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들과 나이도 성별도 똑 같네요.
저도 처음에 파닉스가 도대체 뭔가 했어요. 직업상 영어를 잘하는 남편도 파닉스가 어쩌고 하면 파닉스가 뭐냐고 저에게 물어요.
한마디로 영어 읽는 방법이예요. 한글도 ㄱ, ㄴ, ㅏ, ㅑ 등 모두 고유의 소리가 있잖아요.
영어도 알파벳별로 소리가 있고, 단모음으로 내는 것과 장모음으로 소리가 날때의 형식이 다르고, 자음 두개가 붙었을때 소리가 다르고 (ch-, sh_-, ck-) 등등 소리를 읽는 방법이 파닉스 인것 같아요.
런투리드는 책인데요. 8페이지 정도의 주제를 가지고 있는 아주 짧은 읽기 책이예요.
96권정도가 테이프 24개 워크북 해서 한 30만원돈 나가는데요. 아주 쉽게 읽기를 배울수 있어요.
하지만 뭐 굳이 사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해서 책을 많이 읽히신다면 인터넷으로 영어공부를 하는것이 가장 효과 있을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저희 아이들은 littlefox.co.kr로 영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동화가 1200편 가까이 있고, 동화를 이용한 게임과 동요도 수백편 되요.
동화는 I see a rock 이라는 가장 쉬운 문장 부터 뱀파이어나 제인에어, 톰소여의 모험, 오즈의 마법사, 피노키오 등등 명작과 생활회화 시리즈 , 아주 쉬운 회화로만 구성된 시리즈동화등등 다양해요.
올해 5살된 아들놈은 그냥 옆에서 듣기만 하고, 갑자기 요즘들어서 열심히 혼자 보더니, 조금씩 단어도 눈에 들어 오나봐요. 엘리베이터에 써있는 쉬운 단어 off , on stop등등 이나 동물 이름등을 읽어요.
쉬운 회화도 보면서 알아 듣고요.
큰애는 5살부터 듣고 지금은 윤선생영어를 병행한지 3개월 정도 되었는데, 파닉스에 맞추어서 배운것 받아쓰기를 곧잘 하네요.
리틀팍스 사이트 영어동화나 게임 하다보면 파닉스나 듣기 ,읽기는 자연스레 됩니다.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는것 같으니, 쉬운동화와 명작동화를 병행해서 보게 해주세요.
가장 인기있는 것은 1단계 동화중 magic maker 입니다. 기본 회화는 어느정도 될것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