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세 맘입니다(둘째가)
말이 5세지 이제 39개월 3월에 일반 유치원 보냅니다.
둘째라 놀이방도 안보내고 꼭 끼고 있다가 유치원 보내려니 그것도 안스럽네요.
영어는 오빠 어깨너머로 하지만 아는 어휘가 제법되네요. 그동안은 오디오나 비디오 들려주다가
36개월 되니 제법 집중하길래 하루 2-3권의 영어 동화읽어 줍니다. 큰애 경험으로 작은애는
좀더 느긋하게 편하게 진행합니다. 간단한 생활영어는 오빠를 이용(?)해서 해 줍니다.
지금 계획으론 일반 유치원 보내면서 오후 시간을 한글독서와 엄마표 영어로 진행 해볼 생각입니다.
물론 많이 놀아야 하구요
아이도 좋아하고 큰애보다는 일짝하는 거라 천천히 갈려구요
영어를 하는건 좋아하지만 제 맘대로 표현이 안되몀 답답해 하고, 한글보다는 영어 표현이 먼저
튀어나와 다른애들이 못알아 들을때면 이게 아닌데 하는마음도 듭니다.
아이마다 성향도 다르니 아이에게 가장 맞는 선택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5세 맘인데
같은 고민을 하는 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일반 유치원 등록해 놓고 어떤게 좋을까 이리저리 알아보다
쑥쑥맘들께 글을 올렸더니
5세에는 일반유치원을 권하드라구요
제가 생각해봐도
5세에는 아직 놀아야 할 나이이고
우리말이 미숙하고
이해도도 많이 떨어지니...
많은 에너지를 비축해 뒀다가
6세 7세에 시작해도 좋을 듯해요
물론 지금부터 귀를 뚫는 연습을 엄마가 꾸준히 시켜줄 필요는 있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