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출석률이 저조했습니다. 반성하고요...ㅎㅎ
우준시환맘님까지 들어오셨으니 오늘의 마지막빠 확실하겠군요.^^
오늘은 댓글에 댓글도 많고 찐한 사연도 많고 게시글 읽느라 눈이 황홀(?)하네요.
지난주에 친정에 김장행사있었고 다른 별일은 없었는데, 둘째 아토피가 새벽잠을 꼭 깨워서 몽롱했었지요.
그 몽롱한 상태에서 내존재에 대한 심각한(?) 감상들이 오락가락~
겨울방학계획 미션도 있었는데.... 어쨌든 뚜렷한 계획은 아직 없는 상태이고요.
독서는 가능한한 많이... 영어는 매직트리1~28까지 두번씩 집듣하고, 읽기도 지금처럼 계속하다가 내용변경있을 것 같고, 흘려듣기나 디비디로 소리노출 좀 많이... 수학은 4학년1학기 예습, 다른땐 우등생했었는데 이번엔 문제집으로 바꿔볼까하구요(종채맘님땡큐)... 그리고 좀 놀아야하는데....
승아는 학교시험이있어도 매직트리집듣, 하루5권 읽기는 빠지지 않고 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900권 채우고 1000권을 향해 달립니다.ㅎㅎ
주니비보다 매직트리가 훨씬 재미있다하구요, 프래니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내일부터 그러려구요.
프래니 지훈외 여러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처럼 우리아이도 무지 좋아합니다.
11/29(월)
901. In a Dark, Dark Room and Other Scary Stories
902. The Grandma Mix-Up
903. Stories of Dragons
904. Mighty Robot VS. Voodoo Vultures From Venus
905. Junie B.#6 (chater 5,6)
오호~우리 아이는 이렇게 따지자면 우뇌형 아이인가봅니다.
눈크고 소쿠리 같고 감성적이고....
난 좌뇌형 남자 아이가 더 좋은디.....쩝~고건 내 생각이구요...현실은 다르다는것.....
읽은 목록 올립니다.
대강 올려요...요즘은 목록 적는것도 귀찮아요...
내 몸이 아프고 고민이 많으니 만사 귀찮다는것.....ㅎㅎ
1. Getting to know~ Henry Ford, Thomas Alva Edison
2. 그림책-Little Polar Bear and the Brave Little Hare
The true story of the 3 little pigs
The cat who wanted to go home
The paper bag princess
THe enormous crocodile
Library Lion
Strega Nona
Heckedy peg
The sandcastle
Where the wild things are
Wild and Woolly Mammoths
Jumanji
THe polar express
The gardener
THe rabbit and the turtle(Aesop's fables) 외 10권
3.과학책- Box turtle at silver pond lane
Red fox at hickory lane
wonderwise( 12권)
4.쓰기 책 - Listen, Read& Learn
100 sight words
그 외 - ㅡmagic tree house-4,5
Geronimo stilton(The mona mousa code), Dinofours 10권.
아우~힘들어요....
일일이 다 못 적겠네요...
대강 적었습니다...
너른 이해 부탁......이요....^^
여러분들의 열화와같은 성원덕분에
힘이 납니다.
이런 호응이 내일까지 이어지리라 믿습니다요.
딸아이 아직 안자고 있으니 자라고 잔소리 하러 나갑니다.
내일 뵐게요.
흐흐흐 신랑이 미국 교과서 두권을 들고 왔습니다.
직원이 주더라며........으하하하하
예전에 누가 책 준다는 말에도 다 있다고 안들고 오던 사람인디
하여간 이런게 좀 많다고..........(그럼 더 들고 와...)
그런데 이것보다 더 기쁜 일이 좀 전에 있었습니다.
막내가 자러 들어가기전에....
""""""엄마가 내 엄마여서 너무 다행이예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입 찢어져서 연고 발라야겠습니다.
오늘 아들의 웩슬러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학년때 했을때 워낙 책을 안읽었을때라 동작성에 비해 언어가 약하게 나와서 다시 해본건데...
이번엔 언어가 훨씬 높게 나왔더라구요.
거기다 아들이 본건 좀 어려운 단계라 다른 검사에 비해 10점정도 낮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하여간 방송에 나오는 아이들만큼 아니 쫌 더 잘나왔습니다..
오늘은 아주 많이들 들어오셨고, 좋은글 많이 읽고 갑니다.
기말고사 기간이라고는 하지만, 아이는 영어학원을 다녀온후 식사하고 수영을 다녀오면, 잘시간이 되어버립니다. 그냥 일주일 남긴 했지만,평소실력대로 보라고 해야할까봐요.
참! 1~2학년때 읽을만한 과학책좀 추천해 주세요.(도서관에서 빌려다 보려구요.)
과학책이라고는 퀴즈과학상식(만화책)과 why만 읽고 있답니다.
그리고, 영어리더스로 간간히 읽는 자연과학 이야기정도,,
이제, 슬슬 공부도 해야하는데, 오늘 과학에 관련된책들보고 떡 하고 입이벌어지네요.
여러분들 의견 너무 고맙습니다. ^^
혹시나 하는 바람에 다른 사람들에게 못 물어보고 여러분들에게 조언 구했습니다.
해바라기님 말씀처럼 울지 말아야 하는데 저는 너무 감성적이라 오늘 내내 혼자 있는 동안 눈물이 났습니다.
서울대 입구 지하철 2호선 개통되기 전에 그 동네에서 시작하셨는데 그동네가 지금은 엄청 많이 발전했네요.
덕분에 저는 서울대생들에게 과외 엄청 했는데 결과는 흑흑.......
제가 그렇게 해서(중고등) 실패했기에 학원이나 학습지를 시작조차 못하나봅니다.
우선 언니들과 이야기를 해봐야 겠어여 그런데 바빠서 그런지 아직 먼저 말을 안 시작하네요.
올해부터는 아침에 출근하기 힘드셔서 큰언니가 매일 출근을 시켜드렸답니다.
망설이다가 고민을 나눌까 합니다.
어제 교회가서 듣게 된 이야기 입니다. 평생 일만 하신 친정 어머니가 내일 11월 30일로 일을 그만두신답니다.
왜 이리 서운한지.....제가 엄마가 일하시는거 어렸을 때는 싫어했는데 어른이 되고 난 후 은근 자랑하며 다녔네요 사실 초등때까지 엄마가 넘 고생하시는 거 같아서 열공했어요 그래서 모범생에 우등생이었지요.
그러다 사춘기때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
몇년 전부터 몸이 많이 편찬으셔서 그만두려고 계속 하셨는데 사무실이 안 나가서 못 그만두셨습니다.
평생 일만 하신 엄마 육아 휴직만 쉬시고 우리랑 놀러도 못 가시고 일만 하셨어요.
올해로 75세. 다른 분들은 다 쉬실 나이인데 아침이면 무조건 아침 드시고 저녁까지 일하셨습니다.
일반 회사면 퇴직금도 나올텐데 아무것도 없이 내일 들어오실 모습 보니 자꾸 눈물이 납니다.
제가 몇 년동안 엄마드릴려고 모은 돈이 있었는데 그걸 담보로 마이너스 통장 쓰다가 얼마전 다 갚아버렸습니다. 작은 선물이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뭘 해드리면 좋을까요?
편지와 꽃다발이라도 드리면 괜찮을지......
큰 직장에서 일하시다가 제가 유치원때 지금 하던 곳에서 시작해서 올 여름 30년을 한 동네에서 출퇴근 하셨거든요. 집보다도 그 동네를 좋아하셨는데 이제 편하게 집에서 노후를 보내셔야 할 것 같아요,
남편도 그 동네에서 우연히 만났고 그 인연으로 10년째 한솥밥을 먹고 지내네요.
무슨 선물이 좋을지 여러분들 조언 해주세요.
사랑과 우정과 음악이 넘치는 리더스팀이군요.
그 일원인 것이 기쁩니다.
천천히 글 읽어보겠습니다.
좀 전에 일어나서, 아침(?)부터 좀 먹으려구요. 왜 이렇게 게으름인지...
새벽에 잠 들었더니, 지금깼네요.
밤에 푹자고 낮시간을 더 활용해야겠습니다. 늦게 깨니 너무 허무하네요.ㅠㅠ
모두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161. My granpa is amazing
162. hattie and the fox
집듣: Stanley 3권 Doctor judy moody 한권
금토일 주말동안 한거예요.
집듣이 물이 올랐는지 한꺼번에 스탠리 3권을 들었어요..ㅎ 이제 재미있는 책만 밀어주면 되겠다는 확신이 들어요. 저희 아이도 확실히 좌뇌성향이예요.. 엄마아빠 다 좌뇌 성향....어제 눈이 왜 오냐는 질문에... 아빠는 결정이 어쩌고 온도가 저쩌고 그렇게 대답해줘서... 제가 확 신경질을 냈어요..제가 해주는것... 무조건 창작책 읽어주는것 밖에 없어요... 아이는 책도 논픽션으로 손이 가거든요... 에효... 이것도 유전인가봐요.
서울은 저녁부터 눈발 비스무리한것이 날리던디,
아침엔 지붕마다 하얀 가루 같은 것이 남아 있더군요.
등교길 참 춥던디,, 그 이후엔 날이 화창하니 좋습니다.
저희집 아이는 바가지...
요 바가지가 넘 작아서 문제인디--;;
거기에 엄마까지 더 작은 바가지라.. 참말로 힘이드네요.ㅎㅎㅎ
두 바가지가 이리저리 볶고 살려고 하니,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네요.
이거이~ 울집만 그런건가요? (제발~~ 아니라고 해주세용^^)
지난 주말. 피아노 콩쿨 나갔다 왔습니다.
거기에서 보니 거~ 참 잘하는 친구들 무지 많더군요..
앙증맞은 손으로 어찌나 잘도 치는지,,
저는 피아노 건반 위치도 잘 모르는디..(부러더군요)
딸내미도 그간 연습한 시간 만큼 후회없이 실수없이, 잘 치고 내려 왔습니다.
아직, 배운시간이 많치 않은 아이라~ 성적 보다는 참가의 의미로 내보냈는데,
무언가 아이에게 새로운 도전을 갖게 된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하는데,, 열심히 응원해 주어야 겠어요.
이번 대회에서 음대교수님들이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짚어 주셔서
그 부분도 고쳐가면서 가르쳐 봐야 겠습니다.
아차~~ 성적이요.. (요거이 궁금타 하는 분들 많을까나?)
그냥 참가의 의미정도로,,, 우수상 받았습니다.^^
2010/11/28(일)
93. Dinofours i'm having a bad day!
94. " it's time for school!
95. " it' s apple-picking day!
96. " it' s time- out time!
97. " i'm not your friend!
98. " it's class trip day!
99. " it's fire drill day!
100. " where's mommy?
101. " it's beach day!
102. " i'm super dino!
103. " i'm the boss!
104. " it's snowing!
2010/11/29(월)
105. Cinderella
106. Dinofours it's class trip day!
107. " it's snowing!
108. " it's fire drill day!
109. At the Carnival
얼마전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애들한테는 빌려온책 읽고 아무대나 놓는다고 혼냈는데 딱한권 빌려온 제책이 자취를 감춘듯..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요즘 아니 올해는 아무래도 제 토정비결이 안좋은듯하네요..
제가 37년 살면서 누구 책 잃어버린적이 없거든요.. 처음으로 제책도 아닌 빌린책 잃어버리고,
2주전에는 앞에 평행주차된 차 밀었는데 차가 삐딱하게 세워져있었는지 옆기둥에 닿아서 그제 10만원 배상해줬답니다..또, 우리 남편 처음으로 지난달에 차사고 내고, 여름에는 제가 운전하던중 버스에 차 받히고..
도대체 올한해 생전 겪지 못한 일들이 이렇게 많이 한꺼번에 일어날수있는건가요?...
오늘도 못찾으면 도서관에 전화해서 배상해줘야 할것같아요..
엄마: 내 머리가 어떻게 됐나, 왜 이러지
딸: 엄마 열은 없는데, 왜 머리 아파
엄마: 엄마가 요즘에 머리속이 좀 꼬였나보다.
딸: (이마에 손을 얹고 돌리면서) 풀려라 풀려라..
어제 저녁 책찾다가 지친 저와 우리 딸과의 대화내용이였습니다.
아이 닦달하기전에 제가 정신 좀 차려야겠습니다..^^
아침에 댓글 읽고 글 남기느라 바빴습니다..ㅎㅎ..
주말에 큰애는 도자기체험 갔다오고... 차가 너무 막혀서 힘들었다고 하네요..
일요일은 하루종일 집에서 dvd보면서 뒹굴었습니다...^^
우리집도 아바타 아앙의 전설 샀는데...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큰애도..작은애도... 저도 옆에서 같이 보는데..재밌긴 하네요...ㅎㅎ..
한동안은 매일 볼것 같아요...
방학이 다가오니까 약속들이 하나둘 생깁니다..
방학때는 애들땜시 못만나니 빨리 만나야겠다는 생각이죠..^^
집도 아직 안치웠는데...
일단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와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다들~~~~~
금요일날 공사한 욕조가 완전 큰 말썽을 부렸습니다.
공사한걸 누르느라 욕조에 받아놓은 물........토요일 오후에 빼고 사용하래서
저녁때 물 뺐는데........이 물이 아래층으로 그대로 다 비내리듯 죽죽 내려버린겁니다..
기겁한 아래층 아가씨들 뛰어 올라오고...
급히 아저씨 불렀는데 멀리 계시다고 일요일날 아침에 오시겠다고...
그래도 착한 아가씨들.. 엄청 놀래고 화났을텐데 자초지종 설명하니까 그럼 욕조 사용만 안해주시면 되겠네요~~로 마무리...
어찌 저리 천사같이 이쁠까나..
하여간 일요일날 아침에 말끔히 해결했습니다만.. 토요일날 밤에 어찌나 머리가 아프던지...
오늘 막내가 기말고사를 치릅니다.
워낙 이해력도 어휘력도 떨어지는 막내랑 사회나 과학 공부하는건 저와 막내의 관계를 위해서 안좋습니다.
제가 심하게 욱~~~하거든요.
다른 아이들은 말도 안되게 당연히 쉬운걸 몰라도 이해가 되는데..
내 아이가 모르는건 어찌나 화딱지가 나는지..
그래서 성적이야 어찌됐든 상관없이 신랑한테 맡겼습니다.
우리 신랑은 막내한테는 절대 소리 안지릅니다.
예전에는 승질 내더니.......이제는 걍..
물론 옆에 딱 붙어서 설명해주랬는데.. 자기는 컴퓨터 켜놓고..
실제로는 막내 혼자 공부하고 문제풀고.......
"""""""""""우리 딸 심청이 만들지 말고.....좀 같이 해줘랏ㅅㅅㅅㅅ"""""""""""
토요일 일요일 딱 이틀 이렇게 벼락치기 공부를 하고 시험보러 갔네요.
아침에 초콜릿 두알 먹여서 보냈는데...... 70점밑으로만 안떨어졌으면 합니다 ^^
내일 시험이 끝나면 실컷 놀면서 영어에 퐁당 빠져볼랍니다.
이번 겨울방학엔 좀 더 정확히 책 읽는걸 하려고 해요.
아...그리고 많은 분들이 겨울방학동안 지난학년 복습을 생각하시던데..
굳이 초등에서는 복습이 의미가 없어요.
다른과목은 당연히 하실 필요 없구요..
수학의 경우도 다음 학기를 준비하시면서 부족한 부분을 메꾸시면 돼요.
아이가 기초가 없고 잘 못한다고 복습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다음학년가면 또 못한답니다.
그냥 다음 학기 선행을 정확히 하세요..
어차피 조금 확장된 개념들이지 새로운게 나오는건 없거든요.
특히.. 5학년이 되는 아이들은 수학이 갑자기 엄~~청 어렵게 느껴질 거예요
하이디맘님 저도 눈 못 봤어요 서울은 눈 왔었다는 데 제가 비가 온 줄 알았던 게 눈이었나 봅니다.
올초 죄뇌 우뇌형 검사 했었어요 MSC두뇌연구소인데 학원입니다.
좌뇌형은 우뇌형 보충을 우뇌형은 좌뇌형 보충을 책과 토론을 통해서 하는 곳이었어요.
일반 적인 독서 논술 프로그램보다 수준놓은 책들로 수업하고 가격도 굉장히 쎄요.
좀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애 끌고 다니고 싶지도 않고 돈도 걸리고......
집에서는 한계가 있긴 해요. 책을 읽는것도 본인이 좋아하는 책 위주로만 읽고 깊이 읽게 읽는지 확인도 안되고요 아이 성향에 맞춰 엄마가 틀을 잡아주는 것 가장 어려운 일이지요.
두 아이가 성향은 다르고 기질도 많이 다르다 보니 전에는 그런 것 가지고도 고민을 많이 했었답니다.
지금은 그냥 내버려 둡니다. 고민만 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라서.....
날씨가 이제 완전 겨울이네요 저는 추우면 밖에 거의 안 나갑니다. 이번 겨울은 집도 춥고 견디기 힘들겠지만 잘 보내봐야 겠어요. 벌써 내일이 11월 마지막 날입니다.
하이디맘님 바쁘신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내일 많은 분들이 왔다 가셨으면 좋겠어요.
이따 또 들릴께요.
요즘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아들땜시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시간에 좀 예민하답니다. 좀이 아니라 아주 많이.....ㅠㅠ
늦게 일어났으면서 여유 부리는 모습 보면
제 성질이 나오죠.
그럼 엄마의 잔소리 땜시 자기가 힘들다고 하는 아들...
일찍 일어날때는 넘 사랑스럽더니 요즘 아주 죽겠습니다.
그러곤 밤 마다 책 읽는데 자라 한다고 뭐라 합니다.
환절기라 그런가 하다가도 시계만 쳐다 보면 속이 확 끓으니....
제가 바뀌어야 겠죠. ....
저희 아들 전형적인 우뇌아 입니다.
죄뇌형에 가까운 엄마는 가끔 힘들어요.
서로 부딪히지 않음 다행이다 하고 지낸답니다.ㅎㅎ
아침엔 역시나 제로니모 열심히 봐주고 있습니다.
아서 어드벤쳐 하루 3권씩 집듣도 꾸준히 하고요.
읽기는 헬로 리더와 그외 책들 읽고 있는데 주로 헬로 리더 읽히고 있습니다.
헬로리더 1,2 단계 읽고 나면 언 아이 캔 리더 읽히려고 합니다.
여기서 조언 구합니다. 언 아이 캔 리더 2단계는 소리를 들려주고 읽히는게
좋을까요. 아님 헬로 리더 처럼 소리 없이 읽어야 할까요.
이번 겨울엔 단계를 올리기 보단 1,2단계의 책을 많이 읽게 해 주려 합니다.
단어 공부를 시키지 않다보니 구멍들이 숭숭 보이네요.
집듣 하는 아서 어드벤쳐도 대략적인 내용들은 알더라구요.
한 문장씩 얘기 해 주기도 하고 그러나 슬쩍 단어를 물어보면 몰라 주시는 센스...
에구 여쭐게 많았는데 아침에 아들넴과 실라이 벌였더니 정리가 안돼네요.
여러분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답해 주세요. ㅎㅎ
바쁘다는 핑게로 도서관에 안간지 한달, 아니 두달은 되어가는거 같아요.
주말엔 왠일인지 지훈이가 도서관 가고 싶다고 해서(ㅋㅋㅋ 주말에 방콕만 해서 그런가)
4시부터 5시까지 1시간 동안 있다 왔어요.
1시간 동안 한글책 딱 한권읽었네요.
그게 영어책은 속도가 붙었는데 한글책은 드문드문 어쩌다 읽다보니
아무래도 어려운가봐요.
초등가기전까지 한글책 부지런히 읽혀야 겠어요.
프래니는.....
돌쇠맘님댁 프래니 대박이라고 하시길래
바로 주문해버렸어요.
요즘 새로운책을 안넣어줬더니 읽기도 시들한거 같길래...
쑥에서 프래니 검색하면
아이들이 좋아는 하는데 소장가지치는 없다는 말씀들 많이 하세요.
직접보니까 왜 그렇게 하셨는지 알겠더라구요.
혹시 프래니 고민중이시라면 동네 도서관을 추천드려요.
페이퍼북이라 아무래도 가격은 괜찮으니
저처럼 엉덩이 무거우신 분들은 구입??? ㅎㅎㅎㅎㅎㅎ
오랜만에 일빠네요^^
저는 눈이작다, 크다는게 외형적인걸 말씀하시는줄 알고~~
울딸래미 눈 작은데 좌뇌인가... 이러고 있었네요^^;;;
어떤 유형인지 알아도 그 성향에 맞게 대처하기 어렵다는 하이디맘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어떤성향인지 판단하기도 어렵고... 알아도 실천하기 어렵고... 그러네요^^
11월 26일 204~206 Isabelle the Ice Dance Fairy (레인보우 총6챕터) 11월 27일 207~208 Lions at Lunchtime (매직트리 1~4챕터까지) 11월 28일 209~211 Lions at Lunchtime (매직트리 5~10챕터까지)
이번주말에는 딸래미가 같은 아파트 사는 친구와 밤을 새서 놀았어요^^
저도 덕분에 엄마들이랑 과메기에 맥주한잔 했구요^^
포항에 산지 20년이 넘었지만 과메기 먹기 시작한건 이제 2년 됐어요...
그전엔 비려서 못먹었는데 울딸래미 친구 엄마들이랑 어울리다보니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더군요.
맛을 알고나선 그 쫀득하고 고소한 맛에 푹 빠졌답니다^^
리더스맘님들~ 포항 여행오시는 분 계시면 연락하세요... 과메기 쏠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