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19개월 되었습니다. 아기때부터 영어로 말을 붙이곤 했지요. 노래도 들려주고.
14-5 개월 되니까 인지력이 좋아져서 선배 맘처럼 영어책을 천천히 시작했습니다.
우리말이 늦어지내요. 돌경 두단어 우리말 표현을했고 제법 단어량이 있는데 영어시작이후 우리말이 퇴화 하더군요. 영어의 량은 30%가 넘지 않았습니다.. 아이의 우리말이늦으니. 요즘 우리말만합니다.
놀자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한글에 충분한 인풋을 주지 못한다면 영어시작 시간을 늦추거나
영어량을 많지않게 가야할것같습니다. 아이의 우리말이늦으면 얼마나 걱정되는데요. 아무리 이중언어 하는 아이들이 말문이 늦게트인다는 조언이있어도 저는 불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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