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글 고맙습니다.
제맘이 조급했던거 같아요..
자중해야겠서요.
큰아이를 5세 영유 등록하고 1년은 정말 내버려 두었습니다..
무엇을 하는지 그런가 묻지도 않았어요...
다만....어떤 노래 불렀는가에 대해서 물어보았어요...
지금 영유 3년차 입니다...
책도 읽고 대화를 하는데 동생 (5세)에게 가르치고 그러내요...
가끔 영어를 묻고 하는데 입을 다무는데 동생이 대답을 합니다...
그런데,재미있는건 동생이 발음이 틀리면 알려준다는 것이죠..
그것도 정확히...
아이가 영어로 말하기 싫어한다면 내버려 두는 것은 어떨런지요..
우리아이도 집에서 입을 다물어도 학원에서 수업하는 것을 보면(CCTV로 본답니다..) 큰소리로 대답하고 묻고 한답니다...
그리고 비디오...
우리 아이같은 겨우...
제가 먼저 비디오를 틀어 놓고 혼자 웃습니다..
재미있는건 두 아이들이 슬그머니 와서 본답니다..
그리고 제가 없을 때(일하는 맘입니다.) 저녁 자기전에 틀어 놓고 보고 있지요...
첫 아이 같은 경우 내성적이라 소위 잘난 척을 안하고 둘째 아이는 틀려도 찍기에 잘난척...
자매인데도 아이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