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짱님~
동변상련? 반갑습니다.....
저흰 첫째가 반복이 적고 둘째가 반복을 많이 하는 케이스인데요......
첨엔 아무 생각없었는데 반복 많이 한 녀석이 읽은 거에 대해서는 이해와 아웃풋이 빠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이 반복에 대해 무진장 고민하고 있답니다~
님 말씀대로 테이프 자주 틀어놓고 조금이라도 더 노출되게 해봐야겠네요
고맙슴다^^
꾸꾸맘님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지려나요? 님의 노력 덕분에 아드님이 반복을 더 하게 되셨군요,.......
저도 노력 많이 해야겠슴다
엄마가 자기를 믿어주고 인정해 줄때 더 빛을 발한다........
너무 와닿습니다
요즘 아이에게 실망(?)스런 눈빛을 자꾸 보내게 되는게
그동안 노력했던게 너무 오랫동안 눈에 보이지 않으니 저도 지쳐가는것 같아서요
다시 힘내서 믿어주고 인정해줘야 겠슴다^^
반복 이거 우리 아들 아주 싫어 합니다.
그래서 매일 책 한권 읽어 주다보면 ...헉 그 책값을 어찌하나 쩝
그래서 학원비 든 셈치고 매일 갈아주고 두세달 지나면 첨 부터 다시 .. 싫어하는 건 열외
좋아하는 건 다시 주고...비슷한것 찾아주고...
코믹하고 추리 소설류를 좋아해서 그쪽으로 구입해주고...
책을 읽히는 데 가장 1원칙이 많이 읽었으면 하는 엄마마음을 들키지 않는 것이라더군요
근데요 2학년 되니 반복도 좀 하더라구요. 듣고 읽고 다시 듣고 정도는 하더라구요
시간이 약이되는 케이스였어요
며칠전 제 사부께서 엄마가 무진장 오버해서 읽어주라고 하시더 라구요. 연습도 좀 하구
저혼자 읽는 큰애도 엄마가 오버해서 읽어주면 저도 덩달아 신이나서 ㅋㅋ
둘째는 다섯살인데 무한정 반복 가능 덕분에 책값은 안아깝게 되었지요 ^^
천천히 가는 것 같지만 다 아이안에 차곡차곡 쌓인답니다.
제 작은 소견이지만 아이는 엄마가 자기를 믿어주고 인정해 줄때 더 빛을 발하더라구요 ^^
저희 둘째랑 비슷한 경우이네요.
둘째는 반복을 싫어해서라기 보다는 형아에게 맞추다보니 그렇게 되었답니다.
(두살위의 형아가 조금 빠른편이라 책도 빨리 빨리 바꾸주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반복을 안하다 보니 확실히 아웃풋을 안보여주기는 하더이다.
또한 언어적으로 받아들이는게 모두 차이가 있겠지만
저희아인 언어적이해부분이 약간은????
그래서 요즘은 반복을 많이 해줄려고 하고있어요.
책도 반복해서 많이 못읽어줄경우는 같은 테잎을 반복해서 많이 많이 들려주는 방식을 택했답니다.
그럼 안듣는듯해도 놀면서 조금씩 들리나봐요~
많이 들은후 책을 읽어주면 노래도 따라하고, 익숙해하는듯하는데..
저는 단순하게 이런방법으로 하고있습니다.
좋은방법이 있는 다른분들.
저에게도 도움좀 같이 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