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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리더스 100-1년 진행기 셋째날

컨텐츠

댓글 232 댓글쓰기 본문보기

  • 꽁이
  • |
  • 2010-12-07 13:47
답댓글

우와~~민이맘님도 여기 계셨네요...

초게에 잠깐 들어왔다가 반가운 이름들이 보여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아직은 먼 이야기처럼 들리기도 하고...

이렇게 하시는 리더스맘님들 보고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라면서 감탄과 부러움으로 바라보고 있네요..^^

 

민이맘님께서 정리해주신 글~

다시 한번 잘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그리고, 유게에도 종종 와 주세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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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7 21:35
앗 꽁이님 오랜만이여요.. 소의 잘있지요.. 안그래도 요즘 꽁이님 궁금한데 말이여요...
저 둘째 유게 졸업할려면 한참 남았어요..ㅎㅎ 조만간 유게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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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0-12-07 11:57
답댓글
책 한권을 골라주시는 데 이런 정성을 쏟으셨군요. 급 반성합니다.
한글책 읽을 때에도 제 욕심에 이런저런 책 빌려와서는 은근슬쩍 깔아놉니다.
아이는 제목만 보고 안본다고 휙~ 던져버릴때
속이 확 뒤집어지지요. 왜 보지 않을까? 좋아하는 책만 보면 한계가 있지 않을까? 이런 책도 보아야 되는데... 이런 고민을 했었었는데...
저의 노력이 부족했습니다요.
좋아하는 책만 봐도 눈 꼭 감아야겠습니다.
글고, 좋아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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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7 21:37
네.. 좋아하는 책 한권 다시보는 책한권이 건성으로 보는 열권보다 낫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같이 노력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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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12-04 09:37
답댓글

민이맘님~~~  도통~~ 안보이시더만.... 리더스팀에서 열심히 진행하고 계셨군요....ㅋㅋ

역시.. 민이맘님도 정리의 여왕!!!

일목요연하게 적어주신 것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행복한 책읽기....  말처럼 그리 쉽지 많은 않네요....

아이에겐 쉬운데....  엄마가 더 어렵게 만드는것 같아요...ㅋㅋ

 

민이의 책 읽는 소리.. 즐거워보입니다...

재령이도 즐겨보는 책이라서...

이따가 민이가 읽어주는 동영상 꼭 보여줘야겠어요~~~^^

 

민이맘님~~~

대단하셔용...ㅋㅋㅋㅋㅋ

행복한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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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4 22:18
저아래 댓글에 욕심많은 사람이 엄마표하는거다 그러쟎아요...ㅎㅎ
욕심조절만 잘하면 엄마표 성공인것 같아요.. 자주 아주 종종 도닦습니다..ㅎㅎ
령돌맘님도 행복한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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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4 09:11
답댓글

 어제 이래저래 바빠서 댓글들을 찬찬히 읽어보지 못했어요.

 근디~ 아직 읽어 볼 시간은 없고,

 잡채 (참말로 요란스럽게 만드네요.ㅎㅎㅎ) 다 만들면 찬찬히 볼게요.

 중간중간 컴터 앞에서 휴식을 취하는 ~~ 해바라기 기자 였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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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4 09:00
답댓글

아휴...남편 아침도 안챙겨주고 댓글 다 읽었습니다.

제가 258번째네요.

민이맘님 진행기에 머리 싸매고 드러누울뻔 했는데(??)

다른 분들 댓글에는 아주 땅파고 들어가야겠어요.

그냥 쑥쑥아이들은 이만큼 하는데 너는 3학년이니 이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겠냐..

막무가내로 책 들이밀고  눈 흘기고 그랬어요.

강압적인 분위기로 만드는 이 엄마...진짜 반성합니다.

우리 딸...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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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4 09:13
그라면 안된당게요~~
살살 눈녹드시~~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어야 할 것을..
째리고 하면 아니되옵니다~~~~^^
학교서 돌아온 딸내미에게 진심을 다해 사과 하나 전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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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파람
  • |
  • 2010-12-04 00:13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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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3 22:52
답댓글

 뭔일이에요~~

 아니 잡채 만들려서 재료 다듬고 쓰~~욱 들어와 봤더니..

 옴마야~~ 232빠~~~

 정말 오랫만에~~200단위를 넘으니,, 좋은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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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3 23:02
ㅜ.ㅜ 나 배고픈디 잡채.........ㅜ.ㅜ
눈물을 머금고...삼백빠에 도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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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23:06
잡채...~~ 내일 무슨 날이예요...? 저희집은 뭔날에만 올라오는 음식이라.... 음냐 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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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3 23:08
사촌동상~ 딸내미 백일이라고
집에서 먹는다는 뭐라나?
그럼서~~ 다른것은 이모게...
요 ~ 요리만 저에게 부탁했스유~~
근디~ 수고비와 재료비는 어떻게 받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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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4 08:32
어제 아침에 보고 오늘 본건데 200이 훌쩍 넘어가있네요.
수다맘이 200댓글놀이 이야기한게 며칠 안된것 같은데...
와...기분좋아요.

해바라기님...저 잡채 엄청좋아해요.
맛있게 못해서 못먹고 누가 잡채 안하나...눈치만 본답니다.
지금 올라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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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4 09:09
지금 막 당면 집어 넣었어요^^
어서~~ 달려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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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3 21:41
답댓글

 ㅜ.ㅜ  이백일빠는 아들이 말시켜서 우준시환맘님한테 뻇기고

 

조회수 1001번째는 신랑이 전화해서 놓치고..........ㅜ.ㅜ

 

퇴근할때 김밥 사오라고 전화했더니... 김밥집을 못찾겠다고...ㅜ.ㅜ

 

걍.. 김에 밥 넣고 간장이나 넣어서 먹어야지..

 

오늘은 정말 뭘 해도 안되는 날인가봐요.

 

내일 학교가는 토요일이라 급하게 교복 빨아서 널었더니............자율휴업일이라 학교 안간다고...

ㅜ.ㅜ 빨기전에 말해주지.........

 

이런날은 일찍 발 닦고 자야하는데.... 큰아이들 시험기간이라 잘수도 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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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22:20
아직 저녁 못드셨어요..? 아고 어째요... 저는 그냥 애들먹는 간식거리 먹어요.. 일단 요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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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3 22:24
막내랑 저녁때 공부하러 온 아이한테 민이 동영상 보여줬더니..
귀여워서 난리예요.
어떻게 남자아이일 수 있냐고...
목소리 이쁘고 영어 넘 잘한다고 또 보여 달라고 또 보여 달라고...
민이 내년에 입학하면 연상의 여자아이들을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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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22:43
저 민이가 연상의 며느리 데려와도 오케이입니다..! 정말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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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3 22:55
중딩들 기말고사기간이군요..
아이들 시험기간이면 어른도 덩달아 시험기간...
조만간~~ 울집도 이런 분위기 될것 같은디..
그때 난 옆에서 뭐하고 있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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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23:05
뭐하긴요... 쑥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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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4 00:24
내일까지 하면 삼백빠 가능할 것 같네요.
삼백일빠 하려면 밤새야 될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녁은 드셨나요? 힘내시고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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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3 21:23
답댓글

날씨가 너무 춥다고 오늘 감기 기운이 있다고 안 간다고 해서 결국 못 갔어요.

저 혼자만이라도 간다고 했더니....독하다고 하더라고요.

못 나가게 해서 집에서 아이가 받은 상품 과자 잔뜩 먹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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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22:18
ㅎㅎㅎ.. 아고 웃겨요...ㅎㅎ
운동 생각만 하다.. 과자만..ㅎㅎ
즐거운 금요일 맥주도 함께...느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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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3 22:57
맞아~~ 오늘부터 운동하신다고 안했나?
춥다고 안하면 안되지요~ 떼~~~쥐~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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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3 23:04
난 오늘 밤.......수다맘님이 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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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4 08:35
어째 저희집이랑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것 같은 예감이....ㅎㅎ
저희도 3개월한꺼번에 끊으면 할인해준대서 그렇게 해놓고
한번도 안가고 말았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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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3 20:17
답댓글

안녕하세요? 영훈이예요.

오늘 오후에 햄스터가 탈출했어요.

엄마는 소리가 나도 몰랐어요. 씽크대 밑에 작은 구멍으로 들어갔어요.

해바라기씨를 구멍 앞에 두고 기다리다 잡았어요. 엄마는 설겆이하다가 햄스터잡다가 바쁘셨어요.

햄스터 집이 너무 낮아서 높은 집으로 바꿔주었어요. (탈출하면 햄스터만 고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200개 넘은 것 축하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12월 3일 정영훈 올림 

제 이름이 안되서 후니맘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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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3 21:21
영훈아 오랫만에 반갑다.
가끔 들려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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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3 21:35
오늘 바쁜 날인지 알았는지,
햄스터까지(두마리 다) 가출해서 일을 늘려주네요.ㅠㅠ
김장하고 뒷설거지 하는 중에 난리법석을 떨었습니다.
해바라기씨를 놓고 부르니 한녀석씩 나와서
종이컵으로 번개같이(?) 덮었다가 책받침을 컵밑에 넣어 한마리씩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햄스터가 얼마나 재빠른지 잡으려면 들어가고 해서 거의 2시간이나 신경전을 벌였어요.)
목말랐는지 물도 엄청마시고...어쨌든 집나가면 *고생인 것 알았으니 다시는 안나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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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22:17
오마맛!! 햄스터가....영훈아 너무 재미난 이야기다..엄마는 힘드셨을테지만
재미난 이야기를 해주니 너무 고맙네... 아줌마들 이런 사소한것에 감동먹고 산다..
영훈아 자주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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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3 23:01
햄스터 구출작전~~~
볼만 했을것 같은데~
그래도 작은 구멍속에 갇히지 않아 다행이네,
영훈이가 앞으로 좀더 햄스터에게 신경 써줘야 겠다.
안 놀아 주니깐~~삐쳐서 탈출시도,,
앞으로 햄스터랑 종종 놀아주는 것 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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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3 23:10
영훈이는 탈출^^ 할 일 없겠다..
집나가면 고생이라는걸 깨달았으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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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4 00:14
그러게요.
집나가면 *고생이라는 진리를 깨달았기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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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4 12:28
어머어머~~ 영훈이가 왔군요^^
반가워라~~~
탈출하면 햄스터만 고생.... ㅎㅎㅎㅎ
말하는것도 너무 귀여워요...
햄스터 때문에 작은 소동이 일어났구만요...
그래도 햄스터 키우면서 생기는 일들...재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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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3 19:56
답댓글

200개 넘었네요

8시 운동 다녀오겠습니다.

저희 아이 둘 다 리더스 진행 했으니 할 분 없는 날 제가 또 쓸까요??

각각 진행기?? 정 할 분 없으면 그 때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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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22:15
아이가 둘.. 둘다 진행이 다르지요...? 할 말씀 많이 마아니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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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3 23:09
수민양 하루, 다현양 하루,
딱 좋구만~~ 이틀 잘 부탁드립니다.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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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3 19:36
답댓글

아악~200빠 놓쳤어요...흑흑...

그럼 201빠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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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22:13
앗 201빠....!!ㅎㅎ 축하드려요... 내년도 즐겁게 무사히. 고속도로로..!!! 고고 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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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0-12-03 19:23
답댓글

저도 거들어요~~~

민이맘님...알찬 진행기 푸셨네요.

리더스팀이 아니라서...잘 모르는데

요즘 돌아가면서 진행기 쓰시는 건가요?^^

 

저도 저녁밥하면서...둘째는 책들고 서있고...지가 페이지 넘기며 읽어주기도 해요....ㅠㅠ.

아이 둘....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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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3 19:24
네.. 저희가 3월부터 한달에 백권읽기해서 이번달까지 천권 읽기를 했거든요.
그동안의 진행기를 하루에 한분씩 나누어서 풀어나가는거예요
자주 들어오셔서 응원도 해주시고 같이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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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22:12
쉽지 않지요...!!. 시현맘님 시현이 알차게 끌어주시는것 다 안다요.. 매일 책 대주러 다니는것도 쉽지 않은일이라는것도 다 알아요.. T T .. 누가 알아주나요.. 우리만 알지..ㅎㅎ
우리끼리 비밀이야요...같이 이야기 나누어요. 매일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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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3 23:43
어머.. 리더스팀아니셨어요? 근디 제 다이어리엔 시현맘님이 왜 적혀있을까~?ㅎㅎㅎ
제가 리더스팀 시작하면서 넘 소중한 인연이다 싶어 다이어리에 닉넴을 쭉~ 적었거든요.
아이들 학년이나 성별이나 이런것두요...ㅎㅎ
어쨌든 반가워요. 보통분이 아닌 향기가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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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3 19:20
답댓글

지금 밥을 못먹고 있어요.

6시에 수업 끝내고.........끝나자마자 새롭게 시작할지 말지 처음으로 수업을 해 본 아이 엄마가 와서 이야기 하는 동안...

우리 아이들은 쫄쫄 굶고..

가자마자 바로 사골에 밥 말아서 상 차리는데..

ㅡ.ㅡ;; 밥통에 밥이 울애들도 간신히 먹깅 조금 부족할정도...

ㅜ.ㅜ 하여간 급히 아이들만 밥 먹이고 저는..........굶고 있어요..

오지랖 넓게도 엄마가 컨트롤 못할 상황인 아이가 와 있어서 계속 굶어야 해요..

내일은 삼겹살 먹고 말테얏ㅅ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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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3 19:26
저랑 같네요.
저는 일없이 바빠서 들락날락 하다가 아이들이 배고프다 성화해서
반찬 얼른 꺼내고 밥통 여니까 딱 아이들 먹을 만큼만....
이왕 늦은거 남편 오면 밥 새로 해서 같이 먹으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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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22:10
종채맘님 어떤 분이셨길래.. 지금도 여러집 아이들을 구하시는거야요...저는 저희집 아그 구하기도 바쁜데 말이여요...ㅎㅎ. 저도 김치에 밥 대충먹었는데.. 남푠이 순대볶음 사와서 맛있게 먹었어요..
지금은 저녁 드셨겠지요...? 내일은 꼭 고기먹고 힘내시고... 시크릿 가든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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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3 23:11
낼 삼겹살에 묵은 김치 싸서 드시는 겁니다.
꼭~ 맛나게 먹었다는 이야기가 듣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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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3 18:38
답댓글

돌쇠맘님 말씀처럼 오늘 댓글 200개 넘겠는걸요...^^

이리 북적이고 신나는날...하루 종일 바빠서 잠깐 잠깐 들어왔다 댓글도 제대로 못남겼어요... 죄송해요^^

딸래미랑 딸래미친구들 그리고 엄마들 다같이 햄릿 연극을 보러가기로 해서 이제 나가려구요...

울딸이 별로 깊이없이 얕게 세익스피어를 엄청 좋아해요^^

그래서 기대가 많답니다~~

다녀와서 또 들를께요*^^*  (아~ 200빠 하고 시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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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0-12-03 18:48
어맛~. 벌써 세익스피어를.. 역시 엄친딸 맞아요.^^
많이 베푸셔서 복 받으시나봅니다.
샤르휘나님 또 좋은 사이트있음 소개 부탁드려요.(염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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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3 19:37
벌써 셰익스피어를 알아요??
역쉬~샤르휘나 따님 다운걸요...
잘 보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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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22:07
와 문학소녀로군요... 전 세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 줄거리빼고는 아는게 없시요....
감성소녀..참 이쁘네요..즐거운 시간 가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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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3 18:08
답댓글

5살부터 ort 열심히 보고 읽어줬다..

그랬더니 6세에 책을 혼자 읽었다..

사실은 외운거였는데...어쨌든 엄마속 안 썩이고 무난히 잘 읽어주었다..

그래서 난 내 아들이 천재인줄 알았다...

근데 쑥에 들어오면 4,5살 애들이 줄줄...읽어도 읽어도 너무 잘 읽는다....

 

산수를 일부러 안 가르쳐 주었다..

연산은 하면 금방 느는거니 1학년때 해주어도 늦지 않는다 생각해서

유치원 친구들이 산수할때 우리애 놀았다..

그래도 유치원 갔다오면 혼자 셈을 하기에

난 우리아들 천재인줄 알았다...

근데 지금 우리 아들 시험에서 문제 낸 선생님을 위해서 1~2개 정도는 틀려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신다...

 

그래서...그래서...난 이제는 절대 내 아들이 천재라는 생각은 안한다..

조금도 안한다...우이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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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0-12-03 18:38
저희집도 아이의 산만함과 멍때림을 지적받은 이후로
콩꺼풀 벗겨지고 있어요.
아들 둘 데리고 엄마표하시는 것 자체가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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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3 19:30
저희집도 남자 아이들 둘다 무지 정신 없어요.
열심히 공부시켜 보내도 몇 문제씩 예의로 틀려주잖아요.
오며 가며 놓고 다니는 건 일상사...
야구 글러브 잘 챙겨 다니는 거 신통하다고 엉덩이 두드려 줘요.
유치원 때까지만 해도 영재인줄 알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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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22:00
ㅍㅎㅎ... 저 아직 우리 아들 천재인줄 알았다.. 착각속에 잠시 빠져있으면 안될까요...?
몇달만요.. 플리즈... 학교가면 바로 드러나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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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3 23:13
선생님을 위한 배려..
요거~~분명히 필요하더만.
나도 이제는 째리는 것도 힘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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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3 17:29
답댓글

아침에 민이맘님 글 읽고, 지금 또 읽고.... 넘 훌륭하단 감탄사만이 흘러나옵니다.

둘째 챙기며 민이 책읽기 챙기시는 것에 큰 박수 보내드리고 싶어요.

우린 유치때는 영어 외면하고 살다가 1학년 들어가면서 하려고 했는데 그때 둘째가 돌전후였어요.

정말 피곤해서 못하겠더라구요.  둘째 크면서 방해공작도 만만치 않구요.ㅎㅎ

 

예전부터 느끼는 건 어찌됐든 민이맘님 영어책에 대해 넘 해박하다는 거요....

저같으면 우리아이수준 이쪽저쪽정도만 아는데...

혹 잠안자도 되는 약 개발하셔서 혼자 드시는거 아녀요? ㅍㅎㅎㅎㅎ

아님 영어책으로 건축물 짓는다든지...(공대하면 왜 건공과 토공만 떠오를까요...?)ㅎㅎㅎㅎ

어쨌든 대단한 엄마 확실이 맞습니다. 맞고요, 전 소단한 엄마....

이럴때 'I am I, They are they' 권법(?)이 필요하겠죠? 안그럼 자학하다 우울증걸릴테니까요.ㅎㅎㅎ

 

앞으로 민이맘님 쑥쑥게시판에 나타나면 아주 친한척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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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3 17:44
소단한 엄마 여기도 있사옵니다..
아직 우울증은 이르옵니다..제 진행기를 보시면 앞이 환해지면서
찬란한 햇살을 받는 느낌이 드실겁니다....쬠만 기다리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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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3 17:48
우준시환맘님 29일이죠? 그날 승아 생일이어요.
잘~ 부탁합니다. (꾸벅)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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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3 17:54
앗~그런 좋은날에 제가 하는군요..
꼭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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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22:04
저 클릭질.. 끝내주는 엄마예요.. ㅎㅎ
우울증 안되어요..~~나는나 그들은 그들...!! 저도 쓰는 권법인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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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3 23:17
대단한 엄마, 소단한 엄마~~
난~ 어디에.. 이도저도 아닌 그 아래..
(소단만 가도 좋을텐데~~ 급 우울모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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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3 23:58
승아 생일이 늦군요?
며칠만에 한살 더먹은....

컴 바꾸고 들어왔더니 놀랄일이 넘 많군요..
대단하신 맘님들.....

울 둘째는 잘 키워야 하는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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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3 16:44
답댓글

짝짝짝!!!!

민이 맘님의 수고가 여기까지 전해져요~~~

직장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노력들로 멋진 민이를 이리 잘 키웠잖아요.멋져부러~~~ㅎㅎ

 

책읽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었는데

둘째 때문에,피곤해서,다음에....

민이맘님 책읽어주는거 보고 반짝 시도하기는 했지만 그것도 도로아미타불....

새삼 뜨끔하네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아이편에 서서 생각해야함을..^^

 

오늘 2학년 반모임이 있어 나갔다 왔어요.

같은반 친구집에서 모인거라 수다 원없이 떨다 온것 같아요..그래도 조금 아쉬운가?ㅎㅎㅎㅎㅎ

감기끼가 있어 몸이 좀 무거웠는데  수다 떨다 보니 좀 가벼워진것도 같아요.

수다는 감기도 낫게 하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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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3 16:54
엘로이스맘님 컴터 잘 들어왔나요?
얼마나 보고싶어다구요.^^
저두 둘째때문에, 피곤해서 그럼서 미루었었어요.힝~
정말 민이맘님 대단하신거죠. 저도 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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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3 16:57
저 보고 싶었군요?ㅎㅎㅎㅎㅎ
저도 언니 보고 싶었어요..^^
오늘부터 새 컴으로 시작해요..룰루랄라~~~
컴하나 바꿨는데 이리 기분 좋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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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3 17:03
새 컴 부러워요.ㅎㅎ
우리 이번달 둘째 재껴두고 여기 리더스방에서 살아요.ㅎㅎㅎㅎㅎ
내년에 유치원 보내버릴라고 우린 유치원 등록했어요. 근데 원비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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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3 17:05
유치원.울집도 벌써부터 등록햇어요.
줄 선 사람이 많다길래 추천으로다 바로.....
유치원비 정말 비싸네요..휴~~~3년을 보내야하는디....

새 컴도 왔는데,,,,이번달로 끝인데,,,,, 정말로 쑥의 죽순이가 되어야할것 같아요..함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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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3 17:08
돌쇠맘님..
울집 컴터 정말 빛이 나요.ㅎㅎㅎㅎ
앗싸라비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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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7:25
요즘 일반 유치원비도 만만치 않지요.. 방과후 수업이다 뭐다 잡다하게 많더라구요...
엘로이스맘님 새컴 반딱반딱 기분좋으시겠어요.. 저도 후진 노트북 바꾸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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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3 17:56
내년에 유치원 보내세요?
혹시 그럼 둘째가 황금돼지띠 아기인가요?
무사히 유치원 입학한걸 축하합니다..요즘 4세들은 이게 인사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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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3 20:22
원래는 아직 유치원들이 마감될때가 아닌데..
올해는 지난달에 벌써 정원 마감된 곳이 많다더군요.
아들도 밀레니엄 베이비~~라서 경쟁률 심했는데..황금돼지들도 엄청 나다더군요.

엘로이스맘님 이젠 새 컴으로 빤짝빤짝 삐까뻔쩍하게 리더스 방 좀 빛내주세요..

음...우리 다시 한번 나이정리 해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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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3 20:35
엘로이스맘님~ 반갑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뵙는 것 같네요. 거북이는 잘 크고 있는지요.
12월 마지막달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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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4 00:07
민이맘님..
우선 경이적인 댓글수에 띠용~~입니다요^^
아직도 옛것에 대한 미련에 새것이 적응이 안되고 있어요.ㅎㅎ

우준시환맘님..
울둘째 황금 돼지띠 맞아요..
울신랑은 누런 돼지띠...ㅎㅎㅎㅎㅎ

종채맘님..
울 딸 보낼 유치원 정원이 며칠만에 차버려서
유치원이 좋아 그런가부다 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ㅎㅎㅎㅎ

그 나이 얘긴데여~~~
전 종채맘님을 스승으로 여기고 있어요.ㅎ
나이가 뭐 중요한가요? 제가 한살 많긴 하지만서리...

후니맘님..
울집 거북이 잘 자라고 있어요.
못생긴게 자꾸보니 귀여워요.
이래서 영훈이도 동물에 대한 애정이 많은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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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3 15:57
답댓글

남편 점심 갑자기  먹으러 오는 바람에 야채 갈아서  죽 해주었습니다.

갑자기 배가 많이 아프다고 해서 말이죠. 그런데 찌개가 꼭 먹고 싶다고 해 잽싸게 냉동실에 있었던 대구를 꺼내

야채 넣고 대구 매운탕 해주었네요. 주말까지 먹을 반찬 미리 해놓은 셈이예요,

 

하나하나 오전시간에 댓글을 달았어야 했는데 잠깐동안 읽기만 했어요.

어찌 다 글을 재미나게 쓰시는지...모든 분들 맛깔 납니다. 글솜씨가요.

남편이 점심먹고 좀 쉬었다 가는 바람에 읽기만 했지요. 지금 너무 궁금해서 잠시 들어와 봤습니다.

 

7세인데 잘하는 리더스 팀 아이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만큼 아이들이 따라주는 것 이상 엄마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이 확인되니 그렇게 부럽지 만은 않아요

우리가 아는 이들 말고 다른 쑥의 엄친아들도 보이지 않는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지요.

 

오전에는 친구와 상담 전화 1시간 가량 , 오후에는 아이들 돌아오고 바쁜 시간 예전에 알던 영어 서점에서 잠시 수업을 함께 했던 엄마와 상담 전화 1시간 좀 못 되게 했습니다. 사실 나도 잘 못 하고 있고  머리 아프고 복잡한데 제가 만만한가봐요......결과보다 그 과정을 중시 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인데 대부분 사람들은 너무 결과만 보고 갑니다. 아직 우리가 갈 길은 멀었는데 지금 영어 레벨이든 수학 레벨이 그렇게 중요한건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힘들고 누군가 붙잡고 싶을 때 종채맘님께서 붙잡아 주셨습니다.그리고 여기 머물게되었지요.

오늘 민이맘님의 글을 읽고 너무 많이 반성했고 다시 주춤했던 영어 시작하렵니다.

큰 아이 기말고사 오늘 끝났습니다.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올백이나 90점 이상을 요구하나 봅니다.

저는 아이에게 당근도 주지 않고 요구도 하지 않습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기에.....

 

저도 좀 힘들었는데 오늘부터 2월까지 힘차게 갈 것을 공개적으로 약속하겠습니다.

둘째 아이는 독서왕이 되어서 큰 과자 봉지(선물종합셋)를 가져왔습니다. 상보다 과자로 저를 즐겁게 해주네요

한반에서 세명 받았대요. 우리아이가 단연코 1등이었지요.

독서의 힘을 저는 믿습니다. 

둘째가 과자 안 좋아해서 저랑 큰 아이가 모조리....^^ 선생님께 문자 보내야겠어요. 감사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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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3 16:53
둘째가 독서왕이 되엇군요..축하해요.
선물 넘 맘에 드는데요..
그 과자 나도 먹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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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3 16:58
단연코 1등... 축하드리고요, 수다맘님 걱정 내려놓으셔도 될 듯 하내요.^^
저도 독서의 힘 믿걸랑요. 책속에 길이 있다고 힘차게 외쳐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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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7:23
어매 상품이 정말 부러운걸요...? 축하드려요...~~
혼자 가다시피 하는 길인데..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지요.. 이번에는 오르막인가요...?
아래서 팡쏘아 드릴테니.. 높이 올라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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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3 17:57
맛나겠어요..과자...
아우~나도 과자 먹고 잡다....가게 다녀올까요?ㅋㅋ
둘쨰한테 일등한것 축하한다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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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4 00:21
오메나 둘째따님도 엄친딸 맞네요.
부러워요. 공주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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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얀맘
  • |
  • 2010-12-03 15:42
답댓글

요렇게 예쁘게 잘 읽으내리른게 어쩌면 정말로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렇게 노력을 하시는데 이런 결과가 안나온다면 지구 거꾸로 돌거구 ㅋㅋ

열심히 잘 하니까 되더라는 참 착실한 말 진리가 아닌가 싶넹요^^

 

울집도 7세인 예비 초등이 있는디  속풀이 다 할라면 2박3일 걸릴겁니다 ㅎㅎㅎ

근데 요 오동통 손으로 집어가며 읽는 요책 제목이 뭐란가요?

울아도 읽을만 한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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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7:21
유게에서.. 봤지요.. 주니비를 예쁘게 읽고 있는.. 맞지요...? 내년에 학교들어가니.. 같은 동기이죠..?
매일 오셔서 속풀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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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얀맘
  • |
  • 2010-12-03 17:53
돌쇠맘님 초등가기전에 여기 못오는줄 알았네요 ㅎㅎㅎㅎ
글잖아도 리더스가 확 땡기는데 ㅉ ㅉ
달아저씨책 오디오 있는것 찾는다고 눈이 다 빨갰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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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얀맘
  • |
  • 2010-12-03 17:56
마자여 민이하고 동기네요 ~~~
쭈~욱 같이 투게더 해요 ^^
쮸니비 ㅎㅎ 내가 더 재미있게 읽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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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라
  • |
  • 2010-12-03 15:01
답댓글

부럽.. 부럽...

지금 9살, 이제 10살되는 울아이는 영어책을 그냥 하나의 의무로 읽습니다.

 

작년에 잠깐 쑥쑥 드나들며 열심히 해보겠다며 각오를 다지던 엄마 (it's me..)

2달동안 200권 (정말 한장에 1줄짜리 책만 200권) 읽기하고 힘들어서 그만 손을 놓아버렸네요.

그러다가 다시 머리 털며 정신차리고보니 여름방학이 끝났습니다.

울 아들들 물론 여름방학 신나게 아~~~~무것도 안하면서 보내고 정신차리니 9월입니다.

 

후회와 후회와 후회가 몰려오면 자책의 시간을 보내고

9월부터 DVD 보기를 시작했어요. 이제 정신 차려야죠.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1시간반씩 dvd보고 (그것도 주말엔 아빠때문에? 못하고 평일만)

11월부터 ort - stage 1부터 읽기 시작해서 지금은 stage 3입니다.

그것도 우리에겐 정말 힘들고 먼 길인데

7살 남자아이가 저렇게 좋아라하며 책을 읽으니 또 한숨이 나네요.

 

민이맘이 해준건 하나도 생각안하고

울아들의 지금 수준만 생각하며 또 한숨입니다.

열심히, 다시 한 번 열심히 뛰어야죠.

이제 3학년인데... 울 아들말대로 3학년부턴 학교에서 영어도 배운다는데...

 

화이링...

 

안그래도 요즘 "현빈"에게 꽂혀서 "시크릿가든"을 보고 또 보고 그러는데 노래 넘 좋아요!!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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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3 16:58
다 똑같은 맘인가봐요..
저도 엄마 노력은 안보이고 잘하는 아이만 부러워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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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7:20
공들 더 많이 들여야 하는 아이, 덜들여도 되는 아이가 있지요.. 마음에 와 닿아요.. 공을 더 들여하는 아이는 ... 그래서.. 감당할만한 엄마를 만나는것이 아닌지 생각도 해보게 되구요..
매일 오셔서 저희랑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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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3 14:19
답댓글

에잇~이런 엄친아들이 많아서 힘들당게요...ㅎㅎㅎ

그런데 그냥 엄친아가 아니죠..

아무것도 엄마가 해준것 없이

그저 자신의 머리 하나로 해낸 엄친아가 아닌

일 끝나고 피곤한 몸....딱 누워서 자고 싶은 그 마음 다 참고

아이들 붙잡고 책 읽은 그 정성이 지금의 민이를 있게 했나봅니다.

앞으로 민이도 빈이도 모두 엄마 정성으로 잘 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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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3 17:03
맞아요...100%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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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7:18
ㅎㅎㅎ... 아이 머리 하나로... 그냥 나온 엄친아 적어도 이나라에 없다고 봅니다..
하다 못해 영재도 많은 정보의 인풋으로 키워지는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아이가 가장 자연스럽게 잘 크고 있다고 생각해요..ㅎㅎ
저 허우적대는 모습 보셨어요..? 위로받으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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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3 17:37
자고 싶은 그마음 다 못참아서, 전 꽁지에 불붙었어요.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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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3 17:59
어제 애들 데리고 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갔다와서
제가 쓰러졌다니까요..애들은 멀쩡~
전 누워 자고 싶음 그냥 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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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0-12-03 14:17
답댓글

안녕하세요? 저편입니다.

제가 오랜만에 들어왔더니..리더스맘님들께서 반갑게 맞아 주시고..

기분이 우쭐해졌습니다.

어머님들 왜이리 글들을 잘 쓰시는지...

어디 글쓰기 수업이라도 듣고 계시는건가요?

더욱 놀라운 것은 엄마들의 정성이 대단하다는 겁니다.

제가 제풀에 기가죽고 속이 상해 잠수를 탔었는데..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겠네요..

과연 제가 뱅이한테 노력과 인내로 기다리고 기다려 줬는지...

밈이맘이나 돌쇠맘...모든 리더스맘님들처럼 노력을 하고 나서 아이탓을 했는지..

아이들은 부모의 말이나 행동에 따라 성장하고 망치지 않게 키울수 있다고 하는데...전 아무래도 울 뱅이를 망치는 폭언들만 늘어 놓은 것 같아...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안그래야지 하면서도..아이를 대할때 마다 머리속이 텅비는 것 엄마의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거겠죠??

아직 울 뱅이 학교에서 돌아오지 않았는데...반갑게 맞이해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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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라
  • |
  • 2010-12-03 15:04
저두요 뱅이맘님.
정말 아이를 믿고 기다려줬는지... 반성부터 해야하는데 부럽기부터 합니다.
다시 힘내서 매일 들어와야 겠어요.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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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3 15:34
다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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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3 16:55
뱅이 반갑게 맞아 주셨나요?
뽀뽀 왕창 한거 아녜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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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7:15
울아이들 가능성 10000%랍니다...긍정적 에너지 만땅 받으셔요..~~~
아이 엉덩이 토닥토닥과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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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3 17:40
신사임당도 소리 질렀군요.ㅎㅎㅎ
뱅이맘님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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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3 18:54
저편님, 반갑습니다.
사춘기 큰아들에 어린 막내가 있어서 힘들때가 많으시죠. 그래도 같이 힘내요.
신사임당께서도...한번쯤은 소리를 지르셨다니... ^^ 어쩌면 한 세번쯤???(역사적 근거 없지만)
저도 힘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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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0-12-03 14:10
답댓글

정말 엄마가 박수받아야한다니까요....

다 나중에 자기들 이 잘해서 영어 잘 한줄 알겠죠?...

민이맘님도 얼마나 인터넷 뒤져가시며 애쓰셨을지 눈에 훤하네요...

그래서 민이가 저리 책도 또박또박 잘 읽구요...

근데 목소린 넘 귀여워요...아기같아요...

앞으로도 건강 챙겨가시며 민이 책 잘 골라주시어요...

리더스팀 정말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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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7:11
샬럿님 반가워요..~~ 샬럿님은 아이가 어린데도 이리 미리 아시고 준비하시니.. 잘 해주실거예요...
멋진 엄마들 많으시죵..리더스팀 정말 멋진분들이세요..~~ 빨리 초게 오고 싶으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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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0-12-03 18:33
샬럿님.글쵸? 리더스팀 늠 멋지셔서 오늘은 끼어서 눈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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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3 13:07
답댓글

이런저런 글 읽다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모두, 정말이예요.  (자다 일어나서 뭔 뜬금없는 고백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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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3 15:42
확실히 댓글은 실시간 써야 기분이 난다니까요
김장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어찌 그 일을 혼자 하셨습니까??
저는 좀 배워볼려고 이번 주 화요일에 친정 가서 아줌마 도와서 함께 했어요. 저는 잔 심부름 하고
제가 직접 양념 속 넣은 것만 집으로 가져왔구요 내년부터 한번 두 포기만 시도해볼랍니다.
후니맘님 저도 모든 분들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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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03 16:29
후니맘님, 영어만 잘 하시는게 아니라 살림까지 잘 하셨군요.
리더스팀 들어오니 또 새로운 면을 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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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7:10
김장 잘 담그셨어요...?
주말엔 편히 쉬시고 현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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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3 17:51
잠결에 뜬금없는 고백... 고거이 진심일거야요.ㅎㅎ
김장하고 힘드실텐데...ㅎㅎ
저두 후니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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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3 18:00
허리 아플거라니까요..일어나지 마세요....
몸조리 꼭 하셔야 해요,아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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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4 22:31
아이쿠, 저 살림 잘 못해요.
꼭 필요한 것만 할 수 없어 하지요.
영어도 공부하는 중입니다. 언제쯤이면 '쌀라쌀라'잘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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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0-12-03 12:56
답댓글

민이맘님. 정말 공감의 응원과 박수 보내드립니다.

엄마표영어. 아이는 사교육에 비해 편하게 가지만

그짐을 엄마가 대신 짊어지고 있으니 엄마가 무척 힘들죠.

사서하는 고생이라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해요.

엄마표 힘든거, 엄마표 하는 사람들이 알아줘야죠.^^

 

특히나 직장맘들은, 힘들게 돈벌면서 학원보내면 되지

뭐하러 집에가서 쉬지도 않고 미련하게 아이를 직접 가르치나 하는 시선도 받습니다.

전 그냥 내가 공부하려고 그런다고 해버려요.

이쪽이 공부에는 관대한 편이라 그러면 암말들 안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이런 엄마들의 노력에 대한 보답으로

영어공부에 재미를 붙여 빨리 독립해서 스스로 즐겁게 할 날만 기다립니다.

그러면 충분한 보상이 될 것 같아요.

그날이 올때까지 같이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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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7:07
사서하는 고생 맞아요... 어찌표면.. 엄마표... 더 욕심이 많은 것이거든요... 학습능력 효율도 챙기고. 정서적인 부분도 챙기자.. 뭐 이런것에 아이와 함께 더 자유로운 꿈을 꾼다 해야할까요...
스스로 독립하는 그날만 기다려요...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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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03 17:58
제가 쑥쑥 오프 친구랑 만날때 로빙화님 얘기하면서
"에이~ 그집은 외동딸이라서 가능해!"하며 서로 위로했는데,
민이맘님이 이렇게 떡~하니 진행을 잘 하니
이젠 이런 말로 대신해야하나봐요.
"에이~ 그집은 아들이 하나라서 가능해."
(그 친구랑 저랑 아들 둘을 두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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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0-12-03 18:45
욕심많은 것 맞습니다. 편하게 놀려주고도 싶고 학습도 챙겨야하고...
혼자서 영어책 즐겨 읽는 날 독립만세 외치고 싶어요.^^
돌쇠맘님. 어떨땐 육아가 일보다 힘들겠단 생각도 합니다.--;;
오늘은 슬며시 여기 돗자리 깔고 앉았네요.. 환영해주셔서 감사. 돌쇠맘님도 화이팅~~^^
개구장이맘님 외동딸이라 가능한 것 맞아요. 둘이면 둘다 딸이라도 전 못해요.
근데 그 쑥 오프친구가 누굴까 궁금해지는...아들만 둘인집일터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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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2-03 12:53
답댓글

민이맘님 안녕하세요?

동영상 보며 아직 앳된 목소리, 통통하고 귀여운 아기 손가락, 책 읽으며 간간히 들리는 웃음기..

정말 예쁘네요.

직장맘이신데 이리 진행 하신것을 보며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갑니다.

역시나 대단한 아이 뒤에는 더 대단한 엄마가 있나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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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7:34
저 대단한 엄마 아니예요.. 그냥 저혼자 자뻑 멘트로 나 이렇게 해주는거 대단한거야 이럼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것이랍니다.. 후형맘님도 에너지 만땅 받으셔요~ ~~~~ 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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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3 17:57
후형맘님, 요즘 우리 리더스 잔치분위기인데... 공부하시느라 들어오기 힘들죠?
후형맘님도 잼나게 글 잘쓰시는데, 좀 안타까워요.ㅎㅎ
여기 활기찬 에너지 팍팍 받으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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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3 23:58
후형맘님~ 오랜만이예요.
언제 오셨는지 이제 봤네요.
우리 13일부터 열심히 만나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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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2:53
답댓글

대단한 한 의지에 대해..

1.     저 남편 졸업하고 변변한 직업없이 헬렐레 할 때. 버럭하는 제 성질, 잔소리 하는 제성질 도저히 안되겠어서 6개월 새벽기도 나간 의지….. 새벽에 나가니. 아침 잔소리 없고. 안일어나던 사람이 새벽에 일어나 저녁에 헬렐레 하니 버럭할 일이 없어 집안이 평안해졌다는….

2.     성질 정말 까다로운 윗사람 만나… 성질같아서는 버럭!!! 하고도 한참 남았지만…. 그만 박차고 나가버리고 싶지만…..그래 어디 보자 하면서 납작 엎드린…. 그런 의지…. 우리 아들한테도 요즘 내 성질 같아서는 버럭 하고 싶지만.. 납작 엎드려 비위 맞추는 의지… 기분이 좋아야… 책을 읽으니.. 말이죠…정말 티껍고 아니꼬와서…자슥….

 

3.      젊을때 한창 영어 단어 외울 때… 외워도 위워도 까먹을 때… 몇장 넘기면 몇장전에 외웠던 단어가 기억에 안날 때….그래 밑빠진 구멍에 물부어 보자.. 빠지는 물이 많은가.. 내가 채우는 물이 많은가..그런 의지…요즘 그때가 떠오르면서… 그래 내 아들은 밑빠진 장독이지.. 내가 물을 채워봐 주마….종채맘님 말쌈처럼 300번은 이야기 해줄께 하는 그런 의지.. 그런데 왜 돈도 밑빠진 장독마냥 들어가는지…?

 

4.     귀찮고 또 귀찮고 때려 치우고 싶지만 내 아그 조금더 편안히 받아들일까 싶어… 마음잡고 다시 시작하는 의지.

 

5.     매일 쑥에 들어와. 리더스방 출첵한 의지…그날 읽은 책 없어 댓글은 못달고 눈팅 열심히 하며 올린 책 목록 살펴 보면서 머리 한구석에서 이 책 한번 들이 밀어봐야지하고 생각하는 의지..

 

6. 똑똑하고 똑똑한것보다 복많은 것이 더 좋다고.. 매일매일 축복하는 엄마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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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03 14:51
ㅎㅎ 저는 두 아들놈때문에 열 받으면 목욕탕 들어가서 조용히 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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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7:04
그죵.. 미치겠어요.. 꿀밤한대 해주고 싶은데 말이죵.. 요즘은 반찬투정에 말대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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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3 20:14
앗, 그 잠안오게하는 약이 이것이었구만요....엄마의 의지...
요 글 먼저 읽었다면 약타령 안했을 텐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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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3 11:02
답댓글

일찍 들어오고 싶었는데 종종 제게 상담을 요청하는 어릴때 친구와 통화가 길어져서 늦게 들어왔습니다.

1시간 가량.....컴 접속은 9시 좀 넘어서 했는데 말입니다.

남편이 좀 있다 온 다고 하네요. 아픈데 약을 두고 가셨답니다. 빨리 청소 하는 척 해야 되는데....

민이맘님에게만이라도 인사글 남기려고 적습니다.

 

완전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그리고 이제것 쓰신 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좋은 진행기중에 하나입니다.

저 어찌합니까??

저도 시간 날때 미리 써서 저장해야 되는 건가 고민 심히 됩니다. '

민이맘님은 직장맘이시면서 공부 중이신거 같아요 아이 독서도 길게 보면서 논리적으로 잘 진행하신 게 보입니다. 그런데 그게 학습적으로나 다른들의 글에서 보듯 (진행기) 레벨에 맞는 책이 아니라 한 권 한권 엄마의 정성이 들어가고 얼마나 2년 여 시간동안 공 들였는지 보입니다. 그렇기에 부럽지는 않습니다.

민이맘님에게 많은 선물 드리고 싶고 칭찬 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오랜 시간 책을 구해오고 빌려오고 얻기도 했지만 아이 어릴때는 열심히 사던 때도 있었습니다.

이런 정성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림책 보다는 쉬운 리더스를 많이 읽히다가 챕터북으로 진입한 것 같아요.

그림책 구하고 함께 읽을 수고로움을 덜고 싶어 미국 교과서를 택했었구요.

 

민이의 또박또박 잘 읽는 모습 너무 잘 봤습니다. 아이들을 정성으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키우신 모습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도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민이맘님 좋은 진행기와 독서와 아이 키우는 생각들 잘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따 다시 들어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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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3:17
아이가 우아하게 책읽고 있을때 저는 아래서 파닥파닥 하는것 보이시죠...? ㅎㅎ
리더스 읽다가 챕터로 넘어가 좋은 소설을 읽던 그림책 읽다가 그리로 가던. 둘다 읽다가 그리로 가던.. 결국엔 영어의 레베루가 아니라 생각의 깊이와 철학이 그 사람 영어의 레벨을 만들어요... 지금은 멀어보이는 그 점에 다다르기가 힘들어 이런 저런 방법론이 나오지만.. 결국 그것이 아주 중요한것은 아니지요.. 수다맘님 잘 진행하고 계시니 걱정붙들어 매시구요.. 아이들 잘 키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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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훈유림맘
  • |
  • 2010-12-03 10:51
답댓글

아~~~ 정말 대단히십니다.

직장맘인데 어쩜... 민이에게 쏟고 있는  정성, 시간, 사랑이

감동으로 전해지네요.

저는 직장다닐때는 퇴근후 손하나 까닥하기 싫었고,

전업맘이 된 후에는 둘째 핑계를 대며 애 한테 화내기 일쑤였는데

많이 반성하고 많은 도움 받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 리더스 맘님들 진행기 넘 잘쓰시는거 아녀요??

도망 가고 싶습니다. ^^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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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1:00
ㅎㅎ 도망가지 마셔요..~~~ 금쪽같은 우리 새끼..!! 정말 잘 키우고 싶거든요..~~ 아마 다 같은 마음일거예요...~~~ 좋은 에너지 팍팍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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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0-12-03 14:09
종훈유림맘..반가와요..저 한동안 잠수 타서,,,종훈유림맘 소식도 궁금하고 그랬는데..안녕하시지요?
정보과학도서관 갈때마다...아~요기 어디 쯤일텐데..하면 한번씩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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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3 17:50
괜히 뒷날에 한다고 했나봐요...
저 후회하고 있어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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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3 09:52
답댓글

오랜만에 오전에 들어오니 좋네요. ^^

 

민이 목소리 넘 귀여운거 아니에요?

재밌어 하면서 읽는다는 거 팍팍 티나요.

울 3학년 짜리보다 더 잘 읽는 듯~~~

글을 쭉 읽어보니 민이맘님의 정성이 민이를 저렇게 성장시킨 거더라구요.

아이를 기다려 주는 마음.

아이의 마음을 먼저 생각해 주는 엄마의 정성.

 

우리집은 걍 학습적인 방법으로 자리 잡혀 버렸지만...무척 부러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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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1:02
저때 앞니가 빠져서 목소리가 저리 나오네요... 지금은 또다른 목소리인것 같아요...~
3학년쯤 되면 학습적인 방법으로 가도 되지요.. 아이랑 말이 통하쟎아요.. 아이가 어리니... 이리 고민 저리 고민하면서 온것 같아요.. 저도 3-4학년쯤 되면 싫어도 읽어봐.. 훈련이야...~~ 하고 들이미는 책이 있을거예요.. 어려서 가능했던것이 확실한 면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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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3 17:49
우리집도 어느샌가 학습으로 자리를 옮기는것 같아 슬쩍 불안해요..
그러다 아이가 김새 할까봐요..
근디 학교 들어가니 그걸 무시할수도 없고....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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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3 09:48
답댓글

매일 매일 새로운 글들 보면서 감탄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네요..

오늘도 역시...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민이맘님...

그러니까 민이 5살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거군요... 아마도 나이가 어려서

책 하나하나에 더 공을 들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아이들 어렸을때 민이맘님이 쭈욱 쓰신방법 동원해보고 그랬거든요..

한글책에요!!!

큰애 간난아기때 같이 누워서 읽어주기 시작한 한글동화책..

둘째 태어나서는 둘째 등에 업고 걸어다니면서...큰애 책을 읽어주었다지요...ㅎㅎ..

그 정성만큼 지금 큰애가 책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ㅎㅎ..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리라 생각해요..

 

지금 민이맘님이 쏟은 정성만큼 민이의 실력이 쭉 올랐나봅니다..

7살인데...대단합니다.. ^^

앞으로의 더 발전하는 모습 기대되구요...내년에 민이의 학교생활도 기대되요~~

학교간다 생각하니까 설레지요?? ㅎㅎ...

꼼꼼히 잘 읽어보느라 오래걸렸네요..^^...

저 12월 팀장 괜히 신청했나봐요..=.=... 다들 글을 너무 잘 쓰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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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3 10:02
둘째 젖 물리고 큰아이 옆에 앉혀 놓고 그림책 읽어 주던 생각이 나네요.
매일 책 읽어 달라고 들고 와서는, 한 번 읽어 주기 시작하면 책장에 있는 책
모두 꺼내서 읽어야 직성이 풀리던 큰 아이는 지금도 책을 달고 살구요.
한번씩 이벤트 삼아서 책을 읽어줬던 작은 아이는 지금도 어쩌다 한번씩만 책을 읽네요.
우연의 일치일랑가요... ㅎ
영어책도 어릴 때부터 그렇게 접해 줬으면 좋았으련만, 초등 들어와서 공부로
접해주니 넘어야 할 산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정성 부족한 엄마 탓에 아이도 많이 힘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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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0:58
꿈다섯님도 그렇게 한글책에 공을 들이셨군요... 거의 같은 방법과 태도가 한글책 독서로 이끄는데도 쓰인답니다.. 둘다 책이쟎아요.. 한글책 공을 들이신 분이니 영어도 금방 감을 잡으시겠어요.. 똑같이 공을 들이시면 되어요. 영어가 어느 레벨에 올라도 계속 성장해야되거든요... 결국 시험공부로 가지 않으려면 책밖에 없어요.. 아직 시간 많으니..여유있게 가셔요... 책읽은 것이 좋은 기억에 남은 큰 아드님. 언제든 필받으면 폭 빠질수 있을거예요.. 학교간다니 설레요.. 제가요... 이만큼 큰것도 신기하구요..ㅎㅎ 원래 윗사람은 다 잘할 필요가 없어요...~~~ 팀장님은 지휘만 하시면 .~~ 아랫사람은 노저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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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03 14:31
ㅎㅎ 저도 아이 6살때 유치원 버스 기다리는 5분동안 쪼그리고 앉아 책 읽어줘서
동네 엄마들한테 안티 시선을 받은적도 많습니다.
하도 책 읽어줄 시간이 없어 화장실에서 응가할때 옆에 앉아 읽어주기도 했구요..

근데 둘째한테는 그렇게 해줄 정성이 없네요.
둘째도 본 게 있어서, '엄마, 나 똥 눌때 옆에서 책 읽어줘.'하면
저는 '엄마 냄새 나서 그렇게 못해. 나오면 읽어줄께.'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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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3 17:48
헉`둘째 업고 큰애 책을 읽어주셨다구요?
난 일부러 한글 가르쳤는데....혼자 읽으라고....제가 큰애 한글 가르친 목적은 딱 하나였죠..
빨리 읽기 독립해라....아구 ~비교 되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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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3 09:44
답댓글

저는 민이의 영어 읽는 소리보다... 중간중간 터져나오는 웃음소리에 오늘 아침이 너무 행복하네요

오동통한 작은 손을 바라보며 또 한번 행복해지구요.

차가운 바람에 움츠러들었던 아침을 민이가 포근하게 해줬어요.

거기에 뒤에서 흘러나오는 작은 아이의 방해공작^^도 너무나 행복하게 해주네요

 

퇴근후에 이루어지는 이 모든 일상이 힘들고 피곤하셨을텐데..

정말 대단하세요.

박수 보내드립니다.

 

어제는 아이들이 등교하자마자 손님이 오기 시작해서 중간에 수업할때 빼고 아이들이 저녁 먹을 시간까지 손님이 계속 와서 저는 식사도 제대로 못했어요.

기말고사가 끝이나고 겨울 방학이 다가오니 엄마들이 여기저기 학원이나 과외를 알아보러 다니느라 바쁠때잖아요.

처음 오신 분도 계셨지만, 자주 와서 영어책 읽기에 대해서 귀가 따갑게 들었던 엄마들도 있는데..

꾸준히 진행하는게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오프에서는 제가 아무리 귀따갑게 잔소리해도 실천하는 엄마들이 거의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리더스 우리팀들 모두모두 대단하세요..

모두 박수 받아 마땅합니다...

오른손은 왼쪽 팔뚝에... 왼손은 오른쪽 팔뚝에.......토닥토닥...대단하고 장해~~~(제가 저한테 하는거예요 ㅎㅎㅎㅎㅎ) 여러분도 오늘 꼭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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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3 09:56
그쵸...저도 옆에서 물어보면 열심히 대답해줘도 그때뿐이더라구요..
하지만...내가 그 입장이었어도..이런 쑥쑥이라는 곳을 몰랐다면... 아마도 너무 막막해서
얘기듣고도 실천하기는 힘들었을것 같아요..
그래도 친구중에 ort빌려가서 읽히는 친구도 생기고.. 가까운 동네언니도 얼마전에
물어보더군요.. 매직트리를 살까 하는데..어디서 사면 좋을지..그리고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방과후 수업을 꾸준히 하고 있기는 한데 영어책 듣고 읽기를 병행해줘야겠다
싶었나봐요.. 학원도 다니면서 영어책읽기도 꾸준히 하는 집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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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0:53
맞아요.. 매일 매일 꾸준히 하시는 리더스 맘님들 정말 대단한 한 의지 하시는거죠...~~
정말 책한권.. 그냥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구요.. 우리 모두 칭찬 받아 마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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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3 17:47
저도 제가 대견해요..
엄청 대견해요..
에잇~내가 이리 공부했으면 소실적에 뭔가 하나 했겠구만....ㅋㅋㅋ(뭐 지난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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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03 09:38
답댓글

민이맘님, 정말 깊이~ 공감가는 진행기였습니다.

저도 결과 지향적인 글보다 이렇게 과정을 나누는 글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일상은 이렇게 지지고 볶는 과정속에서

아이가 갑자기 책도 읽어주고 책도 사랑해주고 영어도 한걸음씩 발전해 가는 거니까요..

 

아이를 키우면서, 특히 아이가 어릴수록

정서가 학습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마음도 넉넉하고 여유로와야 영어책도 볼 수 있는 건데,

어쩌면 우리 엄마들은 너무 결과 지향, 혹은 목표 지향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서

그런 중요한 면을 자꾸 잊어버리는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아이랑 영어 진행이 잘 안되면서 깨닫게 되는 것이,

너무 영어를 학습적으로 숙제하듯 끌고 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좋아서, 혹은 휴식처럼 영어책을 집도록 유도해야 했는데,

숙제하는 기분으로 앉혀놓고 아이 수준에 어려운 책을 들어보자고 욱박지른것 같아 후회가 됩니다.

 

어제 저녁에 모처럼 그림책 잔뜩 구입해서 두 아이 앉혀놓고 읽어줬습니다.

아주 쉬운.. 아마 리더스 1단계 정도 되는 수준의 그림책인데,

큰애가 오히려 더 신이 나서 즐겁게 보더군요.

 

제가 표지 그림을 보며 "what a long~~~~~~ hat"하며 양의 모자를 손가락으로 따라가자

잠시후 큰애가 저랑 똑같이 말하고 손가락으로 그림을 따라가고,

잠시후 둘째가 형과 저처럼 말하며 흉내내더라구요.

 

이렇게 영어책 보는것이 엄마와 형과 동생과 함께 하는 즐거움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했어요.

 

민이맘님이 좋은 글 올려주실줄 기대했는데,

역시 기대 이상의 좋은 글이라서 댓글이 길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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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3 10:01
저희도 큰애는 학습적으로 가는 분위기입니다..
아무래도 어릴때 시작한게 아니어서인지...한글독서는 휴식이지만...영어독서는 공부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어떤책을 실컷 재미나게 듣고 보고 해놓고서도 다 보고나면 '이제 쉬어야지'
이럽니다..ㅎㅎ... 엄마는 즐거웠다 생각하지만 애한테는 공부였던거지요..
그래서 최대한 책목록만이라도 애가 고르는거 ...좋아하는거 위주로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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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0:50
챕터북 사기는 쉬워도 쉬운책 사기는 정말 어렵지요.. 저는 정말 운이 좋았어요.. 쉬운 리더스들 지인들이 많이 물려주셨거든요...그런 이면이 나타나지 않으니.. 집집마다 각각 다른 특색은 아마 나타나지 않을거예요.. 윤수는 이제 읽을수 있으니 쉬운책으로 많이 책워주세요.. 아이게게 쉬우면 재미있게 느끼게 되고 자신감을 가지는 두가지 잇점이 있어요.. 아이수준에 맞추어야 되니. 집집마다 책도 달라지지요. 그래서 참 어려워요... 항상 고민하시고 빨리 궤도 수정하시고.. 윤수 정말 잘 이끌고 계시고 앞으로도 잘 이끄실거예요. 윤수가 재미있는 만만한 책으로 폭설이요..~~~ 민이가 요즘 빈이 책을 자주 보는데.. 아마 자연스레 만만한 책을 읽는 효과가 있었어요.. 준수 읽어주시면서 일타 쌍피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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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03 14:32
조만간 책 빌리러 그댁에 가야겠습니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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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3 17:45
전 요즘 둘째 책 읽어주기가 귀찮아서
그냥 한꺼번에 들으라 합니다...
이 게으름을 어찌할런지...큰일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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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03 18:00
우준맘님. 터울이 2살밖에 안되니 같이 읽어주면 더 좋지 않나요?
전 이제서야 둘째가 겨우 영어그림책 들을 준비가 되어서
둘 앉혀놓고 읽어주니 넘 좋던걸요.. ^^

민이맘님의 일타쌍피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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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03 08:56
답댓글

 1년 6개월만에 라는 글에 헉 했다가 진행기를 쫘~~악 읽고 놀랐습니다.

전 이렇게 아이 입장에서 영어를 진행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지금도 그렇고...

해야 한다는 사명감쪽이 더 강하지 않았나 싶어요.

거의 모든 아이들이 영어에 노출 되었던 시간이 있는데

전 우리 아이 같이 정말로 처음 영어를 접하는 줄 알고 조바심을 내었네요.

느긋하게 아이를 이끌어야 겠다는 반성을 합니다.

쑥에는 아이들도 그렇지만 대단한 엄마들도 많이 있다는 것

오늘 다시 한 번 배웁니다.

 리더스와 함께 영어와 책 읽기 시작한 우리 아들

잘 해주었다고 오늘은 엉덩이 토닥거려 주어야 겠어요.

진행기 잘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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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3 09:37
저희 아이들도 늦게 진행을 시작해놓고..
나이만 생각하고 다른 아이들의 진행상황만을 보고는
조급하고 우울해지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어린아이들의 진행기에는......
그전에 수많은 노출시간이 있었고 엄마의 노력이 뒤따랐더라구요
초록님 오늘은 아들과 옆에 비스듬히 누워서 행복한 영어책 읽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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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3 10:02
오늘 초록님 아들 엄마의 사랑 듬뿍 받으면서 영어책 읽기 하겠어요..
안그래도 요즘 열심히 꾸준히 하잖아요..^^..
초록님....날이 추운데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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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0:43
알파벳 음가부터 처음 헤딩하신거라면 초록님 지금 정말 잘하고 계신거예요...~~ 진행기에는 이면에 들어나지 않은것이 정말 많기때문에 글에 보여지는대로 받아들이면 정말 큰일이 나요.. 그래서 이번 글에는 보통 드러나지 않는 것을 많이 쓸려고 노력했어요...
정말 잘하고 있는 아드님 칭찬 만땅 해주셔야 해요.. 초록님도 같이 칭찬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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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3 17:42
근디 왜 전 초록님 같은 생각은 안들까요?
오늘 저녁에 아들 녀석들 빡세게 시켜봐야 쓰것다는다는 몹쓸 생각만 하고 있네요...ㅎㅎ
난 아무래도 빵점 엄마인가봐요....좋은 비법 있으면 갈쳐주세요....초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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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03 08:41
답댓글

저는 민이 동영상 보면서도 여자아인줄 알았어요.

목소리도 어쩜 그렇게 낭낭한지.....

달아저씨 책은 그저 흠모만 하고 있었는데

민이는 버얼써 보고 있었네요.

 

역쉬나 뛰어난 리더스 아이들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계셨네요.

민이맘님 글을 읽고 있자니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더라구요.

싫다는거 들이미는거 선수라서 ㅎㅎㅎㅎㅎ

 

후니맘님 말씀처럼 우린 동기동창^^

1학년때도 쭉~같이 의지해가며 가요~~~

 

62-65 어스본영리딩, 매직트리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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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03 09:16
싫다는 거 들이미는 엄마 여기도 있답니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약간 밀어 붙이는게 강한 엄마라
오늘 급반성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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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3 09:29
그쵸?? 목소리가 어찌 저리 맑을까요
지훈이랑 민이랑 돌쇠랑............무적의 삼총사..
그럼 달타냥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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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3 10:08
아이가 어느정도 듣기가 되고 실력이 오르면 영어책의 재미도 느끼고 찾아서도 듣고 하지만..
초기단계에서는 싫어도(?) 약간은 들이밀어 보는것도 필요할것 같아요..
우리집만 그런가요..첨엔 싫다 하던것도 억지로 두세번 듣고나면 좋아지던거 많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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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0:35
저희는 읽기 싫다는것은 제가 읽어도 주어보면. 좋아지는 책도 있어요...
소리의 도움을 받던가. 엄마 소리의 도움을 받던가.. 온전히 아이한테 부담을 맡기지 않으면 될것 같아요..한마디로 줄당기고 밀기인데... 이게 말이죠.. 연애할때보다 더 어려운듯 해요...~~ 이 원리를 깨달았으면 더 멋있는 남자랑 연애했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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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얀맘
  • |
  • 2010-12-03 14:37
지훈맘님 여서 놀고 계셨구만여 ㅎㅎㅎ
난도 이제 여기로 올랍니다 ㅋㅋ
에공 한동안 쑥에 못왔더마 좀 거시기 한데요 ~~~
7세 꽉꽉 유계에서 채우고 올라 했는디 일케 반칙해도 되는갚져 ㅋㅋㅋ
지훈이 매직트리 좋아라 해요? 울 다이얀은 한글책 이제 한두권 받는디 이참에 같이 매직트리도 들이밀라 하는데 상황모드 되면 썩 들이미는게 내 특기인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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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3 08:32
답댓글

이렇게 진행을 하시니 민이가 저리 리딩실력이 좋은거군요.

올한해 리더스진행기라고 할 것도 없는 저는 충격에 반성 깊이합니다.

덕분에 저희집 리더스 진행에 대해 책 선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초등 3학년인데 다른 아이들은 이러이러한 것들을 읽는구나 싶은 마음에

처음엔 글자 많은 책도 들이밀어보고

챕터북시도도 해보고...

쓸데없는 욕심을 부리느라 아이가 힘들어하고 자신없어하게 되었을 수도 있겠다 싶어집니다.

일단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을 다시 생각할게요.

민이맘님 진행기 잘 봤습니다.

 

저는 오늘 하루 정신없이 바쁜 거에요.

제가 소속된 문화모임에서 내일부터 전시회를 시작합니다.

오늘 전시실가서 전시품목 정리해서 놔야하고, 물건 실어다 날라야 하고,

1년동안 찍은 사진들 인화해서 회원들에게 나눠줘야 하고

내일 오실 손님들이랑 회원들 이름표도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제가 진행을 하는 것은 아니고 도와주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일거리가 정말 많네요.

바람소리가 또 귀곡산장에 온듯합니다.

추운 날씨에 이리 저리 바쁘게 다닌 생각하니 좀 심난할려다가

어차피 할거니 기분좋게...하자..하고 씩씩하게 나가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다들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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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03 08:55
문화모임미요^^ 와~~~
전시회도 하시고.......멋찐데요^^
왠지 바빠도 흥이 절로 나실것만 같아요.
전시회 자~알 준비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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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03 09:14
전시회 하는 문화모임....
사진을 찍으시나요. 궁금해요....
전시회 준비 잘 하시고 전시회 open 하는 내일은
뿌듯하고 행복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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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3 09:19
저도 즐기기가 목표이긴 하지만, 아이가 영어책 넘 싫어라해서
영어책읽기 공부다, 너 공부 잘 하니까 영어도 그렇게만 해라 했어요.흑흑...
하이디맘님의 바쁜 일상, 옆에서 보니 부럽기만 합니다. 알찬 삶을 사시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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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3 09:27
오늘도 하이디맘님은 바쁘시군요.
근디 꼭 추운날에 밖에 나가실 일이 있으시더라구요.
따땃하게 무장하고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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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3 10:16
그러게...하이디맘님...정말 부지런한거 같아요.. 하루도 집에 있는 날이 없네요..^^
오늘은 전국적으로 바람 많이 불고 쌀쌀한가봐요...
여기도...바람 많이 부네요..
하이디가 워낙 잘 하는 아이니까 영어도 금방 늘거예요.. 화이팅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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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0:32
와 하이디님은 어떤분이신지 정말 궁금해져요.. 문화모임도 하고.. 전시회도 하시고.. 그냥 메마른 일상으로 출퇴근하는 저에겐 참 상큼한 생활을 하고 계신듯해 부러워져요.. 하이디맘님 분위기도 더 궁금해지구요...
쉬운책 많이 보면 아주 많이 보면... 초3 수준에 맞는책은 아이가 알아서 집어 들게 되어 있어요...자신감 충만해질때까지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꽉꽉 채워주셔요...
오늘 날씨가 춥던데.. 단단히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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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3 17:38
전시회 준비하시느라 힘드셨죠?
게다가 오늘은 날씨까지 추웠네요...
내일도 그리 따뜻한 날은 아닌것 같으니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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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3 05:26
답댓글

 민이가 달 아저씨(?) 책을 또랑또랑~술술 잘 읽는군요..

 아적~ 유치원생인디.. 너무나 부러비~~부러워요^^

 요기에 얼굴 인증샷까지 있음 정말 좋은데~~ 이걸 말로 할수도 없고(모 광고버전임^^)

 

 책에 대해~ 독서에 대해~

 많은 것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민이가 어린 나이지만, 이렇게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이

 다~ 민이맘님의 수고와 노력의 덕이란 것을 많이 느끼게 되네요.

 직장맘에 늦은 퇴근후 두명의 아이들 챙기는 것 쉽지 않은 일인데,,

 매 저녁마다 엄마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책읽어 주는 모습이 연상이 됩니다.

 그 모습에 빠진 민이,,, 분명히 아이 뇌리에도 강하게 남아있을 겁니다.

 먼~~훗날..

 울 엄마는 나에게 좋은 엄마의 향기와 좋은 이야기들을 나누어 주신 분이란 것을

 잊지 않고 기억 할겁니다.

 그것들이 아이가 힘들고 지칠때 분명히 큰 힘으로 작용할 겁니다.

 너무나 큰 사랑~~ 아이에게 보여 주고 계셔서 샘이 날라고 하네요.

 민이맘님.. 그간 수고 하셨습니다.

 또 민이도 이렇게 엄마의 사랑을 알고, 잘 받아주는 아이로 성장해서 멋집니다.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일 멋진 민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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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03 08:50
그쵸그쵸........저두 민이 얼굴볼라고
동영상 앞부분을 몇번이나 돌려봤는지....
잘 안보여서 더 궁금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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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03 09:09
아이가 엄마와의 좋은 추억을 많이 가지고 있어
행복 할 거라 생각되어져요.
어제 저녁에 아이를 좀 잡았는데 갑자기 넘 미안 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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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3 09:11
그럼... 해바라기님 민이 스토커 되는 건가요?ㅎㅎㅎ
애기때 사진 찾아볼라했는데, 얼굴안나오는 책읽는 모습 좋은 아이디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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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3 09:24
작년에 우리 처음 리더스 할 때, 직장맘이셨던 해바라기님도 정말 열심히 하셨잖아요...
.............................................
회사에서 일 안하고 쑥 ㅎㅎㅎㅎㅎㅎ
직장맘들 퇴근후에 아이와 영어하시는 분 들 보면.. 감탄사만 흘러나와요
해바라기님도 감탄받으실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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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03 09:41
민이도 돌쇠 못지 않은 꽃미남이에요.
특히 눈썹이 얼마나 새까맣고 피부가 뽀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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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3 10:22
해바라기님의 정성도 누구 못지 않을텐데요..
여기 리더스맘님들은 다 알고있잖아요.. ^^...
전 제니도 엄청 부럽거든요...?? ㅋㅋ..
오늘...날이 추운데...제니 따땃하게 입고 갔나요??
예전에 발에 기부스하고 절뚝거리며 5월 5일 행사때 이러저리 사진 찍던 모습 갑자기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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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0:26
사진 찍어 올리려 했는데 똑딱이가 없어졌어요.. 제가 애들 책읽는 영상을 항상 이리 찍었네요.. 그냥 소리만 나오게...에고 죄송.. 사진은 나중에 언제 기회되면..~~ 봐주세요...
해바라기님은 한줄을 써도 제대로 해석하는 능력을 가지고 계세요.. 제가 바라는것이 그 추억만들기예요.. 엄마랑 이렇게 기분좋게 했었지 하는... 나중에 힘들때.. 엔진중의 하나가 되라고 말이예요....

민이가 저한테는 최고 꽃미남은 맞아요..그다음은 현빈..!!!
요새 현빈앓이를 제대로 하는 왜케 멋있는거야요.. 날카로운 턱선, 서글서글 눈매.. 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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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3 17:27
아니 이런 이른 시간에 일어나시면 어쩌십니까?
아직도 바쁘세요?
요새 날마다 나가시는것 같은디...감기 조심하셔요....날이 추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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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3 02:36
답댓글

안녕하세요?

김장하다 궁금해서 들렀네요.

야밤에 혼자서 배춧속에 넣을 양념이며 채소 씻고 다듬고 있습니다.

주문한 절임배추가 저녁에 도착해서 좀전에 씻고 물빼고, 수육 얹어놓고 바쁩니다. 

 

어머나, 민이가 남자아이였군요. 저는 왜 여자아이라 생각했을까요?

여름에 매미 잡으러 다닌다는 이야기 들을 때도 여자아이라 생각했네요.

책도 잘 읽고, 무지 귀엽습니다.즐기면서 읽는 모습이여서 더 좋습니다.

초3 우리 아들, 요즘 제대로 기죽고 있습니다.ㅠㅠ

민이맘님도 참 훌륭한 엄마이시군요.

차분하고, 아이마음도 잘 읽고, 가끔 게시판에 글 올릴 때부터 알아보기는 했습니다.^^

아이가 싫어하는 책은 제쳐둬야하는데, 엄마욕심에 자꾸 들이밀게 되네요.

민이맘님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내년에 초등입학이군요.

이제, 민이랑 돌쇠랑 지훈이랑 쑥쑥 동기동창이네요. (리더스팀의 꽃남 삼총사 입니다.)

밝고 건강하게 쑥쑥에서도 학교에서도 많이 사랑받길 바랍니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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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3 05:33
아니~ 요 야심한 시각에 김장을~~~
대단하셔요..
전~ 김치 담글줄 모르는 사람이라..
나중에 사다 먹는 방법만 생각하는 중인디..
후니맘님 끝까지 친한 척해서 공수해 먹어야 할듯 합니다.
같은 시각~~ 전 꿈나라를 헤매고 있었구만,,
역시 손맛 좋고, 인심 좋은 우리 언니는 맛난것 해 놓고 계셨구만,
옆집이면 수육에 김장김치 쭉쭉 ~~ 한입 먹음.... 음 꿀맛일것 같은디~~
새벽녁부터 배가 고파지는 것이... 언니야~~ 책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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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3 08:34
혼자 김장을 하실 수 있는 분이었군요....
저는 이번 주말에 친정에서 합니다.
주위에 의외로 김장을 할 줄 아는 동생들이 많더군요.
살림경력이 십수년인데 저는 너무 편하게 살았나봐요.
가까이 살면 제가 속 넣는것은 도와드릴 수 있는데 ....
덤으로 수육도 먹구요...
오늘 몸살 안나게 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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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03 08:49
김장.......
전 김장 두어번 해보다 포기했어요.
제가한 김장은 당췌 믿음이 안가요.
이렇게 먹는게 맛는가 싶기도 하궁~~~
후니마님 주부 9단이신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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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3 09:01
배추가 늦게 왔군요.
커피마시며 잠깐 쉬는 시간이라면 밤새서 김치담그시는 거야요?
지금 수육 얹어 놓으면, 아침식단이 되나요?ㅎㅎ
우린 수육먹을땐 항상 소주를 같이 마시기때문에, 저녁에만 먹걸랑요.
오늘 하루 넘 피곤하시겠네요.
여기 리더스100 축제에서 힘찬 기운 받으세요. 얍~!
참, 우리 신공(?) 버리면 안돼요, 신공발휘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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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03 09:04
오늘 날씨도 춥다 하는데 김장 하시고 몸살 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중간 중간 따스한 차도 마시고...
전 김장을 하질 않아서....
여기 저기서 주는 것 먹고 있답니다.
그랬더니 울 아들 엄마도 김장 해 보지
내가 도와 줄께 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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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3 09:21
앗ㅅㅅㅅ 김장을 후니맘님 혼자서???
김장은 커녕.. 반찬도 하기 귀찮아서 엄마한테 해달라고 졸랐던 나는 당췌 뭐임...
지금 이시간에는 김장 버무리고 계시겠군요...
꾸~~~~울꺽,... 먹고시프당ㅇㅇㅇ
한때는 요리가 취미라고 당당히 말할때도 있었는데..
요즘은 왜케 밥이 하기 싫은지......
김장에 수육~~~정말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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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0:21
와 혼자서 속만드신 거예요.. 정말 베테랑 주부신가봐요.. 수육도 맛있겠고.. 배추랑 싸서 수육넣고.. 쯔읍... 아침 부실하게 먹은 저 군침 넘어갑니다...
영어는 노출 시간에 비례해요... 나는 나.. 그들은 그들이라는 승아아서맘님 글에 깊이 동감하고 가요.. 이런 마음을 가져야 할때가 살면서 아주 많쟎아요... 1등이란 없는 세상.. 각 분야에서 백명이면
백명의 히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예요...영훈이 잘하고 있는데요.. 어린 아그들 3-4년에 한것. 훈이는 지금 단축해서 1년만에 하고 있는 양이예요... 어깨 으쓱하시고 내가 최고...!! 에너지 팍 불어 넣으셔요... 김치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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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3 10:26
와...맛있겠다... 저 겉절이 좋아하는뎅~~~
옆에 살았으면 도와줬을텐데...제가 혼자서는 못해도 도와주는건 잘해요... ㅎㅎ...
울 후니맘님 오늘 완전 뻗는거 아니예요.. 남편분한테 어깨좀 팍팍 주물러 달라 하시고..
영훈이한테 오늘 청소좀 맡겨놓으세요..
이번 겨울 아주 든든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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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3 13:30
새벽까지 김장하시느라 넘 힘드셨겠어요~~
오늘은 푹 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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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3 17:36
ㅎㅎ제가 몇주 전에 김장 했잖아요..10포기...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어요..
허리 조심하시구요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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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4 00:32
아유, 오해하지 마세요. 저 살림 잘 못해요.
울산 살때는 친정 시댁 옆에 있으니 마음대로(?) 가져먹다가
천안으로 오면서 할 수 없이 하게됐어요.
오전에 도착하기로 한 배추가 저녁에 도착해서 새벽에 했네요.
모두 고맙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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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3 02:16
답댓글

남편이랑 맥주한잔 하고~ 혹시나 해서 들어왔는데... 벌써 올리셨네요...

민이맘님~~ 정말 대단한 엄마 맞습니다^^

아직까지 아기같기만 한데... 민이의 리딩실력이 대단하군요...

옆에서 방해하듯 소리지르는 둘째도 넘 귀여워요^^

책 선택이나 진행에 있어서 아이를 배려하시는 모습이 글 여기저기에 묻어나네요~

제가 꼭 배워야 할 모습인것 같아요^^

다들 진행기를 너무 잘쓰셔서 제 당번날은 뭘 어찌 적어야 되나 걱정이 태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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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3 02:39
사르휘나님~
남편분과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네요.
저는 김치향기(?)속에서 혼자 커피마시며 잠시 휴식 중입니다.

오늘 일빠 축하드려요.
따님, 지금도 너무 잘하지만 더욱더 실력이 오르길 빕니다.
좋은 날(좋은 밤인가요)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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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3 05:37
아니~~요기도 야심한 시각..
노란물을 드셨군요. (부럽닷!!)
전~ 요즘 새벽녁에 눈뜨고 저녁에 가물가물 한것이..
제발 오늘은 그러지 말아야쥐--;; 하는데~~ 몸이 안 따라 주네요.
저녁에 이것저것 글도 읽어 보고 싶은디,, 몸이 안따라 주니, 더~더욱 슬포집니다.
근디요~ 왜들 이리 글을 잘 쓰시는쥐~^^
뒷날 대문 열 사람들 부담 팍!팍!! 되는 것이,, 나는 그때 무슨 이야기를 써야 할까나?
아니, 미리미리 조금씩 글을 써 볼까?
혹~ 샤르휘나님과 같은 고민 중인디,, 울 같이 머리 맞대고 고민 한판 지대로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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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3 08:29
샤르휘나님...뭐든 1등은 기분좋은 것이네요..축하드려요.
그보다 부러운 것은 남편이랑 맥주한잔~~~입니다.
저희는 둘 다 알코올분해효소에 문제가 있는지 입에도 못댑니다.
처음엔 남편이 술 안마시니 편하고 좋던데
지금은 좀 아쉽습니다. 부부간에 오붓한 대화시간을 못만드는 것같아서요.
차한잔 마시며 이야기 하는 것보다
저녁에 맥주 한잔 하면 나누는 이야기가 훨씬 부드러울 것 같아요.
아침부터 부러운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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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03 08:48
1빠 축하드려요~~~~
헉 새벽2시네요.......
전 지훈이랑 9시부터 누웠는데..^^
보통은 지훈이 재워놓고 남편이랑 마른안주에 맥주한잔 자주 마시는데..
캬~ 좋으셨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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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3 08:54
1빠 축하드려요...^^
민이맘님 직맘이라 새벽에 글올라올 거 예상하고 있었는데....
둘째 재우고 나와야지 했는데 같이 자버렸걸랑요.ㅎㅎ
샤르휘나님, 해바라기님 진행기 너무 잘쓰면 곤란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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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03 09:01
1빠 축하드려요.
밤에 마시는 맥주 한 잔 .....
전 어제 포도주 몇 모금에 깊은 잠의 세계로 갔답니다.
샤르휘나님의 진행기도 기대 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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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3 09:16
저는 큰아이들 시험기간이라 신랑 밥해주기 싫어서^^ 울신랑이 좋아라하는 엄청 매운 불닭 사줄께~~~
오늘 아침에도 이상했는지 신랑이 묻더군요..
어제 왜 그거 사줬어?????
자기가 너~~무 좋아라하고.. 힘든데 시원하게 한잔 하고 자면 좋을것같아서..
(속마음은... 밥하기 귀찮은데 반찬 시원찮으면 승질낼꺼자나~~~~ ㅎㅎㅎ)
하여간 신랑 혼자 션한 맥주 먹였는데...남편이랑 둘이 오붓하게~~~
음.........그렇다며 샤르휘나님은 음주일빠???????? (단속할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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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3 10:14
와 평일에 남편이랑 맥주한잔!! 너무 부러워요.. 뭔 이야기를 알콩달콩 하셨을까요..
저희는 맥주를 마셔도 각자 마시고 각자 컴 보는 분위기여서 재미없어요... 좀 분위기를 바꾸어봐야겠자는 의지 불끈!!!
저희 부부 공부를 오래했고 아직도 공부다 보니. 공부에 관한것 만큼은 여유를 가질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어차피 길게 할것 중에 주식말고? 공부인데 . 지치지 말게 하자. 재미있게 하자.. 뭐 이런...
저 미리미리 조금씩 쓴거랍니다. ㅎㅎ 요즘도 방해하는 둘째땜에.. 정말 힘이 들어요..
학교들어가면 저녁에 숙제는 어찌 봐주나.. 미리 걱정!!이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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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3 10:29
저도 어제 맥주 한잔 생각나긴 했는데...
날이 추워지니 여름때만큼 땡기지는 않더라구요..
맨 입에 먹기는 그렇고...뭔가 안주거리를 신랑이 짠하고 내온다면 먹어줄 생각은 있었는데
신랑이 배고프다고만 하고 별 반응 없기에...빨리 자자~ 했네요...ㅎㅎ..
일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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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03 10:40
남편이 알콜 혐오증이라서요.. 이런 광경은 부럽기만 합니다.
저는 오히려 결혼전엔 친구들과 맥주 한잔 하는게 자연스러웠는데
이젠 남편 눈치때문에 남편 없는 날 우리집에 맥주 들고 놀러온 친구들이
다시 맥주캔 들고 가요. (남편한테 걸릴까봐... ^^;;)

부부간에 맥주 마시며 대화도 오가야 하는데...
ㅎㅎ 저희집은 술을 안마셔서 대화도 없나봐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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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3 10:53
뒤늦게 1빠 축하드립니다^^
저는 술을 못하여 남편과 오붓한 시간은 잘 못 갖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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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3 17:34
좋은 시간 보내셨어요?
전 며칠전 제가 임플란트 수술했다는것도 까먹고
남편보고 맥주사오라고 할뻔 했다니까요..ㅎㅎㅎ
우리집은 먹고 둘다 각자 뻗어 자는데....그래서 분위기는 없떠요...
오늘 1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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