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님 둘째아이가 3학년이군요...^ㅡ^
ㅋㅋ 저두 큰애때는 참말로 열정적이었는데...
작은아이는 그냥 형아 곁에서 끼어서... 그냥그냥 이렇게 왔는데...
형아보다 영어를 더 즐거워해요..ㅠㅠ
정성을 들인 큰애는 별로 그렇게 즐기는것 같지는 않구요....ㅋㅋㅋㅋㅋ
아서 북클럽 마치면...
리더스반에서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작은놈은 유게에서 하고 있는데... 덕을 많이 봤거든요....ㅋㅋㅋ
진행기 넘 잘봤어요~~~
다섯번째 진행기 1빠 해보려고 기웃거려보는데 소식이 없네요.
아마도 새벽녘에 올리실 모양입니다.
앙...일빠도 못하고
200빠도 못하고..
넌...잘하는게 뭐냐....켁
아싸...201빠..
200 숫자 뜨자마자.......
아무 생각없이 후다닥.......썼네요.
갈수록 단순해져서 큰일이예요....
그래도 왠지 모를 뿌듯함........ㅋㅋㅋ
아싸 200빠 ㅋㅋㅋ
초원님....
작년 겨울집듣반때, 첨으로 쑥에 들어오고 어리버리할때, 우리 기초2반 반장님이셨죠.ㅎㅎ
그래서 아마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아요.
초원님 어떤 분일까? 오늘 그런생각을 해봤어요.ㅎㅎ
아들 둘을 키우고 계시지만, 왠지 차분하고, 쉽게 흥분하지않고, 단아한 분 일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책읽기가 좀 자리가 잡히면, 단어도 짚어주고 해야할 것 같더라구요.
겨울방학땐 하던 읽기 계속하다가, 좀 천천히 가더라도 단어와 문법적인것도 살짝 들어갈 계획이어요.
집집마다 엄마성향도, 아이성향도, 또 환경도 다르니 진행하는 방법도 많이 다를 거라 생각해요.
앞으로의 진행기도 십인십색, 백인백색이 될 듯 해요.
그래서 더 기대되고, 요즘 쪼매 붕~ 떠서 삽니다. ㅎㅎㅎㅎ
토요일에 시어머니제사 지내려면 좀 가라앉혀야 싶습니다.ㅋㅋㅋ
12/6(월)
926. Stories of Ghosts
927. Sausage and the Spooks
928. Junie B. #7 (chapter 5,6)
929. Franny #2 (chapter 8~16)
930. Magic Tree House #1 (chapter 1,2)
어스본영은 해오던거 하구있구요, 로켓시리즈, 주니비는 한번 시작했으니까, 프래니는 필이 팍 꽂혀서, 매직트리는 요즘 집듣하는데 읽어보고 싶어해서 조금씩 진행하고 있어요.ㅎㅎ
12월의 댓글들이 다시 불을 지피듯 활활~이네요.
매일 방장님이 바뀌시니 나날이 새로운 느낌이네요.
어젠(아니 오늘이지..)새로운 이른 1빠 2빠에 신선하셨지요?
ㅋㅋ 다 의도한겁니다.ㅋㅋㅋ
낼은 제가 또 싸랑하는 꿈다섯님!!
제가 언제 말했던가요..
전 '꿈'이란 단어를 매우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꿈다섯님'이 좋아요.(얼굴도 모르는데 이상하지요..)
며칠전에 제가 신경숙씨의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를 후딱 읽고(넘 재밌어서 새벽에 일어나 2틀인가 3일만에 읽고..필 받아서 제가 글을 썼는데.. 아까 세아려보니 시를 열편 넘게 지었네요..)
제가 가지고 있던 어디 구석에 있던 작은 꿈 조각-별을 찾아내서 사다둔 두꺼운 공책에 옮겼지요..
생각해보니 한 10-15년 제 안에 있던 것들인데 한번 꺼내니 줄줄줄 나오는거예요.
참 신기했어요.
저는
요즈음
저희집의 잠시 시들하던 불꽃이 그 열기로 다시 타오르면 좋겠는데..
그게 별로 신경 안쓰입니다.
어쩌지요..이거 안 좋은 거 같기도 한데..
우야가 옛날만큼 안읽고 안해도 옛날에는 조급함에 맘에 쓰였는데
몇달동안 도 통했는건지
아님 혼자 제 꿈빛을 보려고 더 애쓰는 중인지.. 그게 별로 중요치가 않네요.
제가 전보다 제 건강에 더 신경쓰다보니 요즈음 큰아이 작은아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도 그저 시간만 자~알 가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2-3일은 퇴근후 바로 헬스가고 1-2일은 한의원가고..
헬스장가면 봉체조에 저만 이상하게 안 숙여져 반만 숙이다 오지만..
그렇게 몇주 갔더니 이젠 좀 덜 아픈거 같기도 하고 걱정해주시는 분들 많아서 그런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책목록은 아직도 ~721입니다. 저는 아무래도 12월아니고 방학끝까지로 1000권 채워야겠네요.
아무래도 방학이 되면 책읽을 시간이 더 나겠지요?
리더스팀 사람들은 다들
참 마음이 따뜻하시것 같아서
그래서
참
좋습니다...*^^*
다들 사랑해요~^^
초원님~~ ^^ 다시 대문여시는 모습 뵈니... 무쟈게 반가워요^^
오늘 오전부터 계속 밖에 볼일이 있었어요~...
이제야 제대로 시간나서 글 찬찬히 읽고 있습니다^^
첫째의 경험으로 작은 아드님께는 더욱 여유를 갖고 진행하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나태가 아니라 여유인것 같아요^^
저도 그램마 큐 눈여겨 보고 있었어요... 문법은 원래 조금더 나중에 짚어줄려고 했는데~
글쓰는것 보면 her name을 she's name이라고 쓰고 너무 기본적인 것조차 안되어 있는 것 같아...
소유격을 비롯한 어느정도 기본은 잡아줘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책읽으며 스스로 모든걸 깨우치고 알아갔으면 좋겠으나... 그건 엄마의 욕심이지 싶어...
기초적인것만 좀 알려줘야 할 것 같네요^^
11월 29일 212~216 Polar Bears Past Bedtime (매직트리 총 10챕터) ↓ 217~221 Vacation Under the Volcano (매직트리 총 10챕터) 12월 05일 222~229 Paws off, Cheddarface (제로니모 113쪽까지완료)
지난주엔 읽기를 한날도 있고 못한날도 있고...
날짜기록을 제대로 못해서 일주일동안 읽은 책 목록만 올립니다^^
저도... 이케 리더스방 들어와서 나누는 이야기들이 참 좋답니다^^


전시회장 일부 모습니다.
회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도예교실에서 나온 작품들이에요.
자기 얼굴 표현한 것은 백자구요...푸른 빛을 띄는 것은 청자입니다.
고려청자를 굽던 가마터가 저희가 살고 있는 곳에 있거든요.
아이들이 표현한 얼굴들..자세힌 보면 특징을 잘 잡았답니다.
어른들 작품보다 아이들 작품이 더 눈길이 가네요.
초원님 글 읽으며 한 번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요즘 부쩍 영어에 관심을 가지며 (아이말고 저요..ㅋㅋ) 다시 쑥쑥에 들어오고 있는데
엄마들도 아이들도 거의가 "엄친아"라 울 쌍둥이 어쩌나 걱정만 가득안고 있었거든요.
요즘 다시 "잠수네" 책을 읽으며 아이와 어찌해야 하나 고민중이랍니다.
학원엔 한 번도 다녀보지 않은 녀석들이 학원은 싫다하고,
흘려듣기로 보는 DVD는 정말 흘리기만 하는듯이 보이고,
하루에 한 권이라도, 아무리 짧은 책이라도 읽기로 한 약속은 언제나 뒷전입니다.
지금 ort stage 3을 보고 있는데 하루에 한 권을 딱 4번씩만 읽는답니다.
정말 10분도 안걸리는 코스....
이제 내년이면 3학년이고,
갑자기 분당으로 이사를 가기로 결정되서 마음도 뒤숭숭한데
울 쌍둥이녀석들은 참 태평이랍니다...
초원님. 방학계획 잘 실천하시고 글 또 올려주세요.
엄친아가 아니어도 아이들과 힘내서 하면 자~알 할 수 있으리라 믿으며
쑥맘님들! 다함께 화이링~~~
초원님의 진행기가 대부분의 아이들의 진행속도가 아닐까 싶어요.
제가 아마 일년전 이맘때 고민했던 부분들을 대부분의 리더스맘들이 겪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일년후에.. 제가 지금 느끼고 있는 약간의 여유로움을 경험하실거라 믿어요
물론........거기에는 엄마가 지치거나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영어를 계속 한다는 전제조건이 깔려야 하겠지만요.
하여간... 미운 일곱살이 아닌 막강 일곱살들땜시 싱숭생숭하게 출발한 12월........^^
이제야 좀 산뜻해진 기분인대요 ㅎㅎㅎㅎㅎㅎ
분명 일년동안 천권을 읽었으면 눈에 띄는 결과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가슴 한구석이 천근만근인 분들 많이 계실거예요.
아이들의 영어레벨이 계단 오르듯 한계단 한계단 순서대로 올라가는거면
우리들의 마음 고생도 중간에 포기하고 주저앉는 일도 적어질텐데..
아이들의 레벨이라는게 참 요상시러워서...
한계단 한계단이 아니라... 오르락 내리락 하다......어느순간에는 서너계단 점프~~~
그리고는 또 그 자리에서 오르락 내리락 아니면 제자리.......
지금 제자리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분들.......걱정마세요.
내년 이맘때즈음......흐뭇하게 미소지으며 진행기를 쓰실 수 있을거예요.
아주 뛰어나지 않은 울막내는.......
올겨울 방학때 perfect reading 100*10을 하려고 해요.
이건 또 뭘까나... 걍 제가 이름 붙인거죠.. 집에서 혼자 하는거라도 거창하게 이름 만들어서 표 붙여놓으면 폼나잖아요 ㅎㅎㅎ
쉬운 책 100권을 하루에 한권씩 거의 외울정도로.. 모르는 단어 없이 내용도 일일이 해석하는건 아니지만 무슨 내용인지 정확히 알고 단어도 외우며 한권을 열번정도씩 읽어서 100권을 읽는거예요.
그럼 이것또한 천권이겠죠..
하여간 이렇게 정확히 책 내용을 짚어가는 리딩을 하려고 해요.
이해력이 부족한 우리 막내는 지가 스스로 깨우치는적이 별로 없거든요.
일일이 하나부터 백까지 죄다 설명해주고 이해시켜줘야 해요.
사실 저희 아들도 1일부터 학원을 다녀요.
브죵님 글에 댓글 달까 하다가..... 괜시리 브죵님에 이어 우리아들도 학원을 다닌다고 하면 왠지 싱숭생숭해질지 모른다는 기우가 생겨서 그냥 안달았네요
그래도 울리더스팀들은 좀 덜 영향을 받지 않을까 싶어서.....
이번에 우리동네에 처음 개원을 했고.. 낮은 레벨에 비해.. 아들반은 인원수가 적어요
아들은 세명이서 수업을 하게 되어서.......정말 땡~~잡은거죠 ^^
아들은 처음 영어진행 일년정도까지는 영어를 너무 좋아라 즐기면서 레벨 상승도 눈에 팍팍 띄였는데..
파닉스도 안하고 한줄짜리 리더스로 시작해서 반년만에 챕터북 진입하고 줄줄 읽었으니.. 좀 빠른 진행이었죠..
그런데 올 일년은 정말 눈에 띄는 변화없이 오히려 영어책도 잘 안읽으려고 했어요.
주변에 그닥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이 없어서 긴장도 경쟁도 전혀 안되는 상황이라서..
그리고 리딩이나 리스닝에 비해 롸이팅이나 스피킹이 부족해서 고심끝에 일년정도를 예상하고 학원을 보냈어요
처음엔 적응도 해야하고 즐기라는 생각으로 아들이 조금 쉽게 시작할 수 있게 레벨을 좀 낮춰서 시작했어요.
첫날 반응은 완존 대박이었어요
학원이라고는 처음 가서인지... 너무 재미있다며 주3일이라 그다음날 안가는데 왜 안가냐고 따지더라구요..
첫 수업때 퀴즈에서 처음엔 자기가 꼴찌였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찾아서 해야하는데.. 그냥 생각을 해야 하는줄 알고..
하여간 학원시스템을 전혀 모르니 처음엔 좀 버벅된거겠죠..
몇문제 내리 꼴찌를 하고는.....승부욕 발동.......
자기가 바로 일등해서 선생님한테 도장 더 찍어달라고 했다며 신나하더라구요
그래봐야 세명이긴 하지만... 단어시험이나 퀴즈도 자기가 일등이라고...
하여간 오늘 세번째 학원을 가야하는데... 아이는 너무 신나게(^^).. 다니고 있어요.
저는 아들 학원 보내면서 미리 숙제가 나오기전부터 듣고 읽기로 수업준비를 시키고 숙제도 몇번씩이나 확인을 해요.
저학년때부터 학원에서 학원으로 돌리는건 절대 반대지만..
고학년이 되어서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기위해 필요하거든요.
며칠전 수학과외를 위해서 엄마들이 몇분 찾아왔었어요..
그런데 대화중간에.......여기 보내면 집에서는 수학 안해도 되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절대 아니죠...
수업시간의 두배를 집에서 공부해야하는데......그시간 확보 안되시면 절대 저한테는 보내지마세요..
엄마들이 당황하더군요.
저만 믿으세요~~~ 저만 믿으시면 아이들 따로 공부 안해도 돼요.......이런 말을 기대했었나....ㅡ.ㅡ;;
저희는 다음주부터 겨울방학 계획대로 실행을 하려 합니다.
이번주에 큰아이들 시험이거든요.
아들은 하루에 최소 다섯시간 책읽는 시간으로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겨울방학은 우리에게 참 중요한 시간입니다.
욕심은 조금 내려놓으시고 계획 잘세우세요....
아........그리고 5,6학년 개정된 수학 문제집을 받아보니.....문제가 엄청 어려워졌더군요.
4학년 점프왕을 보고는.......기겁하는줄 알았습니다.
예비 4학년 이상되는 아이들은 올겨울방학 꼭 수학 한학기 선행하세요...
안그러면 학기중에 영어시간 확보 못하십니다..........(엄친아 빼고..................)
안녕하세요~
리더스팀 반장 하실때 아이디가 낯익으셔요.
아마 아들만 둘 키우신다고 들은것 같은데요.. ^^
머리 굵은 두 아들 데리고 같이 엄마표 영어하기 쉽지 않으실거에요.
저희 큰놈도 선호도가 분명한 놈이라서
남들 다 본다는 베스트 셀러가 안먹힐때가 참 많아요.
그래도 하루 1권이라도 영어책을 봐주는게 어디냐 하는 심정으로
아이한테 고맙다는 마음을 갖고 어영부영 엄마표 진행하고 있답니다. ^^;;
앗! 적고보니 101번째네요.
100번째는 지훈맘님께 양보합니다~
초원님~~진행기 너무 잘 읽었어요.
자기의사가 뚜렷해지는 초등학교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진행기 읽고서 살짝 걱정이 되네요.~~~
저두 부푼꿈을 안고 리더스 1000권에 도전했는데
시작했을때 상상한거랑은 좀 다르더라구요.
ㅎㅎㅎ 그게 아마 너무 후하게 권수를 쳐주어서 그렇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그래두 끝까지 완주했는다는것에 더 큰 점수를 줘야할거 같아요.^^
66-75 어스본영리딩, 플라이가이, 유치원책
왠지 앞서 올려주신 분들께 죄송해지는 마음이...--;
그 글들 읽으면서 참 열심히 끌어주는 분들이구나 생각했어요.
그렇게 열심히 못 끌어주는 제 자신이 좀 아쉽기도 했구요.
수없이 밀고 당기면서, 아이 눈 맞추면서, 수없이 고민하신 모습이 눈에 선했지요.
그 럼 에 도 불구하고 이렇~게 어린 아이들이 이렇~게 잘할 수가~~~!!!
하면서 무지 부러웠지요. ㅎㅎ
물론 그렇게 한다고 모두 다 잘 할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엄마가 애써주는 만큼
아이의 걸음에서 최소한 뒤쳐지지는 않게 갈 수 있는 거겠지요.
저의 헐렁한 진행기에 위로 받는 분들이 앞선 세 분의 진행기에서는 반성도 하고
열심히 해봐야 겠다는 힘도 얻고 요령도 배웠을 거라는 거 우리 다 알아요. 그쵸? ^^
이 무신 오지랖에 오버 센스에~~~~
괜히 혼자 맘이 쓰여서 이런 글을 올리고 있네요. ㅎㅎ
저도 진행기 잘익고 가요~.
초원님말씀 동감이요. 때로는 읽고 외우는 학습도 필요한것 같아요.
그나저나, 요즘 한권의 영어책도 읽히지 못하고 있습니다요.
아이가 체력적으로 안따라 오네요.TT.TT
초원님~~ 진행기 잘 봤어요..
저도 지난 삼일동안 올라오는 진행기 보면서 딴세상 얘기라서 다소 침울해했는데...
아시죠?? 쑥에는 정말 엄친아가 많고,
그보다 못 한 아이들이 수두룩~~~~~~~ 하다는거..
초원맘님 말씀처럼 가랑비에 옷 젖듯이 천천히 실력은 늘것이고
영어라는 길고 긴 마라톤에서 스타트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우리 꾸준히 해 나갑시다.ㅋㅋ
홧팅~!!
안녕하세요?
저도 이 글 읽고 왜 이리 위로가 되는지요.
하루종일 놀고 와서 공부할 때 되면, 자고 싶다고 하는 초3 아들이 있습니다.
유치원은 커녕, 초1때 방과후 영어로 처음 시작했지만 태평이던 엄마였습니다.
이리저리 시간 보내다 올해 쑥에 와서 '영어책'을 처음 읽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어찌어찌 엄마표로 전환했지만, 그 녀석 데리고 하려면 진한번 빼고 시작해야 합니다.
평범하다못해 에너지가 너무 넘치는 아들은 붙들고 앉혀놓는 것부터 힘겨운 일이지요.ㅠㅠ
그래서 영어 1시간 빼고는 모두 다 바깥 활동입니다.
초3에 하루 한시간이상 꼭 바깥에서 노는 아이는 아파트에서도 몇명 없더군요.
사춘기가 오기 전에 습관을 좀 들여야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즐기면서 가기에는 시간이 좀 부족한 듯 합니다.
새로운 한 주 같이 힘내요. 저는 겨울방학만 기다리는데, 잘 따라줄지 걱정입니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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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제 에버랜드 갔다왔어요. 뭔가 쓸말이 있었는데 하고... 그냥 나왔네요.^^
토요일 남편이 갑자기 에버랜드 가자고 해서 어제 다녀왔어요.
날씨도 포근하고, 아들 친구 한명 데리고 갔었지요.
원래 놀이기구 잘타던 아들은 친구랑 와서 아주 신났습니다. (저와 남편은 잘 못타요)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않아서 공연과 사파리와 놀이기구도 많이 탔습니다.
집에 오니 한 것도 없는데, 저는 피곤해서 뻗었네요.
가끔 콧바람도 쐬니 마음속이 시원하고 에너지 충전이 되는군요.
모두 즐거운 날 되세요.
요즘 내 아들과 내 심정인듯 하여 안도감이 밀려 드네요^^
초원님은 둘째가 그렇지만
울집은 첫째인 엘로이가 요즘 힘겨워요.ㅎㅎ
친구 같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크면서 날 밀어내는건 아닐지 심히 걱정 됩니다요.
매직트리 책을 사놓고 아직도 보여주지 못했어요.
흘려듣기 해볼까 하다 그것도 접었어요.
오늘은 듣자고 꼬셔봐야 하는데...
12월부턴 읽기도 다시 시작하자고 말했건만 그 약속도 잊었나봅니다.
아님 잊은척 하는건지...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힘을 내서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출발해보렵니다.
마법의 시간여행에 푹 빠졌을 때 처럼 원서도 사랑해주길 바라며....
반장님..우리 힘내요...^^
커피 타가지고 들어왔어요..^^
이틀전에 홍합을 사왔는데 빨리 먹어야 할것 같아서... 오늘 아침부터 빡빡 씻어서 국 끓여가지고
먹었네요.. 껍데기 있을때는 엄청 푸짐하더니 알만 쏙쏙 빼서 놓으니까 엄청 썰렁하네요...ㅎㅎ..
남은 홓합은 이따 초고추장에 찍어먹어야겠습니다..^^
초원님.....글 잘 읽었구요...우리집은 첫째가 3학년입니다...^^
보통 첫째는 엄마가 붙잡고 강하게 나가던데.....이런저런일로 바쁜 아이를 보면 모질게도 못하고
설렁설렁 넘어가게 됩니다. 그나마 방학때는 좀 열심히 듣고 읽기 한것 같아..
방학만 기다리고 있어요. 저희도 이번 3학년 2학기는 제대로 진행을 못했네요.
읽기는 아주 가끔씩 하고 듣기만 적은걸로 유지하고...간간히 dvd보고...
애가 힘들어하고 바쁠때는 dvd활용이 좋은거 같아요... 놀때도 틀어놓고..
밥먹을때도 틀어놓고...정말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안하는것보담은 낫겠지..하고..
엄마가 위안을 받습니다..^^..
방학때...우리 집중적으로 해봐여~~~~ ^^
초원님 진행기 잘 봤습니다.
어쩌면 초원님 둘째 아이가 보통의 초등 3학년 남자 아이의 모습일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큰 아이가 있었고 엄마의 노력으로 듣기는 왠지 잘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작년 겨울 집듣반 때부터 초원님 알게 되었어요. 아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 인정해주시는 모습이 더 와닿습니다. 그건 아마도 둘째 아이라서 가능했던 것일수도 있을 거 같아요.
10월 팀장님 하시면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초원님 고맙습니다^^
12월 1,2 일은 운동을 갔는데 금요일 토요일은 결석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남편 다니게 하려고 등록한건데 남편이 안가니 저도 못 가게 되네요. 오늘은 혹시 몰라서 빨리 도서관 들렸다가 아이들 오기 전에 저 혼자 가려고 합니다
토요일 아침 도서관을 갔다가 혹시나 했는데 쑥에서 글로 많이 보던 분을 만났어요. 놀랍기도 하고 반가웠는데 시간이 없어서 인사만 하고 헤어졌습니다. 아주 책을 열심히 고르시더라고요. 전 남편의 호출이 있어서 후다닥 손에 잡히는거 아무거나 권수 채워가지고 왔습니다 그 전에 요즘 집에서 프린트가 안되 도서관 컴에서 쑥 질하고 프린트 하다가 좀 시간이 가 버렸거든요.
인터넷 몰에서 잉크가 떨어진거 같아 검색하보니 정품만 팔아서 그런지 다 너무 비싸네요. 계속 미루고 있어요.
확실히 엄마가 부지런해야 한다니까요.
지난주부터 둘째 아이때문에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가려워서 계속 귀를 만지고 긁더니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외이도염'이 심하더고 하네요.오늘도 아이 학교 끝나면 병원가야 되요.
겨울방학 계획을 어젯밤 아주 열심히 아이들과 함께 짰습니다. 실천 잘 되야 할텐데......
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닉넴이 비슷한 초원님 진행기 잘 읽었습니다.
오늘의 노래처럼 가슴이 무너지다가 진행기 읽으니
웬지 안심이 되는 것 있죠.ㅎㅎ
쑥의 아이들은 모두가 평범한 것 같지가 않아서...
어제 그램그램 영문법(만화)을 읽으며 아이가 엄마 나 이거 읽을 수 있다 하더라구요.
아주 짧은 거지만 그런 자신감이 어디야 했습니다.
아들네미는 수요일일에 기말 시험을 보는데 감각이 전혀 없습니다.
혼자 크는 아이라 그런 것 같아요.
어제 저녁에 문제 한 번 풀자 했더니 한장 푸는데 한 시간을 잡고 있더라구요.
지가 하기 싫으면 속도가 전혀 나질 않아요. ㅠㅠ
단원평가 매일 백점 맞는데 왜 해야 하느냐고...
그래서 하지 말라 했네요.
한 번 꺽여 봐야 할 것 같아서요.
느리게 키워하지 했는데 정말 느리게 갈 것 같으니 속이 탓던거 같아요.
이젠 제 마음을 확실하게 다독여겠다는 생각이랍니다.
항상 엄마에게 문제 있는 것이지 하면서.
오늘부터 아이들 동화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에 가기로 했닸니다.
아이와 책을 통해서 대화를 나누는 스킬도 필요할 것 같고
여러 관점들을 듣다 보면 인생의 공부도 되겠지 싶어서요.
모임 갔다가 다시 들어올게요.
요즘 댓글 읽는 재미도 쏠쏠 한 것 같아요. 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초원님...
아이들 둘이면.. 첫째 노하우로.. 둘째는 완전 쉬울 것 같은데..
이야기들어보면.. 성향이 대체로 너무 다른 경우가 많더군요.
대체로 둘째는 자유분방하면서 또 귀여워서 채근하는 것이 잘 안 된다구요...
저도 비교적 말 잘듣고 규범적인 아이라 생각했는데...(직접 보시면 정말 그렇지 않은 거 아실거에요)
점점 변해가면서.. 늘 싫어요.. 하고.. 국어 문제 풀 때도..
의견 쓰는 난에는 늘 부정적인 이야기.. 비판적인 이야기만 한답니다.
사춘기가 어디 변두리쯤 오는 것인지...
저희는 그냥 들려주기 유아영어를 해서..
발음의 민감성은 괜찮은 듯 하지만.. 역시 단어면에서는 부족함을 느끼게 되요.
말하기 부분도 차차 좋아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진 좀 성에 차지 않구요.
어느 시기에 좀 짚어갈 것인가..라는 문제가 분명 있다고 생각해요.
초반기에 확 짚고 다져서 올라갈 것인지..
어느정도 진행하고..중반에 다질 것인지...
엄마의 한계가 커지고 진행이 더뎌지면.. 자꾸 이런저런 모색을 하게 되지요.
저희 집이 그 대표적인 것 같구요.
하지만.. 무언가 명맥을 유지하게 해나가고 있는 것은 중요한 것 같아요.
읽기나 듣기 힘들어하면... 디비디라도 충분히 하고, 집듣 싫어하면 읽기..
읽기 싫어하면 집듣.. 매체도 다양하게 바꿔가면서 말이죠.
저희도 생각해보니.. 씨디롬도 넣어줘봤고.. 디비디, 화상영어, 플래쉬 동화 사이트..
다양하게 이것저것 시도해본 거 같아요. 하다못해..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야구하면서 듣는
영어 소리까지...ㅋㅋ
리더스 아니었다면.. 아마.. 자주 나오기 힘드실 수도 있는 상황이었을텐데...
애써주시고 이야기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작년 겨울부터.. 여러 모로 애쓰셨어요.
초원님께 늘 감사한 마음 갖고 있답니다.
초원님 둘째 진행기 보면서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삼일간 워낙 짱짱한 진행기를 본 터라 어디 도망이라도 가야 하나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성향은 다르지만 제가 게을러서 상황이 초원님네랑 비슷해요.
그래도 요즘은 하루 한권 빼놓지 않고 읽게 되었으니 그것만으로도 큰 발전이라 여기고 있지요.
꾸준히 많이 해주면 좋겠지만, 꾸준히 한권씩이라도 진행하는 걸로 위안을 삼습니다.
초원님의 진행기에 희망가득 품습니다. ㅎㅎ
아쉽지만 삼빠~~라도 즐거워 할래요^^
둘째가 3학년이였군요..
난~ 왜 둘째가 2학년쯤 된다고 생각을 했는지..
초원님~~~~~~~쏘리해요^^
가정마다 아이마다 성향이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큰아이때랑 차이 나는 경우가 많이 살짝 힘들어 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요것은 제 주변이야기)
그래도 엄마가 큰아랑, 작은아랑, 성격적인 점을 정확히 알고 거기에 맞추어 줄수 있는 것도
큰 재주 맞는것 같은디요.. 어떤 사람은 무조건~~고고~ 하는 분도 계시는데,,
초원님,, 올한해 마무리 하시면서, 아쉬워 하는 부분이 보이는디,
그래도 아이랑 대립하지 않고 찬찬히 끌고 당기며 가셨던것 같아,, 그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엄마 주장만 밀고 나갈수 없고, 그렇다고 손을 놓을수 없고,
적절하게 수위조절해서 아이에게 맞추어 나가신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인것 같아요.
멀리 보고 갈수 있는 힘~~
올 한해 작은 아이도 엄마에게 이 점을 배운 시간이 되었을것 같아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지난 시간에 대한 미련은 누구나 남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그 미련으로 인해 앞으로의 날을 대비하고, 계획잡고 실천하는 힘도 생기는 것 같아요.
저도 올 한해 부족한 점 많이 있었던 헐렁이과라~~ 찌찌뽕~~ 하면서^^
절대 헐렁하게 진행하시지 않음을 알기에~~(넘 겸손하셔요~)
초원님과 작은아들, 그리고 큰아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내년에도 더욱 좋은 결실 맺길 바랍니다.
깜짝놀랬어요. 날짜를 다시 보았는데..12월6일 월요일이 맞긴맞군요. 12시가 지났으니..
초원님은 지금쯤 꿈나라에 계시겠네요.~
제가 야행성?(아니 요즘은 통 야행성도 아니고..컴을 잘 못하는관계로 오랜만에 컴에 들어왔는데)인 덕에 올만에 들어와보니 본의 아닌? 첫 댓글을 달게 되네요.^^
앞 세분의 진행기랑 글들을 이제야 쭉 읽고 보니 저희집 우야는 부끄러워서 나중에 진행기를 어떻게쓰나..걱정이네요.(사실 1일 반장이 진행기쓰는건지 몰랐어요..이를 어째..)
다들 대단하시지만 7세인 민이 동영상 보고 내가 본게 맞나?하고 두 눈을 의심했답니다.
저도 일하는 맘이고 둘째있다고 핑계대고 큰아이도 작은아이도 둘다 잘 안되고있는 상황인데 우리집이랑 넘 비교되어요..정말 숨은 곳곳 대단하신분들이 많네요.
10월 팀장이셨던 초원님이 헐랭이었다고 하시는데 왠지 동지애가..ㅋㅋㅋ
근데 왠지 아니시고 겸손의 말씀이신것 같기도하공..
암튼 저 좀 끄트머리에 하니 그사이에라도 좀 읽혀야 할 터인데...올릴 진행기라도 좀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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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길게 쓰다가 놓쳤다 이런~
밤이나 아침이나 1빠의 길은 멀도다..
글쓰면서 앗싸! 했다가 글올리고 헉--
안자고 뭐해요.우준시환맘님!!
아직 안 자요...
그래서 일빠!!!ㅎㅎㅎㅎ 앗싸~!
에구 ~아직 요버릇 못 고쳐서 본의아니게 일빠를 두번씩이나 하네요...
기뻐해야 할지...슬퍼해야할지....하지만 일단 일빠는 기쁩니다요...흐흐흐
아~초원님의 글에 위로를 받는건 왜인지....
우리 아들과는 다르지만 매끄럽지 않게 진행되어 왔다는것에
동질감을 느낍니다..
아직 우준이는 8살이지요...
그런데 꽤 오래전부터 해온 터라 년수로 치자면 누구못지 않지요.
하지만 그에 비해서 제가 허비해 버린 세월도 있었지만
그리 뛰어나지 않은 아이였기에 천천히 더디게 진행되어 온것도 사실입니다.
제가요...작년에 리더스 팀하면서
아이들을 많이 놀려라...그리고 나서 책 읽혀라 해서 그리했잖아요..
그랬더니 우리집은 아이들이 몽땅 다 누워서 자더라는겁니다..
허걱~이건 아닌데 .....아니 얘들...놀앗으니 뉘집처럼 책 읽어야 하는거 아닌감???
아니였습니다....우리 우준이는 자버렸습니다...ㅎㅎㅎ
게다가 우리집 같은 경우는
읽는 중간에 아이가 거부해 버려서
그냥 놀린적도 있어요...한달에 일주일정도는 그리 보내지요..
그럴때는 저도 영화나 dvd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안 할거면 이거라도 해라...하구요...
영화볼때는 꼭 팝콘 튀겨서 큰 볼에 담아서
다리 사이에 딱 끼고 앉아서 봅니다...
다른 아이들은 그것도 안 보는데 이게 어디냐....
이쁜 책들 .....거금을 들여 놓은 이쁜 책들 보면서
한숨도 참 ~많이 쉬었더랬죠...
뭐 ~지금도 그렇습니다......쓰다보니 지난이야기 같아서...사실 현재진행형이거든요....ㅋㅋㅋ
성공담들에 살짝 기죽어 있었는데
이리 실패담도 과감히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위로 받고 가요...
저도 성공담보다는 실패담 위주로 올릴 예정이니
초원님도 많은~더 많은 위로 받으셔요....^^(이게 쓰면서도 뭔 말인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