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2학년인데 영어는 뭐 별 잘하지는 않구 초등학교부터 시작해서 홈스쿨과 집에서 수업을 진행해 왔구요. 제가 직장맘이라 방학에 관리도 안되고 또 너무 우물안일까 싶어 대학영어캠프를 보냈었습니다 기숙사에서 자는것이 아니라 아침부터 3시까지 마침 집 근처 경희대에서 방학캠프를 한다고 해서 보냈었습니다.
첨에는 그런 긴 시간을 영어로 수업한다는게 노출이 안된아이가 힘들지 않을까 하고 보냈는데....
저희 아인 첨에 잠시 힘들어 하더니 일주일도 체 지나기 전부터 너무 즐거워 하더라구요...아파도 캠프는 가겠다고
지금도 겨울방학때 할꺼라고 기다리고 있구 자기가 다른 친구들에게도 함꼐 가자고 막 꼬시고 다니더라구요
아이에 따라 물론 다르겠지만 저희 아인 영어를 해야겠다는 맘과 영어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구 하더라구요. Writing하는 것도 습관이 되서 잘쓰지 못해도 어려워하지 않고 쓰기시작하더라구요
넌 갠적으로 만족했던 캠프였어요
요즘에는 대학교에서 직접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은 장소만 사용하게 하고 결국 업체가 운영하는 곳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아무쪼록 좋은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프로그램이 좋더라도 초2는 좀 어린듯합니다. 저는 한번도 보낸적이 없지만 친한언니가 m00방송국에서 하는 캠프보냈는데요...6학년때요...그곳은 전국의 아이들이 모두 모인곳이니까 많은지역의아이들을 친구로 만들었던모양입니다. 원래 아이가 리더쉽도있도 꼭 고등학교 오락부장같아요... 4주인가 6주인가 갔다오더니.. 컴으로 메일보내고 친구맺고 했나봐요..언니왈 " 영어공부하려고 비싼돈 내고 보냈더니 전국적으로 친구만들어 놀고있다" 무지속상해 하셨어요...
방학이라 영어뿐아니라 많은캠프가 진행되는데 엄마의 뜻과는 다느것을 배워오는 아이들이 있는가봐요....
저희 집도 초2인 그녀가 참여하게 될 그 맛있는 그거 말씀이시군여.
저희집은 설렁설렁 하는 둥 마는 둥 엄마표로 진행 중인데...
학원, 학습지 전무...과외 전무...학교만 다니다 친구와 노는 것이 취미이신지라...
부담없는 자극을 기대하며 보내려고 합니다.
친구랑 같이 가는 것을 저도 추진했었는데...친구가 못 가게 되어 혼자 보냈지요.
내면의 동기부여가 약한지라...대화를 좀 했습니다.
엄마도 영어공부해보니...중요한 게 영어와 관련한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드라...
영어책도 읽고 DVD도 보지만...캠프 같은 곳도 참가해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믄...
도움이 많이 될끼다...등등...
울 딸...okay하드만요...ㅎㅎ
12월말까지 쎄빠지게 놀리다가...
1월달 한 달 동안 설렁설렁 캠프 월수금에...화목은 책읽다가 뒹굴다가 보믄 이번 방학 즐겁게 갈까 싶구만요..ㅋㅋ
작년에 보내본 이웃집 엄마가 자기집 아이도 무지 즐거웠다고 보낼만 하다구 하드만요.
혹시 고x 캠프이가봐요..
저도 한참을 고민했네요.. 가야할까?? 말아야 할까???
작년에 한 친구 엄마 이야기를 들었는데.. 숙제가 생각보다 있다고 하더라구요.
캠프때는 학원을 잠시 쉬시지 않느다면 두개를 변행하기에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정보내고 싶다면 폴리에서 연대랑 연결한 프로그램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잠자는 거라서리.. ㅠㅠㅠ
그래서 전 과감히 포기하고..
그 돈으로 책 몇질 사서..열심히 빡세개 읽힐랍니다.. 고학년가면 더욱더 책 읽을 시간이 ㅇ벗는데.. 이게 가장 아이에게 남겨줄수 있는 유산같아서요..
그래도 돈과 여유만 있다면.. 꼭 보내고는 싶네요. 저도 이제 계좀 모아서리..ㅎㅎ
내년엔 꼭 보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