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민이맘님도 여기 계셨네요...
초게에 잠깐 들어왔다가 반가운 이름들이 보여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아직은 먼 이야기처럼 들리기도 하고...
이렇게 하시는 리더스맘님들 보고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라면서 감탄과 부러움으로 바라보고 있네요..^^
민이맘님께서 정리해주신 글~
다시 한번 잘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그리고, 유게에도 종종 와 주세요..네?? ^^*
민이맘님~~~ 도통~~ 안보이시더만.... 리더스팀에서 열심히 진행하고 계셨군요....ㅋㅋ
역시.. 민이맘님도 정리의 여왕!!!
일목요연하게 적어주신 것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행복한 책읽기.... 말처럼 그리 쉽지 많은 않네요....
아이에겐 쉬운데.... 엄마가 더 어렵게 만드는것 같아요...ㅋㅋ
민이의 책 읽는 소리.. 즐거워보입니다...
재령이도 즐겨보는 책이라서...
이따가 민이가 읽어주는 동영상 꼭 보여줘야겠어요~~~^^
민이맘님~~~
대단하셔용...ㅋㅋㅋㅋㅋ
행복한 주말 되셔요..
어제 이래저래 바빠서 댓글들을 찬찬히 읽어보지 못했어요.
근디~ 아직 읽어 볼 시간은 없고,
잡채 (참말로 요란스럽게 만드네요.ㅎㅎㅎ) 다 만들면 찬찬히 볼게요.
중간중간 컴터 앞에서 휴식을 취하는 ~~ 해바라기 기자 였습니다~~~~~^0^
아휴...남편 아침도 안챙겨주고 댓글 다 읽었습니다.
제가 258번째네요.
민이맘님 진행기에 머리 싸매고 드러누울뻔 했는데(??)
다른 분들 댓글에는 아주 땅파고 들어가야겠어요.
그냥 쑥쑥아이들은 이만큼 하는데 너는 3학년이니 이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겠냐..
막무가내로 책 들이밀고 눈 흘기고 그랬어요.
강압적인 분위기로 만드는 이 엄마...진짜 반성합니다.
우리 딸...미안해...
뭔일이에요~~
아니 잡채 만들려서 재료 다듬고 쓰~~욱 들어와 봤더니..
옴마야~~ 232빠~~~
정말 오랫만에~~200단위를 넘으니,, 좋은디요^^
ㅜ.ㅜ 이백일빠는 아들이 말시켜서 우준시환맘님한테 뻇기고
조회수 1001번째는 신랑이 전화해서 놓치고..........ㅜ.ㅜ
퇴근할때 김밥 사오라고 전화했더니... 김밥집을 못찾겠다고...ㅜ.ㅜ
걍.. 김에 밥 넣고 간장이나 넣어서 먹어야지..
오늘은 정말 뭘 해도 안되는 날인가봐요.
내일 학교가는 토요일이라 급하게 교복 빨아서 널었더니............자율휴업일이라 학교 안간다고...
ㅜ.ㅜ 빨기전에 말해주지.........
이런날은 일찍 발 닦고 자야하는데.... 큰아이들 시험기간이라 잘수도 엄꼬...
날씨가 너무 춥다고 오늘 감기 기운이 있다고 안 간다고 해서 결국 못 갔어요.
저 혼자만이라도 간다고 했더니....독하다고 하더라고요.
못 나가게 해서 집에서 아이가 받은 상품 과자 잔뜩 먹고 말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영훈이예요.
오늘 오후에 햄스터가 탈출했어요.
엄마는 소리가 나도 몰랐어요. 씽크대 밑에 작은 구멍으로 들어갔어요.
해바라기씨를 구멍 앞에 두고 기다리다 잡았어요. 엄마는 설겆이하다가 햄스터잡다가 바쁘셨어요.
햄스터 집이 너무 낮아서 높은 집으로 바꿔주었어요. (탈출하면 햄스터만 고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200개 넘은 것 축하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12월 3일 정영훈 올림
제 이름이 안되서 후니맘으로 썼습니다.
200개 넘었네요
8시 운동 다녀오겠습니다.
저희 아이 둘 다 리더스 진행 했으니 할 분 없는 날 제가 또 쓸까요??
각각 진행기?? 정 할 분 없으면 그 때 말씀해주세요.
아악~200빠 놓쳤어요...흑흑...
그럼 201빠라도...
저도 거들어요~~~
민이맘님...알찬 진행기 푸셨네요.
리더스팀이 아니라서...잘 모르는데
요즘 돌아가면서 진행기 쓰시는 건가요?^^
저도 저녁밥하면서...둘째는 책들고 서있고...지가 페이지 넘기며 읽어주기도 해요....ㅠㅠ.
아이 둘....쉽지 않죠...
지금 밥을 못먹고 있어요.
6시에 수업 끝내고.........끝나자마자 새롭게 시작할지 말지 처음으로 수업을 해 본 아이 엄마가 와서 이야기 하는 동안...
우리 아이들은 쫄쫄 굶고..
가자마자 바로 사골에 밥 말아서 상 차리는데..
ㅡ.ㅡ;; 밥통에 밥이 울애들도 간신히 먹깅 조금 부족할정도...
ㅜ.ㅜ 하여간 급히 아이들만 밥 먹이고 저는..........굶고 있어요..
오지랖 넓게도 엄마가 컨트롤 못할 상황인 아이가 와 있어서 계속 굶어야 해요..
내일은 삼겹살 먹고 말테얏ㅅㅅㅅㅅㅅ
돌쇠맘님 말씀처럼 오늘 댓글 200개 넘겠는걸요...^^
이리 북적이고 신나는날...하루 종일 바빠서 잠깐 잠깐 들어왔다 댓글도 제대로 못남겼어요... 죄송해요^^
딸래미랑 딸래미친구들 그리고 엄마들 다같이 햄릿 연극을 보러가기로 해서 이제 나가려구요...
울딸이 별로 깊이없이 얕게 세익스피어를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기대가 많답니다~~
다녀와서 또 들를께요*^^* (아~ 200빠 하고 시포라^^;;;)
5살부터 ort 열심히 보고 읽어줬다..
그랬더니 6세에 책을 혼자 읽었다..
사실은 외운거였는데...어쨌든 엄마속 안 썩이고 무난히 잘 읽어주었다..
그래서 난 내 아들이 천재인줄 알았다...
근데 쑥에 들어오면 4,5살 애들이 줄줄...읽어도 읽어도 너무 잘 읽는다....
산수를 일부러 안 가르쳐 주었다..
연산은 하면 금방 느는거니 1학년때 해주어도 늦지 않는다 생각해서
유치원 친구들이 산수할때 우리애 놀았다..
그래도 유치원 갔다오면 혼자 셈을 하기에
난 우리아들 천재인줄 알았다...
근데 지금 우리 아들 시험에서 문제 낸 선생님을 위해서 1~2개 정도는 틀려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신다...
그래서...그래서...난 이제는 절대 내 아들이 천재라는 생각은 안한다..
조금도 안한다...우이쒸~
아침에 민이맘님 글 읽고, 지금 또 읽고.... 넘 훌륭하단 감탄사만이 흘러나옵니다.
둘째 챙기며 민이 책읽기 챙기시는 것에 큰 박수 보내드리고 싶어요.
우린 유치때는 영어 외면하고 살다가 1학년 들어가면서 하려고 했는데 그때 둘째가 돌전후였어요.
정말 피곤해서 못하겠더라구요. 둘째 크면서 방해공작도 만만치 않구요.ㅎㅎ
예전부터 느끼는 건 어찌됐든 민이맘님 영어책에 대해 넘 해박하다는 거요....
저같으면 우리아이수준 이쪽저쪽정도만 아는데...
혹 잠안자도 되는 약 개발하셔서 혼자 드시는거 아녀요? ㅍㅎㅎㅎㅎ
아님 영어책으로 건축물 짓는다든지...(공대하면 왜 건공과 토공만 떠오를까요...?)ㅎㅎㅎㅎ
어쨌든 대단한 엄마 확실이 맞습니다. 맞고요, 전 소단한 엄마....
이럴때 'I am I, They are they' 권법(?)이 필요하겠죠? 안그럼 자학하다 우울증걸릴테니까요.ㅎㅎㅎ
앞으로 민이맘님 쑥쑥게시판에 나타나면 아주 친한척할거예요.^^
짝짝짝!!!!
민이 맘님의 수고가 여기까지 전해져요~~~
직장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노력들로 멋진 민이를 이리 잘 키웠잖아요.멋져부러~~~ㅎㅎ
책읽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둘째 때문에,피곤해서,다음에....
민이맘님 책읽어주는거 보고 반짝 시도하기는 했지만 그것도 도로아미타불....
새삼 뜨끔하네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아이편에 서서 생각해야함을..^^
오늘 2학년 반모임이 있어 나갔다 왔어요.
같은반 친구집에서 모인거라 수다 원없이 떨다 온것 같아요..그래도 조금 아쉬운가?ㅎㅎㅎㅎㅎ
감기끼가 있어 몸이 좀 무거웠는데 수다 떨다 보니 좀 가벼워진것도 같아요.
수다는 감기도 낫게 하나~~~ㅎㅎㅎ
남편 점심 갑자기 먹으러 오는 바람에 야채 갈아서 죽 해주었습니다.
갑자기 배가 많이 아프다고 해서 말이죠. 그런데 찌개가 꼭 먹고 싶다고 해 잽싸게 냉동실에 있었던 대구를 꺼내
야채 넣고 대구 매운탕 해주었네요. 주말까지 먹을 반찬 미리 해놓은 셈이예요,
하나하나 오전시간에 댓글을 달았어야 했는데 잠깐동안 읽기만 했어요.
어찌 다 글을 재미나게 쓰시는지...모든 분들 맛깔 납니다. 글솜씨가요.
남편이 점심먹고 좀 쉬었다 가는 바람에 읽기만 했지요. 지금 너무 궁금해서 잠시 들어와 봤습니다.
7세인데 잘하는 리더스 팀 아이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만큼 아이들이 따라주는 것 이상 엄마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이 확인되니 그렇게 부럽지 만은 않아요
우리가 아는 이들 말고 다른 쑥의 엄친아들도 보이지 않는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지요.
오전에는 친구와 상담 전화 1시간 가량 , 오후에는 아이들 돌아오고 바쁜 시간 예전에 알던 영어 서점에서 잠시 수업을 함께 했던 엄마와 상담 전화 1시간 좀 못 되게 했습니다. 사실 나도 잘 못 하고 있고 머리 아프고 복잡한데 제가 만만한가봐요......결과보다 그 과정을 중시 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인데 대부분 사람들은 너무 결과만 보고 갑니다. 아직 우리가 갈 길은 멀었는데 지금 영어 레벨이든 수학 레벨이 그렇게 중요한건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힘들고 누군가 붙잡고 싶을 때 종채맘님께서 붙잡아 주셨습니다.그리고 여기 머물게되었지요.
오늘 민이맘님의 글을 읽고 너무 많이 반성했고 다시 주춤했던 영어 시작하렵니다.
큰 아이 기말고사 오늘 끝났습니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올백이나 90점 이상을 요구하나 봅니다.
저는 아이에게 당근도 주지 않고 요구도 하지 않습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기에.....
저도 좀 힘들었는데 오늘부터 2월까지 힘차게 갈 것을 공개적으로 약속하겠습니다.
둘째 아이는 독서왕이 되어서 큰 과자 봉지(선물종합셋)를 가져왔습니다. 상보다 과자로 저를 즐겁게 해주네요
한반에서 세명 받았대요. 우리아이가 단연코 1등이었지요.
독서의 힘을 저는 믿습니다.
둘째가 과자 안 좋아해서 저랑 큰 아이가 모조리....^^ 선생님께 문자 보내야겠어요. 감사하다고^^
요렇게 예쁘게 잘 읽으내리른게 어쩌면 정말로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렇게 노력을 하시는데 이런 결과가 안나온다면 지구 거꾸로 돌거구 ㅋㅋ
열심히 잘 하니까 되더라는 참 착실한 말 진리가 아닌가 싶넹요^^
울집도 7세인 예비 초등이 있는디 속풀이 다 할라면 2박3일 걸릴겁니다 ㅎㅎㅎ
근데 요 오동통 손으로 집어가며 읽는 요책 제목이 뭐란가요?
울아도 읽을만 한것 같아서요 ^^
부럽.. 부럽...
지금 9살, 이제 10살되는 울아이는 영어책을 그냥 하나의 의무로 읽습니다.
작년에 잠깐 쑥쑥 드나들며 열심히 해보겠다며 각오를 다지던 엄마 (it's me..)
2달동안 200권 (정말 한장에 1줄짜리 책만 200권) 읽기하고 힘들어서 그만 손을 놓아버렸네요.
그러다가 다시 머리 털며 정신차리고보니 여름방학이 끝났습니다.
울 아들들 물론 여름방학 신나게 아~~~~무것도 안하면서 보내고 정신차리니 9월입니다.
후회와 후회와 후회가 몰려오면 자책의 시간을 보내고
9월부터 DVD 보기를 시작했어요. 이제 정신 차려야죠.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1시간반씩 dvd보고 (그것도 주말엔 아빠때문에? 못하고 평일만)
11월부터 ort - stage 1부터 읽기 시작해서 지금은 stage 3입니다.
그것도 우리에겐 정말 힘들고 먼 길인데
7살 남자아이가 저렇게 좋아라하며 책을 읽으니 또 한숨이 나네요.
민이맘이 해준건 하나도 생각안하고
울아들의 지금 수준만 생각하며 또 한숨입니다.
열심히, 다시 한 번 열심히 뛰어야죠.
이제 3학년인데... 울 아들말대로 3학년부턴 학교에서 영어도 배운다는데...
화이링...
안그래도 요즘 "현빈"에게 꽂혀서 "시크릿가든"을 보고 또 보고 그러는데 노래 넘 좋아요!! 땡큐
에잇~이런 엄친아들이 많아서 힘들당게요...ㅎㅎㅎ
그런데 그냥 엄친아가 아니죠..
아무것도 엄마가 해준것 없이
그저 자신의 머리 하나로 해낸 엄친아가 아닌
일 끝나고 피곤한 몸....딱 누워서 자고 싶은 그 마음 다 참고
아이들 붙잡고 책 읽은 그 정성이 지금의 민이를 있게 했나봅니다.
앞으로 민이도 빈이도 모두 엄마 정성으로 잘 클거에요...
안녕하세요? 저편입니다.
제가 오랜만에 들어왔더니..리더스맘님들께서 반갑게 맞아 주시고..
기분이 우쭐해졌습니다.
어머님들 왜이리 글들을 잘 쓰시는지...
어디 글쓰기 수업이라도 듣고 계시는건가요?
더욱 놀라운 것은 엄마들의 정성이 대단하다는 겁니다.
제가 제풀에 기가죽고 속이 상해 잠수를 탔었는데..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겠네요..
과연 제가 뱅이한테 노력과 인내로 기다리고 기다려 줬는지...
밈이맘이나 돌쇠맘...모든 리더스맘님들처럼 노력을 하고 나서 아이탓을 했는지..
아이들은 부모의 말이나 행동에 따라 성장하고 망치지 않게 키울수 있다고 하는데...전 아무래도 울 뱅이를 망치는 폭언들만 늘어 놓은 것 같아...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안그래야지 하면서도..아이를 대할때 마다 머리속이 텅비는 것 엄마의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거겠죠??
아직 울 뱅이 학교에서 돌아오지 않았는데...반갑게 맞이해줘야 겠어요.
정말 엄마가 박수받아야한다니까요....
다 나중에 자기들 이 잘해서 영어 잘 한줄 알겠죠?...
민이맘님도 얼마나 인터넷 뒤져가시며 애쓰셨을지 눈에 훤하네요...
그래서 민이가 저리 책도 또박또박 잘 읽구요...
근데 목소린 넘 귀여워요...아기같아요...
앞으로도 건강 챙겨가시며 민이 책 잘 골라주시어요...
리더스팀 정말정말 멋져요^^
이런저런 글 읽다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모두, 정말이예요. (자다 일어나서 뭔 뜬금없는 고백인지...^^)
민이맘님. 정말 공감의 응원과 박수 보내드립니다.
엄마표영어. 아이는 사교육에 비해 편하게 가지만
그짐을 엄마가 대신 짊어지고 있으니 엄마가 무척 힘들죠.
사서하는 고생이라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해요.
엄마표 힘든거, 엄마표 하는 사람들이 알아줘야죠.^^
특히나 직장맘들은, 힘들게 돈벌면서 학원보내면 되지
뭐하러 집에가서 쉬지도 않고 미련하게 아이를 직접 가르치나 하는 시선도 받습니다.
전 그냥 내가 공부하려고 그런다고 해버려요.
이쪽이 공부에는 관대한 편이라 그러면 암말들 안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이런 엄마들의 노력에 대한 보답으로
영어공부에 재미를 붙여 빨리 독립해서 스스로 즐겁게 할 날만 기다립니다.
그러면 충분한 보상이 될 것 같아요.
그날이 올때까지 같이 화이팅~~ 해요.^^
민이맘님 안녕하세요?
동영상 보며 아직 앳된 목소리, 통통하고 귀여운 아기 손가락, 책 읽으며 간간히 들리는 웃음기..
정말 예쁘네요.
직장맘이신데 이리 진행 하신것을 보며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갑니다.
역시나 대단한 아이 뒤에는 더 대단한 엄마가 있나봅니다.
ㅠ.ㅠ....
대단한 한 의지에 대해..
1. 저 남편 졸업하고 변변한 직업없이 헬렐레 할 때. 버럭하는 제 성질, 잔소리 하는 제성질 도저히 안되겠어서 6개월 새벽기도 나간 의지….. 새벽에 나가니. 아침 잔소리 없고. 안일어나던 사람이 새벽에 일어나 저녁에 헬렐레 하니 버럭할 일이 없어 집안이 평안해졌다는….
2. 성질 정말 까다로운 윗사람 만나… 성질같아서는 버럭!!! 하고도 한참 남았지만…. 그만 박차고 나가버리고 싶지만…..그래 어디 보자 하면서 납작 엎드린…. 그런 의지…. 우리 아들한테도 요즘 내 성질 같아서는 버럭 하고 싶지만.. 납작 엎드려 비위 맞추는 의지… 기분이 좋아야… 책을 읽으니.. 말이죠…정말 티껍고 아니꼬와서…자슥….
3. 젊을때 한창 영어 단어 외울 때… 외워도 위워도 까먹을 때… 몇장 넘기면 몇장전에 외웠던 단어가 기억에 안날 때….그래 밑빠진 구멍에 물부어 보자.. 빠지는 물이 많은가.. 내가 채우는 물이 많은가..그런 의지…요즘 그때가 떠오르면서… 그래 내 아들은 밑빠진 장독이지.. 내가 물을 채워봐 주마….종채맘님 말쌈처럼 300번은 이야기 해줄께 하는 그런 의지.. 그런데 왜 돈도 밑빠진 장독마냥 들어가는지…?
4. 귀찮고 또 귀찮고 때려 치우고 싶지만 내 아그 조금더 편안히 받아들일까 싶어… 마음잡고 다시 시작하는 의지.
5. 매일 쑥에 들어와. 리더스방 출첵한 의지…그날 읽은 책 없어 댓글은 못달고 눈팅 열심히 하며 올린 책 목록 살펴 보면서 머리 한구석에서 이 책 한번 들이 밀어봐야지하고 생각하는 의지..
6. 똑똑하고 똑똑한것보다 복많은 것이 더 좋다고.. 매일매일 축복하는 엄마의 의지..
일찍 들어오고 싶었는데 종종 제게 상담을 요청하는 어릴때 친구와 통화가 길어져서 늦게 들어왔습니다.
1시간 가량.....컴 접속은 9시 좀 넘어서 했는데 말입니다.
남편이 좀 있다 온 다고 하네요. 아픈데 약을 두고 가셨답니다. 빨리 청소 하는 척 해야 되는데....
민이맘님에게만이라도 인사글 남기려고 적습니다.
완전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그리고 이제것 쓰신 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좋은 진행기중에 하나입니다.
저 어찌합니까??
저도 시간 날때 미리 써서 저장해야 되는 건가 고민 심히 됩니다. '
민이맘님은 직장맘이시면서 공부 중이신거 같아요 아이 독서도 길게 보면서 논리적으로 잘 진행하신 게 보입니다. 그런데 그게 학습적으로나 다른들의 글에서 보듯 (진행기) 레벨에 맞는 책이 아니라 한 권 한권 엄마의 정성이 들어가고 얼마나 2년 여 시간동안 공 들였는지 보입니다. 그렇기에 부럽지는 않습니다.
민이맘님에게 많은 선물 드리고 싶고 칭찬 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오랜 시간 책을 구해오고 빌려오고 얻기도 했지만 아이 어릴때는 열심히 사던 때도 있었습니다.
이런 정성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림책 보다는 쉬운 리더스를 많이 읽히다가 챕터북으로 진입한 것 같아요.
그림책 구하고 함께 읽을 수고로움을 덜고 싶어 미국 교과서를 택했었구요.
민이의 또박또박 잘 읽는 모습 너무 잘 봤습니다. 아이들을 정성으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키우신 모습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도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민이맘님 좋은 진행기와 독서와 아이 키우는 생각들 잘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따 다시 들어올께요.
아~~~ 정말 대단히십니다.
직장맘인데 어쩜... 민이에게 쏟고 있는 정성, 시간, 사랑이
감동으로 전해지네요.
저는 직장다닐때는 퇴근후 손하나 까닥하기 싫었고,
전업맘이 된 후에는 둘째 핑계를 대며 애 한테 화내기 일쑤였는데
많이 반성하고 많은 도움 받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 리더스 맘님들 진행기 넘 잘쓰시는거 아녀요??
도망 가고 싶습니다. ^^ 푸하하..
오랜만에 오전에 들어오니 좋네요. ^^
민이 목소리 넘 귀여운거 아니에요?
재밌어 하면서 읽는다는 거 팍팍 티나요.
울 3학년 짜리보다 더 잘 읽는 듯~~~
글을 쭉 읽어보니 민이맘님의 정성이 민이를 저렇게 성장시킨 거더라구요.
아이를 기다려 주는 마음.
아이의 마음을 먼저 생각해 주는 엄마의 정성.
우리집은 걍 학습적인 방법으로 자리 잡혀 버렸지만...무척 부러운 모습입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글들 보면서 감탄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네요..
오늘도 역시...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민이맘님...
그러니까 민이 5살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거군요... 아마도 나이가 어려서
책 하나하나에 더 공을 들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아이들 어렸을때 민이맘님이 쭈욱 쓰신방법 동원해보고 그랬거든요..
한글책에요!!!
큰애 간난아기때 같이 누워서 읽어주기 시작한 한글동화책..
둘째 태어나서는 둘째 등에 업고 걸어다니면서...큰애 책을 읽어주었다지요...ㅎㅎ..
그 정성만큼 지금 큰애가 책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ㅎㅎ..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리라 생각해요..
지금 민이맘님이 쏟은 정성만큼 민이의 실력이 쭉 올랐나봅니다..
7살인데...대단합니다.. ^^
앞으로의 더 발전하는 모습 기대되구요...내년에 민이의 학교생활도 기대되요~~
학교간다 생각하니까 설레지요?? ㅎㅎ...
꼼꼼히 잘 읽어보느라 오래걸렸네요..^^...
저 12월 팀장 괜히 신청했나봐요..=.=... 다들 글을 너무 잘 쓰잖아~~ =.=
저는 민이의 영어 읽는 소리보다... 중간중간 터져나오는 웃음소리에 오늘 아침이 너무 행복하네요
오동통한 작은 손을 바라보며 또 한번 행복해지구요.
차가운 바람에 움츠러들었던 아침을 민이가 포근하게 해줬어요.
거기에 뒤에서 흘러나오는 작은 아이의 방해공작^^도 너무나 행복하게 해주네요
퇴근후에 이루어지는 이 모든 일상이 힘들고 피곤하셨을텐데..
정말 대단하세요.
박수 보내드립니다.
어제는 아이들이 등교하자마자 손님이 오기 시작해서 중간에 수업할때 빼고 아이들이 저녁 먹을 시간까지 손님이 계속 와서 저는 식사도 제대로 못했어요.
기말고사가 끝이나고 겨울 방학이 다가오니 엄마들이 여기저기 학원이나 과외를 알아보러 다니느라 바쁠때잖아요.
처음 오신 분도 계셨지만, 자주 와서 영어책 읽기에 대해서 귀가 따갑게 들었던 엄마들도 있는데..
꾸준히 진행하는게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오프에서는 제가 아무리 귀따갑게 잔소리해도 실천하는 엄마들이 거의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리더스 우리팀들 모두모두 대단하세요..
모두 박수 받아 마땅합니다...
오른손은 왼쪽 팔뚝에... 왼손은 오른쪽 팔뚝에.......토닥토닥...대단하고 장해~~~(제가 저한테 하는거예요 ㅎㅎㅎㅎㅎ) 여러분도 오늘 꼭 이렇게 하세요...
민이맘님, 정말 깊이~ 공감가는 진행기였습니다.
저도 결과 지향적인 글보다 이렇게 과정을 나누는 글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일상은 이렇게 지지고 볶는 과정속에서
아이가 갑자기 책도 읽어주고 책도 사랑해주고 영어도 한걸음씩 발전해 가는 거니까요..
아이를 키우면서, 특히 아이가 어릴수록
정서가 학습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마음도 넉넉하고 여유로와야 영어책도 볼 수 있는 건데,
어쩌면 우리 엄마들은 너무 결과 지향, 혹은 목표 지향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서
그런 중요한 면을 자꾸 잊어버리는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아이랑 영어 진행이 잘 안되면서 깨닫게 되는 것이,
너무 영어를 학습적으로 숙제하듯 끌고 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좋아서, 혹은 휴식처럼 영어책을 집도록 유도해야 했는데,
숙제하는 기분으로 앉혀놓고 아이 수준에 어려운 책을 들어보자고 욱박지른것 같아 후회가 됩니다.
어제 저녁에 모처럼 그림책 잔뜩 구입해서 두 아이 앉혀놓고 읽어줬습니다.
아주 쉬운.. 아마 리더스 1단계 정도 되는 수준의 그림책인데,
큰애가 오히려 더 신이 나서 즐겁게 보더군요.
제가 표지 그림을 보며 "what a long~~~~~~ hat"하며 양의 모자를 손가락으로 따라가자
잠시후 큰애가 저랑 똑같이 말하고 손가락으로 그림을 따라가고,
잠시후 둘째가 형과 저처럼 말하며 흉내내더라구요.
이렇게 영어책 보는것이 엄마와 형과 동생과 함께 하는 즐거움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했어요.
민이맘님이 좋은 글 올려주실줄 기대했는데,
역시 기대 이상의 좋은 글이라서 댓글이 길어졌네요. ^^
1년 6개월만에 라는 글에 헉 했다가 진행기를 쫘~~악 읽고 놀랐습니다.
전 이렇게 아이 입장에서 영어를 진행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지금도 그렇고...
해야 한다는 사명감쪽이 더 강하지 않았나 싶어요.
거의 모든 아이들이 영어에 노출 되었던 시간이 있는데
전 우리 아이 같이 정말로 처음 영어를 접하는 줄 알고 조바심을 내었네요.
느긋하게 아이를 이끌어야 겠다는 반성을 합니다.
쑥에는 아이들도 그렇지만 대단한 엄마들도 많이 있다는 것
오늘 다시 한 번 배웁니다.
리더스와 함께 영어와 책 읽기 시작한 우리 아들
잘 해주었다고 오늘은 엉덩이 토닥거려 주어야 겠어요.
진행기 잘 읽었답니다... ^^
저는 민이 동영상 보면서도 여자아인줄 알았어요.
목소리도 어쩜 그렇게 낭낭한지.....
달아저씨 책은 그저 흠모만 하고 있었는데
민이는 버얼써 보고 있었네요.
역쉬나 뛰어난 리더스 아이들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계셨네요.
민이맘님 글을 읽고 있자니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더라구요.
싫다는거 들이미는거 선수라서 ㅎㅎㅎㅎㅎ
후니맘님 말씀처럼 우린 동기동창^^
1학년때도 쭉~같이 의지해가며 가요~~~
62-65 어스본영리딩, 매직트리 #38
이렇게 진행을 하시니 민이가 저리 리딩실력이 좋은거군요.
올한해 리더스진행기라고 할 것도 없는 저는 충격에 반성 깊이합니다.
덕분에 저희집 리더스 진행에 대해 책 선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초등 3학년인데 다른 아이들은 이러이러한 것들을 읽는구나 싶은 마음에
처음엔 글자 많은 책도 들이밀어보고
챕터북시도도 해보고...
쓸데없는 욕심을 부리느라 아이가 힘들어하고 자신없어하게 되었을 수도 있겠다 싶어집니다.
일단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을 다시 생각할게요.
민이맘님 진행기 잘 봤습니다.
저는 오늘 하루 정신없이 바쁜 거에요.
제가 소속된 문화모임에서 내일부터 전시회를 시작합니다.
오늘 전시실가서 전시품목 정리해서 놔야하고, 물건 실어다 날라야 하고,
1년동안 찍은 사진들 인화해서 회원들에게 나눠줘야 하고
내일 오실 손님들이랑 회원들 이름표도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제가 진행을 하는 것은 아니고 도와주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일거리가 정말 많네요.
바람소리가 또 귀곡산장에 온듯합니다.
추운 날씨에 이리 저리 바쁘게 다닌 생각하니 좀 심난할려다가
어차피 할거니 기분좋게...하자..하고 씩씩하게 나가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다들 즐겁게 보내세요.
민이가 달 아저씨(?) 책을 또랑또랑~술술 잘 읽는군요..
아적~ 유치원생인디.. 너무나 부러비~~부러워요^^
요기에 얼굴 인증샷까지 있음 정말 좋은데~~ 이걸 말로 할수도 없고(모 광고버전임^^)
책에 대해~ 독서에 대해~
많은 것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민이가 어린 나이지만, 이렇게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이
다~ 민이맘님의 수고와 노력의 덕이란 것을 많이 느끼게 되네요.
직장맘에 늦은 퇴근후 두명의 아이들 챙기는 것 쉽지 않은 일인데,,
매 저녁마다 엄마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책읽어 주는 모습이 연상이 됩니다.
그 모습에 빠진 민이,,, 분명히 아이 뇌리에도 강하게 남아있을 겁니다.
먼~~훗날..
울 엄마는 나에게 좋은 엄마의 향기와 좋은 이야기들을 나누어 주신 분이란 것을
잊지 않고 기억 할겁니다.
그것들이 아이가 힘들고 지칠때 분명히 큰 힘으로 작용할 겁니다.
너무나 큰 사랑~~ 아이에게 보여 주고 계셔서 샘이 날라고 하네요.
민이맘님.. 그간 수고 하셨습니다.
또 민이도 이렇게 엄마의 사랑을 알고, 잘 받아주는 아이로 성장해서 멋집니다.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일 멋진 민이~~ 기다려 집니다.^^
안녕하세요?
김장하다 궁금해서 들렀네요.
야밤에 혼자서 배춧속에 넣을 양념이며 채소 씻고 다듬고 있습니다.
주문한 절임배추가 저녁에 도착해서 좀전에 씻고 물빼고, 수육 얹어놓고 바쁩니다.
어머나, 민이가 남자아이였군요. 저는 왜 여자아이라 생각했을까요?
여름에 매미 잡으러 다닌다는 이야기 들을 때도 여자아이라 생각했네요.
책도 잘 읽고, 무지 귀엽습니다.즐기면서 읽는 모습이여서 더 좋습니다.
초3 우리 아들, 요즘 제대로 기죽고 있습니다.ㅠㅠ
민이맘님도 참 훌륭한 엄마이시군요.
차분하고, 아이마음도 잘 읽고, 가끔 게시판에 글 올릴 때부터 알아보기는 했습니다.^^
아이가 싫어하는 책은 제쳐둬야하는데, 엄마욕심에 자꾸 들이밀게 되네요.
민이맘님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내년에 초등입학이군요.
이제, 민이랑 돌쇠랑 지훈이랑 쑥쑥 동기동창이네요. (리더스팀의 꽃남 삼총사 입니다.)
밝고 건강하게 쑥쑥에서도 학교에서도 많이 사랑받길 바랍니다. 좋은 날 되세요.
남편이랑 맥주한잔 하고~ 혹시나 해서 들어왔는데... 벌써 올리셨네요...
민이맘님~~ 정말 대단한 엄마 맞습니다^^
아직까지 아기같기만 한데... 민이의 리딩실력이 대단하군요...
옆에서 방해하듯 소리지르는 둘째도 넘 귀여워요^^
책 선택이나 진행에 있어서 아이를 배려하시는 모습이 글 여기저기에 묻어나네요~
제가 꼭 배워야 할 모습인것 같아요^^
다들 진행기를 너무 잘쓰셔서 제 당번날은 뭘 어찌 적어야 되나 걱정이 태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