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네집으로 오세요, 까이유, 위씽 좋아요.
Richard Scarry의 비디오 시리지를 추천합니다.
저는 세개 가지고 있는데 모두 다 좋아합니다.
영어를 접한지 오래되지 않은 아이들한테 추천합니다.
숫자나 알파벳 관련 비디오가 있는데, 숫자에 한참 흥미를 가지기 시작한 무렵이 제일 적당하다 하겠지만,
이미 우리말로 숫자 같은 것들이 익숙한 아이들이라면, 알고 있는 개념이기 때문에 영어로도 알려주면 좋을듯 합니다. 더 빨리 이해하게 되죠.
약간 교육적인 분위기가 풍기지만, 아이들은 느끼지 못하고 재미있어 합니다.
시간도 30 내외로 너무 길지 않아 좋구요.
고고의 영어모험이 말하는 속도가 참 느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캐릭터라 아이들이 좋아하는것 같아요.
이것도 DVD로 출시가 되면 좋을터인데 ^^
고고의 영어모험과 비슷한 속도로 말하는건
Max & Ruby
인듯 싶어요.
장난꾸러기 맥스를 돌보는 천사같은(?) 누나 루비.
귀여운 토끼사이의 애피소드가 재미나게 펼쳐진답니다.
전 이 DVD를 테잎에 녹음해서 가끔 틀어놓고 있는데 말소리 늦고, 배경음악은 크지않고 잔잔해서 흘려듣기 할때 참 좋더라구요.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엄마인 제가 더 좋아했던 비디오중 하나랍니다.
(그런데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참 좋아하는것 같네요 ^^)
리틀베어
이건 말이 필요없는 비디오지요?
역시 잔잔하면서 아름다운 내용이라 어린 연령부터 많이 즐겨보는 비디오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엄마베어를 보면 엄마로서 반성할게 무지 많아지는 비디오이구요 ^^
그이외에 까이유, 티모시네유치원, 도라도라의 영어나라 등등 좋은 비디오가 많이 있답니다.
저도 울 아들들이 한때 공룡을 무지 좋아하던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당연 고고 비디오 사서 보여주었고,
열심히 공룡이 등장하는 유아비디오 없나 이리저리 기웃거렸는데 성공한게 없었답니다.
대신 BBS에서 제작한 공룡세계 뭐 그런비디오를 보여주곤 했어요 ㅎㅎ
아이가 비디오보고 바로 그 문장을 실제상황에서 적절히 구사한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아마 언어적으로 빠른아이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