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한 것이 한 두줄 있는 영어책을 살땐 돈이 아깝더라는 말이지요
그런데도 그것이 안 필요한 것이냐 하면 그건 아니고 필요는 한데 왠지 돈이 아까운...
아주 곤란한 상황이 생기더군요
결국 필요한 만큼 가격도 맞춰가면 사서 열심히 그 단계에서 읽을 만큼 읽고 넘어왔네요
학원도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쉬우면 쉬운대로 돈이 아까워요..근데 어려우면 좋은가??
아니오 그 다음에 또 다른 고민이 생기더군요
지금 듣기 좋고 리딩 롸이팅이 그래서 듣기와 스피킹을 보고 상급반에 가면
부족하다고 느꼈던 리딩과 롸이팅이 따라 올런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있는 반이 너무 쉽다는 건 아이가 하는 말인가요??아님 엄마가 보니 교재가 너무 쉽다는 말씀인지요??
학원에서도 나름 레벨 테스트라는 걸 하긴 하지만
정말이지 아이랑 딱 맞는 레벨반 가는 건 힘든것 같아요
아이와 의논해 보고 결정하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