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의 학기말고사는 내일,모레 이틀간 봅니다. 전과목을 다 보기때문에 이틀에 걸쳐서 보나 봅니다.^^;;
그런데, 지금 영어책 삼매경에 빠져 있네요.ㅋㅋ
한 해를 돌아보니...
배고플때 밥찾는 것처럼 아이에게 일부가 되어버린 영어가 점점 안정궤도에 접어드는 듯 해서 다행이다 싶고...이것이 결국 엄마표 영어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싶구요. 그냥 큰 욕심없이 이 습관만 잘 유지만 해 주면 좋겠다는 소박한 맘도 드네요.
학기말 고사 좋은 결과로 마무리 한 은이를 칭찬해 주고 싶고, 무엇보다도 다방면에 최선을 다하는 은이의 성실함이 기특하고 이뻐요.^^
지난번 은이의 글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쓰기를 많이 한 아이 답게 내용도 알차고 표현도 좋았어요.
이렇게 꾸준히 하시는것이 쉽지 않은데
기복없이 일년을 잘 보내오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댓글이 많이 늦어졌네요. 에고..
은이네 학교는 1학년부터 기말고사가 있나봐요.
여기는 기말고사는 없고 수시로 국어나 수학 한단원끝날때마다 단원평가를 봐요.
어떤때는 예고를 하시고 어떤때는 불시에 보는데, 어차피 전 준비를 못시키기에 불시에 보는게 좋더라구요.^^
플란다즈의 개 애니매이션버전은 보았는데 실사도 있나요?
발음이 불분명하다고 하시니 제작년도가 오래되었나봐요.
은이는 이번주도 열심히 했네요. 성실한 은이 칭찬 많이 해주셔요. 오늘도 진행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