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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엔 모든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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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를로이
  • |
  • 2011-03-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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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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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끈누룽지탕
  • |
  • 2011-02-01 21:00
답댓글

이제사 쑥쑥맘에 가입해서 Literacy님의 글을 접하게 된 게 행운이고, 많은 도움이 되네요.^^

올리신 글들 쭉 읽고 있는데 좋은 글들에 힘입어 저도 용기내어 봅니다.

소개해주신 책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아야 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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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형제사랑
  • |
  • 2010-12-2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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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한다연
  • |
  • 2010-12-1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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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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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윤사랑
  • |
  • 2010-12-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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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10 05:31
답댓글

젝 요즘 좀 바빠서 이제서야 읽어 보았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챕터북이나 리더스북을 많이 빌려오는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우리말책은 그림책 많이 봤고 많이 읽는데 영어책은 글시가 작아서 다가가기 힘들어여.

그래도 가끔 영어 도서관 가게 되면 보고 둘째 아이는 표지와 내용 보고 맘에 들면 그림책 골라서 잘 봅니다.

우리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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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0-12-11 21:40
안녕하세요 수다맘님~

닉네임이 재밌는데 아마 님과 함께 얘기하면 참 재밌고 유쾌할 거라는 생각이 팍팍 드는데
아마 님은 그런 분이 아니신지요?

우리 주변에 읽어야 되고 또 읽고 싶은 그런 좋은 책들이 널려있지만요
그런데 정작 우리가 찾고 음미하는 건 정말 작은 부분이죠.
그러고 보니 우리가 책을 모를때는 책 표지와 책 제목이 참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 같애요.
가끔씩 그냥 걔네들에 끌려서 책을 사고 읽기도 하니까요.

님께 좋은 책 소개가 되었다니 저도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겨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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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ie0614
  • |
  • 2010-12-09 18:59
답댓글

아이들에게 너무 늦게 시작한 맘이라서 급한 마음에 레벨업에만 집착했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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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0-12-09 19:51
저는 주변의 딸아이 친구엄마들, 또 그냥 센터에서 엄마들을 만나고 왔던 날에는
이상하게 많이 조급해지고 내가 하는게 맞는거야 하고 자문했던적이 많았던것 같네요.

하지만 요즘 딸아이가 커가면서 생각이 좀 달라지네요.
딸에게 좀 더 크고 넓은 방법론을 가르쳐져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엄마가 정한 스케쥴에 따라 움직여 주는데는 얼마 있지 않아 한계가 온다는 걸 잘 알고있거든요

어제 학과 수업시간에 제가 존경하는 교수님이 하신 말씀인데요
우리가 자녀에게 가르쳐야 할 첫번째 중요한 것은
자녀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책임질 수 있게 가르쳐야 되는거구요
두번째 가르쳐야 할것이
자녀들이 스스로 배우는것에 대해 책임질 수 있게 가르쳐야 하는거랬어요,

님의 계획과 바람이 무었이든지간에 항상 자녀와 함께하시구요
그리고 자녀들이 자신의 삶과 학업에 책임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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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ttyj6539
  • |
  • 2010-12-08 15:32
답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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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0-12-09 19:36
저도 감사합니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신년계획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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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얌얌이맘
  • |
  • 2010-12-0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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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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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0-12-09 19:35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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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12-08 09:44
답댓글

ㅋㅋㅋㅋ  이번에도 좋은글을 올려주셨네요..^ㅡ^  감사해요..ㅋㅋㅋ

 

저두.... 얼마전까지만해도.... 아이 레벨 올리기에 급급했었답니다...

그런데... 아이가 흥미를 잃어가는 듯 해서....

다시 재미난 그림책들 열심히 보여주고 있어요....

소개해 주신 책들 중에서.. love you forever만 빼고는 다 처음 본 책들이네요...

꼭 챙겨서 보여줘야겠어요...^ㅡ^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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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0-12-09 19:34
반갑습니다. 령돌맘님~~

그림책을 대강 훑어만 보면 돈주고 사는게 아깝게 느껴질때가 간혹있어요.
그런데 조금만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처음에 멋몰랐던 편견과 무지가
와장창 깨져버리기도 하죠ㅋㅋ

사실 앞에 조금만 뭔가가 가리고 있으면 진정한 시야를 확보하기가 힘들쟎아요.
운전할적도 그렇고고 극장같은데서 앞에 덩치큰(?)사람이 있어도 그렇고요
그런데 하물며 진리를 일깨우는 책들앞에서 제대로 느끼고 배울려면
모든 편견과 옹졸함을 버리고 가슴을 활짝 열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요즘 왜이렇게 시간이 휙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딸아이 연말 콘서트도 세개나 잡혀 있고
본인 파이널 준비도 해야되고
정신없이 바쁜데도 이렇게 느긋할 수 있는건 무슨 배짱인지..

암튼 한 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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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행복
  • |
  • 2010-12-06 23:58
답댓글

집에서 영어 시작한지 3개월쯤 되는 초2학년 우리아들..

Love You Forever 너무 좋아해요.노래도 혼자 불러가며..

그림책 정말 여러가지 배우고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저도 어느땐 눈물이 핑 돌며 엄마생각나던데..

좋은 그림책 소개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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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0-12-07 03:47
안녕하세요 언제나행복님,

Love You Forever는 일종의 클래식인셈인데요
사실 작가가 쓴 다른 동화와는 너무나도 다른 책이랍니다.
작가 로버트 먼치는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지금은 캐나다국적인이라서
그의 책들은 캐나다인들에게는 절대적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대부분이 생활동화이며 우리를 웃게 만드는 책들이 많답니다.
먼치의 싸이트에도 한번 들어가보세요
직접 스토리 텔링하는 것도 들으실 수가 있는데
아주 다이나믹하고 무지 재밋어서 아마 아드님이 좋아할 것 같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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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12-06 23:29
답댓글

어머나  리터러시님  반가워요..

그림책 저두 참 좋아해요  딸은 별로지만..^^

그림만 보면 어찌  소장하고 싶은지...쩐이  챕터북보다  비싸다는게  ..넘을수없는 산이지요  뭐..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많이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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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0-12-07 03:34
안녕하세요 주울님,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는 별로인데 나에게는 와닿는 그런 책들이 있는걸 보면서
이런게 바로 나이먹었다는 반증이 아닌가 싶을때도 있어요.

예전엔 나이를 먹는다는게 막연한 느낌이었더랬는데
요즘은 나이를 먹는다는게 좀 더 실질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그냥 마음이 여유롭고 매사에 좀 더 너그러운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게 제 바램중의 하나인데요
얇은 그림책들이지만 인생을 얘기하기엔 너무나도 깊이가 있는 책들이 많아
그런 책들을 통해 좀 더 풍요로운 삶의 시간을 만들려고 노력중이랍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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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이유
  • |
  • 2010-12-06 21:02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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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0-12-07 03:22
네 감사합니다. 까이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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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0-12-06 15:42
답댓글

저희아이도(초4 초1) 여태 그림책 잘 본답니다. 레벨이 낮은 책을 사면서도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책들이 많지요 ^^ 챕터북은 중고 아닌 거 큰 맘 먹어야 사는데, 그림책은 가끔 정신없이 지릅니다 ㅎㅎ

 

authenticity 이야기를 하셨는데,... 어찌보면 회화적인 측면에서 미국영어, 혹은 영국영어를 쉽게 익히는 것은 챕터북을 통해서일지도 모르지만, 그림책을 음미하다보면 아무리 짧고 단순한 글일지언정 영어를 구사하는 게 이런 거구나 하는 맛을 어려서부터 알게 되는 것 같아요. 독특한 표현들, 그림에서 느껴지는 행간의 마술, 세상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 이런 것들을 음미할 수 있게 하는 여유도 있구요, 책 속에서 어린 마음과 니이든 영혼을 한꺼번에 만나는 일들, 아이들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그림책을 통해 하게 되더군요^^

 

음, 도서관에 그림책 많던데요...(아래 야자나무님 ^^) 외면될 뿐이죠.

리더스나 챕터는 많이 빌려가서 날긋날긋한데 그림책들은 다 빳빳해요

책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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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0-12-07 03:19
안녕하세요 anthropo님,

님의 답글을 읽다보니 님의 책장에는 좋은 그림책들이
보물처럼 많이 재여져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도서관에 빳빳한 그림책들이 많다는 말에 완전 공감도 하구요.

제가 한국도서관에서 느낀점인데요(혼자만의 생각일 수도 있지만요)
제일 너덜너덜하고 많은 친구들이 읽는책이 만화책들이랬어요.
그런데 비해 외면받고 있는 좋은 그림책들은 너무나도 얌전히
자신을 만나줄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는거죠.
아마 님께선 부지런히 걔네들을 만나고 계시곗죠?

님께선 자녀가 적당 터울이라 그림책, 챕터북을 부지런히 왔다갔다 하시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 과정중에 혹시라도 혼자 알고 있기게 아까운 정말 좋은 책들을 만나게 되면
꼭 소개 부탁드립니다.
좋은친구는 많을수록 좋으니까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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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자나무
  • |
  • 2010-12-06 15:19
답댓글

일하는 중 언능 들어와 봅니다.

정말 literacy 님의 말씀에 백번 만번 동의합니다.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림책을 정말 관과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

넘 아쉬운 점이 많았었거든요.

누군가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한국에는 도서관이 많지 않고 그림책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앏은 책 매번 사주기가 부담스러워서 두꺼운 챕터북을 더 선호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그림책을 더 많이 읽혀주었으면 하는 일인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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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자나무
  • |
  • 2010-12-06 15:19
답댓글

일하는 중 언능 들어와 봅니다.

정말 literacy 님의 말씀에 백번 만번 동의합니다.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림책을 정말 관과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

넘 아쉬운 점이 많았었거든요.

누군가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한국에는 도서관이 많지 않고 그림책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앏은 책 매번 사주기가 부담스러워서 두꺼운 챕터북을 더 선호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그림책을 더 많이 읽혀주었으면 하는 일인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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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0-12-07 03:07
안녕하세요 야자나무님~~

제글에 공감하셨다니까 가까운 이웃한 분이 더 생긴것 같아 기쁘고 감사합니다.
사실 책값도 무시못하죠?
더더군다나 얇은 수입동화책들은 구입할 때 망설여지기도 하구요.

하지만 주변 도서관, 서점등 조금만 발품을 팔면
누릴 수 있는 행복이 많이 있답니다.

일하시는 중에 들어왔다는 말씀을 보니 직장맘인신것 같아
시간적 여유가 많지는 않으시겠지만
원래 바쁜생활속에서 찾는 시간적 여유의 독서가 더 값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무엇이든지 넘쳐나고 충분하면 나태해지기 쉽거든요.

생활속에서 물질적 여유보다 마음의 여유를 몇 곱절 더 많이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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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orpio06
  • |
  • 2010-12-06 11:54
답댓글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오늘 당장 도서관가서 빌려왔어요^^ 저도 챕터를 목표로 레벨올리기만 해오다가 요즘 그림책으로 발길돌리는중에 너무 반가운 글이었습니다, 사실 그림책이 더 어렵더라구요... 도서관에 있는 책들 다 열어확인할수도없고 이렇게 좋은 책 소개해주시니 다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2탄 3탄 압력과 함께~~ ^^ 저도 좋은책 발견하면 한번 올릴께요. 아직은 여기서 소개받은책, 한글책으로 읽었던책들 위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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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0-12-07 02:58
부지런하신 님인가봐요
벌써 도서관에서 빌려오셨다니~~~

그림책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읽을적 마다 느끼는데 모르는 단어들도 계속 나오고
아 이렇게 하는 표현이 있구나 하면서 배우는 생활표현도 많기도 하구요
그렇게 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삶도 알게 되는거더라구요,
사실 제가 공부하면서 느낀건데요
미국의 많은 작가들은 자연속에서 살며 글을 쓰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자연속에서 좋은 영감의 책들이 많이 써지는게 당연한 얘기겠죠?

아무튼 우리주변엔 좋은 책들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시간활용을 하고 얼마나 그런 책들을 읽는가 하는게
항상 저의 생활속의 숙제로 남아있네요.

한국도서관에선 빌려볼 수 있는 책의 권수가 한정이 되니까 부지런히 발품을 파셔야 될거에요.
다행히 제가 있는 이곳은 빌리는 책의 권수는 무한이라
가방이 터져라고 책을 빌려와서
부지런히 읽고있답니다.

이곳은 사흘째 눈이 내리고 있어요.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암튼 건강하시구요 좋은책으로 다시 뵙길 기대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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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orpio06
  • |
  • 2010-12-07 06:53
literacy 님... 미국서 공부하고계신분이셨네요.. 쑥을 꾸준히 못오고 가끔 들여다보다보니 몰랐네요 ... 저도 지금 남편공부때문에 아이들이랑 미국 와있어요. 혹시 같은 동네는 아닌지요? 울동네도 며칠째눈이내려요. 중부 시골입니당~ 저희 동네도 무제한 대출가능 도서관이라 덕을 톡톡히 보고있어요. 근데 아는 만큼 보인다고 그많은 책들중 아이에게 맞고 재미있는책고르기가 여간 어려운일이 아니네요. 공부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좋을 글도 올려주시고 다시 감사드려요.. 추운겨울 건강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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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0-12-07 11:04
어머 님도 미국에 계셨네요. 게다가 자녀분도 3학년이라니 그냥 지나치는 인연은 아닌가봐요
저희는 Northern NewYork에 와있어요
주민의 대부분이 학생과 교직원들인 아주 조그만 타운이에요.
게다가 여긴 한인 교회같은 커뮤니티도 없고
딸아이 학교에도 95%이상이 white인 곳에 와있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나이스하고 평화로운 곳이라서
한국에 돌아가면 많이 생각나고 그리울거라는 생각을 하네요.

가끔 이렇게 인사드리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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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병정
  • |
  • 2010-12-06 10:47
답댓글

아직 저희 아이에게는 이른감이 있겠지만, 엄마가 먼저 볼까 합니다.

엄마가 영어 수준이 좀 낮은지라 이렇게 도움 주시는 분들이 너무 고마운 마음입니다.

잘 메모 했다가 꼭~읽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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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0-12-06 11:46
안녕하세요 엄마병정님,

사실 위에 소개해드린 책 중 아주 내용이 어렵게 적힌 책은 없답니다.
쉬운 내용으로 깊이있는 메세지를 전달해 주는 것,
이것이 그림책이 가진 매력 아니 마력이 아닐까요

자녀분 나이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함께 읽고 함께 얘기해보세요.
가끔 어린 자녀들에게서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지혜로운 답을 들을 때도 있으니까요.

님께서도 책 읽는 과정중에 함께 나누고 싶은 그런 책을 찾으신다면
꼭 소개부탁드려요.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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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6 10:34
답댓글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요즘 챕터북으로 향하던 마음을 살짝 접고 그림책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그림이 아름답고 내용도 감동적인 책들... 아이에게도 제게도 꼭 필요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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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0-12-06 11:35
안녕하세요 후니맘님,

내 자녀가 그림책만 읽다가 글밥이 많고 그림이 별로 없는 그런 책을 읽으면
우리 부모들은 거의다가 자녀의 영어실력이 향상 되었다고 아주 기뻐하겠죠?

게다가 간혹 아이들중에서도 그림이 없고 글밥이 빽빽한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뿌듯함과 자기만족을 느끼며
본인의 영어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듯 느끼는 애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림책읽기는 다음단계의 책을 읽기 위한 초석을 쌓는 과정과도 같습니다.
이 기초과정을 착실히 다져놓지 않으면 다음 상위단계 책읽기가
건성으로 진행될 수도 있고 글자읽기에 흥미를 잃어
진정한 즐거움의 독서를 즐기지 못할 수도 있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그림책은 우리 부모나 교육자들에게
건강한 삶의 가치를 다시금 되돌아보게 해주네요.

님도 좋은 책읽기 자녀분과 함께 또 오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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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06 10:12
답댓글

그림책에 대한 진한 애정이 묻어나는 글이네요. ^^

아마 literacy에 대해 공부하시니 그 깊은 맛을 더 느끼실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3년전에 아이랑 같이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며

영어 그림책의 세계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보다 제가 그림책을 더 좋아하고 즐겨 볼 정도로요..

 

말씀해주신대로, 그림책안에는 압축된 좋은 표현들도 많고

일러스트레이션 안에 담긴 위트나 예술성,

그리고 깊이 있는 감동의 여운까지... 뭐 하나 버릴 것이 없죠.

저희 아이같은 경우는, 그림책을 보며 상상력과 창의력에서 많은 자극을 받는것 같더군요.

지난 주말에는 종이를 꺼내놓고 그림책 안의 동물들을 그리면서 이름도 적어보기까지 하더군요.

(원래 쓰는것을 혐오하는 녀석인데요)

 

사실 어떨때는 글이 많은 챕터북으로 달려가주었음 하는 생각도 많이 들지만,

저학년일때 좀 더 그림책안에서 자유롭게 상상하고 즐거움을 맛보게 해주고 싶은 욕심도 있어요.

 

소개해주신 책은 4번 빼고 다 낯서네요.

안목 있으신 분이 소개해주신 책이라서 메모해두고 참고할께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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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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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10:36
개구쟁이맘님~ 반갑습니다.
덕분에 좋은 그램책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정말 그림책의 표현이 어렵더군요. 그래도 아들은 너무 좋아합니다.
저도 너무 좋고... 큰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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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0-12-06 11:22
안녕하세요 개구쟁이 맘님 *^^*

님께서도 아마 좋은 책 소개를 여러번 하신걸로 기억되는데요.
다른 분들께 책을 소개하시는 쑥쑥 맘들은
이미 책사랑의 실천가들이 아닌가 싶어요.

저는 어린이 영어그림책 읽기 시작한게 그리 오래되지 않는지라
어쩜 영어그림책에 있어서는 개구쟁이 님께서
더 깊고 정확한 안목을 지니고 계실수도 있어요.

위에 소개해드린 책들은 상당히 저의 개인적 주관과 취향에 맞춰져 있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실 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감동을 전해주는 책들로는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2번에 소개해드렸던 책은
제가 리터러쳐연구 프로젝트로 선택했던 책이라
더 애착이 가는 책이기도 하구요.

그럼 추운 겨울 건강조심하시구요
님의 좋은 책 소개는 앞으로도 계속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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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06 11:47
후니맘님. 제가 말씀드린게 사실 저희집 이야기였답니다.
주말에 아이가 제가 권해준 책이 너무 어렵다고 야단이라서
그림책과 리더스를 두텁게 깔아주는 방향으로 틀었거든요. ^^
더 학년이 올라가기전에 그림책 보는 재미를 누리게 해주고 싶네요.
같이 가는 발걸음이라서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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