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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째주 대문 열어요~

컨텐츠

댓글 31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연
  • |
  • 2013-08-30 08:45
답댓글

안광복 선생님 글입니다.

 

☞99%가 승리하는 입시제도를 만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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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8-29 09:07
답댓글

스텔라의 생일을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어찌 됐든 지금처럼 밝고 예쁘고 건강하게

권투에 순대국도 좋아하는 멋지고 씩씩한 스텔라로 남아다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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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8-29 09:25
저도 요기 이쁜 촛불밑에 덩달아 덩달아
스텔라의 생일을 정~~~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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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8-29 16:40
스텔라 하루늦은 생일축하요~~~
하연님... 축하사진 너무 이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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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8-29 20:29
생일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스텔라에게 여기 사진이랑 여러분들이 써주신 축하멘트 보여줬더니 감사하다고 전해달라네요. 글고 이 사진보고 생각난게, 어제 케익을 준비 안했었네요...ㅎㅎ.
사실 스텔라의 생일을 제 날짜에 제대로 찾아먹은게 오랜만이예요.
재작년엔 고모부님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있어야했고, 작년엔 강력한 태풍이 올라와 집집마다 베란다창에 테이프 붙이거나 신문지 붙여서 물뿌려놓고 있는 상황이어서 꼼짝없이 방콕했거든요. 어젠 모처럼 제대로 생일 챙겨먹는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영화 "감기'도 재미있어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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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8-28 12:29
답댓글

중1/스텔라

 

차칸마녀님, 요렇게 앞장서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요.

시원한 계곡물, 노오란 해바라기 여름향기가 듬뿍 나네요. 너무 더운 여름이라 다들 고생했지만, 여름 아니면 이런 풍경과 재미를 느낄 수 없겠지요.

 

핑키지혜가 정말 고생이 많았네요. 몸고생 마음고생이 심했겠어요.

저희는 지난주 월요일에 개학했는데, 이번주까진 단축수업을 하나봐요. 저도 아이가 일찍 오니까 좀 낫고, 아이들은 1~2시간 수업이 일찍 끝나니 학원 가기전에 모여서들 놀 수 있으니 좋아하네요. 친구들이 저희집에서 놀겠다해서 아이들 올때마다 마음 편하게 놀으라고 도서관이나 마트에 피신 가 있는데, 왁자지껄 노는 모습들 보니 예쁘고 제 맘도 좋더라구요. 자주 놀러 오라고는 했는데 정상 수업하면 좀 힘들겠지 싶어요.

 

저흰 7월말에 해외여행 다녀와서는 쭈욱 집에만 있다가, 지난 주말에 동생가족이랑 설악워터피아 다녀왔어요. 작년에도 요맘때쯤 갔는데 성수기가 살짝 지나서 한가하고 좋더라구요. 물놀이기구 탈때도 길게 기다려봐야 20~30분이면 되구...

스텔라 심심할까봐 멀리 살아서 자주 못보는 친구 하나 섭외해서 같이 데려갔는데, 1년만에 만나는데도 음악이야기 아이돌이야기 학교이야기로 폭풍 수다~~ 실제로는 자주 못 만나도 요즘은 SNS 덕분에 연락들을 주고받으니 늘 같이 지낸듯한 느낌으로다...ㅋ. 아이들 덕분에 오래만에 신곡들 실컷 들었네요.

 

개학하고는 변함없이 수학학원 다니고, 8월에 시작한 권투도장에서 운동하는 것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어떤 때는 살짝 가기 싫어하는 듯한데, 등떠밀어 보내놓으면 막상 운동 끝나고 돌아오면 기분좋아서 오더라구요. 개운한 느낌이 너무 좋다고. 

학교에선 우리말책 독서골든벨, 영어독서골든벨을 하는 모양인데..음~책을 거의 안 읽네요. 도서관마다 모두 대출중이라 일부러 사줬구만... 반 친구들이랑 노는 재미에만 폭 빠져있어요. 덕분에 학교 가는게 재미있고 좋다니 그거면 됐지 싶기도 하구...

 

스텔라가 오늘 생일이예요. 미역국 끓여주려고 어제 고기도 사왔는디 순대국 먹고 싶다고...그려서 생일날 아침에 순대국에 밥먹고 갔어요. 식성도 참~~

저녁에 학원 다녀오면 영화 '감기' 보러 가려구요. 국어쌤이 감기 꼭 보라고, 메시지를 주는 영화라고 하셨다고 지난주부터 보러가고 싶다고 노랠불러서...사실 저랑 남편은 요런 영화 싫어라 하는데 생일이니 할 수없네요.

친구들과는 주말에 생파한다고 요즘 기분이 날아갈 태세~~ 친구들이랑 이미 다 계획 세워놨다고 돈만 달라고 하믄서요.

 

어제 동네 친구들이랑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산에 다녀오는데, 길가에 코스모스가 예쁘게 피었대요.

요즘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 살에 닿는 느낌이 어찌나 좋은지...  

기분좋은 일 가득한 한 주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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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8-28 17:09
스텔라 생일 추카추카요~~~~~
스텔라가 권투잘 다니고 있다니 운동의 맛을 알게되어서 참 좋네요.
요가샘이 사춘기 전후에는 운동을 꼭 시키라고 하시더라구요.
민재의 생활에 운동이 많은 활력소가 될꺼에요~~~

영화 "감기"울 엠디도 한번 보고싶다고하던뎅,,샘이 추천했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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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8-28 08:57
답댓글

 

 

 

▶현 중3이 보는 대입(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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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8-28 09:51
중3 입시는.. ㅋㅋㅋㅋ
하연님의 중3들을 위한 배려에 감솨감사.. ㅎㅎ
아무것도 확정된것 없다. 10월초 확정이다.. ㅎㅎ
11월에 당장 외고 원서 쓸 시즌인데...
이과라서 외고는 완전 접고 있었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맞다니.. 으~~~
만에 하나 문이과 통합되면 굳이 학습분위기 별로인 일반고를 갈 필요도 없고, 외고 선발방식도 바뀌어야 하는데, 이미 외고 입시전형은 8월 12일에 영어내신과 자소서 면접으로 뽑는걸로 확정발표된 상태거든요. 우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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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8-28 10:03
이런저런 예측과 분석이 난무하지만,
당장 올해 입시도 알 수 없는데 2017학년도 입시를 어찌 예측한답니까?
요즘으로 봐선 예측을 아예 접는 게 수일 듯.ㅋㅋㅋ
이과쪽 생각하면서 외고에 흔들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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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8-28 17:11
우리나라 교육제도 엉망이라는 엠디의 말에
입시가 바뀌어도 저는 늘 아이들에게 기본만 잘하고있으면 된다고 했다가 한방먹었어요,,
당사자가 아니어서 그렇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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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8-27 15:32
답댓글

차칸마녀님, 멋지게 대문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용^^

시원한 계곡사진, 그리고 해바라기 소망풍등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저희도 경북 영주 선비촌에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뮤지컬을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소망풍등같은 등이 마지막에 밤하늘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얼마나 멋졌던지^^

영주에서 부석사와 소수서원 선비촌 그리고 주렁주렁 달린 빠알간 사과까지

너무나 행복했었던 가을여행을 떠올리게 되네요

 

이번에 걔획했었던 캠핑카여행은 업체의 부주의로 예약이 취소되는 불운을 맞았지만 덕분에 가을에 공짜로 1박을 캠핑카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서 내심 흐뭇해했어요. ㅋㅋ

가을에 갔다와서 여행기 올리구요.

저희는 지난주말에 친청엄마 팔순기념으로 친정식구들 모두모여 가까운 원동에 놀러가서

바베큐파티에 시~원~한 생맥주와 수다로 즐겁게 보내고 왔어요.

어른들은 모두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는데

젤리와 줄리앙 그리고 조카녀석들은 조금 공놀이도 하고 노는가 싶더니

이내 스마트하게 스맛폰의 셰계에 빠져들어 머리맛대고 계속 스마트폰질을 하네요.

참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쨋거나 오랜만에 친정식구들과 나들이하면서 엄마 살아계실때 자주자주 모이기로 정했어요.^^

 

젤리는 여전히 미지근하게 꾸준하게 공부합니다. ㅋㅋ

줄리앙은 시끄럽게 아주 시끄럽게 집중력의 부재인채로 즐겁게 공부합니다. ㅋㅋ

이제 개학했으니 좀 더 열심히 하자고 다짐해두었구요.

 

여기 부산은 중학교도 모두 교실에 에어컨을 틀어주는데, 26도에 맞춰져있어서 좀 덥긴하지만

그래도 견딜만한가 보더라구요.

오히려 부산의 엄마들은 날이 더울 수록 학교에 가서 에어컨틀어주고 공부시켜야지

개학연기는 무슨 소리 요런 분위기예요.

아예 방학이 없어져야한다고 이야기해서 ㅠㅠㅠ

핑키지혜가 고생을 많이 했겟네요.

아이들이 그리 모여 공부하는데 에어컨을 안튼다는건 바보같은 짓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력도 아낄대 아껴야지 ㅠㅠ

그래도 이젠 밤낮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곧 가을이 우리를 찾아오겠네요.^^

두팔벌려 기쁨으로 맞이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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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8-28 10:00
셋사랑님...
영주 선비촌, 부석사.... 익숙한 이름들이에요.. 결혼하고 근십년을 여름휴가는 시댁 거기로 갔거든요.
부석사 사진은 맨 여름 땡볕에 찍은 사진들이네요.. 그래서 해거름 부석사는 정말 멋졌어요.
선비촌은 건립하던 첫해에 가서 실커 즐겼던 추억도 있구요... 영주 사과가 참 맛나요... 부석사 내려오는 길에 사과랑 복숭아를 사들고 와서 먹으면 꿀맛이었던 기억이... 시엄니 편찮으셔서 병원 입원하신 후로는 부석사 여름여행도 끝났네요.. ㅎㅎ 맞아요.. 시댁도 친정도 어른들 건강하실제 자주 모여야 의미있는 것 같아요. 날 더워서 지난주말에 친정부모님 모시고 뷔페가서 몸보신 해드리고 왔어요. 좋아하시는 해산물 믿을만한 곳에서 양껏 드시라고요.. 근데 정작 저만 너무너무 잘먹어서 뱃살 경계경보를 넘어서서 공습경보 발령이에요.. ㅎㅎ

캠핑카가 그리되었어요? 어머나... 속상해라.. 가을은 가을이고, 여름휴가가 아쉽쟎아요..
그래도 긍정마인드로 접근하시는 셋사랑님이시네요.. 저같으면.. 상상에 맡깁니다. ㅋㅋㅋㅋ

부산은... 그렇군요?
병원갔더니 핑키같은 환자 속출이라네요.
겨울에 태어나서 더위를 유난히 못참는 저는 핑키를 십분 이해해요...
더우면 짜증나서 아무것도 못하거든요. 그래도 아침저녁 서늘한거보니 가을이 얼마 멀지 않았음을 실감해요.
오늘 비소식 이후 무더위 물러간다니... 반갑고 살짝 아쉽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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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8-28 11:46
캠핑카 여행 취소되어 아쉽지만, 아마 가을여행이 훨씬 좋으실 것 같은데요. 캠핑카가 좀 답답한 구석도 있어놔서...그래두 기대했던게 무산되면 실망스러운 맘이 들긴 하지요.^^
제가 몇년전에 친정엄마 돌아가시고 나니 정말 후회되는 게 많더라구요. 같이 못해본게 얼마나 많은지...살아계실때 잘하라는 말을 그렇게 들으면서도 무심하게 살았을까 싶어요. 후회 없도록 좋은 시간 많이 가지시어요~~
저도 요즘 선선해져서 이불을 조금 도톰한 걸로 바꿨답니다. 선풍기 없이도 푹 자니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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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8-28 17:20
식구들 만나면 애들은 그저 머리맛대고 있지요..아주 조용히 ㅎㅎ
어른들 모여 컨디션좋아 넘어가지만 저는 늘 심술이 나더라구요,,정말 스마트폰은 대책이 안서는것 같아요,,,

부모님과의 여행 만남은 그 무엇보다 흐믓하고 소중한것 같아요.
얼굴한번 더 뵙고 목소리한번 더 듣고.
저도 늘 마음은 함께인데,,,,,

젤리,줄리앙은 개학후 열심히하겠다고 다짐했네요~~~홧팅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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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8-29 09:23
정말 심각하게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 스마트폰문제,
아이들입장에서는 놀러와서라도 실컷해야지하는는 분위기인데 나무랄 수도 없고
어른들 좋은 기분에 찬물 끼얹을까봐 꾸욱 참고는 있는데
다혈질인 저는 한마디 했시요
"핸드폰을 뿌사뿐다. 고마해라~~~"
음, 아이들 들은척도 안해요. ㅋㅋ
명절에도 모이는 핸폰 아님 컴터, 다른 놀이로 유도하기는 하지만 그게 잘안되네요.
차라리 오랜만에 사촌들 모이면 아쿠아나 온천 같은 곳에서 실컷 놀이하면서 이야기하도록 하는것이 좋을듯해요.

그리고 책사랑님!!
제가 알기에 문과 이과 구분되어 있는 곳은 한국 대만 일본뿐이라는 글 봤어요.
문과이과 통합안이 그전부터 제기되어왔지만
이번 안도 좀 삐딱한 시선으로 보자면
결국 영어 잘하는 있는 집 자제들에게 유리하다는 말들을 하더라구요.
저도 책사랑님처럼 입시방향이 어떻게 바뀌든지 결국 기본만 지키면된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막상 입시를 치르고 원서를 넣고 나면 억울함이 치솟아오르는 것이 현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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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8-29 19:30
저는 친척들 모여도 일정시각이 되면 핸펀 다 걷었는데 헥터가 사촌들꺼는 냅두라나요?넘 오바라고 자기꺼만 뺏으래요ㆍ아이들은 핸펀제지를 뺏긴다고 표현하더라구요ㆍ
이젠 그것도 시들ㆍㆍ중3이 넷이나 있는데 좀 그렇더라구요ㆍㆍ핸펀관리도 유야무야되어서 지금은 관리도 안되요ㆍ스마트 안쓰는 친구들 한두명있는데 천연기념물! 설대는 그 아이들이 갈끄라 생각해요ㅎㅎ
강남은 투지폰으로 바뀠다는데 수윈은 극소수만 ㆍ외고갈아이 하나가 바꿨단말 밖에는ㆍ
폰은 요물,필요악? ?폰 생각하면 답이 안나와요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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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8-27 15:27
답댓글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 방안 시안 발표>

 

 

 

연합뉴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6449294&sid1=001

 

  

 

 

이데일리(Q&A)☞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2154966602911584&DCD=A00703&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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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8-27 15:46
저도 방금 대입전형에 대한 기사 읽고왔는데, 역시 하연님이 올려주셧네용^^
하연님, 감사드려요.^^

일단 한국사를 수능에 넣은 것은 그것도 꼭 알아야될 내용으로 쉽게 출제한다고 하니
국민으로서 바람직한 것이고 쭈욱 준비를 해냐가야될 듯 합니다.

문이과 통합안 문제는 문제의 소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우리 젤리입장에서는 어쩜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문과 이과 성향이 정확하게 반반인 아이인지라
어쩌면 과학, 사회 중에서 요것이 딱 좋다. 잘한다가 아닌 아이인지라
그리고 수학도 이과를 보내기엔 좀 무리수도 있고, 어쩜 해나갈 것도 같고 ㅋㅋ

결국 절대평가제가 입시에 적용되는 것은 연기되었네요.
그럼 자사고나 특목고가 불리할 것 같지만
또 대학에서 정시를 더 선발할 거라고 예상되니 불리하지않다고 하기도 하고

이 모든 것들이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입시를 치뤄야될 부모들은 기준이 아무래도 내아이가 되는 것이 당연지사고
크게 봐서 정말 바람직한 방향으로 입시가 수정되고
그것이 정말 쭈욱 이어져나가길 바랍니다.
너무 자주 바뀌는 입시, 그에 따른 경제적 정신적 손실이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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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8-27 16:32
문이과 통합이 그렇게 쉽게 결정되긴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벌써부터 사교육업체들은 문이과 통합되면 외고에서 의대도 갈 수 있어서 고입 사교육이 는다는 둥,
정시비중을 대학에서 늘릴 가능성이 많아서 수능사교육이 더 많아진다는 둥,
이딴 소리 하면서 자기한테 유리한 쪽으로만 해석하더라고요. 아전인수! ㅋㅋㅋㅋ
하긴 살아남기 위해 자기 자식 유리한 게 뭔가만 생각하는
우리네 부모도 다를 바 없긴 하지만요.-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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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8-28 17:22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사 필수는 환영이지만 문이과 통합은 세뇌되어서 그런가 적응이 안되네요,,,
외국이 문이과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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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3-08-29 16:41
덕분에 잘 봤습니다.
기본에 충실하며 열심히만 해라~ 하기에는
불합리한 제도들이 적지 않긴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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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8-26 14:45
답댓글

차칸 마녀님~~~감동과 감사용~~~~

어찌 대문열어야하나 고민?스러웠는데 이렇게 멋지게 열어주시니

천만번 감사요~~~~

 

핑키지헤가 더위대문에 고생많았네요.괜챦아졌으니 다행이어요~

맑은햇살이 텝스도전 모습 멋지네요.

열공하는 모습이 부모입장에서는  안쓰럽지만 옆집아줌마 입장에서는 부러울뿐요~~

 

울집은 여전히 열공 안하십니다.

엠디는 다음학기 수학예습하러 1주 두번 학원가고

세번은 검도갑니다.

방학엔 가끔 영화한편씩 보구요.이제 개학이지만요.

그림그리다가,웹툰보다가 새벽1-2시에 자는게 일상화된것 같아요.

국어샘이 되겟다는 친구하나가 하루 서너시간 자도 그떡없는 친구가 잇는데 그 친구 영향을 받은듯해요.

요즘 헥터와 엠디보면 친구들 모습에 영향을 받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어요.

엠디는 생활모습이 그러하고

헥터는 옷고르는거 보면요~~

 

헥터는 개학후 과민성인지 아침밥먹고나면 배가 아프다해서 3일연장 아침마다 태워다 주웠네요,,

키는 저보다 큰 167인데 워낙 말라서 그런지 뼈가 가늘어서그런지 무대포적인 힘은 없는듯해요.

어제는 신발이 작아져서 운동화 사고,슬리퍼사고.좋아라 하네요~~~

헥터는 센스가 있어서 함께 쇼핑다니면 재미있어요.

제가 못본 면들을 보기도 하고 나름의 자기생각을 말할때보면 그럴듯하기도하구요.

어제는 누나 흉을 보대요,,

자기는 크면 누나를 누나라 못부를것같다고요..넘 남자같다구요ㅋㅋ

엄마랑 쇼핑다니는것도 별로엄꼬, 화장도 안하고, 꾸미지도 않는다면서요.

누나도 예쁜얼굴이라 했더니 흠짓놀란듯.

엄마가 보기에 누나가 지극히 정상인것같은뎅~~~

 

울집 요즘 이렇게 살아요,,긴장감 하나없이 무장해제상태로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음주부터 대문지기 어떻게 할까요?

이번엔 한주씩 열고 순서 정해볼까요?

9월1주는 민재마미님.

9월2주는 셋사랑님.

9월3주는 토대님.

 

책사랑,차칸마녀님,민재마미님,셋사랑님,토대님

이렇게인데......

 

얼렁 얼렁 9월 4주부터 자원하시어요~~~~~~~~~~~~

 

너댓명이 연말까지 가면 아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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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3-08-28 09:05
책사랑님, 수고많으세요.^^
모두모두 나오셔서 책사랑님의 수고를 좀 덜어주시와요.
엠디와 헥터 모두 참 행복해보여요.
좀 더 열공하길 바라는 책사랑님의 마음은 무지 공감되지만요^^
정말 공부만 열심히 해야되는 그런 학창시절이 아니길 마음은 무지 바라는데
현실은 그렇지않으니 마음이 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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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8-28 11:54
날씨가 좀더 선선해지면 아이들도 좀 열공할 분위기가 나지 않을까 싶다가도, 단풍 들고 세상이 아름다워지면 더 놀고 싶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ㅎㅎ.
저는 스텔라랑 쇼핑하면, 취향이 서로 안 맞아서 툭탁거려요. 요즘은 덜 싸울려고 아이 취향에 맞춰서 사주려고 하는데, 참~~ 옷이 맘에 안들어요. 그래도 자기 맘에 드는거 입어야겠지요 ^^
아들이랑 쇼핑하는 게 재미있을 거란 생각은 못해봤는데, 헥터가 센스가 있구만요. 센스있게 옷 입는 남자들 멋지잖아요. 친구가 아들이 키가 크고 말랐는데, 체격이 그러니 뭘 입혀도 옷태가 난다고 자랑하던데요. 책사랑님도 헥터랑 다니시면 어깨 으쓱해지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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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8-2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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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핑키지혜가 고생을 많이 했네요.

에어컨을 아예 안트나요? 그 더위에 사람 잡을 일이 있나....ㅜ.ㅜ

장유유서의 미덕이라~~ 그 말을 거기다 갖다붙이는건가요? 미쵸~

비니 학교는 교무실은 28도로 맞추고 교실은 26도로 맞춘다네요.

28도는 에어컨 트나마나라고 걍 쌤들은 에어컨 끄고 교무실 문 열어놓고 사신다는데요.

 

비니는 여름방학에 학교과학동아리 선배들과 나간 대회에서 전국에서 고등 10개팀 뽑는데 뽑혔다네요.

학교에서 나간 3팀 중에 자기 팀만 통과, 선배들이 고생한 덕분이라고...

기대도 안하더니 얼떨결에 뽑혀서 9월에 하는 본대회 준비하느라 발등에 불이랍니다.

 

휴가를 엄마아빠만 다녀왔다가는 아직 같이 놀러다니기 좋아하는 비니가 기분 나빠할거라 그럴 순 없고요.^^

학교를 빠질 수가 없는 사정이어서 할 수 없었죠.

그래도, 하루 바닷가에 가서 바람 쐬고 책도 보고 누워서 쉬다가 맛있는 것도 사먹고 왔고요.

하루는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보고 왔답니다.

지지지난주에도 한 곡 올렸었는데,

못 보신 분들 오늘 올린 장면들 살짝꿍 보세요~^_^*

 

요즘 아침저녁으로는 그래도 시원해서 살만하네요. 이번 주도 모두 활기차게 아자아자!!!!   

  

 

 

No Honest Way (시드니칼튼,  바사드, 크런처 & 앙상블)

 

 

 

 

 

Until Tomorrow (드파르지 & 마담 드파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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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3-08-26 15:32
하연님~~~~매주 나와주셔서 감사요~~~
하연님 안와주시면 자주반이 월매나 썰렁할까요,,,,,
올려주시는 동영상 잘보고 있고 비니소식도 잘 보고 있구요~~
학교생활로도 대회도 많고 프로그램도 많아서 성실한 비니가 날개를 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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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3-08-27 16:30
요즘 다들 글 쓰시는데 인색하신 듯 하네요.ㅎㅎ
이제 계속 시원해지면 좀 낫겠죠.
그리고 저 대회는 전국대회인데 교외대회인지라 상을 받아도 학생부에 기록은 못한답니다.
교내상만 기록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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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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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28 11:28
고딩되면 정말 아이들과 놀러다닐 시간이 많이 부족할 것 같아요^^
그 핑계대고 요즘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당
그래도 비니처럼 하루정도는 바닷가에서 쉬기도 하고 뮤지컬도 보고 그래야지요.
아무리 공부가 중요해도 그래도 요정도는 정말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힘든 학창시절이라도 가족과 함께 한 추억은 있어야
훗날 그러싸해보이지않을까요?
비니 학교대표로 대회나가는 것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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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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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28 11:42
셋사랑님,
중학교 때 여행 안가면 정말 시간이 없지요.
잘 하시는 거여요.^^

전국 10팀 중에 들었으니,
본대회에 가서 떨어져도 그냥 상 하나는 준다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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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3-08-28 12:03
하연님 덕분에 뮤지컬 한편 잘 봤습니다^^
전국 10팀안에 들었다니, 멋집니다. 쑥쑥을 통해 어떻게 공부해왔는지를 조금은 알아서 그런지 비니가 보이는 성과가 훨씬 대단하게 느껴지구요. 이런 상황이면, 전 휴가 따위 안가도 기분이 아주 좋을것 같은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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