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쁘시겠어요. ^^
저도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
어제 다른분 글 댓글에
영어책 골고루 좋아하고 스스로 즐기는 아이들은 하늘이 내리신 아이일거라고 달았는데
여기 혜윤이가 있었네요^^
영유를 나온것도 아니고, 조기영어를 한 것도 아닌데
미국간지 2년도 안된사이에 그네들과 경쟁해서 상까지 받았다니,그것도 한국을 알리는 글로.
보는 사람도 이렇게 대견스러운데, 혜윤맘님은 얼마나 뿌듯하실까 싶어요.
일년에 2000권. 모국어로도 엄청란 독서량인데, 혜윤이 정말 대단하고 멋집니다.
그렇게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로 이끌어주신 혜윤맘님의 노력도 결코 적지 않았을 것 같구요.
혜윤이의 멋진 writing 올려주셔서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칭찬 듬뿍 해주셔요. 혜윤이 보고 있으면 배도 안고프시겠어요.^^
초등학교 3학년의 글씨가 맞나요??
너무너무 잘 쓰네요....
뿌듯하시겠어요...
큰아이가 너무 한글책을 끼고 살아서 잠깐이나마 활자중독을 생각해 본적이 있는데...ㅋㅋ
전혀 아니더라구요...ㅋㅋ^^
혜윤아~~ 넘넘 멋지당....ㅋㅋ
책 좋아하는 거 하고.. 글쓰는거 좋아하는 거랑은 별개인데..
따님은 두루두루 다 잘하네요...
부럽사와요~~
어떻게 진행해 오셨는지... 가끔 글 올려주셔용....^ㅡ^
다른 분들도 많이 궁금해 하실 것 같네요...^^

Dear Hye Yoon,
I'm truly amazed at your writing.
You deserve more than this bunch of praise stickers.
Your English proficiency is way above grade level
even for native speakers of English.
I know it's because of your hard work,
well, the pleasant work - reading.
I'm sure that all the Suksuk mothers are very proud of you.
I hope you keep up the good work!
Sincerely,
Dr. Hong
P.S. Best wishes for your mom's study!
딸아이를 불러더 읽어보라 했습니다.
영어를 좋아하고 살아하고 또 잘하고 싶어 하는 아이랍니다.
하지만 노력을 별로 하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불러다 읽어 보라했더니 입이 나오더군요..
부럽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구 그런것 같더라구요...
즐기는 반면 노력을 하지 않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 글을 읽고 넘 부러워 내 가슴이 먹먹합니다.
우리 딸 늘 외국가서 산다고 하는데 정작 여기는 시골이랍니다..
학원 한 곳 없는 오로지 엄마표와 학교 원어민 선생님 뿐,,,,
다행히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는 자연스럽게 잘 하고 있습니다.듣기도 좀 되는 것 같고 읽기도 무난하고 말하는 것도 그 정도면 뒤쳐지지 않는데 도대체 영어책을 가까이 하지 않으니.....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좀 도와주세요..
초등 4학년 여자아이입니다.
그래도 자기가 영어 아주 잘하는 줄압니다.. 전 3.0대로 올라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지막 영화는 자기말로 다알아 듣는다고는 합니다.
우와.. 정말 대단한 실력이네요...
너무 멋진 엄마와 딸입니다 ^^
"딸아이는 저에게 또 하나의 스승님이랍니다"
딸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 주는 가슴 찡한 부러운 문구입니다.
언젠가 '혜윤사랑'이라고 올린 글을 읽은 적이 있었는 데, 그 때의 그 맘인것 같군요.
그 때도 정말 감동받아 읽고 읽고 했었지요.
정말 대견한 따님이군요.
고집 센 아들 (초2)하나 키우는 올드맘이거든요.
매일 매일이 전쟁이고 후회고 ......
잘 키우고 싶지만 의욕만 앞서고,잠자리에 든 아들 보면 미안하고 안스럽고 그러네요.
요즘엔 역사에 빠져 "한국사 편지"를 들이밀었더니 열심히 보고 있네요.
따님의 일취월장하는 실력에 박수와 격려를 보내요.
어머! 3학년 여자아이의 글씨라고 믿겨지지 않아요.
-성숙한 어른의 글씨체..
현지 아이들과의 글쓰기 대회에서 1등을 받았다니
정말 뿌듯하셨겠어요!
외국인이 영어를 배울때 읽기나 듣기는 얼추 따라가도
결국 writing에서 큰 간격을 느끼게 된다고 하던데요...
정말 따님이 글쓰기에 특별한 재능이 있으신가봐요.
미국에 계시다니 종종 그곳 소식도 들려주세요.
한국에서 엄마표 영어 하는 사람들은
과연 미국에서 엄마표를 어찌 할지 궁금한게 많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