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쁘게 사시네요..ㅎㅎ
저는 남매를 두었는데..성별이 틀리니까 그러겠지 하는데..ㅎㅎ저희 아이들도 너무나 틀려요..에이미는 거저 키우고 있답니다..아주 별난 동생넘 땜에요..
에이미가 퇴근하니 떡하니 들기를 해두었구요..첼로합주끝내고.. 독서록도 써놨는데..그만 ..제가 두고 출근했네요..밤에 올린다는게..눈꺼풀이 장사라..ㅋㅋ
아주 재밌었고..자기도..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많이 공감이 됐었던 모양입니다.
또한 ..자기는 아서가 프랜신을 좋아하고 있는거 맞다네요..
저에게..사랑이 뭐냐고 묻기도 합니다..
오랬동안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거든요..주로..젠틑하고 매너 있는 친구를 좋아하더이다..
친구들이 너희 둘이 크면 키스할거지 ? 연해하는구나..놀리고...그래서 속상했다고..ㅠㅠ
얼마전엔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 매우 자세히 물어봐서..좀 당황했던적이 있는데..ㅋ
오늘은 아토피로 대학병원에 가는 날이라..차에서 책없이 집중듣기를 시도해 볼참입니다.
책은 기다리면서 보던지..일단..차에서는 패쓰~하구요.
오늘은 또 어떤 그을 써주지 기대해 봅니다.
독서록은 보충시에 올리던지 할께요..^^
어제는 영어 도서관 가서 다른 책들 읽느라 못 읽었습니다.
여전히 아시안 게임에서 못 헤어나오고 있는 중^^
토요일에 보충하겠습니다.
엘라님 바쁘신데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서 책 매일 읽다 보니 다른 책들은 거의 못 읽게 되네요.
우리만 그런거 아니겠죠??
2학기는 정말 빨리 가네요. 영어도 잘 안 되고 있는 거 같은데 담주가 기말고사니 신경도 좀 쓰이고......
태연하고 싶은데 잘 안됩니다.
Ryan 초1 / 남
엘라님~~~~ 저두 아들만 둘이라...
ㅋㅋㅋㅋ 딸낳고 싶어용....ㅋㅋㅋ
Ryan은 집에오자마자 아서 8~10권 에피소드를 보구요...
저녁밥 먹기전에 오늘은 집중듣기로만 읽었어요...
love가 들어가는 책 제목을 보더니...
아주 우껴 죽습니다....ㅋㅋㅋ
어린것이 사랑에 대해 뭘 알길래....ㅋㅋㅋㅋ
오늘 저녁에는 시간이 좀 여유로워서 소리내어 읽는 책 1권당 200원을 준다고 했더니만...
책을 잔뜩 들고와서 소리내서 읽더라구요...
이렇게 가다간 제 지갑에 돈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아서... 5권만 읽으라고 했네요...ㅋㅋㅋ
연평도 소식때문에... 잠이 쉽게 오지 않을 것 같아요..
이번사태는 걱정될 정도록 심각해 보여요..
좋게 해결되면 좋을텐데.....
<Bryan,초2 남>
오늘 저희 아들은 어영부영하다 학교숙제가 늦어져 10시가 넘었는데,
그냥 묵독만 하고 잠자리에 바로 들어가네요.
가물거리는 눈으로 제대로 보지도 않은거 같은데,
혹시 줄거리 말해줄 수 있냐고 하니까 ,낼 말해준답니다.
믿을 순 없지만 일단 읽었으니,그냥 지나갈렵니다.
자기 기분내키면 주말쯤 독서록을 한번 써보라고 하든지....
또 자정이 넘었네요...
항상 쫒기듯 저녁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요...
학원에서 낼 테스트도 있는데, 책 한번 봐주지도 못했네요...
휴~하는 것도 없이 시간이 왜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지..
울 아들이 요즘은 시간이 좀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답니다.
제 맘이랑 똑같네요...
에밀리 초2/여
에밀리의 글..
춤추는 시간이었다.
아서랑 프랜시는 같이 춤추고 있었다.
그러나 옆의 빙키와 머피는 제대로 리듬이 맞지가 않았다.
그러므로 머피가 아서에게 같이 춤을 추자고 했지만 프랜시가 반대하고 아서를 끌어당겨서 비 오는 날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아빠 트럭에 태웠다.
그래서 화가 난 머피가 마침 나와 있던 빙키에게
" 쟤네 둘이 결혼이라도 할 건가봐!"
라고 중얼거렸는데 그 말을 진담으로 알아 들은 빙키가 아서를 놀리기 시작했다.
그걸 알아차린 아서는 프랜시랑 떨어져 있을려고 하나 프랜시가 자꾸 티를 냈다.
그리고 아서가 자신이랑 떨어져 있을려고 하는 것을 눈치 챈 프랜시도 이상하게 여기고 (엉터리) 점쟁이 친구를 찾아가 왜 그런지 물었는데 그 친구는 아서가 프랜시를 사랑한다고 대답을 했다.
다음번 춤 추는 시간 때 아서는 머피랑,프랜시는 빙키하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아서가 프랜시랑 하게 되었다.
둘은 왜 자기하고 하냐고 말다툼을 하다가 결국은 둘이 동시에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아!"
라고 소리쳤다.
둘은 놀라서 서로를 바라보다가 이번 일은 이걸로 끝내자고 의견을 모았다.ㅡ
갑자기 친구 생일이라며 갔다가 늦게 왔네요.
전학와서 걱정했는데 잘 지내서 다행입니다.
친구들이랑 선물 산다고 문방구도 갔었다네요..
멀리 가는거 걱정되니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이제 다 컸구나 싶기도 하고...
직접 줄거리를 댓글로 써봐라 했는데 저리 썼네요
전 안 읽어 봐서 내용이 그런지 어떤지 잘 모르겠고요^^;
제가 프랜신 아니냐 했더니 자기 맘이랍니다. 자기는 프랜시가 좋다나요?
우릴딸이 자기도 뉴스 보고 걱정이라고 써달라네요^^
정말 걱정입니다..
티파니 초2 여
평일에는 tv를 전혀 안보는데 오늘 저녁은 뉴스 속보 계속보며 전쟁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 나눴네요.
첫째 아이들의 특징일까요. 티파니는 여아임에도 불구하고 털털하고 옷에 뭐가 묻어도 역시 전혀 게의치 않네요. 반면 5살자리 둘째는 남아인데 꼼꼼하고 정리의 왕자며 요즘 매일 꽁지머리하고 원에 가네요. 꽁지머리 너무 웃긴데 멋지다 생각하나봐요. 며칠전에는 "엄마, 친구들이 모두 안 멋지데. 누구는 여자라고 놀렸다."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꽁지머리 고집합니다.^^
북클럽에 책임감 느끼는 아이들 자랑스럽습니다.

호기심양과 빛나리양이 오늘이 좀 바빠서
#10권 흘려듣기 했어요,
내일은 좀 시간이 나니
좀 더 성의껏 할게요,
오늘은 이만 굿~나잇
(루비, 초2/여) 상큼맘
어느날 프렌씬이 아서와 짝을 지어 춤을 추고 있었다.
근데 머피와 빙키는 춤출때 리듬이 맞지 않았다.
그래서 머피가 아서에게 같이 추자고 했다.
프렌씬이 반대해서 그냥 그대로 해야했다.
근데 빙키가 아서와 프렌씬이 사랑에 빠졌다고 놀렸다.
아서와 프렌씬은 아니라고 했지만 프렌씬이 자꾸티를 냈다.
그래서 빙키는 계속 믿었다.
결국 체육관에서 "나는 너를 좋아하지 않아"라고 둘이 동시에
소리쳤다.
그래도 계속 아서와 프렌씬은 춤을 가끔씩 췄다.
저도 뉴스를 봤는데 너무 걱정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서야 뉴스를 봤습니다.
아무 일도 없기를...
3학년 남아, 꽃도령의 글입니다.
느낀점:나는 프렌씬처럼 친구를 사랑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빙키와 달리 친구를 괴롭히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궁금한점:왜 빙키는 짝을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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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와 같이 님들도 맘이 무척 불안하시리라 생각해요.
아는분 아드님이 연평도에게 군생활하고 있는데 제 아들마냥 걱정되네요.
부디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기만을 바랄뿐이예요.
오늘은 듣고 느낌점 썼어요.
낮에 저랑 한시간 스폰지밥도 읽고 밤엔 아서 책
읽거나 듣는것이 부담스러울만도 한데 그래도 북클럽에 책임감을
느끼는지 묵묵히 해서 대견스러워요.
대니얼 초/5 남
Inside the school gym the students were square dancing with their partners.
But Muffy who was the partner with Binky started to complain .
Because when they spun Muffy's feet kept leaving the ground.
Binky steped on Muffy's feet, so Muffy wanted to change the partner with Arthur.
But Francine said Muffy couldn't be the partner with Arthur.
Muffy was mad at Francine and Binky said they must be in love.
And Binky and the Brain teased Arthur.
At last they solved all misunderstanding and they danced each other again.
대니얼! Have you been in love with someone? 라고 물으니 No! Never! 라고 당당히 말하네요..
한번쯤 해보는 것도 괜찮은 경험이거늘..
소심해서 멍석을 깔아줘도 아마 마다할 녀석이죠..
오늘은 그냥 책읽고 줄거리 정리만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엘라님!! 늦둥이 여자아이 말인가요??
제가 7살 터울로 울딸을 낳았답니다..지금 5살...
넘 사랑스러운 우리집 애교덩어리때문에 웃음꽃이 시들었다
다시 피어났다는 이야기가...
정말 응원합니다.. 딸 낳으시라고..아자아자!!
엘라님 둘째아들 너무 궁금하네요.멋진엄마에 멋쟁이 아들이라~
하여간 웃음짓게 하는 아이들 소식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엄마가 너무 성격이 좋으신가봐요 셋째까지 욕심을 부리시다니....
부럽네요.전 고개가 절로 저어지는데 ㅎㅎ
<애니 초3.여>
우리 애니 오늘 영어말하기대회 출전했습니다. 결과는 모르겠는데 중간에 잊어먹어 실수를 좀 했다네요.
어쨌든 수고했고 다시 내일부터 아서 열심히 해보자 했습니다.
내일부터 정상출근이구여^^ 기말고사는 12월 10일에 있답니다.
이제껏 학원안보내고 모은 쌈짓돈으로 아이둘이랑 엄마랑 방학동안 필리핀연수을 다녀올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2달정도 밥도 빨래도 안하고 좀 쉬고 시퍼라~
좋은 곳 있으면 추천해주세요.아님 절대로 가지말라고 말려주시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