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또 방학이 되려고 합니다.
시간은 참 빨리 흘러가네요.
방학이 다가오면서 브죵님 생각이 많으셨을거 같아요.
집중듣기반 또 시작하셨어도 흔쾌히 따라갔을거지만,
안하시기로 했어도 흐뭇한 마음입니다.
작년에 집듣반 처음 하면서 몇백개가 넘는 댓글에 댓글 달아주시는거 보면서
저도 다른 사이트 글올린거에 댓글 달리면 열심으로 댓글답글 달려고 노력합니다.
해보니 참 쉽지 않은일이더라구요.
답글 다는것도 이리 힘이드는데요..
어깨 짐 내려놓으시고 올 겨울방학은 아이와 오롯한 시간을 보내셔도 좋습니다.(^^)
찬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또 브죵님댁 이야기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브죵님 ^^
얼마전 제글에 답글을 달아 주실 분이라서 좀 더 친근한 맘이 드네요.
그렇지만 집듣을 이번방학에 안하시겠다고 하니(사실 전 한번도 함께 한 적이 없지만요)
제가 왜 서운한 맘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브죵님 몸과 마음이 편하고자 한다는 말에는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쉬시면서 몸과 마음이 100% 완전 재충전 되시길 바래요.
사실 전 한국에서 굉장히 바쁘게 살았더랬어요.
주말도 거의 쉬지 못하고 일햇고 평일에도 12시 이전에는 집에 들어갔던 적이 거의 없었답니다.
딸아인 할머니가 거의 다 돌봐주셨고 저는 집에 들어가서 잠든 아이 얼굴보는게 하루의 마무리였답니다.
불혹의 나이에 늦공부를 하면서 요즘 저는 제 인생에서 긴 휴식을 즐기고 있는듯한 생각을 많이 했더랬어요.
그래서 미국에 와있는 동안에는 예전에 읽지 못했던 좋은 양서도 많이 읽고 싶었고,
무엇보다 한국에서 아이와 함께 보내지 못했던 그런 시간들에 대해 보상해 주고 싶었더랬답니다.
하지만, 이번 학기를 제외하고 지난 여름 이전까지는 너무 빡세게 과제해내고 학과 공부하느라
바빳던 기억밖에 없네요.
이곳에선 시간적 여유는 더 많이 생겼지만 사실 마음의 여유는 더 없어진 것 같아
마음이 그리 가볍지만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브종님의 글을 읽으면서 참 부지런함이 몸에 배인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은 모르지만 지금까지 그 성실함과 강단으로 집듣을 죽 이끌어 오셨을거라는 믿음이 들기도 합니다.
님의 어영부영 겨울방학 계획뒤에는 좀 더 알차고 신나는 겨울방학 계획이 숨겨져 있을거란 생각도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한 겨울나시고 여유로운 삶의 향기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브죵님이 이번엔 쉬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하네요
지난 번에 저도 참여해서 덕을 좀 봤는데,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게시판에서 진행기도 자주 올려 주시고 해서 정말 잘 보고 있답니다.
저도 댓글도 잘 못 달고 하는 형편이라 ... 열심히 활동하시는 다른 분들께는 항상 죄송한
맘을 갖고 있죠... 방학 잘 보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저도 이번엔 뭘로 진행을 해야 하나 고민인데...
아이가 글밥 많은 책들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좀 쉽지만 헨리엔머지나 미스터 퍼러앤 테비
하면서 제로니모 스틸턴이나 매직스쿨버스 챕터북 레인보우매직같은 것들
넣어서 진행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 도서관 사서 봉사일이라 도서관에 있는데, 제로니모 대충 보니 재미있을 것 같네요
한자는 저흰 엄두도 못내고 가끔 만화천자문 같은 거나 보고 있고... ㅠㅠ
수학을 좀 신경 써 봐야 하는데 2학년 문제집 한 권 쉬운 걸로 다시 풀어볼까 하고 있지요
사고력 문제같은 걸 하고 싶은데 학원을 보내자니 여러가지로 사정이 여의치가 않네요.....
레벨테스트 저희 아이도 함 보긴 봐야하는데...
어디서 봐야할지...
고민이 많네요
겨울방학 계획을 세울 때가 되었군요.
저희 애는 피아노, 바이얼린, 미술, 피겨스케이팅, 이렇게 예체능을 조금씩 하다보니, 일주일이 금방 가요.
집중듣기는 여름방학 이후로는 거의 못 하고 있어요.
아이가 잠잘 때 흘려듣는 것 말고는 안 들으려고 해요.
(너무 방이 조용하면 잠이 안 오니가 약간의 소음으로 틀어놓는 거죠 ㅋㅋ)
브죵님은 꾸준히 수학 지도를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올 방학에는 수학에 좀 더 집중해 보려고 해요.
수학 선행이 하나도 안 되어 있어서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4학년 2학기 정보부터나 좀 해볼까 생각합니다. 그때까진 방학에 다음 학기 예습 정도만..
ㅊ학원... 저도 12월에는 한 번 레벨테스트 해볼 생각입니다.
지금 다니는 곳에 비해 거리가 상당하기 때문에 당장 등록은 못 하지 싶지만, 그래도 체크 차원에서...
아무리 접근성이 용이한 온라인이라고 하지만
게시판에 가끔 글쓰고 댓글다는 것도 요즘 힘이 부치는 싶은 저로썬
매일. 집듣반, 리더스반 이끄는 분들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했어요.
브종님 이번엔 좀 편하게 쉬시고 여유를 누리셨음 하네요.
주말에 가족과 서서울 공원에 갔었는데
공원옆에 아주 시설이 좋은 야구장이 있어 깜짝 놀랐어요.
시설은 굉장히 좋은데 이용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어 한산하더라구요.
아드님 데리고 꼭 가보셔요.
브종님 집에서 멀지 않으실거예요. 상암동이 멀지 않다고 하셨으니.
리틀팍스 이용할수록 장점이 많은 매체라는 생각이 들어요.
7단계넘어가면 고급 어휘가 많이 나오고 역사.과학 넌픽션 이야기도 나오니
쉽고 만만하게 가면서 어휘와 배경지식 잡기에 좋아요.
저희도 일주일에 두어번씩 DVD를 대신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겨울방학 계획. 저희는 아직 안세웠지만 이제 슬슬 준비를 해야할 듯하네요.
브종님네 계획 잘 보고 잘 참고 하고 갑니다.^^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을 하는 모습은 언제 봐도 흐믓하지요..
공부땜에 많은 것을 포기하게 되는데.. 아이의 즐거움을 이해해주는 브죵님 멋지십니다..
집듣반도 이제 손 놓으셔도 될것 같아요..
저도 집듣반 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던지라... 살짝 아쉬움이 남기도 하지만
이제 어느정도 습관이 들어서 이번 겨울방학은 잘 해나갈수 있을것 같네요.^^
그때 작성했던 표...약간 수정해서 아직까지 기록하고 있구요..
학기중에는 사실 많은 시간 할애는 못했지만... 조금씩 꾸준히는 해왔던것 같아요..
어떤길로 가시더라도 간간히 진행기 올려주시고..사는 이야기 올려주세요..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아직 겨울 방학 준비를 못했는데 12월 기말고사 시험 끝나면서 어쩌고 저쩌고
아무래도 스노우보드를 타야 할 듯 근데 우리 1학년짜리는 영어 파닉스도 못하고 그저 지금 영어 CD게임만 막 시작했어요 파닉스 게임인데...
어쩌지 뭐 어떻게 해야 할지 으흠음....
브종님 집듣반 끝내기 전에
우리집도 한번 디밀어야지 했는데
제가 너무 늦었네요....
지난 겨울에 할걸...뒤늦은 후회합니다...ㅎㅎㅎ
그래도 잘 생각하셨어요...
여태까지도 너무 애쓰셨어요....
제가 아들만 둘이라 운동에 신경이 많이 가는데
브종님 아들 ..너무 부럽네요..
울 아들 축구공을 가로막지 않아야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계셔서
축구하는 동안도 내내 뛰기만 할뿐 공을 차지는 않거든요...
3학년쯤 되면 야구나 농구를 시켜볼라 했엇는데
잘못하면 꿈이 될지도 모르겠어요...ㅎㅎ
앗....제가 조회수 1001번째 손님이예요~~~
난 왜 이렇게 사소한거에 신이 날까나........
앗...쓸데없는 글 썼다고 혼나기전에 후다다다닥ㄱㄱㄱㄱㄱㄱㄱ
방학계획도 슬슬 짜야하는데....
아마 요번 방학은... DVD나 영어채널을 많이 활용하게 될것 같아요...
학교 생활하면서 영어에 치중할 시간이 별루 없었는데... 영어에 좀더 치중해야 할것 같다는...ㅋㅋㅋ
상위권연산은 A단계 10월달에 끝났는데... 방학때는 B단계 시작해야 할것 같구요...ㅋㅋ
역사, 위인 전집도 골라놔야 할것 같구...ㅋㅋㅋ
그런데.. 이리 생각을 열심히 하는데..실천이 안되니....ㅋㅋㅋ
브죵님 아드님이 야구를 무지 좋아하는가보네요...^^
시간나실때... 야구하는 모습 사진으로 보여주셔용...
아들만 둘이라.... 항상 스포츠 쪽에는 관심이 가네요...
울집은 축구에 빠져사는지라... ㅋㅋㅋㅋ
다들 가는 길을 따라가는것보다는...
아이에게 맞는 걸 찾아가야하는데....
큰애에게 맞는 방법을 찾기가 너무 힘이드네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이랬다 저랬다 하는 녀석이라.....ㅋㅋㅋㅋ
방학되기 전까지는 뭔가 아이가 좋아할 만한 방법을 찾아야 할텐데.....ㅋㅋㅋ
브죵님의 방학계획... 전 무지 맘에 드는데요??ㅋㅋㅋ^ㅡ^
'마틸다'에 보면 부모들은 자기 자식들을 천재인 줄 안다고, 그래서 선생님들이 곤혹스런 경우가 있다고 그러잖아요. 그런 재미도 없이 어떻게 아이를 키우겠어요. ^^
저는 열심히, 꾸준히 연습시켜 놓고 나중에 좀 잘 하면, 혼자 고민해요. 아, 이것도 잘 하네.. 하고. ㅋㅋ
울 아들은 수영에 재능이 있는 것 같았거든요. 교외 대회 나가서 입상도 못했지요. 그래도 매주 토요일 1시간씩 꾸준히 훈련은 하고 있어요. 피아노는 재능이 있는데 워낙 뛰어난 아이들이 많으니, 특기로 하고. 근데 공부가 딸립니다.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싶었는데, 너무 객관적이어서 .. 아이는 자기가 잘 하는게 없다고 가끔 그래요.
아이 어릴 땐 다 잘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평범합니다.
결과가 좋으면 좋겠지만,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그걸 배워야 한다고 얘기하는데.. 아이가 혼자 비행기 타도록 나둘걸 그랬나 싶다가도, 우물안 개구리로 키우고 싶지는 않은 마음이 컸거든요.
대외 수학 경시 준비를 하는데, 학교 시험이랑 다르잖아요. 학교에서 좋은 점수 받는다고 수학을 잘 하는것이 아니란걸 이제 좀 느끼는데, 연습은 싫어해요. 그러면서 수학 못하면 커서 훌륭한 사람 못되냐고 물어봅니다. 훌륭한 사람이랑 수학은 크게 상관은 없지만, 지금부터 준비하지 못하면 나중에 어려워져서 힘들어진다고 했어요. 어쨌는 준비를 시작했으니 1,2년 후에는 결과가 있기를 바라구요.
크리스마스에 플로리다 다녀오고, 아이는 2주 브레이크 중 1주일은 집에서, 1주일은 스키 캠프를 갑니다. 여기는 방학때는 무조건 노는 문화라 특별히 공부를 시키기가 어려워요. 재충전해서 방학 끝나면 많이 시켜야지요.
저도 아들 키우지만, 남자 아이들은 운동을 많이 시키는게 좋은것 같아요.
눈이 엄청 많이 오네요. 잘 지내셔요, 브죵님.
두 아들들이 야구에 빠져서 일년을 보내니 저도 괜히 야구가 좋아지네요.
브죵님 아드님과 울 아들들이 만나면 야구로 밤을 세울 둣..^^
공부만 미루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야구에 서포트를 해줄 생각인데, 요것도 초등까지일까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잘하지는 못하고 중간쯤 가요, 동네야구 수준에서요. ㅋ
우짯든 영어 수학 보다 야구 이야기가 더 좋은 엄마였습니다. ^^
작년 이맘때 브죵님의 집듣반 덕을 톡톡히 본 집이라..
지금도 감사한 마음 한가득입니다..
브죵님과 아들내미,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방학을 보냈으면 합니다.
뜻맞는 곳에서 즐겁게 즐기며 운동하는 것 정말 좋치요..
언제 경기있는 날~~ 알려주셔요..
응원하려 갈게요~~~~~^^
지난 금요일 저녁에 태권도 심사한다고 부모들 오라 하더군요.
그간 아이가 2년 넘게 태권도를 신나게 해와서 나름 어떻게 할까 궁금했는데
20여명 아이들이 다 격파를 하는데 저희 큰놈만 못하는겁니다.
허걱.. 띠는 검은띠인데..
당황한 관장님과 더 당황한 울 아들, 그리고 더더 당황한 저.. 에고..
결국 나중에 어찌어찌 마무리가 되긴 했는데
그날 집에 오며 남편이 아들에게 말하더군요.
-넌 운동신경이 없으니 공부로 먹고 살아야겠다. ^^;;
그동안 신난다고 태권도 다니길래 좀 잘 하는가 했더니
역시 부모를 닮아 운동신경도 둔하더군요.
뭐.. 유전자의 힘이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냥 본인의 에너지가 많은데 딱히 놀 곳이 없으니 태권도를 보내 놀게 해주는 차원이었던 거죠.
여름방학에 학교 영어캠프 해보다가 1주일만에 때려치운 경험이 있어
이번 방학엔 걍 집에서 뒹굴며 책이나 보게 하려고 합니다.
아마 신나게 늦잠 자고 동생 없는 시간엔 책을 보거나 장난감 갖고 놀테고
동생이 오면 같이 뛰어놀거나 TV 볼테죠.
뭐.. 여름에 싫컨 놀렸더니 2학기 생활 잘 하길래 그것 믿고 놀려보려합니다.
벌써 방학이군요... 매일더운곳에서만 살다보니 날짜개념이 무뎌집니다...벌써 12월이군요
겨울이 없는곳이니 연말분위기도 안나네요...다만 한국이랑 학기가 같은학교여서 저희도 방학이 얼마
안남았네요... 글쎄 여기서 방학계획이란 한글책좀 많이 읽히고 싶은데 책이 없어라...큭큭
초등3학년 4학년은 한글책 어떤종류의 책을 보나요?
저는 역사와 관련된 책좀 읽히고 싶은데 책구하기가 쉽지않네요.(역사와 관련된 책좀 추천바랍니다)
이래저래 할건 많은데 시간분배하기가 쉽지않네요...
저희딸이 애매하게 1월생이라 (2002년) 지금은3학년으로 생각하고 시키고 있습니다만 점프왕수학4학년걸
풀려보면 많이 힘들어하는것 같아요. 엄마랑 하는수학이 전부다보니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것도 없고)
어느 수준에 맞춰서 풀려야할지 감이 안옵니다...브죵님이랑 같은학년이라 항상 관심있게 지켜보게되네요..
저희딸은 이번에 수영을 끊었어요... 너무 새까맣게 타기만해서...(한국가면 놀림받을까 걱정)
그대신 피아노와 미술에 신경을 더 쓰게 되었습니다...
남자아이라서 운동을 좋아하면 꼭 시켜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자기가 하고싶은걸 해봐야 열정도
생기고 오기도 생기는것 같아요...(외국에서는 운동을 중요시해요.. 공부보다 더.).
방학계획도 중요하지만 실천이 더 중요하니 이번방학은 꼭 계획대로 실천하는삶이 되길 모두 바랍니다...
한국가고 싶어라~~
올해에도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가 곧 다가오겠구나.. 했더니 먼저 말을 꺼내 주시네요..
내 아이에 대한 책임감이야 아이가 성장하고 나서도 죽을 때까지 짊어져야할, 누구나 갖고 있는 내려놓지 못하는 멍애겠지만 언니처럼 한결같이 꾸준하게 사람 구실이라는거에 대해서도 많이 배려하는 입장에선 이런 저런 온라인 활동에 대한 책임감도 어깨를 많이 짖누를 것 같아요..
때론 너무 많이 노출되어 관심의 시선들이 부담스럽고 허탈감도 많이 오겠지만 그래도 언니로 인해 외롭지 않게 꾸준히 같은 길을 걸어온 많은 분들께는 공기와 같은 고마움이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밑줄 그어주신 실패했어도 아쉬움을 뒤로 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고 아이를 믿어주는 마음..
저도 준홍이를 키우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되내였던 생각이고 앞으로도 변치 않으려구요..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들어왔습니다.
저도 한때는 집중듣기를 하면서 듣기양이 늘어간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작년에 테슬 수업들을때 브죵님 말씀처럼 우리가 말하는 집중듣기는 (박사님 말씀은 집듣보다 오디오 듣기라고 하셨던 거 같네요) 듣기보다 읽기를 위한 훈련이자 연습이라고 하셨습니다.
자기가 스스로 읽기 버거운 것들을 읽어 주는것이고 학생은 들으면서 읽어가는 것이라고요.
우리말 책도 엄마가 읽어주듯이 말이예요.
그래서 읽기 레벨이 올라가는 것일거예요.
듣기 연습은 디비디 많이 보기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이예요.
흘려듣기도 좋은 방법이고 (아이마다 흘려듣기는 효과를 볼 수도 있고 안 볼수도 있을 거예요) 좀 크면 리스닝 연습하는 문제집같은 거 푸는 것도 도움 되겠죠. 영어 방송이나 더 레벨 올라가면 영어 뉴스도요.
다양하게 관심을 가지고 이것저것 해보는게 초등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이번 겨울 방학 즐겁게 보내시와요. 브죵님 덕분에 여러사람들을 댓글로 만나게 되니 좋습니다. 감사해요.^^
아, 바야흐로 방학을 고민하는 시기가 왔군요.
맘 같아선 애들 책이랑 내 일감 싸들고 겨울절간에 가서 고생하며 니들은 책을 읽어라, 에미는 글을 쓰겠노라 하며 산에서 뒹굴고 지내고 싶건만... 바짓가랑이 붙잡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구먼요. 비루해라...
저는 방학에도 애들옆에서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없다보니, 방학에는 보육책으로 대학캠프나 근처 학원에 한달 보내기도 해봤습니다. 계속 하게 되지는 않더군요. 고학년되면 책읽는 것만으론 부족하다는 욕심이 들기도 하고 그런 말들이 일부 일리도 있지만, 가서 구경해보고 나면 집에서 하는 거나 별반 다르지 않다는 혹은 소모적으로 남의 틀에 끼워맞추느라 오히려 비효율적이라는 결론이 들더군요. 클레어 왈, 뭐 학원도 나쁘진 않아. 근데 애들이 다 너무 지겨워하고 힘들어해서 별로 와 신난다는 느낌, 뭘 많이 배운다는 느낌은 없다고.
어쩌면 아드님에게 맞는 야구클럽을 찾기가 힘든 것처럼 영어도 그럴지 몰라요. 운동하며 생기는 집중력과 민첩함과 전략적 기질을 어떻게 잘 활용할까 연구해보셔요 ㅎㅎ 방학동안 자기수준에 맞는 친구들 만나 신났으면 좋겠네요.
벌써 1년이 가버렷네...우짤까...맘이 더 급해지네요..
하나인애들은 형제끼리 부딛힐일이 없다 보니 여러모로 가정에서 배우는게 부족하니까 운동이든 다른것이든 단체로 하는데서 많은걸 얻어요....그런의미로 야구고민 쭉 하쇼..물론 공부나 여타 다른것도 모자람없이 같이..좋아하는걸 할때 애들은 다른것도 잘하더라고요 시간뺏길까 못하게 하면 다른것도 집중력이 떨어쥐지 뭐....어차피 미래는 하나만해서는 살기 힘들어요 다양한 융합의 시대니까 하고싶어하는것은 다양하게 경험하는게 나는 좋습디다...다양하게 어려서해본경험이 후에 여러분야의 통합으로 나타나니까....
애플 그 사람람도 대학교때 무신 알파벹 글짜 디자인인가 뭐인가..여튼 디자인분야에 흥미를갖게 된게 대학교때 학교때려치고 청강했을때라 안허요... 쓰잘데 없어 보여도 후에 다 거름이 되는법이유,,,
공부만 잘하는 아이보다 즐기는 분야를 가진 열정을 가진아이가 훨 낫더라~
혹 이리가도 될까 불안하면 여러 성공한 위인들 어린시절좀 살펴보시구랴...
우리생각과는 전혀 다름을 알것이외다 꽤 자유로운 어린시절을 보냈다는걸 알게 될거요...
부죵님은 마음이 참 따뜻하신 분같아요
유전적영향으로 아드님도 그렇게 자랄것 같습니다.
공부만큼 아니 공부보다더 운동이 중요할수 있다는말씀 공감합니다
초6우리큰애는 요즘 가방열어보면 필통없이 바닥에 나뒹구는 연필몇자루하고 야구글로브달랑 들어 있답니다.
야구를 취미로 배울곳이 참 마땅치않아요^^
리틀 야구 취미반은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질않아서 선수반엘 들어갔었는데..선수반 대부분이
야구선수 할 작정으로 공부를 접어야 할 분위기더군요...^^
공부하고 운동을 다 잡기란 현실이 참 어려운 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쉬고있지만 겨울방학부터는 다시 야구를 하지 않을 까 싶어요^^
아들은 학교에서 대학부설 영재원 2곳, 지역교육청엘 추천 받았어요..
첨엔 아들이 학부모 추천서를 들고왔는데 애아빠는 하지말라하더군요..
근데 애가 하고시포해서 추천서내고 학교 자체 테스트 2번 거져처 아들이 뽑혔어요
학교 대표로만 뽑혀도 이렇게 기분좋은데.. 제가 도와줄것두 없고 부담주지 않을라구요^^
겨울방학엔 한문공부가 목표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일이 좀 있어서 새벽에 (여섯시쯤) 잠들었다가 아이학교 보내고 다시 깜빡했더니,
지금 일어났어요. 이렇게 허무할 수가 없네요. 벌써 12시가 다 되어가다니.
노트북켰더니, 브죵님글 있어서 열심히 읽었지요.
방학이며 야구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뭔가를 계획하고 책임지는 것, 그리고 또 어디에 가입하기가 쉽지않은 노릇입니다.
저도 여기저기 모임(학교나 모임 ..)에 가입하려도 뒷책임을 질 수 없을 것 같아서 거의 혼자 놀고(?)있습니다.
겨우 리더스팀과 방자클럽과 오가며 회원으로서 충실하려고 노력중이지요.
집듣팀은 잘 결정하셨어요. 어느정도 쑥쑥물을 먹은 회원이면, 혼자서도 잘하리라 믿습니다.
저도 아직 멀었지만요. 매직트리에 대한 집착을 벗어나는데 진통이 좀 있었지요.ㅎㅎㅎ
야구를 좋아하고 잘한다니 참 멋진 아들이네요.
우리 아들은 모든 운동을 좋아하는 것 같지만, 잘하지는 않습니다.
축구선수였던 아빠를 닮았으면 좋으련만, 운동꽝인 저를 더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어쨌든 시간은 또 흘러서 방학이 한달도 안남았네요.
계획하신대로 잘 이루시길 바래요. 아마 잘 하시겠자요. 좋은 날 되세요.
어영부영이 아니라 너무 잘 짜여진 방학계획표인데요.
저도 겨울방학중에 욕심나는책이 있어서 시작해보려구 조언 구하다 브죵님글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몇 자 적어요. 저 혼자의 착각인줄 알지만 브죵님께 도움 받고난 후 부터는 닉네임만 보여도 잘 아는 사이처럼 반갑고 그래요.ㅜㅜㅜ 저는 이번 방학때 Reading Expert 한번 풀려보려구하는데....욕심일까요?
신나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잘계셨죠?
엄청 오랜만에 글쓰는것 같아요.. 매일 눈팅으로 출근하다가 저도 간만에 글을 쓰네요
저희 아들과 같은 3학년인걸로 알고 있네요.맞지유?ㅋㅋ
저도 올 한 해는 영어가 침체기인것 같네요. 올 1월부터 일주일에 3일 수영하고(이놈의 수영이 하는시간은 50분인데 이동시간과 기다리는 시간이 1시간을 또 잡아먹네요) 방과후 플릇을 시작했는데 또 선생님이 따로 플릇 앙상블을 하신다고 해서 주중에 2번 또 주말에 3시간씩 시간을 보내다 보니 올한해는 예체능하느라 온시간을 다쓴듯 합니다. 영어,수학은 거의 손놓고 아침에 40분 집듣하는데 다였네요.올 겨울엔 저도 영어랑 수학좀 시킬려고 맘먹고 있는데 녀석들이 잘 따라줄지 의문이네요. 영어는 12월부터 화상영어 시작하려고 준비중이네요. 매일 50분씩 저녁마다 시킬려구요. 집중듣기는 매일 습관이 잡혀서 보카랑 일기쓰기 집중하려고 합니다,, 수학도 4학년꺼 기본 한번 한후에 심화한번 다뤄줄 예정입니다.그리고 한글 책읽기 많이 시킬려고 합니다.학년이 올라갈수록 책읽을 시간이 줄어드는것 같아 맘이 아프더군요. 저도 대충 이렇게 시킬려고 준비중입니다.. 브죵님도 화이팅 하시구요.. 쑥쑥맘들도 화이팅 하세요!!!
아쉽네요.....
방학때 집듣반 때문에 제가 쉽게 영어를 끌어갔는데....
ㅎㅎㅎ....요즘 저희 집은 겨우 리딩1000권 끝내곤 쉬고 있어요....
12월에 이사하느라 제가 분주하기도 하고
울 아이가 메뉴얼대로 안 되어서 방황도 합니다....
이번 기말끝나면 울 집은 집듣으로 전환하구요,리팍 간단히 흘려듣고요
아무래도 6학년 준비를 해야겠지요....
한자5급도 준비하고,.,,수학도 좀 높이고,,,,
요즘 가장 절실한 건 논술입니다....나름 책을 많이 읽힌것 같은데..
뭔가 표현을 안 했던것이 문제였던것도 같구,,,,사교육 쪽도 알아봐야될 것 두 같네요.,....
아이가 넘 빨리 자라는 것 같아요....
스물스물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시점이네요.
Helen 네 학교는 2학년때까지 단원평가를 제외하고 따로 보는 시험이 없었어서 참 널널하게 2년 잘 보낸 것 같아요. 3학년때부터는 시험도 본다하고 책도 제법 두꺼워 보이고 살짝 긴장을 했더랬습니다. 내년부턴 어쩌면 좀 더 바빠질지도 모르겠다 싶어,, 남은 2학년의 여유를 최대한 즐겨 보려고 하는데... 아이도 그렇게 느껴주면 좋겠네요 ㅎㅎ
내년까지는 어찌됐든 좋아하는 책 듣고, DVD보며 지내 보려고 하는데..
가까운 학원에서 가볍게 레벨테스트는 한 번 해보려구요. 말씀하신 불균형이 있겠지만 맘 단디 붙잡고 보려구요^^
최선의 결정하시길 바라고, 좋은 결과도 있길 바래요~^^
다른분들은 많이 서운하시겠지만.....
솔직히 저는 성님이 집듣반 안하셨으면~~했어요.
너무 힘들잖아요.
처음에는 다들 잘할것처럼.. 이거 아니면 안될것처럼 하면서도 책임감이 덜 한 사람들때문에 힘빠지고 승질(^^) 나기도 하고...
저는 올해 좀 많이 방황중이예요..
그래서 게으름도 많이 피우고 글도 잘 못쓰고 있어요..^^;;
예전같으면 벌~~써 나왔어야 할 겨울방학 계획이.. 아직은 완성이 안되고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월요일 아침 도서관에 책 반납 하러 가야하는데 미루고 있습니다.
나가려고 하는데 브죵님 방학 계획 올리셨네요. 제가 좀 일찍 쑥 생활을 시작하긴 했지만 초등1학년때부터 쭉 같이 초등 게시판에서 봐 와서 그런지 가끔은 같은 반 친구처럼 느껴질 때도 있답니다.^^
여기서 만난 동창생인거죠.
방학때 집듣반 기다리시는 분들이 간혹 계셨을텐데 미리 잘 공지해주신것 같아요 나름대로 방학 계획을 잡아야 되는 일이니까요 비슷하게 진행해서 그런지 공감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이 성향에 맞게 남과 비교하지 않고 가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인 것 같아요. 그게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요.
아드님은 운동에 소질이 많은 것 같아요. 학습적인것도 중요하지만 아직은 (초등) 시간 여유가 있으니 아이가 좋아하는 야구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아드님 넘 좋아하겠어요^^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영어 학원 레벨 테스트 결과 잘 나왔으면 좋겠구요. 그래야 다니든 안 다니든 기분은 좋잖아요
레벨 테스트는 영어든 수학이든 가끔 봐주는게 좋다는 입장이어서요. 그래야 자극 받고 남들과 자신의 수준도 알게 되니 도움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소개해주신 퍼즐은 재미있을 것 같긴 하지만 브죵님 말씀대로 좀 쉬운 단계부터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단어 인지가 좀 되어 있는 상태로 재미로 즐기는게 좋다는 ....
우리집 같은 경우는 하게 된다면 큰 아이는 형용사부터 둘째는 명사부터 이런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큰 아이의 아이디어입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잘 지내세요.
브죵님 생각나서 쑥에 들어왔어요 정말로..저도 신기할 따름이어요 ^^
집듣반...저도 모르게 은근 기대했었나봐요.. 알수 없는 이 서운함이란..^^;
저도 알찬 방학 계획 하나 세워봐야겠어요.. 2학년 겨울방학... 왠지 떨리기도 하구요
저학년이 끝나간다는 생각이 자꾸 커지고..뭔가 불안감이 밀려오고 그러네요..
쑥에서 똑똑한 아이들을 보며 항상 기특하고 부럽죠~^^
여기는 지방이라 그런지 아이들 영어 수준이 엄청 낮아요...
그래서 우리 학교에선 울딸래미 부러워 하는 엄마들도 많기에... 퉁 치려구요... ㅎㅎㅎㅎㅎ
브죵님은 쑥에서도 그렇고 학교에서도 부러움의 대상이시니 퉁치고도 많이 남으시겠는걸요?^^
예체능쪽은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해서 뭔가를 시작하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아드님처럼 재능이 있다면 그 시간들이 의미있겠지만요...
우리집은 재능은 없는데 그냥 좋아해서 하니 여러모로 제 마음은 편치 않습니다...
그시간에 할수 있는것들이 자꾸 떠올라서요... ㅡㅡ;;;
이번 겨울방학은 시간표를 제대로 짜서 함 실천해볼까 합니다.. 부디 작심삼일이 되지 말아야할테데요...^^
집듣반 안 하신다니 굉장히 서운 합니다.
이제 첫 걸음을 내 딛는 사람한테는 브죵님처럼 앞에서 끌어주시는 분이
있으면 많이 도움이 되니까요.
많이 아쉽고 서운하지만 그동안 모범을 보여 주셨으니
지난 번에 하셨던 방법을 보면서 나름대로 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디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니 끌어 주는 분이 있음
정말 열심히 따라 할 수 있는데요.
성과도 빨리 나타나고 잘 한다면 함께 해요 하는 용기를 가져 보겠지만
평범하다 못해 평범한 아이들 속에서도 평범한 아이를 어찌 끌어 주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합니다.
그저 꾸준히 뒤 돌아 보지 않고 하다 보면 되겠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