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영어노래를 직접 이해하고 불러주는 것(외워서)
잘때 영어로 이야기해주기 (동화책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이야기해주기) 사랑 가득담아...
아이한테 넣는다고 생각하지마시고 내가 좋아서 넘쳐서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중요한건 엄마의 내공이겠죠...아이가 커가면서 내가 해줄 수 있는 노래가 한계가 오고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서 좌절하고
그림을 이야기하다 적절한 표현이 나오지 않아 슬퍼지죠
엄마가 아기 잘때 공부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까이유 비디오 추천합니다...원어로^^)
오디오 많이 듣고 따라하면 발음도 좋아진다네요..물론 엄마가^^
좋은답글들을 참 많이 올려주셨네요~
저의 경험담을 간단히 저도 올려볼께요 ^^
큰애영향으로 둘째가 어릴때부터 영어에 노출이 참 많이 되었었답니다.
(엄마는 한국말로 하지만 오디오 비디오가 거의 영어로만..ㅜㅜ;)
그래서인지 발음이 아직도 불안정해요.
영어CD, 영어노래도 참으로 중요하답니다.
그러나~~~ 꼬옥 우리노래, 우리음악, 우리동요랑 같이 해주세요.
간혹가다(안그러는 아이들이 더 많겠지만..) 영어와 한국어를 머리속에서 구별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는 아이들도 있다합니다.
영어와 친하게 해주는 방법은
영어책 읽어주시고,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그럼 친하게 될거예요 ^^
저도 유니콘베이비님에게 한표..
저도 6개월정도부터 접해줬습니다..짐 울딸아이 36개월인데요..
엄마에게만은 영어로 자기의사를 거의 65%정도 표현하고 있습니다(친구나 공공장소에 가면 민망할정도로)
저같은 경우에는 위씽베이비 테입이나 비디오는 간혹 보여주었고요..
대부분 동요를 외워서 잠잘때,업고있을때,놀때 마니 마니 불러줬습니다..
계속 불러주니까20개월 쯤에 Twinkle ,rain rain.등을 불렀던것 같구요..
동화책 내용을 외워서 챈트로도 많이 불러주었습니다..(good night moom.brown bear, very hungry caterpila 등 등)
돌이후에는 비디오를 하루에 한번씩은 꼭 위씽 보여주었고 동화책은 꾸준히 넣어주었고
동요는 수시로 들려주었습니다..물론 생활영어도 좀 해줬구요...
지금은 제가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아이의 영어습득은 향상되는데
엄마인 저의 영어가 길지를 못해서요...ㅠㅠㅠ
동화책이 최선이다 싶어서 짐은 아예 영어동화책 대여를 해서 한달에 12권씩 새로운
동화책으로 즐겁게 읽고 따라하고 즐영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어동화책을 선별하기가 힘들었는데 딱이다 싶더라구요.
덤으로 오알티 2단계 런투리드 조금씩 넣어주고요.
비디오
(고고의 영어모험:아웃풋에 정말 큰 도움을 줍니다.
The very hungry caterpila: 동화책 내용이라 더욱 좋아요..papa please get the moom for me,the mixed up camelon 요렇게 몇개의 내용이 같이 들어있어요)
메이지시리즈,리틀베어,까이유.고고기글스 .
도라는 티비에서 잘보았는데 짐은 안하고 대신 바니 10:30에 시간맟줘서
보여주고 잇습니다.. 휴ㅠㅠㅠ 엄마표 정말 힙듭니다..
제 경험입니다..걍 참고로만 하세요..
제생각엔,, 어차피 아기들은 영어나 한국어나,, 소리로 인식하는것 같아요,,
영어동요 에서의 외국인 목소리나,, 우리나라 동요의 한국인 목소리나,, 영아 에게는 소리로 인식.. 음,, 즉,, 악기의 일부로(소리로 ) 생각을 할수있어요,,
그게 영어가 되었든,, 일본어가 되었든 한국어가 되었든 말이예요,, 영아에게는 다양한 소리의 경험도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하루 종일, 음악을 들려 주는 것도 좋지만,,
잠잘려구 할때라던가 그럴때 영어 로 된 위싱베이비 자장가 를 들려주면,,
아이가 나중에 커서, 영어와 많이 친숙해 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의 동요들은 한옥타아브를 넘어 가지 않으므로,, 편안 하게,, 느낄수 잇는 곡을 엄마의 노래와 함께,, 들려주면 아이에게 좋을것같아요,,
영어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영어로 부르는 음악을 들려준다는 생각으로
영어 동요 를 들려주면 ,,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계속 들려 주시는 것보다,, 잘때 들려 주는 음악, 영어 동요와,, 그냥 놀때 들려 주는영어 동요를 시간을 맞쳐서,, 들려 주시는 것도 좋은 것같아요,
그냥 저의 생각을 적었으니 도움 이 되엇으면 합니다,
쓴 웃음이 납니다. 물론 초보니까 그러시겠지만...아주 어릴때는 아랫님처럼 엄마의 목소리가 최고니 자장가도 불러주시고..정서적인 면을 더 고려하세요..너무 영어영어 하다보면 인성을 그르칠수 있어요...
특히 아들은 언어적 감각이 많이 떨어지기 땜에...멀리 천천히 보는 엄마의 마음가짐부터 다지심이....
제가 알기론 아주 어릴때는 엄마의 목소리. 사람의 목소리가 가장 좋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어딘가에서 읽었는데 어릴때는 동요도 여러곡 들려주지 말라 하던데... 무슨무슨 이론을 다 읽긴 했는데 기억은 가물가물해서 알려드리기가 그렇고.. 암튼 너무 복잡하고 다양한 경험은 아기에겐 더 해롭지 않을까요?
엄마의 다정한 목소리라면 영어든 우리말이든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