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많이 동감해요,,
비리비리 우리아들,,,6세까지 그저,,미술과 수영만 했어여,,,
근데,,쑥에 들어오고나서,,,좀,,,첨으로 저의 교육관에 후회,,,ㅜㅜ;
너무 영어를 안시켰구나,,,였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여,,,다 지났는데,,
어차피 7세때 시킬생각이었으니,,,그렇게 해야겠지요....
7세때부터라도 부지런히 영어노출시킬려고요,,,그래서 쑥도 들어와서 벌써 많이 도움받고 있습니다,,
다들 왜 안사시는지 물어보고 싶지만,,다들 ort 1단계는 안하시던데,,
전 눈치없이 ort 1단계 사서 아들이랑 같이 듣고 있습니다,,,어렵던데여,,
다른 아이들은 이거,,,건너뛰던데,,,할수없다,,,생각하고,,,그냥 하고 있습니다,, 전 제가 어렵던데요,,,부끄럽습니다. 하지만 할수없죠,,,여러선배님 조언들어가며 한계단씩 올라갈려고 합니다,
내년부터는 기존에 수영과 미술은 기존대로 하고, 영어랑 한글책독서에 신경더 쓸려고 합니다,,참,,수학도요,,
근데,,,생각처럼 될까,,무척걱정은 됩니다,,
아이가 그렇게 많이 할수있을까,,,
자신이 많이 없지만,,그래도 저학년때 운동과 미술을 하는게 좋다는 님의 말씀에,,큰위안을 받았습니다,,
저도 못하는걸 도와주기보다 잘하는걸 해주자는 입장이네요
어릴적 제가 피아노치는걸 무지 싫어했던 기억으로...지금도 주변 분들이 모두 음악을 하시고 즐기는데 반해 저는 음악을 틀어놓으면 다른 일을 못한답니다.
아무래돚 정서적인 결함이...--;
그런 저한테지금이라도늦지 않았으니 피아노를 배워보라거나 플룻을 해보라고하면..글쎄요
저는 참 싫을것 같아요.
암튼..그래서 자식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학원보다는 좋아하고 잘하는걸 하게 해주는 쪽으로 해주고 싶어요.
근데 도통 뭘잘하는지 알수가 없네요..ㅋ
다 잘하는것 같기도하고 다 부족한것 같기도하고....^^
피아노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도 접었다가 4학년때 다시 시켜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민트님~많이 도움받고 갑니다.
우리아이와 비슷은 한데, 미술, 컴퓨터,피아노,태권도는 아예 않시키고있습니다.
이러다가, 고학년때 음계도 못읽을까 걱정됩니다.
운동은 수영, 축구 하고 겨울에는 스케이트와 스키 시작해요.(이벤트성이기는 하지만요)
참. 고학년 되면 수학과학사회가 문제라고 하던데.
그냥 책만 꾸준히 읽히면 되는건지요?
민트님... 오랫만에 뵙네요.
이번에 야구 팀 알아보려고..
1학년 같은 반 엄마들에게 전화 돌리는데..(다 남자 아이들엄마)
다들 운동을 엄청 시키더라구요..
저는 늘 쑥에 들어오니. 아이들이 공부만하는 줄 알았는데..
수영에, 태권도 하면서... 또 주말에 농구나 축구.. 이런거 하나씩 다 하고 있더군요.
저도 야구말고.. 농구도 하고싶다해서..
주말 농구도 넣었죠.
미술은 ....
저희 아이가 너무 못하는 거라.. 안 시키거든요.
골고루 잘하게 하는 것.. 아.. 이걸 제가 싫어라해서요..
그냥 미술 못하면 어떠냐.. 이런 맘으로 버티고 있어요.
민트님 보시면.. 한심하실랑가...
주말에 제 친구 아이가 교회에서 같이 뭍어서 놀러왔어요.
아이 친구이기도 한데.. 얌전하고.. 학습적으론 크게 취미가 없어요.
엄마가 직장맘이라.. 학원 많이 다니죠.
그런데.. 요녀석이 그림을 잘그려요. 어릴때도 그런 걸 봤는데..
미술학원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소질이 있는 아이를 보내서 잘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저는 하거든요.^^
님 글로 도움받고 갑니다..피아노시키고 싶은 엄마욕심은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울 아들은 절대 싫답니다..조금더 기다려줘야겠네요...역시 선배맘님글은 여유가 느껴져서 좋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