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 학교에서도 이 지역 5개학교 공동으로 영재학교를 정해서 뽑았는데 최종 합격이 되었다고 연락이 왔어요. 지필고사 하고 2차,3차 심층면접 까지 보더군요..
내일 개강식 한다고 문자 왔던데 수업료 내는 얘기는 첨 듣네요..
하여튼 내일 가 보면 알겠지요.....
저희애도 지난번 영재성 검사에 통과해서 영재학급에 신청해뒀는데..
수업료도 1년에 10만원이고 주 1회 수업이라고 하더군요..
시간도 괜찮고..경험도 되고 해서 시켜볼려구요..
저희 아이도 지역공동 영재학급에 합격되어 올해 부터 다니게 되었습니다. 경기도 초등 4학년이구요. 지역 5개 학교에서 한학년당 20명씩 뽑아서 영재학급이 있는 학교로 모여 일주일에 2번 화,목요일 학교 수업끝나고 3시반부터 5시까지 총1시간 30분 가량 수업을 한다고 하네요. 이번주에 영재학급 개강식이 있어서 그때 가게되면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도 교장추천, 2차, 3차 시험을 보고 최종 합격했는데요. 뭐랄까? 영재관련 사설 학원 와***이나 기타등등 학원 다니는 애들도 좀 되었고, 전혀 학원 안다니고 독서력 사고력 창의력 풍부한 애들도 되었고...영재관련 사설학원 다녔어도 떨어지는 애들은 떨어졌고, 학교시험 잘 보는애들도 떨어진 경우도 있었고....
합격여부에 따라 엄마들 말도 많았지만...암튼 될 사람은 다 되고 떨어질 사람은 다 떨어지는 구나 뭐 그런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소수의 인원만 뽑아서 받는 수업이다 보니 아이들도 수준도 상당하고, 그런 아이들 끼리 서로 통하는 면도 많고 우정을 쌓는 경우도 있었고, 수업도 케이넥스 과학, 수학 교구들도 많이 보였고 직접 교구들 만지거나 제작하면서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어 한다는 얘기도 들었구요. 물론 이런 수업에 흥미가 없는 애들도 있긴 하겠지만요...
초6 아들도 지난 토요일에 3차 면접을 봤습니다
울학교에서 총5명이 면접을 뫘는데 동학년에 내노라하는 애들이었습니다
엄마들 자부심 대단하더군요
쑥쑥의 어머니들께 좋은 소식이 있기를.....
예전에 딸아기가 다니던 학교에는 수학영재반이 있었어요
초4부터 한반으로 뽑았어요.
6학년은 지역 몇몇 학교 합해서 시험봐서 한반으로 만들어서 운영하더라구요.
초4,5때는 학교 영재반 하다가 교육청영재원 시헙봐서 6학년때는 거길 다녔어요
배우는 내용들은 수학사에 대해서 배웠고 마방진,팬토미노 소마큐브 거기다 다양한 퍼즐도 접했습니다.
아이가 그런 활동을 좋아해 나중에 따로 교구 사줘서 계속 하게했어요
수학 내신이나 경시랑은 관계없지만 수학에 관심이 있는애들은 좋아 하는거 같아요
문제해결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찾는 것에 도움을 주는거 같아요.
학교 영재반에서도 수업이 재미없거나 부담스러워하는 친구들도 있었데요.
관심이 있다면 시키면 도움이 될꺼 같아요.
저도 궁금합니다. 지역 공동 영재학급 3차 발표가 오늘 있었거든요. 3차 시험은 수학문제라기 보다는 완전히 창의력 문제였고 이번주 토요일 4차 마지막 인성면접이 있습니다.합격여부는 불투명하지만 수업내용이 궁금합니다. 사실 교육청 영재 시험을 보고 싶었는데 학교 추천을 못받았고 교육청 영재 대학 영재원 떨어진 애들과 같이 지역영재시험을 보는것 같더라구요. 초등학교 영재반과 지역 영재반이 같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