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하이디님의 글속에서
초겨울의 영상이 머릿속을 스쳐가는듯 하네여..ㅎㅎ
잘 읽고 갑니다~~
음.... 저는 유난히 11월을 타요~~~
다른때는 별 것 아닌일로도 예민해지고.. 우울해지고..
하여간 제일 심적으로 불안한 달이 11월이예요..
언제부터인가 하여간 11월이 계속...
전 원래 드라마를 안봐요.
한번 빠지면 꼭 그시간에는 봐야하고, 감정 이입이 너무 심하게 잘되어서 힘들기도 하구요.
하여간 아이들 때문에 시간이나 감정 낭비 할 여유가 없어서 일부러 안보는데..
토요일날 침대에서 빈둥거리며 채널 돌리다...........시크릿 가든....을 보게 됐어요.
완전 쑤~~~~~~~욱 빠졌습니다.
가심이 설레입니다 ^^
요며칠 무지 우울하고 꿀꿀했는디..
현빈한테 쏘옥 빠져서 이 겨울 견뎌볼랍니다..
현빈한티 빠져서 좋아라하니 울막내가 아빠는 어쩌냐고 난리더라구요
야~~~ 객관적으로 솔직히 아빠랑 현빈이랑 누가 더 잘생겼어????
걍 잘생긴거 잘생겼다고 하고... 좋아라하는것도 안되냐???
엄마도 아직은 설레이고 싶다~~~~
얼른 11월을 벗어나야할텐데.................ㅜ.ㅜ
바람이 정말 많이 부네요.
하이디님 집 공사가 잘 끝났다니 다행입니다.
아침에 들어와야지 하다 다른 일로 정신이 팔려 깜빡....
저희는 주말에 여행 잘 다녀왔답니다.
남이섬에 가서 실컷 구경이 아니라 놀았죠.
어른들은 분위기 있는 곳에서 걷고 싶으나
아이들은 놀 장소를 찾아 어른들의 재촉이 싫어라...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곳에서 놀도록 했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쁘띠 프랑스엘 들렀는데
오르골의 연주 음악은 넘 예뻤ㅇ나 입장료가 넘 사악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이번 여행은 참 좋았답니다.
저희 왕자님이 아주 흐뭇하게 놀아주었거든요.
넘 행복했다고...
왕자가 행복했다는데 저희는 더욱 행복했죠.
엄마의 뒤숭생숭도 접고 이제는 영어에 몰입할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1000권 읽기를 끝내고 나서 헤이헤지기도 하고
별 진전이 없는 것 같아서 나름 고민도 해 보고 ㅠㅠㅠ
왕 초보의 비애라고나 할까요.
또 이렇게 1년이 가면 더 나아지겠지 하고 있습니다. ㅎㅎ
참 주말엔 노느라 암것도 못했구요.
오늘 아침엔 제레니모 2번 보았답니다.
차가운 바람에 감기 조심하세요.
아이들 오기전에 부랴부랴 장보러 갔다오다가 큰아이와 만났어요.
아이가 아 놀러가고 싶어...이러더군요...
순간 저두 어디론가 놀러나가고 싶더라구요...
생각보단 그렇게 춥지가 않던데요.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
어제 ebs교육대기획10부작중 4부작까지 연달아 시청했어요...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잘 가르칠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좋은 환경에서 가르칠수있을까...
고민이 막 되네요...
우선은 좋은 엄마가 되어야겠죠?
하루하루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엄마가 포기하지 않도록이요...
두서가 없었네요...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하이디맘님네 공사가 무사히 끝났군요.
말로만 들어도 심란스러웠는데...잘 되서 다행입니다. ^^
어제 오늘 날씨 쥑입니다.
눈부셔서 베란다쪽을 못보겠어요.
저는 이렇게 햇볕이 좋은 날은 괜히 혼자 좋아서 실실거린답니다. ㅋ
토요일에는 아이들 다니는 유소년 야구단에 정기 리그가 있어서 열심히 야구시합 하고...
일요일에는 모두들 감기 기운이 있어서 집에서 쉬자고 했다가 햇살의 유혹을 못이기고
급 변경..월미도로 고고~~~
점심으로 회를 사먹고 나서는 아이들 범퍼카도 타고, 뽑기도 하고, 솜사탕도 먹고,
500원 짜리 야구 배팅장에서 방망이 실컷 휘두르고...요기서 수억 깨졌습니다. ^^
아~재밌었다~~~연발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학습 모드로 돌입해야지요. ^^
하이디맘님 글을 참 잘쓰시는것 같아요...
매번 뭔가 다시한번 생각하게끔 만들어주는 잔잔한 글... 감사합니다^^
며칠전 늙은 호박을 긁어 호박씨를 말려두었는데 바싹 잘 말라서... 틈틈이 호박씨를 까먹고 있어요.
군것질을 잘 안하는 편인데... 고소하고 맛있기도 하지만...
어릴때 증조할아버지께서 까주시던 생각이 나서 자꾸 손이가네요~~^^
울 딸래미는 껍질 벗겨진 호박씨는 먹어봤지만 직접 껍질 까서 먹는건 처음이라 신기한가 봐요...
처음엔 그냥 먹어도 되냐고... 볶아야 되는거 아니냐고 묻더군요~~ㅎㅎ
지금 호박씨 까먹으며 쑥질 중입니당...
11월 20일 185 Aladdin & His Magical Lamp 186~188 Serena the Salsa Fairy (레인보우 총 6챕터) 11월 21일 189~193 Midnight on the Moon (매직트리 총 10챕터) 194~197 Dolphins at Daybreak (매직트리 1~8챕터)
어제 낮에 매직트리 한권 읽고 저녁먹고 또 읽었는데 두번째껀 8챕터까지만 읽고 다 못 읽고 잤어요.
오늘 남은것 읽겠다고 하더군요...
일욜인데 교회도 안가고 문화센터도 땡땡이치고.... 늦잠자고, 낮잠자고... (딸아이랑 저랑 둘다..^^;;;)
리더스 맘님들도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셨죠?^^
10시 40분인데
배고파서 기운이 없어요.
일도 못하겠고, 머리속이 텅~
여어 점심먹고 기운차리고 다시 들릴게요~
28-30 매직트리 #39
31. 네이트더 그레이트
33-35. 유치원책
아~그랬었군요~ 하이디맘은 지난 주말에 텃밭가꾸는 일을 하시더니.,이번주말은 대대적인 공사를 하셨네요~ 진짜 부지런하세요.
오늘 문득 이런생각을 해봤어요.,
매일 글을 올려주시는 방장님들의 글을 읽고 있으면,
잔잔한 일상의 수필같아서,
리스스맘들의 수필집을 내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주말에 공사 땜시 고생 많으셨겠어요?
거실이랑 아이방이랑 있는것들 마져 정리하시면 이사 한듯 깨끗하게 정리 될거예요.
이 기회에 정리 하는거지요..ㅎㅎㅎ
저는 잘 버리는 편인데도 집에 한가득이랍니다.ㅎ
뭔가를(부피가 큰)들일라 치면
집이 좁아서 돈보다는 공간의 문제로 고민을 더 해야되는 실정이에여.
울집으로 입양해온 거북이가 신기하기만 해요.
주말을 같이 보내고선 징그러움은 많이 사라졌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건 당연하고 저 역시도 거북이가 밉지 않네요.ㅎ
우리집에 있는 거북이가 어떤 종류인지 책을 찾아봤는데 정확히 알수가 없네요.
일반 초록색 거북은 늪거북의 일종이라는 것...
2m가 되는 거북이도 있고 수명이 200~300년이 되는것도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더라구요.
이런 긴 수명으로 인해 십장생중 하나로 장수를 상징한다는데 난 왜 몰랐던건지.ㅠ
파충류라 생각하니 좀 섬뜩하기도 한데 자세히 보면 느리느릿한 것이 귀여운 면도 있어요^^
요즘 아시안 게임,특히 축구 때문에
9시 자던 아들이 요즘은 10시~10시 반에 잠들어요...
다른 종목도 같이 보면서 응원 하는데 특히 축구 할때는 아들이 가슴 졸이며 봐요.
남자 축구경기가 내일 있는데 울 아들을 위해서라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주면 좋겠네요.ㅎㅎㅎ
하이디맘님 집 공사하느라 고생하셨어요.
정리할 일 남으셨는데 조사 나가시느라 바쁘시군요.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노트북이 생겨(중고) 들어올수 있게 되었습니다.
컴은 수리 맡긴 상태고 모니터는 이제 수명이 다 되서 부품이 없다네요.
얼마간 우울증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친한 친구들과 연락 끊긴 상태.....아이들 영어는 요즘 진전이 별로 없지만 제 즐거움을 위해서라도 리더스 방 출첵은 해야 됨을 알았습니다. ^^
어제 아이들과 몇 년만에 리모델링한 광화문 교보문고에 갔었어요. 사람 정말 많더라고요.
우리집 그 분은 잠만 자는데 스스로 온 건지 끌려 나온건지 많은 가족들이 보이더군요.,
아가들...우는 소리....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정신 없던데 울 아이들은 열심히 책을 읽더군요,
사달라는 말은 당근 안하구요, 그 전에 잠시 예전10년 전에 알던 친구를 잠시 별다방에서 만났어요,
아이들이 다방에 그냥 앉아 있는것을 심심해해서 교보문고로 갔던 것이지요,
어제 양궁 단체전 금메달 보셨나요?? 전 아이들과 식당에서 보다가 눈물을 흘릴정도로 감동받았어요
제가 아시아 게임과 올림픽 경기 보는것을 좋아해서 우리집은 요즘 티비에 빠져 있습니다.
하이디맘님...공사 잘 끝나셨다니...이제 한시름 놓으셔도 되겠어요..
이미 들어와서 살고 있으면 작은 공사라도 큰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럴때 보면 우리가
이고 살고있는 짐이 정말 많아요.
저희도 여름에 마루 장판공사를 했거든요.. 하기전에는 어찌나 심란하던지..
그래도 하고나니 기분은 좋네요.. 덕분에 쓸데없는 짐 가지도 좀 치고.. 정리도 좀 하고..
엄청 많이 버렸는데도 별로 달라진건 없네요...ㅎㅎ.
옷! 옷은 제일 손이 안가는 품목이네요..다른것들은 눈에 보이니까...
옷장속에 있는 옷은... 하루이틀 정리를 미루다보면 몇년동안 안입던 옷도 가지고 있네요...^^;;
서울은 오늘 비온다하던데..아직은 안오네요...혹시 몰라 가방안에 작은 우산 넣어주었습니다.
추워진다하니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아침, 작년에 애들이 가지고 다니던 손난로를 다시 끓여놓는데...
이게 오래되어서 그런지.. 하나는 터지고..하나는 젤리같은게 녹여지지가 않네요..
아무래도 다시 사와야 할듯 합니다..^^
작년에는 창신동 도매문구점에서 한박스를 사가지고 와서 친구들 나눠줬거든요..
올해도 그래볼까요?? ㅎㅎ...
공사가 잘 마무리 되었군요.
집에, 요로콤 문제가 생기면 정말,, 머리속이 복잡해 지지요.
그래도 한겨울 오기전에 발견을 해서 다행입니다.
주말내내 집안공사로 마음과 몸이 분주하게 움직였을 하이디맘님..
오늘 조사 잘 다녀오시고, 향긋하고 따뜻한 유자차 한잔.. 드시는 겁니다.
저도, 하이디맘님과 울 리더스맘님들을 친구로 인연을 맺게 되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정말~ 인생의 반을 보내면서,, 제일 잘 한일 같아요^^
오늘 날이 참 스산스럽게 추운것 같아요.
아무생각없이 입고 나갔더니,, 정신이 번쩍!!
그래도 아이는 든든이 챙겨 입혔으니 다행이고,,
저도 따끈한 커피 한사발.. 꿀꺽꿀꺽 하고~~청소를 해 볼까나?
날이 추운 만큼 어깨를 쭉~~~ 펴시고, 생활하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0^
2010/11/22(월)
77. The tiara club princess sarah and the silver swan
78. Dinofours where's mommy?
79. " i'm super dino!
80. " i'm the boss!
81. " it's beach day!
1빠 찜 !!!!!!!!!
저 해도 되나요?ㅋㅋ
넘 오랫만이라~^^;;(비니맘이어요)
엉..글쓴이는 수정이 안되네요.
하이디맘님댁 큰공사하셨나봐요...이참에 집안 정리도 하시고 분위기도 바꾸어서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나세요..^^
전 아직도 긴 슬럼프에서 허덕이고 있어요...
슬럼프가 아니고 게으름때문이겠지요...ㅜㅜ
리더스반맘님들 여전히 부지런들하시고 이뿐 아그들 여전히 꾸준히 열심히들 하고 있지요..
아궁 다들 대단하고 기특해요..ㅋㅋ
전 오늘 도서관봉사가는 날이라 이제 나가요..
오늘 하루도 잘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