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도 댓글 쓰다가 그냥 나갈뻔 했네요..
다음부터는 글 쓰고 댓글쓰기 해야겠어요...ㅋㅋ
우준이 영어 계획은
1.읽기...
챕터 수준-제로니모 읽어보기
비 소설류- A to Z, getting to know~
그림책-글밥 좀 되는 걸로...
2.듣기
제로니모 집듣
3.쓰기-
쉬운 리더스 책으로 받아쓰기 해보기
4.말하기
dvd대본 읽어보기.
코스북 하나 잡아서 해보기...
이상입니다...
워매~이 거창한 계획 다 하려면 정말 바쁘겠지요?
열심히 정말 열띠미 해야쓰겄습니다....ㅋㅋ
근디 올해로 리더스 끝이면 우리 이런 이야기는 어디서 한다요???
우리 따로 북클럽 같은 모임터 하나 마련해야하지 않을까요?
영~섭섭해서리....
저..........일빠예요...
백...........일빠.......ㅋㅋㅋ
글로 쓴다는건 참으로 이상한 힘이 있네요.
오늘 아침 요기 아래에다가 '리틀팍스 40분' 주3회 목표라고 적었는데,
바로 실행하게 되었어요.
기말고사 기간이라고는 하는데, 내일이 '놀토'라서
에버랜드 가기로 했어요,(아직 1학년이라,. 공부 안해도 되는거 맞지요??)^^;;
반에 몇명은 학원파, 몇명은 엄마표파, 저는 놀파에 속한는것 같아요.
금요일 저녁이라 보고 싶다는 why책 보게 하고, 이제 재우려구요,
하루 해가 저물어 가네요.
오늘 아침에 문 열리기 기다리다 1빠 하고 싶어서.... ㅎㅎ
사실은 조조 영화 모임 있는 날이라 일찍 나가야 되어서
문이 열리는 걸 보지 못하고 나갔다 왔네요.
부당거래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결말이 현실의 세계를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 주어서 맘이 답답하고 무거웠답니다.
오후엔 도서관에 가서 영어 책 빌려 오고 조금전에 들어왔답니다.
영화 땜인지 맘이 다시 뒤숭생숭....
올 11월은 참 보내기 힘드네요.
쑥맘님들께 물어 볼 것도 있는데 좋은 님들이 다 왔다 가셨으니
난중에 여쭈어야 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셨기를...
요즘 남편 출근이 늦는 것은 늘 지각하는 거랍니다^^ 늦게 일어나서요.
아이들 등교할때 일어나더라구요 회사에서 cut될까봐 두려운데 본인은 아무렇지 않습니다.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미션 수행 하러 왔습니다.
큰 아이
영어 집듣 : 구할 수 있는 책을 할것입니다.(도서관 대여 유료대여 병행 예정)
구입해놓고 책 읽느라 중단한 미국 교과서 할 예정입니다 (스토리타운 2.2 마무리, 트레져 3.1, 3.2)
읽기 : 4기 북클럽 신기한 스쿨버스 미션
12기 시리어스 실리 칼라 시리즈
쓰기 : 북클럽 미션 이용, 영어 일기 주 2~3회 목표
수학 2학기 문제집 마무리 (포인트 플러스 , 완자 최고수준, 상위권수학)
문해길 심화 해볼가 말까 고민중입니다 원리는 여름방학때 했습니다.
4학년 1학기 수학 해보고 가능하면 2학기중반 정도까지 기본 문제집 나가볼 예정입니다.
피아노 : 주 3회 계속
방과후 컴퓨터 : 학기중 쉬었는데 다시 하겠다고 합니다. 자격증반 ,주2회 추워서 안하기를 바랬는데^^
방과후 한자 : 주1회 교장쌤과 하는것인데 3개월째 진행중 계속 한다네요 그만두기를 바랬는데^^
인증시험 도전해볼까 말까 망설이는 중입니다.
독서: 수학이나 과학 쪽 단행본 위주로 읽어보기를 바랍니다. 제 희망사항
독서는 시킨다고 되는게 아닌 듯. 그동안 너무 창작위주로만 읽어왔습니다.
작은 아이
영어 집듣 : 티아라 2집 3집 호러블 해리, 매직 트리 하우스, 낸시드류 등등 리틀 팍스 30분이상매일
읽기 : 미국 교과서 트로피스 2.1, 스토리타운 2.1
븍클럽 5기 공룡 유치원 꾸준히!!
쓰기: 감이 안 잡히네요. 시작이 이른건지 100word 라도 해야하는지.....
예전에 사두고 어려워서 쉬고 있던 에반무어 리딩 스킬 I, J
수학 2학기 문제집 :베스트 우등생 점프왕 마무리 연산 연습 함께
1학기 문제집 예습 기본문제집 선택
독서 : 다양하게 아이가 원하는 책으로
피아노 : 현재와 마찬가지로 주 3회
발레 : 현재와 마찬가지로 주 3회
학교 방과후 종합 공예 :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아빠는 쓸데없는거 비슷한거만 만든다고 싫어하지만 신청함^^
이것들도 벅찹니다. 방학동안 2주에 한번 꼴로 도서관에 갈 예정이고 겨울이니 만큼 내실을 튼튼히 해보려고 합니다. 디비디도 일주일에 3회 이상 보고요. 우리집은 방학때 오전 9시에서 12시까지가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오후에는 널럴하게 보냅니다. 이번 겨울을 계기로 다시 제가 정신차리고 스파르타 학원으로 운영해볼까 합니다.
히히히^^^ 근데 제가 뭐든 대충 하는 스타일이라.......
12월부터 2월 다시 도약해보렵니다.
여행: 아이들 아빠 회사에서 보내주는 스키캠프 2박 3일 갈 예정
배울만 하면 2박 3일이 끝난다지요. 식구들끼리는 안 갑니다.
교회 수련회 예정
저도 노래방 안가본지 쫌 된것 같아요~~
이번주는 정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리더스방도 잠깐씩 와서 댓글만 달았구요...
화,수는 도서관 도우미였고 목,금은 녹색봉사후 이틀 연속으로 엄마들과 모임을 가졌답니다^^
우리도 방학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미션이 오늘 마감이니 댓글 쓰면서 함 세워볼까요??...^^
- 독서...
방학이라 시간적 여유가 생기니 딸래미 좋아하는 책 실컷 읽게 걍 놔둘까 싶습니다...
제가 따로 골라주고... 그런거 안하고... 본인 원하는 걸로... 맘껏^^
- 영어... 집중듣기와 읽기 병행하면서 지금처럼 꾸준히 갈꺼구요~
방학하면 남은 보케블러리 커넥션 마무리하고 New children's Talk 사놓은것 아이와 함께 진행해볼까
싶어요~~^^
- 수학 ...
작년 겨울엔 매일 한시간 정도씩 수학을 했더니...
선행으로 점프왕 수학 3학년 1,2학기 한권씩 다 풀수 있었어요. 그리고 올여름은 걍 푹 쉬었지요.
이번 겨울엔 작년처럼 점프왕수학 4학년 1학기 한권 풀고 2학기꺼도 진도 뺄 수 있는만큼 나가볼까 싶네요.
어차피 제가 알려 주는건 없고 딸래미 혼자 셀프로 진행하기 때문에...
계획에는 항상 변수가 생긴답니다...
- 한자....
작년에 5급따고 일년째 손놓고 있어서 답답!! 합니다...
3급까지는 따는게 좋을것 같은데... 울딸래미가 수학, 영어는 좋아라 하지만... 한자는 시켜야 해요~
그래서... 2월에 4급 시험을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스럽네요...
몇달 하다 그만두게 될지 모르지만...
겨울방학부터 중국어를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중국어와 함께 한자도 좀 같이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지금 잡은 계획만 꾸준히 실천해줘도 좋겠습니당^^
돌쇠맘님의 부탁으로 방학 계획 열심히 적었는데 다 날라갔습니다.
억울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적을께요. 흑흑흑
다시 간단히 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어 엑기스만 적어볼랍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다 싶이 11월에 교육청 영재원 선발이 있었습니다.
저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언니의 적극적인 권유로 수학이 아닌 과학으로 지원했습니다.
수학은 잘 하는 아이들이 많을 거 같다고 과학으로 해보라고 과학이 재밌다고 해서요.
저는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이었습니다. 따로 준비하지 않았고 아이가 수학이나 과학 성적이 다 비슷했고 특별히 관심도 와 두각을 나타내지 않았으니까요. 우리 학교는 의외로 과학 지원이 많았고 아이들 몇명 모아놓고 간단한 과학 시험을 보더랍니다. 결과가 늦게 나왔습니다. 1차 서류 전형에서 안되었어요.
2차 시험 보러 가는것을 솔직히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실망하지 않았는데 저희 큰 언니는 많이 실망했나 봅니다. 우리 큰 아이에 대해 많이 욕심이 난다고 하더군요. 잘할 수 있는 아이를 많이 밀어주지 않는다고......
제가 몇 년전 쑥에서도 많이 봐 와서 어떤 시험인지는 저도 알았으나 그냥 아이를 놔두고 싶었습니다.
현 시점에서 수학 과학 분야의 독서 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알기에 ......수학 심화와 아직은 영어도 더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동생도 있기 때문에 한명만 제가 봐주고 학원이나 교육원을 따라 다닐 마음적 여유와 욕심이 제게는 없습니다. 둘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어릴때도 큰 아이만 책 읽어주고 둘째는 주위를 맴돌며 방치했더랬습니다. 영어도 그렇게 시작했고요 관심을 안 보여서 그랬지만......
꼭 수학 과학 학원을 다녀야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결국 과학으로 뽑힌 2명 아이는 학교 방과후 과학을 하는 아이들을 뽑으셨더군요. 언니는 제게 아이가 잘하면 엄마가 좀 더 학교일에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교육청 주관 캠프나 대회 방과후 수업을 꼭 들으라고 조언 합니다. 지난 3주간 언니와 잦은 통화를 하면서 정보를 준다고 알려주는 것은 고맙지만 제게 혼란만 더 가중되더라고요.
얼마전 추석때 시댁 갔을 때 큰 형님이 그러시더구요. 30대에 큰 아이 3학년인 엄마가 가장 극성이라고요.
적극적이라는 말로 볼 수도 있긴 하지만 먼 장거리 시점에서 볼때 꼭 3,4학년때 뭔가를 시작하고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지금은 아직 놀러 다니고 책이나 보고 티비도 좀 보고 (아시아 게임에 빠져 보기도 하고얼마나 승부욕이 있어야 금메달을 따는지 기쁨을 느끼는것도 좋은 재미아닐까요?) 쓸데 없이 시간 보내기도 필요한 거 같은데 요즘 좀 한다는 3학년 엄마들은 안 그런 것 같아요. 뭐가 그리 치열한지.....중3도 아닌데....
내년에 다시 도전해 볼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기말고사 준비나 열심히 하렵니다.
이번 겨울방학 집듣 할 책도 읽을 책도 떨어지고 추워서 나가기도 싫어 처음으로 유료 대여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도서관은 2주에 한번 꼴 로 갈 예정입니다.
계획표는 이따 다시 올리겠습니다
도서관에 연체된 책 반납하고 오겠습니다 돌쇠맘님 기다려주세요^^
간만에 엄청 길게 계획표와 제 요즘 심정을 담아 글을 썼는데 날라갔어요.
급 우울합니다.
너무 쓸데 없는 말 늘어 놓지 말라는 하늘의 뜻일까요??
저희집은 오늘 아침에 욕조 교체를 합니다.
당췌 욕조가 저리도 쉽게 깨지는 물건이었나요.ㅡ.ㅡ;;
제 주위 엄마들 요즘 싱숭생숭해 합니다.
새롭게 생긴 영어학원 레벨테스트 결과 때문에요.
어떤 아이는 미배정이 나와서 내 돈주고도 학원을 다닐 수 없는 상황도 있구요.
그런데 막내가 이상하게 나왔어요.
물론 엄청 잘나온건 아닌데..
주위에 2~3년 학원 다닌 친구들보다 한단계 더 높게 나왔어요.
처음엔 아들만 보고 막내는 아예 볼 생각도 안했다가 그냥 어느정도 수준인지 알아보고 어느부분이 부족한가를 보기위해 본건데....
물론 레벨은 여기 아이들에 비해서 형편없어요.
그래도 비슷한 또래 친구들이 2~3년 영어학원 다닌것 보다 잘나온걸 보면
우리들의 이 방법이 틀리지 않았다는 증명이겠죠..
날도 추운데 올겨울 월동준비 철저히 해서 따뜻한 영어바다에 빠져보아요~~~^^
저도 12월에는 애들 아빠한테 맡겨놓고 엄마들끼리...또는 친구끼리..모임이 몇개 있는데
제대로 나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ㅎㅎ.. 기대된당~~~~
하이디맘님..노래실력 뽐낼수 있었는데 아쉽겠어요...^^
우리집은 오늘 큰애가 재량휴업일이라...집에 있다가 조금전에 미장원 보냈어요..ㅎㅎ..
예전에 파마를 했었는데 많이 풀어져서 빗질해도 지저분해보이고...자기도 친구가 매직한거
보고 매직해달라고 노래를 불러서 방금 미장원에 데려다주고 왔어요..
여기 동네 미장원은 그래도 싸네요.. 전철역 가까이에만 나가도 훨 비싼데...ㅎㅎ.
오후에 피아노 선생님도 오시고 조카도 온다고 해서 전 청소하러 들어왔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160. Time for kids 몇장 번갈아 읽었어요. 자주 볼정도로 좋아하네요.
집듣: mathstarts 6권. 대여일 끝나서 마지막으로 한판 돌려주었네요..
별일은 없고.. 기침이 잘 안나으네요... 몇일째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어요...
모두 감기조심 하세요.
저희집 영어계획은 귀뚷기.. 아주 뻥 뚷는거예요... 그런데 확인할길도 없고....뚷린건지 아닌지도 모르겠고...ㅎ
좋아하는 영화 소리만 흘려듣기, 몇몇 흘려들어도 좋은 소설류 계속 흘려듣고 있어요...
오늘도 날이 참말로 쌀쌀합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겨울이 되는 건가 봐요..
넘 슬포지는데요.ㅋㅋㅋ
어제 학교 도서실 사서샘의 부탁으로 영어도서목록 정리해서
아침에 정확치도 않은 실력으로 설레발을 날리고 왔습니다.
입학초부터 도서실 갈때마다 영어책 찾고 다녔더니.
사서샘게서 눈여겨 보셨나 봅니다.
엄마가 와서 영어책 찾는 경우 아주~ 드문편이라, 인상이 강하게 남았다나.. 뭐라나..ㅎㅎㅎ
그동안 꼭 있었으면 하는 책 위주로 목록 뽑아 설명 추가해서 전달해 드렸는데,,
어느정도까지 윗선에서 결정을 할지? 궁금해 지네요.
사서샘 말씀으로는 한 6질정도는 가능할것 같다고 하시는데,, 어서 좋은 소식이 날아왔으면 좋겠어요.
그럼, 겨울방학동안 학교 도서실 열심히 드나들면서, 영어책에 폭 빠져 볼수도 있을 것 같은데,
설마~ 학기초에 영어책 들어 오는 것은 아니겠지요.^^
오늘은 영어계획~~~
이번주는 정신이 다른곳에 가 계셔서,, 진득하니 생각을 못하고 있네요.
그냥 갈대처럼 왔다갔다 하는 중인디, 이번주 지나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계획 수립해 봐야 할것 같아요.
어제 제가 " 생각용 " 계획을 올려 봤는데.
돌쇠맘님 말씀처럼, 요기서 반타작,, 저기서 반타작... 아마 25%정도 소화할것 같아요.ㅎㅎㅎ
그리고 종채맘님 조언... 필히 접수합니다.ㅎㅎㅎ
초짜 초등맘이라~ 빈틈이 아주 잘 보이던디요..
역시 선배맘님들 아니면, 울딸내미 잡을뻔 했습니다. 휴~~!!
좋은 충고 해주신 여러맘님들 감사합니다.(고마워여~~~~~^^)
2010/11/26(금)
92. Stories of Witches
(친구생일 파뤼 참석으로 오늘 한권이요~~~--;;)
날이 찹니다. 오늘의 주제는 영어계획인가봐요.
참 신기하게도, 영어의계획은 따로 없습니다.
계획은 커녕 학원숙제하기도 매일매일 벅차네요.
(뭔 노가다성 숙제가 하루에 1시간은 기본으로 있어요.TT.TT 단어시험준비, 북리포트 쓰기, 통 문장외워가기) 억지로 하루하루 끌고가며 버티고 있습니다.(아~그런데, 이런식의 공부도 필요는 한것 같아요.)
저는 이번주 부터 영어계획중에 리틀팍스 40분과 흘려듣기 30분을
주3회 이상한다는 다부진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 였는데 노래방 못가서 어떡해요?ㅎ
저도 노래방 언제 간게 마지막인지 기억도 안나요..흐흐
저 역시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
올봄 남편이 출장중인 집에 가서 새벽 3시까지 술과 함께
수다 떨며 놀았는데 어찌나 좋던지 가끔 그런 일탈이 삶의 활력소가 되는데 큰 일조를 하더라구요.
울집 영어는 아직 갈등중이예요.
텐**리 라는 인터넷 영어를 시작했는데 아직도 이 길이 맞는지 갈등하고 있어요.
예전처럼 집듣하고 dvd보고 읽기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직 텐***가 자리잡지 못하고 있어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싱숭생숭 이랍니다^^
얼마전에 매직트리 28권 세트를 중고로 샀어요.
엘로이한테는 아직 보여주지 않았어요.
기말고사 치고 나면 짜잔~~ 하고 보여주고 진행하고 싶은데
엄마 욕심은 아닐지 조심스러워지네요.(아들 눈치를 넘 봐요.ㅎㅎㅎ)
요즘 도서관에서 빌려서 어스본 영리딩(빨강)과 로켓을 듣고 있는데
다행히 재밌다고 해서 듣기 진행중이예여.
네잇더 그레이트도 빌렸는데 어째 들을 생각을 안하네요.
들어봐야 재밌는지 아닌지를 알텐데....
날씨가 많이 춥다고 하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침부터 딸아이를 혼내고 유치원에 보냈네요..
이옷저옷 아침마다 넘 까다롭게 굴어서.. 부츠도 따뜻한 털부츠 사준다고 몇일전부터 인터넷보고 있는데
우리 딸은 맘에 안든다하고..
갑자기 아침에 화가 나더라구요.. 엄마가 어련히 알아서 이쁘게 해줄텐데 고집만 부리니..
그렇게 맘대로 입어라 했더니만, 결국에 찾다가 자기가 원하는게 없는지 츄리닝 바지 입고 갔습니다.
사실 겨울 하의가 마땅한게 없어서 저도 그냥 호박바지 입으라고 했더니 그건 싫은지 결국 츄리닝 입고 가더라구요.. 아무말 하지 않고 그냥 보냈습니다.
보내고 나니 왜 이리 마음이 침침한지..
그래도 우리딸 고집이 세서 미안하다거나 잘못했다는 말 죽어도 안하네요..
침침하긴 했지만, 저도 말없이 화난채 그냥 원으로 보냈네요..
(우리 아들같음 벌써 꼬리내리고 엄마 미안해 했을텐데...)
첫째는 아들이라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 몸이 힘든 반면, 고집을 피우거나 하진 않았는데,
둘째는 여자아이라 키우기 손이 덜가긴 하지만, 고집이 은근히 세서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옷사러 나가기엔 넘 춥고 오늘 하루종일 인터넷 좀 뒤져야겠네요..
어제 좀 짧은 책을 줬더니
리틀크리터 리더스 10권 한번에 읽어주셨네요..
오늘도 남편이 아직 안 나가서.....
20분 후에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하이디님 바쁘신데도 대문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