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맘 님들의 의견 고맙습니다. 대여비가 저렴하니 대여도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또 저도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 보기도하는데 아래맘 처럼 역시 빌려온 책은 빌려온책 이더라구요.
심사숙고해봐야죠. 아참 어제 대여해주시는분께서 쉽고 재미있는걸로 가져다 주셨더라구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저는 대여를 권하기는 하는데...
제가 늘 느낀 점중에 하나지만 책을 엄마 임의로 샀다가 아이가 안보면 속상하다는 것이죠
대여를 받아보다가 좋아하는 책 사주는 게 가장 효과적인 것 같아요
비용적인 측면에서라도
예전에 사 놓고 파는 경우가 허다했거든요ㅜㅜ
어쨋든 어머님이 생각 깊게 해보시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군요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니..
현재 저는 8살 6살 두아들이 있습니다.
가끔 도서관에서 한글책을 빌려오고 있고요.(영어책 대여는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빌려온 책은 말그대로 빌리는거지 절대 저희 책이 되지 않더군요.
아이들은 한참 신나게 읽고 한동안 안읽다가고 어느순간 다시 꺼내 읽고 하면서 자기책으로 만들터인데..
하물려 영어책은 더욱더 그래야한다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영어책 대여는 크게 의미를 두고 있지 않고있답니다.
영어는 반복이 중요하잖아요.
일주일에 3권. 아무리 열심히 일주일 동안 반복한다고 해도,
정작 아이가 찾을때, 그책을 모두 소화하고 싶을때 그 책이 없다고 한다면???
그래서 저는 대여보다는 스토리북 2~3개로 구입해서 읽어주는게 더 낳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둘째도 있는 상황이니 더더욱 구입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