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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업을 계속 듣는게 나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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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동감
  • |
  • 2007-02-12 22:41
답댓글

이왕 시작한거 가격에 부담없으시믄 그냥 계속 쭈욱~~해주세요..

단, 이수업 저수업 옮기지 마시구요..^^; 

엄마표는 엄마표대로 해주세요..

제 경우로 보니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 가는 것이 일년쯤 되니 무시못하더군요..

한마디못해도 아이는 다 듣고 있는거 아시죠? 소극적인 아이도 나중되니 다 대답하더군요..

엄마가 아이를 믿고 그냥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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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매엄마
  • |
  • 2007-02-12 21:44
답댓글

저희 아이와 비슷하네요...게다가 수업할 때 잘 듣고 있다면 싫어하는건 아닐거에요...저희 아이도 3학기 듣고 봄부터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데 수업하면서는 절대 말을 안한답니다...보통 7-8명쯤 수업하는데 유독 대답도 잘 하는 아이들이 한둘 있긴 하지만 다들 또래여서 그런지 여아들이 많아서 그런지 다들 수줍어 하느라 말들을 잘 안하지요..^^;  실은 집에서는 영어로 하루종일 조잘 조잘 거리는데...(말이 되든 말든간에요 ㅎㅎ)

대신 수업 끝나고 거기에 죽~ 진열되 있는 책들을 40-50분쯤 읽다 오는데 그때는 저랑 둘이서 읽는거라 그런지 영어로 조잘거려서 선생님이나 옆에 다른 엄마들이 깜짝 깜짝 놀라신답니다 ^^

제가 가는 곳은 한주에 책 한권씩인데요...저희 아이는 미리 일주일 동안 책을 읽어주면 수업시간에 영 집중을 안해서 수업후에 일주일동안 열심히 놀아주는 걸로 바꿨더니 수업시간에 아주 초롱초롱 합니다

 

저는 그렇게 영어서점서 하는 수업이 좋던데요...책구경도 하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다른 사람들이 영어로 하는 대화도 듣다오고...또 책들도 그야말로 엄선된 베스트셀러들이라 고민안하고 다 사주고 있습니다...제 생각엔 아이가 수업을 싫어하는게 아니니 계속 한번 해 보시지요 엄마가 못느끼셔서 그렇지 아마 나름대로 집중하며 열심히 받아들이고 있을겁니다...대신 다음책 보기전까지 집에서 열심히 놀아주세요...전 거기서 수업하시는 선생님 하시는 말씀(귀기울여 들으면 써먹을 생활영어들 많지요)이나 엑티비티에 힌트 얻어서 큰놈까지 같이 일주일 동안 열심히 놉니다...튼튼영어나 뭐 그런거 보다는 요런 수업이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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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은맘
  • |
  • 2007-02-12 18:46
답댓글

경우는 좀 다르지만요..전 센타에서 영어수업을 18개월쯤부터해서 같은 수업을 3학기째 듣고있거든요..수업은 모두 영어로 진행하구요..저의 아이도 많이 내성적이고 선생님이랑 눈이라도 마주치면 그 눈길도 피하고..하지만 수업은 열심히 듣고 보고했어요..두학기동안 헤어질때 선생님이랑 안으려고도 안하고..napping time에는 울어서 참 많이 망설였어요..그럼에도 제가 수업을 계속한이유는 집에서 하더라구요..생각날때마다 혼자 옹알거리고 선생님흉내내는것같고..그렇게 3학기째인데요..3학기시작부터 갑자기 아이가 변하더라구요..거의 모든노래는 따라부르고...아웃풋이 상당해졌어요..지금은 수업가면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버렸답니다..--;(같은수업을 9개월째듣는걸 다른엄마들은 모르지요..^^;)아이가 싫어하지않는다면 전 재수강하시것도 좋을것같아요...소극적이고 내성적인아이는 더욱자기표현에 서툴러 쉽게 표현을 안하는것같아요..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수업진행이나 내용이해에서 자신감이 생기면 분명 잘하리라 생각들어요..울아기도 지금은 대답도 제일열심히하고 이젠 수업이해를 하니다른아이들보다 잘하려고 열심히하더라구요..덕분에 자신감을 가지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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