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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100]11월 스물아홉째 날

컨텐츠

댓글 14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승아서아맘
  • |
  • 2010-11-30 01:05
답댓글

지난주 출석률이 저조했습니다. 반성하고요...ㅎㅎ

우준시환맘님까지 들어오셨으니 오늘의 마지막빠 확실하겠군요.^^

오늘은 댓글에 댓글도 많고 찐한 사연도 많고 게시글 읽느라 눈이 황홀(?)하네요.

지난주에 친정에 김장행사있었고 다른 별일은 없었는데, 둘째 아토피가 새벽잠을 꼭 깨워서 몽롱했었지요.

그 몽롱한 상태에서 내존재에 대한 심각한(?) 감상들이 오락가락~

 

겨울방학계획 미션도 있었는데.... 어쨌든 뚜렷한 계획은 아직 없는 상태이고요.

독서는 가능한한 많이... 영어는 매직트리1~28까지 두번씩 집듣하고, 읽기도 지금처럼 계속하다가 내용변경있을 것 같고, 흘려듣기나 디비디로 소리노출 좀 많이... 수학은 4학년1학기 예습, 다른땐 우등생했었는데 이번엔 문제집으로 바꿔볼까하구요(종채맘님땡큐)... 그리고 좀 놀아야하는데....

 

승아는 학교시험이있어도 매직트리집듣, 하루5권 읽기는 빠지지 않고 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900권 채우고 1000권을 향해 달립니다.ㅎㅎ

주니비보다 매직트리가 훨씬 재미있다하구요, 프래니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내일부터 그러려구요.

프래니 지훈외 여러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처럼 우리아이도 무지 좋아합니다.

 

11/29(월)

901. In a Dark, Dark Room and Other Scary Stories

902. The Grandma Mix-Up

903. Stories of Dragons

904. Mighty Robot VS. Voodoo Vultures From Venus

905. Junie B.#6 (chater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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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1-30 08:35
하루 5권에 집듣까지....12월에 1000권 성공하시겠어요...미리 축하드려도되지요?
혹시 들어오셨나 하고 한번씩 더 찾아보게 된답니다.
딸아이랑 학년이 같으니 더 마음이 가네요. 자주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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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1-30 10:19
벌써 900권을 넘기셨네요.
12월 안으로 천권 달성하시겠어요.
우리아들은 기말고사와는 아무 상관없이 매일 계획적으로 잘 놀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영어책읽기, 듣기는 꾸준히 하고 있어 잔소리는 안하지요.
승아처럼 매일 다섯권 약속해서 읽습니다.
마이티로봇 읽는데, 그것만도 너무 기쁩니다.1권 읽으면 3권으로 쳐줍니다.ㅠㅠ
매직트리는 어째 1권은 무사히 들어갔는데,
2권부터 실력이 안되는지 재미없다고 해서, 제가 읽어주고 있습니다. 천천히 세챕터 정도씩.
프레니도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아마도 잘 해낼 것입니다.
김장도 하셨고 월동준비는 거의 다 하셨네요. 저는 목요일에 김장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늘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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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1-30 00:42
답댓글

오호~우리 아이는 이렇게 따지자면 우뇌형 아이인가봅니다.

눈크고 소쿠리 같고 감성적이고....

난 좌뇌형 남자 아이가 더 좋은디.....쩝~고건 내 생각이구요...현실은 다르다는것.....

 

읽은 목록 올립니다.

대강 올려요...요즘은 목록 적는것도 귀찮아요...

내 몸이 아프고 고민이 많으니 만사 귀찮다는것.....ㅎㅎ

 

1. Getting to know~ Henry Ford, Thomas Alva Edison

2. 그림책-Little Polar Bear and the Brave Little Hare

             The true story of the 3 little pigs

              The cat who wanted to go home

               The paper bag princess

               THe enormous crocodile

              Library Lion

               Strega Nona

               Heckedy peg

              The sandcastle

             Where the wild things are

            Wild and Woolly Mammoths

             Jumanji

             THe polar express

             The gardener

             THe rabbit and the turtle(Aesop's fables)  외 10권

3.과학책- Box turtle at silver pond lane

              Red fox at hickory lane

             wonderwise( 12권)

4.쓰기 책 -  Listen, Read& Learn

                 100 sight words

그 외 - ㅡmagic tree house-4,5

             Geronimo stilton(The mona mousa code), Dinofours 10권.

아우~힘들어요....

일일이 다 못 적겠네요...

대강  적었습니다...

너른 이해 부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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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1-30 01:09
수술(?)하시고 힘드실텐데... 늦게까지 여전히 깨어있네요. 에공~
몸조리 잘 하시고 빨리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낼 여기서 댄스파티있다는 것 같았는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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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1-30 08:36
설마 이걸 하루에 다 하신건 아니죠? ㅎㅎ
이제 좀 괜찮으신가요?
얼른 회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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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1-30 10:02
와 책을 알차게 읽히셨어요.. 그림책 쉽지 않은 책들 읽었네요..글밥도 많은것으로... 오히려 챕터북이 쉬웠겠어요...ㅎㅎ 골고루 읽히시고 이제 안정적으로 진행이 되시나봐요... 아픈거 어떠세요... 몸 잘살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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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1-29 23:01
답댓글

여러분들의 열화와같은 성원덕분에

힘이 납니다.

이런 호응이 내일까지 이어지리라 믿습니다요.

딸아이 아직 안자고 있으니 자라고 잔소리 하러 나갑니다.

내일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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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1-30 00:43
네~내일도 빠짐 없이 들어오겠습니다..
대신 하이디맘님의 마지막 날이니
일찍 들어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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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29 22:46
답댓글

흐흐흐 신랑이 미국 교과서 두권을 들고 왔습니다.

직원이 주더라며........으하하하하

예전에 누가 책 준다는 말에도 다 있다고 안들고 오던 사람인디

하여간 이런게 좀 많다고..........(그럼 더 들고 와...)

그런데 이것보다 더 기쁜 일이 좀 전에 있었습니다.

막내가 자러 들어가기전에....

""""""엄마가 내 엄마여서 너무 다행이예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입 찢어져서 연고 발라야겠습니다.

 

오늘 아들의 웩슬러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학년때 했을때 워낙 책을 안읽었을때라 동작성에 비해 언어가 약하게 나와서 다시 해본건데...

이번엔 언어가 훨씬 높게 나왔더라구요.

거기다 아들이 본건 좀 어려운 단계라 다른 검사에 비해 10점정도 낮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하여간 방송에 나오는 아이들만큼 아니 쫌 더 잘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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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1-29 22:52
엄마가 내 엄마여서 다행이에요....란 말을 들은 종채맘님의 맘은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우리 딸 옆구리 한번 찔러봐야겠습니다...
검사결과...가 상당히 부담스러우시겠어요.
모르면 모를까 알고 나면 이 아이를 어떻게 뒷바라지를 해야 하나
좀 머리가 아프지 않을까 싶은데요..
축하드려야 하는거 맞지요?
저는 2학년때 학교에서 하는 검사 있잖아요.
그게 심하게 높게 나와서리....담임샘이 서울가서 다시 검사를 제대로 받아보는게
어떠냐고 하시더라구요...그 때 갈등 좀 하다가...그냥 접었습니다.
그 검사를 다시 한 다음 어찌할까..에서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시골학교라 그렇겠지..하고 말았는데, 종채맘님네하고는 상황이 다르니
이것 저것 잘 알아보시고 좋은 결론을 내리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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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29 23:12
이번엔 언어부분의 변화만을 확인하기 위해서 한거예요.
어떻게 뒷바라지를 해야하나.머리가 아프고 부담스럽지는 않아요
좀 더 크면 자기 스스로 참 머리아프게 공부해야 할 넘이니..
그전에 하루라도 더 놀 수 있을때 실컷 놀게 냅둬야겠다 생각하는걸 더 굳히게 만들어주기만 했어요.
그냥 샘이나 다른사람의 기대로 인해 아이가 부담스러워지는것만 막아주자.......머 이런 생각입니다.

오히려 부족한 막내를 위해서는 많이 노력합니다.
정말 엄마여서 다행일 수 있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줘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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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1-29 23:31
한턱 내야겠네요. 따님에게 가장 큰 선물을 받았으니...
좋은 엄마시네요.
아들의 '웩슬러검사'도 결과가 좋다니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너무너무 평범한 우리 아들은, 옆에서 코까지 골며 정신없이 자고 있네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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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1-30 00:43
아구 배아뽀.....난 아들 둘인데도 이런 검사할 일이 조금도 없는데...
아구 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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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1-30 01:15
어찌 연고는 잘 발랐나요?^^ 입찢어지면 고거이 잘 안낳던데.ㅎㅎ
아물만하면 또 찢어지고, 아물만하면 또 찢어지고.....ㅎㅎㅎㅎㅎ
방송에 어떤 아이들이 나오는지 잘 모르는데...ㅋㅋ
하여간 이래저래 연고 많이 발라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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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1-30 10:05
스스로 책 찾아 읽고 발동엔진을 이미 단 아이같으니.. 좋은 책들 많이 넣어 주시고.. 운동시켜 주세요.. 머리를 많이 쓰면 피곤해지거든요... 움직임으로 탈출구를 만들어 주는 연습 미리 해주는것이 필요해보여요.. 머리 많이 쓰는 사람들 스트레스 푸는것을 또 다른 머리쓰는것으로 푸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게임 만화 등등 전혀 휴식이 안되는...)..
좋으시겠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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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11-29 22:43
답댓글

오늘은 아주 많이들 들어오셨고, 좋은글 많이 읽고 갑니다.

기말고사 기간이라고는 하지만, 아이는 영어학원을 다녀온후 식사하고 수영을 다녀오면, 잘시간이 되어버립니다. 그냥 일주일 남긴 했지만,평소실력대로 보라고 해야할까봐요.

 

참! 1~2학년때 읽을만한 과학책좀 추천해 주세요.(도서관에서 빌려다 보려구요.)

과학책이라고는 퀴즈과학상식(만화책)과   why만 읽고 있답니다.

그리고, 영어리더스로 간간히 읽는 자연과학 이야기정도,,

 

이제, 슬슬 공부도 해야하는데, 오늘 과학에 관련된책들보고 떡 하고 입이벌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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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29 22:48
도서관에 가셔서 원리과학 시리즈로 있는걸 쭈욱 읽게 하세요.
그리고 자연관찰책도 읽어두면 좋습니다.
별로 어렵지 않으면서 학교에서 과학수업을 받을때 이해하기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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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1-29 22:54
그러게요...원리과학시리즈가 무난할것 같은데요...저희때는 웅진꺼랑 그레이트북스꺼 비교많이 했는데 지금 추세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다양하게 잘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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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1-30 00:44
저도 원리 과학 빌려서 보고 있어요...
시리즈가 워낙 다양하니 도서관서 먼저 보시고
결정하심 좋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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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1-29 21:00
답댓글

여러분들 의견 너무 고맙습니다. ^^

혹시나 하는 바람에 다른 사람들에게 못 물어보고 여러분들에게 조언 구했습니다.

해바라기님 말씀처럼 울지 말아야 하는데 저는 너무 감성적이라 오늘 내내 혼자 있는 동안 눈물이 났습니다.

서울대 입구 지하철 2호선 개통되기 전에  그 동네에서 시작하셨는데 그동네가 지금은 엄청 많이 발전했네요.

덕분에 저는 서울대생들에게 과외 엄청 했는데 결과는  흑흑.......

제가 그렇게 해서(중고등) 실패했기에 학원이나 학습지를 시작조차 못하나봅니다.

우선 언니들과 이야기를 해봐야 겠어여 그런데  바빠서 그런지 아직 먼저 말을 안 시작하네요.

올해부터는 아침에 출근하기 힘드셔서 큰언니가 매일 출근을 시켜드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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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1-29 21:35
어머니를 사랑하는 수다맘님의 마음이 전해져 가슴이 짠해옵니다...
그 연세까지 일하시다는게 쉬운일이 아닐텐데... 자랑스러운 어머니십니다.
따님들께 선물받고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며칠전 엄마와 의견차이로 툴툴 거리던 제가 창피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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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1-30 00:46
이런일은 언니들과 먼저 상의하는게 낫지요...
조금씩 나누어서 일을 진행시키는것도 좋구요...
쪼기 아래 건강검진권이나 여행권을 언니들과 나누심 어떨까요?
아니면 식구들 다 제외하고 딸들하고 엄마하고 제주도라도 2박 3일 다녀오심 어떠하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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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1-30 01:20
오늘 수다맘님글 읽으며 저도 많이 숙연해지더군요. 훌륭한 어머님과 어여쁜 따님이십니다.
내일 언니들과 함께 좋은 시간 갖길 바랄께요.
한동안 어머니를 위한 시간을 많이 만드셔야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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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1-29 12:18
답댓글

망설이다가 고민을 나눌까 합니다.

어제 교회가서 듣게 된 이야기 입니다. 평생 일만 하신 친정 어머니가 내일 11월 30일로 일을 그만두신답니다.

왜 이리 서운한지.....제가 엄마가 일하시는거 어렸을 때는 싫어했는데 어른이 되고 난 후 은근 자랑하며 다녔네요 사실 초등때까지 엄마가 넘 고생하시는 거 같아서 열공했어요 그래서 모범생에 우등생이었지요.

그러다 사춘기때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

몇년 전부터 몸이 많이 편찬으셔서 그만두려고 계속 하셨는데 사무실이 안 나가서 못 그만두셨습니다.

평생 일만 하신 엄마 육아 휴직만 쉬시고 우리랑 놀러도 못 가시고 일만 하셨어요.

올해로 75세. 다른 분들은 다 쉬실 나이인데 아침이면 무조건 아침 드시고 저녁까지 일하셨습니다.

일반 회사면 퇴직금도 나올텐데 아무것도 없이 내일 들어오실 모습 보니 자꾸 눈물이 납니다.

제가 몇 년동안 엄마드릴려고 모은 돈이 있었는데 그걸 담보로 마이너스 통장 쓰다가 얼마전 다 갚아버렸습니다. 작은 선물이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뭘 해드리면 좋을까요?

편지와 꽃다발이라도 드리면 괜찮을지......

큰 직장에서 일하시다가 제가 유치원때 지금 하던 곳에서 시작해서 올 여름 30년을 한 동네에서 출퇴근 하셨거든요.  집보다도  그 동네를 좋아하셨는데 이제 편하게 집에서 노후를 보내셔야 할 것 같아요,

남편도 그 동네에서 우연히 만났고  그 인연으로 10년째 한솥밥을 먹고 지내네요.

무슨 선물이 좋을지 여러분들 조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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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1-29 14:53
친정어머니 많이 서운하실것 같아요. 제가 작년에 학원 그만둘때 그랬거든요. 졸업하고 한 직장에서 18년을 근무하다가 그만두는데 눈물이 나더라니까요..어머니는 훨씬 더 하실텐데요..
직접 쓴 편지에 꽃다발도 좋구요...혹시 건강검진안받으셨으면 건강검진권도 괜찮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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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1-29 16:36
내일이요~~
우선 어머님게 편지와 꽃다발 꼭 전해주시고,
형제분들과 손자손녀들과 같이 가족사진 멋지게 찍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거기에 추가로, 형제분들 어릴적 사진들 (추억이 담긴것으로) 모아서 예쁘게 꾸며서
어머니편에 드리면 어떨까요? 30년간 일을 하시면서 놓쳤을 부분도 계실것이고,
그간 자녀분들 성장할때까지 일을 하셨던 만큼 지나온 과거가 그 안에 있을 것 같아요.
함~ 언니들과 상의해 보시면,, 제 아이디어 보다 더 좋은 아이디어도 나올듯 한데요.
정말 한 자리에서 이렇게 열심히 일하신 어머님..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수다맘님~~ 내일 어머님 뵈면서 울지 마시고, 그간 수고하신 어머님,,많이 안아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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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1-29 17:43
수다맘님~ 효녀시네요.
어머님도 참으로 훌륭하신 분 같습니다.연세가 많으신데도 30년간 같은 직장을 다니시고...
가족들끼리 편지도 쓰고, 저녁식사 대접하면서 읽어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분들의 의견도 참 좋네요. 사진도 좋고, 건강검진도 모두 다 좋은 생각입니다.
어머님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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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1-29 19:42
제가 다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정말 30년을 한곳에서 일했다는 자체만으로 존경을 받아 마땅한거 같아요.
자식된 입장에서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할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될거 같아요.
형제분들과 상의해서 여행보내드리는건 어떨까요? 친구어머니가 20년 일하시고 퇴직하는날 기념으로 여행권을 드렸다고 하더라구요. 직장 다니느라 맘편하게 여행 못하셨다고 하면서...
암튼, 내일 꽃다발은 필수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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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1-29 20:14
100번째 댓글!!!! ^^*
ㅎㅎ...100빠 한번 해보려고... 수다맘님..질문에 대답도 안하고...^^;;
어머님 정말 대단하세요.. 일단 내일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어머님 의견도 여쭤보는게
어떨까요...혹시 어머님이 퇴직하시면 하고싶은게 있으셨을지 모르잖아요..^^
좋은 시간 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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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1-29 20:34
꽃다발과 축하 카드 그리고 식사 ..... 그리고 여행 어떨까요.
ㅋㅋㅋ 그런데 늦게 댓글 다는 관계로 앞에서 다 얘기 해 주셨네요.
아들이 피곤했던지 7시부터 자는 관계로 들어왔답니다.
그랬더니 댓글이 100이 넘어서 호기심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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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29 22:11
음... 저는 오늘...
엄마~~~ 나 아예 반찬 좀 매주 한번씩 왕창 일주일치 해주면 안될까????????
겨울방학 되면 밥 할 시간도 없는데..
걍 밥만 하고 찌개만 하면 (물론 육계장이나 사골 고아주는것도 엄마가 해주면 좋고..) 밥 먹을 수 있게..
............다음주에 김장 끝내고 해주께...........
당췌 엄마없었으면 어찌 살았을까요..
이런 철딱서니 없는 저랑 넘 대비되는 수다맘님..

저도 건강검진권.......좋을것 같네요.
물론 내일 이~~~쁜 수다맘님이 꽃다발 들고 찾아가시는게 우선이구요.
수다맘님이 어머님 닮아서 부지런하신거였군요..

그럼 당체 나는 울엄마 안닮고 누굴 닮은거쥐..................정말...주어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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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11-29 22:40
수다맘님의 엄마사랑하는 마음이 글에 절절히 묻혀있네요.
저도 꽃말고는 따로 생각하는게 없어요.
가족들과 오랜만에 따뜻한 대화하시면서, 맛나는 음식도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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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1-30 00:47
난 이렇게 좋은 딸 아니었는데..
갑자기 엄마한테 왕창 미안하네요...
철도 덜 들고...난 언제 다 큰다요?>??
반성해야쓰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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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1-29 12:05
답댓글

사랑과 우정과 음악이 넘치는 리더스팀이군요.

그 일원인 것이 기쁩니다.

천천히 글 읽어보겠습니다.

좀 전에 일어나서, 아침(?)부터 좀 먹으려구요. 왜 이렇게 게으름인지...

새벽에 잠 들었더니, 지금깼네요.

밤에 푹자고 낮시간을 더 활용해야겠습니다. 늦게 깨니 너무 허무하네요.ㅠㅠ

모두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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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1-29 14:54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저는 모임에서 갈비 먹고왔는데 고기 구워지는거 기다리다 혈압오르겠더라구요..불이 너무 약해서..입맛만 버리고 왔습니다. 라면이라도 하나 끓여먹어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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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1-29 16:39
스피커 켜자마자,, 요란한 음악에 깜짝 놀랬시유~ㅎㅎ
조매 듣다 보니 어깨가 들썩들썩입니다요~
항상, 이곳에서 좋은 기운을 받다 보니,,
내년엔~~어쩌쥐~~ 합니다.(넘 서운해서리~~)
후니맘님 오늘은 일찍 주무시고, 내일 이른 해를 보시는 겁니다~~
아~~기말고사 준비중이지~ (윗줄~~ 취소요~~. 열공하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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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1-29 20:19
맞아요...잠자느라 아침시간을 다 보내버리면 너무 허무해요..
머리도 띵하고..
오늘부터는 다시 원래생활로 돌아오세요...
영훈이도 곧 시험인가요?? 혼자 알아서 잘 하는 아이니까...
그래도 화이팅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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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29 22:18
앗... 내가 바라는 삶은 사시는 후니맘님 ^^
늦게 자고.........늦게 일어나는......
헌나라의 어른 이 제 꿈인디......ㅎㅎㅎ
그럼 우리 오늘밤에 찐~~하게 만나볼까요... 근디 요즘 늙어서 12시를 못넘기겠어요..
며칠전 12시 넘기다가 눈가에 주름 팍~~~ 구영탄 됐시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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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1-30 00:48
맞아요..늦게 일어나면 하루가 정말 후딱가요..
더군다나 우준이는 1학년이라 금방오니 더 그렇더라구요..
내년에도 이리 일찍오니 불만불만.......난 가끔 친엄마 아닌가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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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1-30 01:23
후니맘님 화이팅 날려드립니다.
밤시간이든 낮시간이든 잘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맺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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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1-29 11:05
답댓글

161. My granpa is amazing

162. hattie and the fox

 집듣: Stanley 3권  Doctor judy moody 한권

금토일 주말동안 한거예요.

집듣이 물이 올랐는지 한꺼번에 스탠리 3권을 들었어요..ㅎ 이제 재미있는 책만 밀어주면 되겠다는 확신이 들어요. 저희 아이도 확실히 좌뇌성향이예요.. 엄마아빠 다 좌뇌 성향....어제 눈이 왜 오냐는 질문에... 아빠는 결정이 어쩌고 온도가 저쩌고 그렇게 대답해줘서... 제가 확 신경질을 냈어요..제가 해주는것... 무조건 창작책 읽어주는것 밖에 없어요... 아이는 책도 논픽션으로 손이 가거든요... 에효... 이것도 유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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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1-29 11:08
와우... 세권이라... 멋집니다!!~~
정말 물이 올랐나봐요^^
이대로 방학까지 진행한다면 실력이 엄청나게 늘것 같네요~~
논픽션으로 손이간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아이도 논픽션보다는 픽션을 많이 좋아하거든요...
그렇다보니 영어도 확실히 논픽션과 픽션의 레벨차가 자꾸 벌어지는것 같아 걱정이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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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11-29 11:49
에고 부러워라.. 우리 애들은 언제 물오르려나..
우리 아들은 이상하게 한글책은 논픽션도 좋아하는데 영어책은 논픽션은 영 반응이 시원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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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1-29 12:06
정말 엄청 물이 올랐나 봅니다.
계속 진행 되시길 바랍니다. 부러워요. 드디어 때가 온 거예요.
저는 좌뇌성향이 강하길 바라는데 우뇌가 강한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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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1-29 16:41
집듣에 물이 오른듯 합니다..
부러비~~ 울집은 언제나 그리될지?
아직도 오랜시간은 힘들어 하고,,
그래도 매일 거르지 않을려 하니 그것으로 만족해야 겠지요.
오늘 민이~ 궁둥이 토닥토닥해주시는 겁니다..(넘 기특해서~~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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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1-29 20:23
남들이 부러워하는건 다 갖추었구만요...^^
대부분 안좋아하는 논픽션을 즐기다니..
집듣시간도 상당하고... 내년 이맘때의 모습이 상상이 가네요..
앞으로도 계속 진행기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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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29 22:25
ㅎㅎㅎㅎㅎ
얼마전 차창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고 막내가 비는 왜 차가운거예요??? 라는 물음에 울신랑 대충 대답했다가..
울아들 .................예?????????? 라면서 주저리주저리~~~
저희 아들도 감성적인 대화를 무미건조하게 만들어버리는 재주가 있는디..
민이맘님댁도 그렇군요 ㅎㅎㅎㅎ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디......걍 받아들이세요 ^^
집듣 물이 올랐을때 확~~~땡겨주시지 말고 좀 느슨하게 풀어주셔야 아이가 더 바짝 다가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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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1-30 00:50
우리집에서는 퇴짜 맞은 책이어요..스탠리...
꼬셔봐도 반응없어 걍 뒀지요...
근디 7세가 이리 잘하면 워째요...
아구 우리 우준이는 7세때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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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1-30 01:33
민이맘님네 둘째가 좀 다른 성향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ㅎㅎ
그럼 돌연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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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1-29 10:33
답댓글

 서울은 저녁부터 눈발 비스무리한것이 날리던디,

 아침엔 지붕마다 하얀 가루 같은 것이 남아 있더군요.

 등교길 참 춥던디,, 그 이후엔 날이 화창하니 좋습니다.

 저희집 아이는 바가지...

 요 바가지가 넘 작아서 문제인디--;;

 거기에 엄마까지 더 작은 바가지라.. 참말로 힘이드네요.ㅎㅎㅎ

 두 바가지가 이리저리 볶고 살려고 하니,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네요.

 이거이~ 울집만 그런건가요? (제발~~ 아니라고 해주세용^^)

 지난 주말. 피아노 콩쿨 나갔다 왔습니다.

 거기에서 보니 거~ 참 잘하는 친구들 무지 많더군요..

 앙증맞은 손으로 어찌나 잘도 치는지,,

 저는 피아노 건반 위치도 잘 모르는디..(부러더군요)

 딸내미도 그간 연습한 시간 만큼 후회없이 실수없이, 잘 치고 내려 왔습니다.

 아직, 배운시간이 많치 않은 아이라~ 성적 보다는 참가의 의미로 내보냈는데,

 무언가 아이에게 새로운 도전을 갖게 된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하는데,,  열심히 응원해 주어야 겠어요.

 이번 대회에서 음대교수님들이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짚어 주셔서

 그 부분도 고쳐가면서 가르쳐 봐야 겠습니다.

 아차~~ 성적이요.. (요거이 궁금타 하는 분들 많을까나?)

 그냥 참가의 의미정도로,,, 우수상 받았습니다.^^

 2010/11/28(일)

 93. Dinofours i'm having a bad day!

 94.       "       it's time for school!

 95.       "       it' s apple-picking day!

 96.       "       it' s time- out time!

 97.       "       i'm not your friend!

 98.       "       it's class trip day!

 99.       "       it's fire drill day!

 100.      "      where's mommy?

 101.      "      it's beach day!

 102.      "      i'm super dino!

 103.      "      i'm the boss!

 104.      "      it's snowing!

 2010/11/29(월)

 105. Cinderella

 106. Dinofours it's class trip day!

 107.        "      it's snowing!

 108.        "      it's fire drill day!

 109. At the Carn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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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1-29 10:42
조그만 바가지...여기도 손들어요..모녀가 셋트로요...ㅎㅎ
뭔가 열심히 노력해서 받는 상...이런 무슨 상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모든 상이 다 훌륭하다고 봐요.
피아노는 특히나 열심히 한 만큼 나오는거잖아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보겠다니 더 기특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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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1-29 11:05
우수상이면 디게 잘한거 아닌가요?~~
더군다나 제니는 이제 일학년인데요...
해바라기님 축하드리고 제니에게도 잘했다고 축하인사 전해주세요~^^
아직까지 악기는 대회를 나가본적이 없어서~~
대회나가 상을 탔다니 마냥 신기하고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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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1-29 11:21
축하드려요.. 피아노 시작한지 얼마 안된걸로 아는데.. 벌써 수상이라니요...ㅎㅎ 교수님께 가르침도 받고 의미 있는 대회 였을듯 해요...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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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11-29 11:55
축하드려요.. 우수상 좋은거 아닌가요?
좋던 보통이던 어찌했든 결과물로 상까지 받아오면 엄마나 애나 무지 행복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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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1-29 12:05
1학년 처음 나가서 참가상 정도로 우수상이라니^^ 훌륭합니다.
기분 좋았겠어요.
하루에 이 많은 책을 읽다니 역시 제니는 엄친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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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29 22:29
아뉘 뭔 바가지가 우수상을........
당췌 바가지의 기준이 뭐예요???????????
그 바가지는 들어가서 수영하는 용도로 쓰나........ㅋㅋㅋ
에잇...오늘밤에 바가지에 구멍 뚫어놔야지......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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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1-30 00:52
아~듣고 싶다..우리 제니 정말 잘했을터인디....
cd 나오면 꼭 올려주셔요...
그리고 제니한테 축하축하 한다고 꼭 전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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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1-30 01:39
먼저 우수상 수상 축하드리고요,
상도 상이지만 무대에서 피아노 연주하는 고 모습 정말 이쁘지 않던가요?
전 그게 참 이쁘더라구요, 제니도 두말하면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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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11-29 10:00
답댓글

얼마전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애들한테는 빌려온책 읽고 아무대나 놓는다고 혼냈는데 딱한권 빌려온 제책이 자취를 감춘듯..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요즘 아니 올해는 아무래도 제 토정비결이 안좋은듯하네요..

제가 37년 살면서 누구 책 잃어버린적이 없거든요.. 처음으로 제책도 아닌 빌린책 잃어버리고,

2주전에는 앞에 평행주차된 차 밀었는데 차가 삐딱하게 세워져있었는지 옆기둥에 닿아서 그제 10만원 배상해줬답니다..또, 우리 남편 처음으로 지난달에 차사고 내고, 여름에는 제가 운전하던중 버스에 차 받히고..

도대체 올한해 생전 겪지 못한 일들이 이렇게 많이 한꺼번에 일어날수있는건가요?...

오늘도 못찾으면 도서관에 전화해서 배상해줘야 할것같아요..

 

엄마:  내 머리가 어떻게 됐나, 왜 이러지

딸: 엄마 열은 없는데, 왜 머리 아파

엄마: 엄마가 요즘에 머리속이 좀 꼬였나보다.

딸: (이마에 손을 얹고 돌리면서) 풀려라 풀려라..

어제 저녁 책찾다가 지친 저와 우리 딸과의 대화내용이였습니다.

 

아이 닦달하기전에 제가 정신 좀 차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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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1-29 10:09
가끔 안 좋은 일이 한꺼번에 올 때가 있더라구요.
나중에 좋은 일만 오려고 그러나 봅니다.
내년엔 미쉘님 댁에 좋은 일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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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1-29 10:21
초록님 말씀에 동감~~
한꺼번에 안좋은일 왔으니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예요^^
저희도 한해동안 크고작은 교통사고가 한꺼번에 있었던 해가 있어요...
그 이후로 지금까지 5~6년째 무탈하답니다~~ (남동생차 타고가다 사고난거 빼구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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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1-29 10:26
책 한권 잃어버리는 걸로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리더스방에 아마 많으실거에요..
올해 좀 안좋은 일이 있었지만, 어른들이 말씀하시잖아요. 액땜한거라고..
내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한 한해가 될테니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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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29 10:36
저희도 얼마전에 씨디를 하나 잃어버려서 새로 사서 보냈습니다.
분명히 빌려온 기억이 없는데.. 둘째가 씨디 빌렸다고 싸인까지 해놓고 빌렸다고 하니 원...
분명 집에서 본적이 없는데........ㅜ.ㅜ
미쉘님 따님이 머리 잘 풀어줬으니 이제 팽팽~~돌아갈 일만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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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1-29 10:38
친정엄니가 연초만 되면 형제별로 토정비결을 꼭 찾아 보시고,
복사해서 나누어 주십니다..
어떤달은 그저그런달.. 어떤달은 괜찮은달,, 뭐 이렇게 달마다 달라지기는 하지만,
왠지 모르게 안좋게 나온 달은 조금은 조심하게 되더군요.
미쉘님 오늘 집안에서 책 꼭 찾으시길 바라며,,
뒤에 좋은 일이 있을려고 액땜하신다 생각하시고,과거는 잊어버리셔요~~
그래야 머리도 맑아지고, 건강에도 이로워요.
진짜루~~12월달은 미쉘님 축복 받는 달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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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1-29 11:22
ㅎㅎ 저도 새책으로 물어준적이 있으요.. 돈으로.. 엄첨 속이 쓰리더라구요..ㅎㅎ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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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11-29 11:58
제글에 답글을 달다니..^^
다른 사이트 들어갔다가 다시 들어왔네요..
감사 감사..^^
님들의 위로를 읽고나니 웬지 기분이 up 된듯..
(현빈덕인가..)
이거 혹시 조울증 증상아닌가..
침울했다가 좋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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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1-30 00:54
정말 이쁜딸이네요...
저도 올해가 많이 안 좋았죠.
그런데 계속 거기에만 사로잡혀 있으면 다른일까지 꼬이더라구요...
그냥 액땜했다 치시구요 얼른 털어내세요..
내년에는 미쉘님한테 좋은 일만 가득할거에요....진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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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1-30 01:47
기분은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따님 참 이뿌고요.ㅎㅎ
책은 지금이라도 어디서 확 튀어나와줬음 좋겠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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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1-29 09:52
답댓글

아침에 댓글 읽고 글 남기느라 바빴습니다..ㅎㅎ..

주말에 큰애는 도자기체험 갔다오고... 차가 너무 막혀서 힘들었다고 하네요..

일요일은 하루종일 집에서 dvd보면서 뒹굴었습니다...^^

우리집도 아바타 아앙의 전설 샀는데...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큰애도..작은애도... 저도 옆에서 같이 보는데..재밌긴 하네요...ㅎㅎ..

한동안은 매일 볼것 같아요...

 

방학이 다가오니까 약속들이 하나둘 생깁니다..

방학때는 애들땜시 못만나니 빨리 만나야겠다는 생각이죠..^^

집도 아직 안치웠는데...

일단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와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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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1-29 10:07
오늘 여유가 있어서 사실은 약속이 없어서 저도 댓글 놀이 하고 있습니다.
님들 들어올 때 마다 글 읽고 댓글 달고...
여유도 느끼고 배우기도 하고..
저희 아들도 아바타 아앙 잘 보긴 하는데 반복은 하질 않네요.
반복 좀 해주면 좋을텐데...
따스하게 입고 나가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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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1-29 10:14
저도 지난 주까지 못 만났던 친구들 만나느라 바빴답니다.
이제는 좀 자중해야 할 듯....그래도 누가 연락만 온다면야....지금이라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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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1-29 10:18
오랜만에 오전시간 쑥에 눌러앉아 리더스맘님들 글 찬찬히 보고 댓글달고 있네요~~
조용하고 편안한 시간인것 같아요^^
도자기체험 재밌었겠어요....
올봄에 이천 지나면서... 꼭 한번 가야지 했는데... 아직까지도 못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물놀이 말고는 제대로 된 체험이나 여행을 못한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외출 잘 하시고 즐건 시간보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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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1-29 10:28
아앙의 전설 재미있대서 주문하려고 하는데,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실력이 부족하여 못볼것 같기도 하고....저도 12시에 약속이 있어서 좀 있다 나가려구요...한달에 한번 모이는 모임인데 생일겸 친목도모겸 그렇습니다. 꿈다섯님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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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1-29 10:42
아앙의 전설 tv판만 잠시 봤는디..
그림톤이 저랑 딸내미랑 썩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쪼매보다 말았는디.. dvd쪽의 그림톤은 괜찮나요?
여러맘님들의 반응이 좋은데,, 괜찮음.. 도전해 보고 싶기도 하네요.
꿈다섯님,, 오늘 모임 잘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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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1-29 11:24
ㅎㅎ 저도 지인들 다 방학때 만나요.. 그래야 오후시간도 여유가 생기시나봐요..
좋은 약속들 만드셔서 맛있는것 드시고 바람도 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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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11-29 12:01
다들 아바타 좋다고 해서 저도 좀 끌리네요..
우리 아들은 좀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영어판을 본건 아니고 예전에 ebs에서 한거 봤는데 잘 보다가도 좀 분위기가 무서운듯..
그때가 6-7세였으니 지금은(초 1) 좋아할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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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29 22:31
당췌 아앙의 전설이 뭐예요~~~
그거 진짜 잼나요??
음...이래서 드라마를 보고 최신가요를 듣는거구나
당췌 뭘 알아서 대화를 하지.......아웅ㅇ 나 소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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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1-30 00:56
아앙의 전설은 저도 좋아해요...
ebs 할때부터 팬이었죠...
우리집은 지금도 틈만 나면 봐요...스머프랑 번갈아서....
요번 방학때는 있던 dvd재탕이나 할까봐요....것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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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1-30 01:51
아앙의 전설 고거이 좀 무서운 분위기이었던 것 같은데...
우리딸애도 EBS에서 하는 것 보고 무섭다고 했걸랑요.
그래서 아예 제꼈었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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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29 09:23
답댓글

금요일날 공사한 욕조가 완전 큰 말썽을 부렸습니다.

공사한걸 누르느라 욕조에 받아놓은 물........토요일 오후에 빼고 사용하래서

저녁때 물 뺐는데........이 물이 아래층으로 그대로 다 비내리듯 죽죽 내려버린겁니다..

기겁한 아래층 아가씨들 뛰어 올라오고...

급히 아저씨 불렀는데 멀리 계시다고 일요일날 아침에 오시겠다고...

그래도 착한 아가씨들.. 엄청 놀래고 화났을텐데 자초지종 설명하니까 그럼 욕조 사용만 안해주시면 되겠네요~~로 마무리...

어찌 저리 천사같이 이쁠까나..

하여간 일요일날 아침에 말끔히 해결했습니다만.. 토요일날 밤에 어찌나 머리가 아프던지...

 

오늘 막내가 기말고사를 치릅니다.

워낙 이해력도 어휘력도 떨어지는 막내랑 사회나 과학 공부하는건 저와 막내의 관계를 위해서 안좋습니다.

제가 심하게 욱~~~하거든요.

다른 아이들은 말도 안되게 당연히 쉬운걸 몰라도 이해가 되는데..

내 아이가 모르는건 어찌나 화딱지가 나는지..

그래서 성적이야 어찌됐든 상관없이 신랑한테 맡겼습니다.

우리 신랑은 막내한테는 절대 소리 안지릅니다.

예전에는 승질 내더니.......이제는 걍..

물론 옆에 딱 붙어서 설명해주랬는데.. 자기는 컴퓨터 켜놓고..

실제로는 막내 혼자 공부하고 문제풀고.......

"""""""""""우리 딸 심청이 만들지 말고.....좀 같이 해줘랏ㅅㅅㅅㅅ"""""""""""

 

토요일 일요일 딱 이틀 이렇게 벼락치기 공부를 하고 시험보러 갔네요.

아침에 초콜릿 두알 먹여서 보냈는데...... 70점밑으로만 안떨어졌으면 합니다 ^^

 

내일 시험이 끝나면 실컷 놀면서 영어에 퐁당 빠져볼랍니다.

이번 겨울방학엔 좀 더 정확히 책 읽는걸 하려고 해요.

 

아...그리고 많은 분들이 겨울방학동안 지난학년 복습을 생각하시던데..

굳이 초등에서는 복습이 의미가 없어요.

다른과목은 당연히 하실 필요 없구요..

수학의 경우도 다음 학기를 준비하시면서 부족한 부분을 메꾸시면 돼요.

아이가 기초가 없고 잘 못한다고 복습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다음학년가면 또 못한답니다.

그냥 다음 학기 선행을 정확히 하세요..

어차피 조금 확장된 개념들이지 새로운게 나오는건 없거든요.

특히.. 5학년이 되는 아이들은 수학이 갑자기 엄~~청 어렵게 느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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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1-29 09:28
아이고~~ 엄청 놀라셨겠어요...
저는 작년여름에 베란다에서 걸레빨다가 물이 창틀로 튀어 아랫집으로 좀 떨어졌었나봐요~
아저씨가 어찌나 무섭던지... 엄청 혼나고.. ㅠ.ㅠ 그후론 베란다에서 절대 암거두 안빨아요^^

종채맘님댁 막내 넘 잘하는데.. 엄마의 겸손이 넘 지나치신거 아니어요??^^
주위에 수학 가르치는 엄마가 있는데 그 엄마도 5학년 수학이 어려워진다는 말을 많이 하더군용...
걱정됩니다~~ 종채맘님처럼 수학을 잘하지도 못해서... 못갈켜 주면 어쩌나 ㅠ.ㅠ

울집도 빨랑 영어에 퐁당 빠져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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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1-29 09:35
밑에 집 분들을 잘 만나셨네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게 인복있는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종채맘님의 마음이 좋으시니 그런 분들을 만나게 되는거겠지요. ^^
욕조 공사가 잘 끝났다 하니 다행이예요.
저희 아들도 다음주에 시험 있다고 하는데 시험 공부 할 시간이 없네요.
시험 공부 할려면 영어 시간이 없어지는 지라..
아들한테 3학년까진 80점 밑으로 내려 가지만 마라 했습니다.
이리 말했어도 잘 받아 오면 좋겠지만요.
해리포터 읽겠다는 막내의 내공이 느껴지니 그리 걱정 하지 않아도 될 듯 싶은데요.
막내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잘 나오도록 저도 함께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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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1-29 09:44
오늘이 막내 기말고사날이군요.
우리는 이번 주 금요일입니다. 그래도 남편분이 조금 지켜주셨네요 막내딸 옆에.....
꾸준히 가는 수 밖에요 저도 둘째가 내년부터 시험본다고 생각하면 교회도 모임도 못 나갈거 같아요'
그럴 필요 없다는 거 알지만......

종채맘님 조언 너무 감사드려요^^저도 새로운 복습은 안 하고 하고 있던 문제집만 마무리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다음 학기꺼 예습 들어가고 겨울이니만큼 책을 열심히 읽어 볼려구요.
이번 1년 함께 했기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친구 만나러 아침에 나가는 기분이었답니다^^

그리고 집안 공사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셨겠어요 . 다행히 밑에 집 아가씨들이 좋은 분들이네요 요즘 그런 사람들 많지 않은데 세상에 좋은 사람들이 아직 많이 있군요 이제 괜찮아 지셨으면 좋겠어요
종채맘님의 욕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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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1-29 09:45
아래집으로 물이 그대로 내려가다니요...?? 어찌 그런일이 있을수 있나요ㅎㅎ..
그래도 일요일 아침에 다 잘 마무리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깜짝 놀라셨겠어요..
오늘이 시험이군요.. 흐미~ 좋겠당~
전 빨리 보고 빨리 끝났으면 하거든요.. 여기는 아직도 한참 먼 12월 15일날 본답니다..
빨리 기말이 끝나야 겨울방학 시작한것 같은데...ㅎㅎ..
막내는 아마 잘 볼겁니다.. 자신감이 넘치는데...
그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는지...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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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1-29 10:31
아래층 물세는 거....정말 신경많이 쓰여요. 다행히 큰 소리 나지 않게 해결잘하셨네요. 괜히 위아래층끼리 얼굴 붉히면 안좋잖아요.
남편분이 소리를 안지르신다니....부럽습니다. 저희는 둘 다 욱~~합니다. 남편이 좀 더 합니다.
다른 아이들 가르칠때는 인내심이 넘쳐나는데 왜 딸래미한테는 평소 안하던 욱~~~이 튀어나오는건지... 아이들 시험 잘 보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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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1-29 11:14
요~ 욕조가 말썽을 부렀군요..
아랫층 천사같은 아가씨들~~고맙네요. (좋은 이웃을 두셨습니다)
저도 올초에 보일러 배관이 새서 살짝 머리가 지끈지끈했는디,
그때 그 심정일것 같아요~~--;;
오늘 막내 기말고사.. 초코렛의 힘을 받아,, 부드럽게 살살 녹여
문제들 정답으로 잘 풀고 올겁니다요~~ 막내야~~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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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1-30 00:59
울집은 오늘 씽크대에 있는 수도 바꿨어요...
수도랑 밑에 있는 관이랑 한꺼번에요...
지난 주중에 고장이 나서 한동안 욕실에서 설거지 했었는데
바꾸고 나니 너무 좋네요....애들도 덩달아 좋아하구요...
하여튼 뭐든 물건은 새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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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1-29 09:11
답댓글

하이디맘님 저도 눈 못 봤어요 서울은 눈 왔었다는 데 제가 비가 온 줄 알았던 게 눈이었나 봅니다.

올초 죄뇌 우뇌형 검사 했었어요 MSC두뇌연구소인데 학원입니다.

좌뇌형은 우뇌형 보충을 우뇌형은 좌뇌형 보충을 책과 토론을 통해서 하는 곳이었어요.

일반 적인  독서 논술 프로그램보다  수준놓은 책들로 수업하고 가격도 굉장히 쎄요.

좀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애 끌고 다니고 싶지도 않고 돈도 걸리고......

집에서는 한계가 있긴 해요. 책을 읽는것도 본인이 좋아하는 책 위주로만 읽고 깊이 읽게 읽는지 확인도 안되고요 아이 성향에 맞춰 엄마가 틀을 잡아주는 것 가장 어려운 일이지요.

 

 두 아이가 성향은 다르고 기질도 많이 다르다 보니 전에는 그런 것 가지고도 고민을 많이 했었답니다.

지금은 그냥 내버려 둡니다. 고민만 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라서.....

 

날씨가 이제 완전 겨울이네요 저는 추우면 밖에 거의 안 나갑니다. 이번 겨울은 집도 춥고 견디기 힘들겠지만 잘 보내봐야 겠어요. 벌써 내일이 11월  마지막 날입니다.

하이디맘님 바쁘신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내일 많은 분들이 왔다 가셨으면 좋겠어요.

이따 또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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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1-29 09:16
헉!! 내일이 벌써 11월 마지막 날이군요...
세상에세상에... 제가 정신이 없긴 없나봐요~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 벌써 12월이라는걸~~
오늘은 아침부터 성적이 좋은걸 보니 수다맘님 바램대로 많은 분들이 오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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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1-29 09:17
ㅋㅋ 저도 추우면 거의 안 움직입니다.
겨울만 되면 문 좀 닫고 다니라는 잔소리 입에 달고 삽니다.
몇년을 아들 아토피 땜시 춥게 살았는데 올 해부터 따스하게 지낼려고 합니다.
이제 추우면 몸이 아프네요.
날은 춥지만 마음은 따스하게 ...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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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29 09:26
좌뇌형...우뇌형....
아들 웩슬러 검사 결과가 오늘 나옵니다.
원래는 바로 나오는데.. 저희 아들이 한번에 못 끝내서...ㅡ.ㅡ;;

아이 성향에 맞게......보다 제 승질 다스리는게 더 힘이 듭니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승질이 확!~~~ ㅎㅎㅎ
나는 참 엄마 속 안썩이고 잘 커준것 같은데...(물론 울엄마한테 확인하면 아니겠지만요^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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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1-29 09:40
수다맘님...오늘도 역시 도서관 가시는군요..
주말에 동치미 맛나게 담그셨나요?? 국수 말아서 먹고싶네요..^^

우리 딸아이가 글을 너무 못써서 독서논술 프로그램을 저도 생각했었는데... 좀만 더 책을
읽히고 5학년때 생각해보려구요.. 수민이는 안해도 잘할것 같은데..^^
애들 방학하면 도서관은 어찌 다니시나요? 추운데... 저도 방학때 읽을 한글책을 어디서 빌려오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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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1-29 09:52
꿈다섯님 저도 솔직히 글쓰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전공한 저도 못 잡아주는데 누구한테 맡길까 싶어요 좀 더 채우고 생각해보려구요 우리말 책도 사회과학 역사 쪽은 너무 책을 안 보셔서 내공이 부족하고요. 4학년때까지 책으로 좀 더 채워보려구요. 도서관 가는 횟수를 줄이고 유료대여점 신청해보았습니다. 아이들 방학전까지만 저 혼자 한번 정도 가고 이제 쉬려구요.
집에 있는 책으로 보충해도 충분할거 같고 이제 시간 관리를 좀 해야할 때 같아요.
방학때 한번 영어 도서관에서 모여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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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1-29 10:35
그냥 내버려두신다는 말씀...고민만 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니 맞네요.
아이가 둘이면 또 다른 어려움이 있더라구요..저처럼 하나 키우는 집은 절대 모르는 그런거요.
가장 큰 것은 두 아이가 다르다는 걸 인정하는건가봐요. 둘이면 꼭 비교하게 되고 잘하는 쪽에 덜잘하는 쪽아이를 끼워맞추려하고 ...맞춰지지 않음에 화내고...
그걸 안한다는 것만으로도 수다맘님은 정말 좋은 엄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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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1-29 09:05
답댓글

요즘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아들땜시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시간에 좀 예민하답니다. 좀이 아니라 아주 많이.....ㅠㅠ

늦게 일어났으면서 여유 부리는 모습 보면

제 성질이 나오죠.

그럼 엄마의  잔소리 땜시 자기가 힘들다고 하는 아들...

일찍 일어날때는 넘 사랑스럽더니 요즘 아주 죽겠습니다.

그러곤 밤 마다 책 읽는데 자라 한다고 뭐라 합니다.

 환절기라 그런가 하다가도 시계만 쳐다 보면 속이 확 끓으니....

제가 바뀌어야 겠죠. ....

 

 저희 아들 전형적인 우뇌아 입니다.

죄뇌형에 가까운 엄마는 가끔 힘들어요.

서로 부딪히지 않음 다행이다 하고 지낸답니다.ㅎㅎ

 

아침엔 역시나 제로니모 열심히 봐주고 있습니다.

아서 어드벤쳐 하루 3권씩 집듣도 꾸준히 하고요.

읽기는 헬로 리더와 그외 책들 읽고 있는데 주로 헬로 리더 읽히고 있습니다.

헬로리더 1,2 단계 읽고 나면 언 아이 캔 리더 읽히려고 합니다.

 

여기서 조언 구합니다. 언 아이 캔 리더 2단계는 소리를 들려주고 읽히는게

좋을까요. 아님 헬로 리더 처럼 소리 없이 읽어야 할까요.

이번 겨울엔 단계를 올리기 보단 1,2단계의 책을 많이 읽게 해 주려 합니다.

단어 공부를 시키지 않다보니 구멍들이 숭숭 보이네요.

집듣 하는 아서 어드벤쳐도 대략적인 내용들은 알더라구요.

한 문장씩 얘기 해 주기도 하고 그러나 슬쩍 단어를 물어보면 몰라 주시는 센스...

에구 여쭐게 많았는데 아침에 아들넴과 실라이 벌였더니 정리가 안돼네요.

 

여러분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답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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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29 09:13
언아이캔 2단계는 글밥이 제법 많아요
아이가 읽기를 수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듣고 읽기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읽기가 좀 수월하다면 겨울방학동안 집듣은 챕터북으로 올리고 리더스를 계속 읽는게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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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1-29 09:13
언아이캔 2단계 소리가 아서어드벤쳐만큼 재밌진 않지만...
그래도 소리랑 같이 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울집이 그렇게 진행을 해서 그런가... ㅎㅎㅎ
헬로리더 1,2단계와 비교했을때 글밥이 엄청 많아지거덩요^^
엄마가 읽어주시면 cd가 없어도 될것 같구요... 근데 그냥 바로 읽기용으로 들어가기 보다는...
집듣후 읽기 하시기 좋은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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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1-29 09:14
댓글 다는사이 종채맘님께서도 글을 올리셨군요~~
의견... 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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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1-29 09:21
아침에 책 읽고 가는 것만 봐도 저는 대견한데요.
엄마가 기다려주는 마음이 필요해요 저 역시 잘 하지 못하지만요.
앞으로 갈 길은 멀다고 선배맘들이 말하더라구요,

저는 언 아이캔도 소리부터 듣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소리가 있다면 한번이라도 듣고 읽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한단어나 한문장 이거나 너무 쉬우면 안 들어도 상관없겠지만......
그리고 쉬운 책으로 사이트워드나 읽기 연습을 많이 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아서 어드벤쳐는 쉬운 책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듣기는 괜찬고 편하게 읽기는 할 수 있어도 단어는 어려운 게 많아 보였어요.
우리는 몇 권 도서관에서 보고 말았지요.
우리는 제가 잘 못 챙겨줘서 듣기나 읽기는 꾸준히 했는데 단어는 아직까지도 외운적도 써본적도 없습니다. 너무 궁금할 때면 사전 찾아보고 .......
초록님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도서관 반납하러 가야 되서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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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1-29 09:23
선배맘들의 조언에 힘 입어 듣기와 같이 해야 겠군요.
사실 매직트리를 예전에 제가 매일 흘려 듣기를 해 주었더니
1권을 그런대로 읽드라구요. 아들이..
그래서 욕심이 좀 생겼었는데 단어에 구멍이 많이 보여서
다져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쑥에는 엄친아가 많아서 가끔 제가 좌절하잖아요. ㅎㅎㅎ
유치원 다닐 때 좀 신경써서 해 주었으면 하는 늦은 후회...
지금이라도 여러분의 도움으로 하고 있으니 다행....
제발 내년에도 함께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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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1-29 09:35
저는 단어 모르는거 수두룩해도 애들이 재밌다하고..이해했다 하면 넘어갔어요..ㅎㅎ.
단어 체크해주는거...애들도 싫어하고..저도 힘들거든요..
초록님 아이는 매일 꾸준히 하고 있으니 아마도 내실있게 실력이 늘어가고 있을거예요..
날이 추워져서 요즘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힘들어요...솔직히 저도 아침마다
뭉기적 거리는데...애들은 얼마나 일어나기 싫겠어요..
곧 방학하니까 방학하면 계획짜서 아침공부좀 해보려구요.. 물론 넘 일찍 말고...8시이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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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1-29 09:37
초록님 외톨이라고 생각지 마세요^^
여기 또 하나 그런 사람 있거든요 저는 리더스 팀에서 사람 만나는 것만으로도 풍족함을 느낀답니다.
올 한해 그렇게 잘 갔답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이도 어쩡쩡하고 성격도 그렇고 혼자 노는것만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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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1-29 10:37
제가 조언을 할 형편은 아니구요...여기 댓글 보면서 저도 배우고 갑니다.
음...나도 다음에 저렇게 해야지..하면서요.
아침에 일어나는 것때문에 시끄럽지요?
저희도 비슷해요. 워낙 늦게 자니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긴 할거에요.
12시에 자거든요...저희 부부가 야행성이라 아이도 덩달아 따라갑니다.
올 겨울방학엔 일찍 자기부터 해야 할까봐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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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1-30 01:01
소리를 들려주시면 훨씬 읽을때 수월하죠...
단 아이가 소리에 의존할때도 있으니 봐가면서
조절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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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1-29 08:45
답댓글

바쁘다는 핑게로 도서관에 안간지 한달, 아니 두달은 되어가는거 같아요.

주말엔 왠일인지 지훈이가 도서관 가고 싶다고 해서(ㅋㅋㅋ 주말에 방콕만 해서 그런가)

4시부터 5시까지 1시간 동안 있다 왔어요.

1시간 동안 한글책 딱 한권읽었네요.

그게 영어책은 속도가 붙었는데 한글책은 드문드문 어쩌다 읽다보니

아무래도 어려운가봐요.

초등가기전까지 한글책 부지런히 읽혀야 겠어요.

 

프래니는.....

돌쇠맘님댁 프래니 대박이라고 하시길래

바로 주문해버렸어요.

요즘 새로운책을 안넣어줬더니 읽기도 시들한거 같길래...

쑥에서 프래니 검색하면

아이들이 좋아는 하는데 소장가지치는 없다는 말씀들 많이 하세요.

직접보니까 왜 그렇게 하셨는지 알겠더라구요.

 

혹시 프래니 고민중이시라면 동네 도서관을 추천드려요.

페이퍼북이라 아무래도 가격은 괜찮으니

저처럼 엉덩이 무거우신 분들은 구입???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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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1-29 08:48
먼저 도서관가자는 지훈이... 역시 기특해요^^
저희집도 도서관에서 빌려봤었는데요~
어제 말씀드렸다시피 꿈이 "엽기과학자"로 바뀔만큼 좋아했지요
요즘 7권까지 나온것 같던데~
도서관에는 5권까지 밖에 없어 그것밖에 못봐서, 아마 뒤에 두권 더 있는거 알면
사달라고 조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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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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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29 09:09
저희 아들 1학년때 프래니가 필독이었어요. 물론 한글책..
아이들이 너무 좋아라하는데 도서관가면 항상 대출중이고..
아들이 너무 좋아해서 사서 본다음에 반에 기증해서.......저희집에는 지금은 없네요.
대신.. 원서는 꽂혀있으니 아들한테 그걸로 대신하라고 하죠..
근데 저도 프래니 좋아라해요.
애가 참~~ㅎㅎㅎ

한글책 읽는 속도가 영어를 못따라간다.....
다른엄마들 들으면 돌날라와유~~~~~~~~ ㅎㅎㅎㅎㅎ
먼저 도서관 가자는 지훈이.....
지훈아.. 잘생기면서 이렇게 멋지기까지 하면 안된당ㅇ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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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1-29 09:13
요즘 저희 아들은 도서관 가는 목적이 만화책 보기 위해서 입니다.
집에서도 만화책에 빠져서 다른 책들을 소홀히 하네요.
방학때 까지 지켜 보자 하고 있습니다.
영어책을 그리 잘 본다니 부럽습니다.
영어책 읽을 때 옆에 있으면 속 타는 1인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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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1-29 09:28
남들이 재밌다하면 솔깃한 맘입니다...^^;;
영어책은 안봤지만 한글책을 읽어보니 내용이 소장가치가 있어보이지는 않더라구요..
하지만!! 애들이 좋아한다면 가치가 있는것이겠죠..^^
지훈이가 좋아한다니...대박책이 되겠네요..
아웅~ 사고 싶은 책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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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1-29 09:32
우리도 프래니 빌려서 봤어요 한글책도 영어책도 .....
그러다가 마지막 권만 도서관에 없어서 구입햇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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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1-29 10:39
진짜 돌이라도 던질까요? ㅎㅎㅎ
한글책 영어책 둘다 술술 잘 읽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도 지운히 기특해요. 도서관 가자는 소리도 하고..
프래니...일단 찜목록에만 넣어두고 있습니다. 대박날 그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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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1-29 08:37
답댓글

오랜만에 일빠네요^^

 

저는 눈이작다, 크다는게 외형적인걸 말씀하시는줄 알고~~

울딸래미 눈 작은데 좌뇌인가... 이러고 있었네요^^;;;

어떤 유형인지 알아도 그 성향에 맞게 대처하기 어렵다는 하이디맘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어떤성향인지 판단하기도 어렵고... 알아도 실천하기 어렵고... 그러네요^^

 

11월 26일 204~206 Isabelle the Ice Dance Fairy (레인보우 총6챕터) 11월 27일 207~208 Lions at Lunchtime (매직트리 1~4챕터까지) 11월 28일 209~211 Lions at Lunchtime (매직트리 5~10챕터까지)

 

이번주말에는 딸래미가 같은 아파트 사는 친구와 밤을 새서 놀았어요^^

저도 덕분에 엄마들이랑 과메기에 맥주한잔 했구요^^

포항에 산지 20년이 넘었지만 과메기 먹기 시작한건 이제 2년 됐어요...

그전엔 비려서 못먹었는데 울딸래미 친구 엄마들이랑 어울리다보니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더군요.

맛을 알고나선 그 쫀득하고 고소한 맛에 푹 빠졌답니다^^

리더스맘님들~ 포항 여행오시는 분 계시면 연락하세요... 과메기 쏠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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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1-29 08:41
샤르휘나님...반갑습니다. 거기도 혹시 눈이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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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1-29 08:48
헉...저두 과메기 좋아하는데...
회사 지사사무실이 포항에 있어서
겨울이면 과메기르 올려보내주시더라구요.
오~김에, 쪽파랑 미역이랑, 초고추장에 싸먹는 맛!!
캬~ 올겨울도 한번쯤은 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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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1-29 08:49
하이디맘님 계신곳에 눈이오나 보군요~~ 우와~~

여기는 일년에 한번 눈구경 하기도 힘들어요 ㅠ.ㅠ
제가 사는곳이라 그런지... 다 좋은데... 눈 때문에 정말 아쉽답니다~
쌓일 정도의 눈은 몇년에 한번 구경할까 말까 할 정도네요...

지훈맘님~ 윗동네 분이신데도 과메기 맛을 아시는군요^^ 반가워라~ ㅎㅎ
전에 주위에 누가 서울 친척분에게 과메기를 보냈더니 비려서 구워드셨다고 하더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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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1-29 09:02
샤르휘나님 1빠 축하드려요^^
저는 과메기 맛 몰라요. 남편이 얼마전에 마트 갔다가 사고 싶어하는데 제가 제가 못 본 척하니 안 사더라구요, 술안주에 많이 먹어서 그런지 회 해물류 좋아하는데 저는 어릴적부터 친정에서 안 먹어서.....

따님이 친구들과 재밌는 시간 보냈군요. 부럽네요. 우린 딸 아이가 그런 친구가 아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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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1-29 09:05
이 추운 날 일빠까정ㅇㅇㅇ 당췌 더 발전할게 어딨다고 일빠까지......^^
일빠 축하드리구요..

점프왕 달랑 한장으로 그리 잘한다뉘.....머 특별히 문제집 안풀어도 될 듯한디..
그래도 하나를 딱 고르라면..
천x교육에서 올해 새로 나온 수학의 신 해법문제집... 이걸 권해드리고 싶어요
난이도도 기본부터.......심화를 거쳐 최고 문제도 가끔 눈에 보이구요.
그리고 문제수가 많아요.
왠만한 유형은 다 나왔다는 뜻이겠죠..
저느느 학기중에는 오히려 좀 쉬운 발전단계 문제집을 한권정도 풀게해요.
어려운것만 풀다보면 쉬운문제는......이럴리가 없어..분명 함정일게야~~이런식으로 생각하다 어이없이 틀리거든요.

음..과메기`~~
전 과메기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ㅋㅋㅋㅋ
어떤 넘 시끼가 맘에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비린 과메기를 생으로 걍 입에 넣어주는 바람에........ㅡ.ㅡ;;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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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1-29 09:10
1빠 축하드려요.
과메기 저도 얘기만 들었지 먹은적 없습니다.
제가 비린것을 싫어 해서..
밤 마실 그립네요.
도대체 밤에 외출 한 것이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아들 늦게 키우니 친구들과도 시간이 잘 안 맞고 ㅠㅠ
이러다 외톨이 되겠다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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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1-29 09:19
일빠 축하드려요.. 울 딸도 얼마전에 친구 불러서 울집에서 놀고 자고 갔네요..
이번주 토욜도 반친구집에서 생일겸 잠옷파티를 한답니다.. 매년 요맘때쯤 반 여자아이들만
다 불러서 하더라구요...아빠가 미국사람인데.. 애들하고 엄청 잘 놀아줍니다.
울 딸은 이번에 가면 3년째 가는거네요...ㅎㅎ..
바닷가 가까이 사는 사람들은 과메기 좋아하더라구요...저도 비린거 잘 못먹는데..
울산에 있는 고모네나 주변 사람들 보면 다 좋아하더군요...
샤르휘나님이 포항에 계시는군요.. 언제 회먹으러 가겠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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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1-29 10:24
샤르휘나님...포항이시군요...경북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여기 서해쪽은 과메기 별로안나와요. 회나 주꾸미 뭐 그런건 많이 먹었는데
과메기는 안먹어봤어요. 음식점에서 취급을 안합니다요...
여기도 눈은 안와요...다른 곳에서 온다는 이야기가 들리길래 혹시나 하구요..
이동네는 눈 지겹게 봅니다.
재수 좋으면 중앙방송 9시 뉴스에도 폭설내렸다가 한번씩 나옵니다.
눈 오면 사진 올려드릴게요.
구경이라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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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1-29 11:28
축하드려요..~~~ 와... 친구와 같이 자고..좋은 추억 만들었겠어요... 얼마나 신이 났을까...부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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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1-30 01:02
오잉?1빠 안하셔도 되는 분이 이리 하시면 워째요....ㅎㅎ
과메기는 먹어본적이 없어요...
워낙 비린걸 싫어해서 가까이할 엄두를 못 내었죠...
그런데 즐기는 사람은 광적으로 좋아하더라구요.....아직은 이해가 안되지만 또 모르죠...
저도 나이가 들면 좋아할지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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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1-30 02:02
샤르휘나님 일빠 축하합니다.
과메기... 전 감포에 아는 분이 계셔서 해마다 과메기를 보내주시는데,
우리 가족 넘 황홀하게 잘 먹어요. 우리 애들도...
전 일반생선은 안좋아하는데, 고 과메기에 소주 넘 맛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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