와 . 글이 넘 재미나요
역시 맛깔나게 잘 쓰십니다 ^^
재밌게 읽었습니다~^^
ㅋㅋ오랜만에 마미 웃고 갑니다.
ㅋㅋ 햇살 강한 여름에 못 쓰는 선블록 저도 가지고 있어요~
좋다고 해서 다른 썬크림 있는데도 불구하고, 충동구매했건만~
올 여름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전혀 땀나지 않는 계절에 쓸려구요~
그나마 아이교육에 있어서는 충동구매를 안하고, 짠순이 짓을 하네요~ ^^
ㅋㅋㅋ 저도 마니 웃고 또 힘얻어 가여^^*
저는 화장품 아무거나 써도 좋은지 나쁜지 구별 않되서 아무거나 쓰고 있는데 가끔 친정엄마 쓰시는 화장품이 그 화장품이라 몰래몰래 얼마나 좋은가 써보고 오곤 했는데 잘 모르겠더라고요 ㅋㅋㅋ 향은 쪼매 좋은거도 같고요~
얼마전에 아이 데리고 영어 레벨 테스트 봤었습니다. 주위에 다덜 영어학원을 보내기 시작하더라고요 아직1학년인데요.
그래서 저도 팔랑귀라 레벨 테스트를 봤는데 아이 레벨이 생각보다 잘 나왔습니다... 다행이게도
그런데 자꾸 학원은 매일매일 가면 더 체계적으로 잘 배울꺼 같고 해서 고민하다가 그놈의 영어학원들이 영어숙제로 아이들을 잡는다고 하니 결정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홍박샘 글 읽으니 위안도 되고 앞으로 길이 보이네요
ㅋㅋ
저같은 엄마는 화장품 호기심에 몰래 바르고 효능에 궁금해 하고, 영어학원 가서 레벨테스트 받고 갈팡질팡 하는 보통엄마랍니다. ^^*
ㅋ 그 썬블록 어디꺼예요...?
영어공부보다는 화장품 이야기에 더 솔깃해지네요....
학습지도 안할려고 엄마표 밀고 가려했는데
저희딸 튼튼ㅇㅇ가 좋다 합니다
지금은 엄마가 그림책 읽어주면 싫다하고
튼튼 교재 들이밀면 재밌다고 좋아라 하네요
말씀에 공감백배 입니다!!
비싼 선블록은 바를때도 돈 들어가는군요..
에어컨 켜고 발라야 하니..
울 딸래미..학원 관두고 혼자 집에서 인터넷으로 동화듣고..읽고 합니다.
사이트 결제하고 책 신청하고..한달에 5만원 정도로 들여서 하는데..재밌다고..
수학과 전과목 학습지하고 나면 쉬면서 영어 듣는데..이건 공부가 아니고..쉬는 거나 마찬가지야..그러더군요..
저녁도 따로 챙겨서 책상에 갖다 바칩니다..먹으면서 듣는다고..
한달에 30만원도 넘게 들여서 공부하는 아이들보다 더 잘하지는 못하겠지만..
스트레스 안 받고 좋아라 하면서 들으니..저로서는 땡큐죠..
어차피 중학교 가면 입시영어 해야하는데..지금 맘껏 즐겨라..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