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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100 - 1년 진행기 네번째

컨텐츠

댓글 19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령돌맘
  • |
  • 2010-12-07 00:56
답댓글

초원님 둘째아이가 3학년이군요...^ㅡ^

 

ㅋㅋ 저두 큰애때는 참말로 열정적이었는데...

작은아이는 그냥 형아 곁에서 끼어서...  그냥그냥 이렇게 왔는데...

형아보다 영어를 더 즐거워해요..ㅠㅠ

정성을 들인 큰애는 별로 그렇게 즐기는것 같지는 않구요....ㅋㅋㅋㅋㅋ

 

아서 북클럽 마치면... 

리더스반에서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작은놈은 유게에서 하고 있는데...  덕을 많이 봤거든요....ㅋㅋㅋ

진행기 넘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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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7 00:30
답댓글

다섯번째 진행기 1빠 해보려고 기웃거려보는데 소식이 없네요.

아마도 새벽녘에 올리실 모양입니다.

앙...일빠도 못하고

200빠도 못하고..

넌...잘하는게 뭐냐....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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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23:05
답댓글

아싸...201빠..

 

200 숫자 뜨자마자.......

아무 생각없이 후다닥.......썼네요.

갈수록 단순해져서 큰일이예요....

그래도 왠지 모를 뿌듯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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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6 23:06
음하하하하 ....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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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6 23:10
축하해요. ㅎㅎㅎ
197까지 보고 밑에서 댓글달고 올라왔더니 벌써 208..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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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23:11
우하하하하....
내일은 제가 203빠 하죠..
초원맘님이 201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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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6 23:16
낼은 저도 눈 부릅뜨고 지켜야 겠는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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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7 00:28
쩌...아래에서 종채맘님이 200빠 201빠 하시는거 그때는 농담으로 받아들는데 진짜 넘어갔네요...ㅎㅎ
이러다 300빠까지 가면 어쩌지요?
딸래미 내일 시험이라 공부 하는거 옆에서 좀 째려보고 있다가 재워놓고 들어왔어요.
꾹 참고 참아야 했는데, 미리미리 알아서 안한다고 졸려서 눈비비고 누운 애한테 잔소리 한바탕 했어요. 내일 시험인데 참을걸 그랬나봐요....이놈의 욱....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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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6 23:05
답댓글

아싸 200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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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23:06
ㅋㅋㅋㅋㅋ 꿈은 이루어진다..........성공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우리 왜케 사소한거에 목숨걸까요..
단순한 리더스팀들^^..............아니 우리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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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6 23:07
ㅎㅎ 저는 저 아래서.. 열심히 댓글달았더만....ㅎㅎ 벌써 200빠네..
197까지는 확인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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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6 23:07
그러게요... ㅎㅎㅎ
저... 댓글달다 200빠 놓칠까봐... 비겁하게 숨죽이고 댓글수만 노려보고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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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6 23:10
이런이런...
저 아래서 댓글 한개 쓰고 올라온 사이 200이 확 넘었네요.
이를 어째... 우리 둘째 이를...ㅍ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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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7 00:28
200빠....내일은 제가 기다리고 있어볼까요?
음...경쟁자가 너무많아지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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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6 22:35
답댓글

초원님....

작년 겨울집듣반때, 첨으로 쑥에 들어오고 어리버리할때, 우리 기초2반 반장님이셨죠.ㅎㅎ

그래서 아마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아요.

초원님 어떤 분일까? 오늘 그런생각을 해봤어요.ㅎㅎ

아들 둘을 키우고 계시지만, 왠지 차분하고, 쉽게 흥분하지않고, 단아한 분 일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책읽기가 좀 자리가 잡히면, 단어도 짚어주고 해야할 것 같더라구요.

겨울방학땐 하던 읽기 계속하다가, 좀 천천히 가더라도 단어와 문법적인것도 살짝 들어갈 계획이어요.

집집마다 엄마성향도, 아이성향도, 또 환경도 다르니 진행하는 방법도 많이 다를 거라 생각해요.

앞으로의 진행기도 십인십색, 백인백색이 될 듯 해요.

그래서 더 기대되고, 요즘 쪼매 붕~ 떠서 삽니다. ㅎㅎㅎㅎ

토요일에 시어머니제사 지내려면 좀 가라앉혀야 싶습니다.ㅋㅋㅋ

 

12/6(월)

926. Stories of Ghosts

927. Sausage and the Spooks

928. Junie B. #7 (chapter 5,6)

929. Franny #2 (chapter 8~16)

930. Magic Tree House #1 (chapter 1,2)

어스본영은 해오던거 하구있구요, 로켓시리즈, 주니비는 한번 시작했으니까, 프래니는 필이 팍 꽂혀서, 매직트리는 요즘 집듣하는데 읽어보고 싶어해서 조금씩 진행하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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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6 22:45
숭아서아맘님 200빠에 동참하시려고 늦게 나오셨나요?~ ㅎㅎㅎ
지금 종채맘님이랑 열심히 200빠 201빠 하려고 댓글달고 있어요~~*^^*
목록이~~ 허거덩~~ 많이 읽었네요....
프레니가 총 몇챕터길래 8챕터나 읽었는데 1권밖에 안쳐주시나요?~~
팍팍 인심좀 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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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6 22:47
맞아요. 200빠에 눈이 멀어 둘째 양치도 안시키고 재웠어요.ㅎㅎㅎㅎ
프레니는 고 부분이 좀 짧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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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6 22:49
승아서아맘님, 안녕하세요? ^^
저두 잘 기억하고 있답니다.
저 완전 덤벙거리고 쉽게 흥분하고 편안한 거 좋아하는 사람인데...제가 글 속에서
너무 '척'을 했나봐요.ㅎㅎ

좀 전에 둘째하고 그램마 큐를 진행하면서 3인칭 단수 현재 일때 동사에 s 붙이는
연습을 했거든요.
buys를 적으면서 이러더라구요.
'나 예전에 이런 거 보면 사고 또 사고 한다는 뜻인 줄 알았는데....'
명사의 복수형을 응용한 짐작이었겠지요?
울 둘째 어법책 할 이유도 보람도 충분하다고 생각되는 상황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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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6 22:51
음하하... 오늘은 저도 200빠 해볼거예요...
실력팍팍 오르는 소리 들리는데요..? 와 챕터를 저리 많이 읽고..숫자 팍팍 넘겨주세요..~~
곧 천권 가까워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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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22:51
허걱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당췌 어려운 프래니 8챕터를 한권으로......
짠순이~~로 이름 바꾸세요 ㅋㅋㅋ
울아들 옆에서 알까기~~ 연습중인데 안놀아주고 201빠를 위해서 달리고 있답니다.
당췌 저녀석은 이상해요..
한동안 실뜨기에 빠져서 목에 실 줄줄 감고 다니더니...
요즘은 세계 최고의 알까기수준으로 올려야 한다며....ㅜ.ㅜ
프래니는 울아들에 비하면.....넘 평범한 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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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6 22:56
도대체 프래니가 어떤아이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종채맘님 아들도 궁금하고 그래요..
요즘 앗스타트 책 읽으면서 그것 실험한다는 아들놈 때문에 귀찮아 죽겠어요.. 준비물이 웨케 많은거예요.. 유전인갑다.. 그러고 있어요.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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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6 23:04
실뜨기에 한창 시달렸던 집 여기도 있어요.
한동안 양 손에 실 감아 가지고는 저한테 하라고 어찌나 졸라대던지..
저는 그런 거 다 못 맞춰 주거든요.
몇번 해주고는 형한테 가라~~~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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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23:14
아들은 그냥 실뜨기도 지 혼자서 하는 법을 터득하고는 안괴롭히더라구요.
알까기도 지 혼자 바둑알 다 뒤져서 제일로 좋은 놈 흰돌, 검은돌 하나씩 골라서 양쪽으로 혼자 합니다..
울아들 민이처럼 이쁘고 사랑스럽지 않고........특이하고 사랑스러워요 (저한테만 ㅋㅋㅋ)
정말 특이한걸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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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0-12-06 22:02
답댓글

12월의 댓글들이 다시 불을 지피듯 활활~이네요.

매일 방장님이 바뀌시니 나날이 새로운 느낌이네요.

어젠(아니 오늘이지..)새로운 이른 1빠 2빠에 신선하셨지요?

ㅋㅋ 다 의도한겁니다.ㅋㅋㅋ

낼은 제가 또 싸랑하는 꿈다섯님!!

제가 언제 말했던가요..

전 '꿈'이란 단어를 매우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꿈다섯님'이 좋아요.(얼굴도 모르는데 이상하지요..)

 

며칠전에 제가 신경숙씨의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를 후딱 읽고(넘 재밌어서 새벽에 일어나 2틀인가 3일만에 읽고..필 받아서 제가 글을 썼는데.. 아까 세아려보니 시를 열편 넘게 지었네요..)

제가 가지고 있던 어디 구석에 있던 작은 꿈 조각-별을 찾아내서 사다둔 두꺼운 공책에 옮겼지요..

생각해보니 한 10-15년 제 안에 있던 것들인데 한번 꺼내니 줄줄줄 나오는거예요.

참 신기했어요.

저는

요즈음

저희집의 잠시 시들하던 불꽃이 그 열기로 다시 타오르면 좋겠는데..

그게 별로 신경 안쓰입니다.

어쩌지요..이거 안 좋은 거 같기도 한데..

우야가 옛날만큼 안읽고 안해도 옛날에는 조급함에 맘에  쓰였는데

몇달동안 도 통했는건지

아님 혼자 제 꿈빛을 보려고 더 애쓰는 중인지.. 그게 별로 중요치가 않네요.  

제가 전보다 제 건강에 더 신경쓰다보니 요즈음 큰아이 작은아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도 그저 시간만 자~알 가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2-3일은 퇴근후 바로 헬스가고 1-2일은 한의원가고..

헬스장가면 봉체조에 저만 이상하게 안 숙여져 반만 숙이다 오지만..

그렇게 몇주 갔더니 이젠 좀 덜 아픈거 같기도 하고 걱정해주시는 분들 많아서 그런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책목록은 아직도 ~721입니다. 저는 아무래도 12월아니고 방학끝까지로 1000권 채워야겠네요.

아무래도 방학이 되면 책읽을 시간이 더 나겠지요?

리더스팀 사람들은 다들 

참 마음이 따뜻하시것 같아서

그래서

참

좋습니다...*^^*

다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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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22:14
클라라벨님도 운동하시는구나..
수다맘님도 그렇고 운동을 많이 시작하시네요..
저도 해야하는데......ㅜ.ㅜ
신랑이 허리비트는 운동기구 사줬는데..
애들만 신나서 잼나게 하고........저는 걍 의자로만 사용한다고 구박만 받아요.
엄마표....아니 꼭 엄마표가 아니더라도 엄마가 건강해야 가정이 행복한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늘 울신랑한테 강조하죠......날 행복하게 해줘~~~^^
우야맘님 시 쓰는 아름다운 분이셨군요..
전 갈수록 메말라 가고 있는데......(몸도 좀 말라가면 좋으련만.....ㅜ.ㅜ)
멋지고 아름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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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0-12-06 22:22
아니예요..저 시쓰는 사람 아닌데요..ㅋㅋ
제 정체를 알고 나면 아마 놀라실걸요..ㅎㅎㅎ
그날은 이상하게도 필을 받아서
글을 쓰다가 시도 짓고..(제가 엊그제 새벽에 그랬다고 그러니 누가 꿈꿨냐그러네요..)
지금은 누가 볼까 챙피해서 숨겨두지만
언제가는
시도 그림도 책도 내는게 꿈입니다.
제 정체가 뭘까요?
ㅋㅋ
재밌당~
운동은 디스크 치료 후 운동 안하면 또 병원올거라기에..무서버서..
가을 병원에서 일을 계기로 제가 도 통한 거 맞나봅니다.
안하던 짓을 요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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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6 22:45
클라라벨님, 필받아서 글도 쓰고, 꿈도 있으신 아름다운 분 맞네요.^^
운동도 꾸준히 하셔서 더욱 건강해지셨음 합니다.
우야하고 따님도 잘 지내길 바랍니다. 여름에 바닷가 사진 올려준게 갑자기 생각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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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6 22:48
시 열편요?~~헐~~
지금까지 살면서 지은시 모두 합해도... 10편은 커녕 다섯편도 안되는듯 합니다...ㅋㅋ
정말 운동하시는 분들이많으시네요...
리더스맘님들이 모두 부지런하셔서 그런가봐요
운동도 부지런해야 하지... 저처럼 게으른 사람은 맨날 작심삼일이더군요 ㅡㅡ;;;
더우면 더워서 미루고 추우면 추워서 미루고... 비오면 비와서 미루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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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6 22:53
불지펴지는 댓글만큼 영어진행도 불지펴지면 좋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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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6 21:00
답댓글

초원님~~ ^^ 다시 대문여시는 모습 뵈니... 무쟈게 반가워요^^

오늘 오전부터 계속 밖에 볼일이 있었어요~...

이제야 제대로 시간나서 글 찬찬히 읽고 있습니다^^

첫째의 경험으로 작은 아드님께는 더욱 여유를 갖고 진행하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나태가 아니라 여유인것 같아요^^

저도 그램마 큐 눈여겨 보고 있었어요... 문법은 원래 조금더 나중에 짚어줄려고 했는데~

글쓰는것 보면 her name을 she's name이라고 쓰고 너무 기본적인 것조차 안되어 있는 것 같아...

소유격을 비롯한 어느정도 기본은 잡아줘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책읽으며 스스로 모든걸 깨우치고 알아갔으면 좋겠으나... 그건 엄마의 욕심이지 싶어...

기초적인것만 좀 알려줘야 할 것 같네요^^

 

11월 29일 212~216 Polar Bears Past Bedtime (매직트리 총 10챕터) ↓ 217~221 Vacation Under the Volcano (매직트리 총 10챕터) 12월 05일 222~229 Paws off, Cheddarface (제로니모 113쪽까지완료)

 

지난주엔 읽기를 한날도 있고 못한날도 있고... 

날짜기록을 제대로 못해서 일주일동안 읽은 책 목록만 올립니다^^

 

저도... 이케 리더스방 들어와서 나누는 이야기들이 참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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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21:55
저도 그래마큐~~ 집에서 돌아댕기는게 있어서 이번 겨울방학때 걍 심심풀이로 해볼까 해요.
막내랑 막내친구 신이랑 같이...
뭐.......하다 안되면 선긋기나 하면 되죠..
우리의 수다실력 느는 속도로 아이들의 영어실력이 늘었다면....................................대박일텐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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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6 22:53
같은 3학년 여자아이라 샤르휘나님댁 눈여겨보게 되요. 한참 앞서 가니 걍 따라가면 될 듯도 하고요.ㅎㅎ
저도 쫌 수다 늘었어요. 리더스초반에 댓글놀이 한다하면 글 읽다 타이밍을 못 맞춰서 그냥 글만읽었던 기억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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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6 22:59
정말 내년에도 리더스 하는거죠..? 안하면 안되는데..
오즈의 마법사 영어책이요..? 그거 리브록스에 있는데... 혹시 다른 출판사 책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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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6 23:08
울 둘째는 영어 한마디 할라치면 일단 be동사부터 나왔어요.
He is go 뭐 이런 식으로요.
그래서 고심끝에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앉혀놓고 시키니 좀 지겨워했는데
지금은 기꺼이 해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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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6 19:48
답댓글

 

 

전시회장 일부 모습니다.

회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도예교실에서 나온 작품들이에요.

자기 얼굴 표현한 것은 백자구요...푸른 빛을 띄는 것은 청자입니다.

고려청자를 굽던 가마터가 저희가 살고 있는 곳에 있거든요.

아이들이 표현한 얼굴들..자세힌 보면 특징을 잘 잡았답니다.

어른들 작품보다 아이들 작품이 더 눈길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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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6 19:59
전시회 시작 전 준비하는 사진이에요...저어~~기 멀리 등 보이는 한복...접니다. ㅎㅎ
먹을거리를 같이 준비하면 훨씬 편안한 전시회가 되거든요.
놀러오시면 맛있는거 많이 드릴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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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6 20:41
우아..그냥 가벼운 전시회가 아니네요...이거 넘 근사한걸요???
오늘 손님(?)들 많이 오셨나요?? 이왕이면 분주한게 좋잖아요..
알찬 하루 보내셨네요.. 뿌듯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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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6 21:03
우와~~~ 저도 음식이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맛있겄당~~)
멀리 등보이는 한복이라 하심은 왼쪽 말씀하시는 건가요?
사진찍는데 얼굴 살짝 돌려주시지~~ 어찌 그리 꽁꽁 숨으셨나요?^^
너무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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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21:57
앗...나도 음식만 보이는디......
우리는 역쉬.......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이군요....ㅋㅋㅋ
하이디맘님은 쫌 우~~아 하게 사시는것 같아요.
멋을 즐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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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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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22:16
흙을 만지시고
꽃을 따다가 물을 들이고..
우아한 자태로
정원을 가꾸실 것 같은..
하이디맘님!!
닉네임이 정말 잘 어울리시는데요!!
맛있었겠다.
저도 이런거 좋아해요..
근처면 얼른 달려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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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6 23:01
와 단아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예요..
정말 멋진 일을 하시는 하이디님이시군요... 정말 떡이 맛있어 보이는데요..
야밤에 군침이 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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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6 23:02
제 눈에도 먹을 것부터 들어옵니다.ㅎㅎ
아이들이 만든 얼굴이 하나도 같은 게 없어요.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있고 재밌는 작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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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6 23:08
저도 음식이....
요즘 다이어트 한답시고 저녁 안먹고 있어요. 한달쯤 됐나....
내년에 둘째 유치원보내놓고 운동하면 효과가 좀 있을려나, 굶어선 안되네요. 배만고프고...
66사이즈 만들려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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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7 08:28
역시 먹는게 최고죠?
원래 전시회에서 음식먹는거 상상도 못하잖아요.
한가운데 저렇게 음식 놓고 사진 저쪽에 보이는 다탁에서 실제로 보이차랑 말차도 대접하고
그런 편안한 분위기의 전시회에요.
뭐 전문가(아줌마회원이 대부분)들이 아닌데 사실 작품 솜씨야 다 거기서 거기잖아요.
뭔가 특색있게 준비한게 저렇답니다.

승아서아맘님....진짜 66이 소원이신겁니까?
저두요...방가방가...
몇년째 66이 소원인데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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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라
  • |
  • 2010-12-06 17:57
답댓글

초원님 글 읽으며 한 번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요즘 부쩍 영어에 관심을 가지며 (아이말고 저요..ㅋㅋ) 다시 쑥쑥에 들어오고 있는데

엄마들도 아이들도 거의가 "엄친아"라 울 쌍둥이 어쩌나 걱정만 가득안고 있었거든요.

요즘 다시 "잠수네" 책을 읽으며 아이와 어찌해야 하나 고민중이랍니다.

 

학원엔 한 번도 다녀보지 않은 녀석들이 학원은 싫다하고,

흘려듣기로 보는 DVD는 정말 흘리기만 하는듯이 보이고,

하루에 한 권이라도, 아무리 짧은 책이라도 읽기로 한 약속은 언제나 뒷전입니다.

지금 ort stage 3을 보고 있는데 하루에 한 권을 딱 4번씩만 읽는답니다.

정말 10분도 안걸리는 코스....

 

이제 내년이면 3학년이고,

갑자기 분당으로 이사를 가기로 결정되서 마음도 뒤숭숭한데

울 쌍둥이녀석들은 참 태평이랍니다...

 

초원님. 방학계획 잘 실천하시고 글 또 올려주세요.

엄친아가 아니어도 아이들과 힘내서 하면 자~알 할 수 있으리라 믿으며

쑥맘님들! 다함께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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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6 18:04
둥이들이군요.
리라님~~ 반갑습니다^^
두배로 힘듬과 두배로 기쁨이 공존할거라 봅니다.
그래도 엄마의 사랑은 세배 그~이상으로 하고 계시는 거죠?
아이들마다 발전하는 속도가 다르지만,,
그래도 힘껏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리라님이 계시기에
둥이들~~ 잘 클거라 봅니다.
앞으로 종종 들어 오셔서 사는 이야기도 많이 나누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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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6 20:44
너무나 힘든 쌍둥이를 키우시는군요.. 게다가 엄마표까지 하시다니..
둘이면 배 이상 힘들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속도가 붙으면 경쟁이 되어 더 열심히 할 수도 있어요.
힘내시고 꾸준히...화이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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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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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6 22:00
쌍둥이덜.........음...저의 로망입니다..
근디 울아들한테 가발씌우면 울딸이랑 똑같긴 합니다......푸하하하하..
2학년에서 3학년이 되면서 엄마들의 마음이 좀 싱숭생숭해 지긴 하죠..
안배우던 사회, 과학도 배우고.. 시험도 보고.. 수업시간도 늘어나고..
방학동안 책 많이많이 읽어주세요..
왠지 이집 둥이덜은 죽이 잘 맞아서.. 활기찰 듯 합니다..
리라님은 두배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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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0-12-06 22:27
전에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
쌍둥이 여아 2명이 엄마표 영어로 3년인가 했는데
순전히 디비디랑 영어동화책을로 쌓은 실력이라더군요.
둘이 서로 주고 받고 디비디본 걸 외워서 주고 받고 하는데
그 엄마 2배로 뿌듯하겠다.. 그랬었었어요.
1번에 2배 효과!
리라네도 그렇게 2배로 웃으실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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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6 23:03
둥이들의 경쟁심을 자알 이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정말 속도도 두배로 붙을거예요...
리라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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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16:33
답댓글

초원님의 진행기가 대부분의 아이들의 진행속도가 아닐까 싶어요.

제가 아마 일년전 이맘때 고민했던 부분들을 대부분의 리더스맘들이 겪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일년후에.. 제가 지금 느끼고 있는 약간의 여유로움을 경험하실거라 믿어요

물론........거기에는 엄마가 지치거나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영어를 계속 한다는 전제조건이 깔려야 하겠지만요.

 

하여간... 미운 일곱살이 아닌 막강 일곱살들땜시 싱숭생숭하게 출발한 12월........^^

이제야 좀 산뜻해진 기분인대요 ㅎㅎㅎㅎㅎㅎ

 

분명 일년동안 천권을 읽었으면 눈에 띄는 결과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가슴 한구석이 천근만근인 분들 많이 계실거예요.

아이들의 영어레벨이 계단 오르듯 한계단 한계단 순서대로 올라가는거면

우리들의 마음 고생도 중간에 포기하고 주저앉는 일도 적어질텐데..

아이들의 레벨이라는게 참 요상시러워서...

한계단 한계단이 아니라... 오르락 내리락 하다......어느순간에는 서너계단 점프~~~

그리고는 또 그 자리에서 오르락 내리락 아니면 제자리.......

 

지금 제자리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분들.......걱정마세요.

내년 이맘때즈음......흐뭇하게 미소지으며 진행기를 쓰실 수 있을거예요.

 

아주 뛰어나지 않은 울막내는.......

올겨울 방학때 perfect reading 100*10을 하려고 해요.

이건 또 뭘까나... 걍 제가 이름 붙인거죠..  집에서 혼자 하는거라도 거창하게 이름 만들어서 표 붙여놓으면 폼나잖아요 ㅎㅎㅎ

쉬운 책 100권을 하루에 한권씩 거의 외울정도로.. 모르는 단어 없이 내용도 일일이 해석하는건 아니지만 무슨 내용인지 정확히 알고 단어도 외우며 한권을 열번정도씩 읽어서 100권을 읽는거예요.

그럼 이것또한 천권이겠죠..

하여간 이렇게 정확히 책 내용을 짚어가는 리딩을 하려고 해요.

이해력이 부족한 우리 막내는 지가 스스로 깨우치는적이 별로 없거든요.

일일이 하나부터 백까지 죄다 설명해주고 이해시켜줘야 해요.

 

사실 저희 아들도 1일부터 학원을 다녀요.

브죵님 글에 댓글 달까 하다가..... 괜시리 브죵님에 이어 우리아들도 학원을 다닌다고 하면 왠지 싱숭생숭해질지 모른다는 기우가 생겨서 그냥 안달았네요

그래도 울리더스팀들은 좀 덜 영향을 받지 않을까 싶어서.....

 

이번에 우리동네에 처음 개원을 했고.. 낮은 레벨에 비해..  아들반은 인원수가 적어요

아들은 세명이서 수업을 하게 되어서.......정말 땡~~잡은거죠 ^^

 

아들은 처음 영어진행 일년정도까지는 영어를 너무 좋아라 즐기면서 레벨 상승도 눈에 팍팍 띄였는데..

파닉스도 안하고 한줄짜리 리더스로 시작해서 반년만에 챕터북 진입하고 줄줄 읽었으니.. 좀 빠른 진행이었죠..

그런데 올 일년은 정말 눈에 띄는 변화없이 오히려 영어책도 잘 안읽으려고 했어요.

주변에 그닥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이 없어서 긴장도 경쟁도 전혀 안되는 상황이라서..

 

그리고 리딩이나 리스닝에 비해 롸이팅이나 스피킹이 부족해서 고심끝에 일년정도를 예상하고 학원을 보냈어요

처음엔 적응도 해야하고 즐기라는 생각으로 아들이 조금 쉽게 시작할 수 있게 레벨을 좀 낮춰서 시작했어요.

첫날 반응은 완존 대박이었어요

학원이라고는 처음 가서인지... 너무 재미있다며 주3일이라 그다음날 안가는데 왜 안가냐고 따지더라구요..

첫 수업때 퀴즈에서 처음엔 자기가 꼴찌였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찾아서 해야하는데.. 그냥 생각을 해야 하는줄 알고..

하여간 학원시스템을 전혀 모르니 처음엔 좀 버벅된거겠죠..

몇문제 내리 꼴찌를 하고는.....승부욕 발동.......

자기가 바로 일등해서 선생님한테 도장 더 찍어달라고 했다며 신나하더라구요

그래봐야 세명이긴 하지만... 단어시험이나 퀴즈도 자기가 일등이라고...

하여간 오늘 세번째 학원을 가야하는데... 아이는 너무 신나게(^^).. 다니고 있어요.

 

저는 아들 학원 보내면서 미리 숙제가 나오기전부터 듣고 읽기로 수업준비를 시키고 숙제도 몇번씩이나 확인을 해요.

저학년때부터 학원에서 학원으로 돌리는건 절대 반대지만..

고학년이 되어서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기위해 필요하거든요.

 

며칠전 수학과외를 위해서 엄마들이 몇분 찾아왔었어요..

그런데 대화중간에.......여기 보내면 집에서는 수학 안해도 되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절대 아니죠...

수업시간의 두배를 집에서 공부해야하는데......그시간 확보 안되시면 절대 저한테는 보내지마세요..

엄마들이 당황하더군요.

저만 믿으세요~~~ 저만 믿으시면 아이들 따로 공부 안해도 돼요.......이런 말을 기대했었나....ㅡ.ㅡ;;

 

저희는 다음주부터 겨울방학 계획대로 실행을 하려 합니다.

이번주에 큰아이들 시험이거든요.

아들은 하루에 최소 다섯시간 책읽는 시간으로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겨울방학은 우리에게 참 중요한 시간입니다.

욕심은 조금 내려놓으시고 계획 잘세우세요....

 

아........그리고 5,6학년 개정된 수학 문제집을 받아보니.....문제가 엄청 어려워졌더군요.

4학년 점프왕을 보고는.......기겁하는줄 알았습니다.

예비 4학년 이상되는 아이들은 올겨울방학 꼭 수학 한학기 선행하세요...

안그러면 학기중에 영어시간 확보 못하십니다..........(엄친아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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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6 18:14
역쉬~~ 준비가 빠르십니다.
다음주부터 겨울방학 돌입~~~
저는 살짝 늦출까? 했는디..
요리 빠르게 들어가심~~~ 나도 따라쟁이 해야쥐.ㅎㅎㅎ
근디~~ 아적, 계획표 나오지도 않았다는,ㅋㅋㅋ
이번주중에 함 정리 좀 해야 겠습니다.
학원부분~ 종채맘님 말씀처럼 고학년 되면 필요한 부분 채워줄수 있는 정도가 좋은것 같아요.
아들내미, 학원을 즐겁게 이용하고 있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쭉~~ 즐기며 배울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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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18:21
학원 이야기는 괜히 조심스럽네요.
아들을 학원 보내면서 더욱더 확고하게 드는 생각은...
학원은 특히나 영어학원은 준비없이 가는건 손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읽기와 듣기가 충분히 차고 난 뒤에 보내면 비용대비(<==당췌 교육에 경제적 개념을...사악한 애미...ㅎㅎㅎ)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듣기나 읽기가 충분히 안되고 너무 어린나이부터 보내는건...
너무 많은 비용이 허비된다는 생각이예요..
아마도 막내는 일년뒤에도 안보낼 것 같아요..
아이의 특성이 달라서..
아들은 학원비 이상으로 뽑아올것 같은데... 막내는 학원운영에 도움을 주는 아이일듯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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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6 19:27
저 아직 개정된 수학 문제집 못받아봤는데....한번 살펴봐야겠어요.
이렇게 어려워지면 곤란한데....

대부분 엄마들은 학원이나 개인지도나 교육비를 내고 수업을 받으면
100%책임질거라는 생각을 하지요.
그건 절대 아닌데요...집에서 더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는 종채님 말씀에 공감백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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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6 20:52
아이들 시험기간이라 바쁘시죠?? ㅎㅎ..
그래도...가끔 올리는 종채맘님 글 보면서 앞으로의 계획 세울때 많은 도움 된답니다...
아직 4학년 수학책도 안봤는데..역시 빠르십니다..
방학때 영어도 해야지..수학도 잡아야지...독서도 해야지...
가장 중요한 방학의 즐거움도 줘야지... 정말 바쁩니다...^^
올 겨울에 종채맘님이 뭔가 빵 터뜨리지 않을까 또 기대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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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6 21:21
헉!! 이리 겁을 주시다니요...^^;;;
지난 여름 너무 놀기만 하고 보내서... 올 겨울방학은 마음이 무겁습니다...
수학 진행한것도 전혀 없고... 냉장고가 텅 비어있는듯한 기분...
(딸래미는 아무 생각없고, 저만 그래요^^)
암튼 이리 일러주셨으니 수학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꼭 선행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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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22:09
그쵸??? 긴장하세요..
제가 언제 이리 겁을 준적 있나요??????? (사실 많은것 같은데.......가물가물~~~)
4학년 점프왕 6학년 아이들한테 보여주니........자기들껀줄 알더라구요..
6학년 점프왕을 보면서.......처음으로 공부해야지~~라는 생각을 했어요

영어학원은 정말 레벨이 좀 올라간 뒤에 다니면 좋은것 같아요.
거기다 정말 땡~~~잡았죠...
같은 돈 내고 누구는 15명이 수업하는데........울아들은 셋뿐이고...
거기다 혼자 무자게 떠들어대고 있거든요..

꿈다섯님 어쩌죠... 저 방학때면 무한 잠수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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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6 23:04
담주 부터 4학년 수학 들어가려 계획중이구요.
개정전에도 5학년이 어렵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개정되면 좀 쉬워질라나 하는 어리석은 기대를 했었는데,
더 어려워졌다니 정말 바짝 긴장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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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06 12:40
답댓글

안녕하세요~

리더스팀 반장 하실때 아이디가 낯익으셔요.

아마 아들만 둘 키우신다고 들은것 같은데요.. ^^

머리 굵은 두 아들 데리고 같이 엄마표 영어하기 쉽지 않으실거에요.

 

저희 큰놈도 선호도가 분명한 놈이라서

남들 다 본다는 베스트 셀러가 안먹힐때가 참 많아요.

그래도 하루 1권이라도 영어책을 봐주는게 어디냐 하는 심정으로

아이한테 고맙다는 마음을 갖고 어영부영 엄마표 진행하고 있답니다. ^^;;

 

앗! 적고보니 101번째네요.

100번째는 지훈맘님께 양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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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18:30
당췌 요즘은 리더스 댓글수에 허걱~~~해요
개구쟁이맘님 점심때 쓰셨는데도.......101번째......
음...그럼 난 오늘도 야심한 밤에 201번 해야지..
오늘은 꼭 하고말테닷ㅅㅅ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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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6 19:30
201빠도 얼른 점 찍고 수정해야 하는건가요?
저도 대기하고 있어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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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6 21:24
저도 노려볼라는데요.... 201빠... 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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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22:15
저 지금 정말 열심히 201빠를 위해 노력중이거든요..
줄을 서시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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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6 22:38
지도 노력중이어라~~~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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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06 12:40
답댓글

초원님~~진행기 너무 잘 읽었어요.

자기의사가 뚜렷해지는 초등학교 시기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진행기 읽고서 살짝 걱정이 되네요.~~~

 

저두 부푼꿈을 안고 리더스 1000권에 도전했는데

시작했을때 상상한거랑은 좀 다르더라구요.

ㅎㅎㅎ 그게 아마 너무 후하게 권수를 쳐주어서 그렇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그래두 끝까지 완주했는다는것에 더 큰 점수를 줘야할거 같아요.^^

 

 

 

 

 

66-75 어스본영리딩, 플라이가이, 유치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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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6 12:58
1000권을 읽었다고 해서 실력이 팍팍 늘거라는 기대는 하지 말라고
예전에 종채맘님이 말했다지요. ㅎㅎ
그래도 그렇게 열심히 달려 왔으니 앞으로 잘 해낼거라는 희망이 생기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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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16:34
지훈맘님..........시작했을 때 상상한건......
내년즈음에 이루어질거예요....
꿈은~~~~~~~~~이루어진다.............(시기는 늦어질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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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6 18:20
유게에서부터 열심히 달려온 지훈맘님..
지금도 잘 하고 있구만..
종채맘님 말씀처럼, 내년 요맘쯤 되면 반짝이는 진행기 올릴것 같은디요.
저~~ 내년 요만때 꼭 댓글 예약 걸어 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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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6 21:28
끝까지 완주하신 분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저희집은 이제 1/5정도 진행했는데 남은 부분은 리더스 끝나면 계속 이어갈 자신이 없네요ㅡㅡ;;;
그나마 뒤늦게라도 다시 합류해서 목표한 300권은 채울 수 있을것 같아요
남은 700권은 언제 마무리 해야할지 모르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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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6 23:13
제가 상상한것은 한 4년후에 이루어질거라 생각하고 있는데요..ㅎㅎ
제가 상상한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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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6 11:40
답댓글

왠지 앞서 올려주신 분들께 죄송해지는 마음이...--;

 

그 글들 읽으면서 참 열심히 끌어주는 분들이구나 생각했어요.

그렇게 열심히 못 끌어주는 제 자신이 좀 아쉽기도 했구요.

수없이 밀고 당기면서, 아이 눈 맞추면서, 수없이 고민하신 모습이 눈에 선했지요.

 

그 럼 에 도 불구하고 이렇~게 어린 아이들이 이렇~게 잘할 수가~~~!!!

하면서 무지 부러웠지요. ㅎㅎ

물론 그렇게 한다고 모두 다 잘 할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엄마가 애써주는 만큼

아이의 걸음에서 최소한 뒤쳐지지는 않게 갈 수 있는 거겠지요.

 

저의 헐렁한 진행기에 위로 받는 분들이 앞선 세 분의 진행기에서는 반성도 하고

열심히 해봐야 겠다는 힘도 얻고 요령도 배웠을 거라는 거 우리 다 알아요. 그쵸? ^^

 

이 무신 오지랖에 오버 센스에~~~~

괜히 혼자 맘이 쓰여서 이런 글을 올리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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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6 12:21
무슨, 이런 걱정을...^^
리더스맘님들이 얼매나 이해심이 많은데요.
앞서 올려주신 분들은 너무 훌륭하시고, 노력한 맘들인 것 다 알고 있어요.
좀 늦은 분들은 또 나름대로 열심히 배우고 따라가고... 그러니까 드림팀이지요.
그런니까 요런 걱정은 안하셔도 되는 것으로 압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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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0-12-06 12:24
저에 비하면..전혀 그렇지 않으세요..
제 성질머리가 만만치 않은지라..아이가 반응이 없고..뺀질뺀질 거리면 속에서 불이 나..제 입에서 뭔소리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떠들어 댑니다..그런 저를 잘 알기에 한동안 잠수를 타고 영어와 담을 쌓고 살았어요. 내년이면 중학교 갈 녀석이 하루종일 밖에서 놀기만 하고..집에 들어와서는 컴게임과 핸펀게임..텔레비젼..그러다 이제 두돌된 동생 놀아 준답시고...울리고..그저 도 닦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아마 큰애가 보기엔 엄마가 항상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모습으로 보였을 겁니다.
나이만 먹었지..엄마될 자격이나 있는지 의문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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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06 12:41
걱정마셔요~~~
뒷사람은 더덛더더더더덛 걱정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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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6 12:56
그렇지요?
제가 둔한데다 소심해서 이런 류의 걱정을 종종 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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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16:36
저희 아이들도 늦게들 시작해서------빠르게 시작한 아이가 초2,, 늦게는 초5에 영어를 시작했잖아요..
어린아이들이 영어를 잘하는걸 보면...........배아파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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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12-06 10:57
답댓글

저도 진행기 잘익고 가요~.

초원님말씀 동감이요. 때로는 읽고 외우는 학습도 필요한것 같아요.

그나저나, 요즘 한권의 영어책도 읽히지 못하고 있습니다요.

아이가 체력적으로 안따라 오네요.T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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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16:38
똘똘이 거북맘님.......
약으로 키우세요.......ㅋㅋㅋㅋ
저도 너무 게을러져서 아이들 먹을거리를 예전처럼 잘 못챙겨서....
대신......초유,, 홍삼,,비타민........거기다 사골이랑 우족..꼬리까지 넣어서 팍팍 끓여서 계속 먹여요.
중학생만 되도 체력이 딸리면 정말 공부 할 수가 없어요.
체력은 곧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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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6 21:29
체력.... 그래서 다들 운동을 시키나 봅니다...
우린 겨울방학동안 돈안드는 줄넘기 열심히 하고...
친정에서 홍삼 얻어다 먹여 체력을 좀 키워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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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훈유림맘
  • |
  • 2010-12-06 10:31
답댓글

초원님~~ 진행기 잘 봤어요..

저도 지난 삼일동안 올라오는 진행기 보면서 딴세상 얘기라서 다소 침울해했는데...

 

아시죠??  쑥에는 정말 엄친아가 많고,

그보다 못 한 아이들이 수두룩~~~~~~~  하다는거..

 

초원맘님 말씀처럼 가랑비에 옷 젖듯이 천천히 실력은 늘것이고

영어라는 길고 긴 마라톤에서 스타트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우리 꾸준히 해 나갑시다.ㅋㅋ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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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6 10:42
마라톤 맞아요.
저도 신발끈 다시 묶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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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6 11:14
아이가 커서 한번 빠져 들면. 어린아이들 몇년에 한것 몇개월에 가능하쟎아요..
꾸준히 끈을 이어가시다가.. 언제 한번 폭설을 내려주셔요...괜히 어린 아그가... 부담 드린것 같아. 죄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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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16:42
제가 늘 말한 또래에서 잘하는 아이는 전국에 세명뿐인 아이들........
7세에 전국에 있는 세명은 울리더스팀에 다 있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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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6 21:31
종채맘님 말씀 옳소!!!
전국에서 세명뿐인 7세 엄친아는 다 리더스방에 ~~
ㅋㅋ 그리 생각하고 위안을 삼아야겠군용~~
사실 저도... 7살 동생들이랑 울 딸래미랑 같은 책 읽고 있는거 생각하면... 에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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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6 23:16
저도 우리 리더스팀 7세 아이들 보면서 생각했었는데...
전국에 3명뿐인 아이들이라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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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6 10:16
답댓글

안녕하세요?

저도 이 글 읽고 왜 이리 위로가 되는지요.

하루종일 놀고 와서 공부할 때 되면, 자고 싶다고 하는 초3 아들이 있습니다.

유치원은 커녕, 초1때 방과후 영어로 처음 시작했지만 태평이던 엄마였습니다.

이리저리 시간 보내다 올해 쑥에 와서 '영어책'을 처음 읽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어찌어찌 엄마표로 전환했지만, 그 녀석 데리고 하려면 진한번 빼고 시작해야 합니다.

평범하다못해 에너지가 너무 넘치는 아들은 붙들고 앉혀놓는 것부터 힘겨운 일이지요.ㅠㅠ

그래서 영어 1시간 빼고는 모두 다 바깥 활동입니다.

초3에 하루 한시간이상 꼭 바깥에서 노는 아이는 아파트에서도 몇명 없더군요.

사춘기가 오기 전에 습관을 좀 들여야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즐기면서 가기에는 시간이 좀 부족한 듯 합니다.

새로운 한 주 같이 힘내요. 저는 겨울방학만 기다리는데, 잘 따라줄지 걱정입니다.

좋은 날 되세요.

-----------------------

참, 어제 에버랜드 갔다왔어요. 뭔가 쓸말이 있었는데 하고... 그냥 나왔네요.^^

토요일 남편이 갑자기 에버랜드 가자고 해서 어제 다녀왔어요.

날씨도 포근하고, 아들 친구 한명 데리고 갔었지요.

원래 놀이기구 잘타던 아들은 친구랑 와서 아주 신났습니다. (저와 남편은 잘 못타요)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않아서 공연과 사파리와 놀이기구도 많이 탔습니다.

집에 오니 한 것도 없는데, 저는 피곤해서 뻗었네요.

가끔 콧바람도 쐬니 마음속이 시원하고 에너지 충전이 되는군요.

모두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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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6 10:21
후니맘님 홧팅입니다.
조금씩 앉혀 놓았던 것이 훗날(부디 멀지 않은) 자리 잡는데 분명 도움 될거라고 믿어요.
일명 세뇌 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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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6 10:24
울 엘로이도 에너지가 넘 넘쳐서 자리에 앉히기가 넘 힘들어요.
남자중에서도 활동성이 많은 아이거든요...
영훈인 학년이 있어 그런지 엄마표가 잘 자리 잡혀가는걸로 보였어요.
후니맘님도 힘내시고 겨울방학 잘 활용하세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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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6 11:24
맞아요. 아직은 스티커로 잘 꼬시면 넘어와요.
적당히 협박도 가하고...^^
그런데 요즘은 사춘기가 빨리온다니 아이와의 관계도 많이 신경이 쓰입니다.
그때는 영어는- 책읽기는 집에서 하고, 스피킹은 학원이나 화상영어를 생각중이예요.
매일 매일 방법을 모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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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16:48
겨울방학 계획을 짜면서 아이들한테 어떻게 계획을 짜면 좋을지 적어보라고 했더니....
중1인 둘째는 하루에 한시간은 꼭 밖에나가서 축구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울아들 3학년때는 하루에 서너시간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아들은 계획표에 죄다 독서,,,독서,,,독서.. 미안했는지.. 중간에 수학,,, 수학... 영어는 달랑 한타임(40분)......
저희 아들 처음에 3분.. 책 읽게하기 위해서 제가 3~4시간 운동장에서 같이 뛰었다고 누누히 말씀 드렸죠????
물론 집에서는 책읽는 모습 항상 보여주고 책도 같이 읽었구요...
음.........그래서 집안꼴이 엉망인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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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6 21:39
전에 도서관에서 읽은 책인데 제목은 생각이 안나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기본 성향이 다르니 다르게 키워야 한다... 뭐 이런내용의 책이었는데요~
남자아이들의 경우 어릴때 실컷 놀아본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걱정하지 마셔요^^
어떤 형태로든 에너지가 넘친다는것 축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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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6 09:55
답댓글

요즘 내 아들과 내 심정인듯 하여 안도감이 밀려 드네요^^

초원님은 둘째가 그렇지만

울집은 첫째인 엘로이가 요즘 힘겨워요.ㅎㅎ

친구 같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크면서 날 밀어내는건 아닐지 심히 걱정 됩니다요.

 

매직트리 책을 사놓고 아직도 보여주지 못했어요.

흘려듣기 해볼까 하다 그것도 접었어요.

오늘은 듣자고 꼬셔봐야 하는데...

12월부턴 읽기도 다시 시작하자고  말했건만 그 약속도 잊었나봅니다.

아님 잊은척 하는건지...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힘을 내서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출발해보렵니다.

마법의 시간여행에 푹 빠졌을 때 처럼 원서도 사랑해주길 바라며....

 

반장님..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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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6 10:00
우리 7월에 열심히 놀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엘로이스맘님 하면요.

이번 겨울방학 엘로이가 좋아할 만한 책을 꼭 골라보세요. 아이와 함께 하면 더 좋겠구요.
방학이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둘째랑 학년이 같아서 기억을 했었답니다. 집듣반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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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6 10:06
저도 그랬어요.
학년이 같아서 더 끌린다는...

되돌아보면 방학때 가장 열심히 했었던거 같아요.
이번 겨울방학도 그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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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6 10:07
엘로이스맘님도 힘내세요.^^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저도 아이와 잘 지내고 싶은데, 자꾸 싫은 소리 하게 되고 아이 마음 뻔히 알면서도
외면해야 하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제가 이런 역할을 해줘야 아이들이 잘 클 수 있는 걸요.
'엄마는 아이의 전두엽이다.'

하지만 역시 잔소리는 좀 줄여야 할까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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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6 10:14
초원님..
저랑 같은 맘이라니깐요.ㅎㅎㅎㅎ
놀도록 해주면 알아서 열심히 공부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니 말예여.
잔소리만 늘게 되고 아이는 그 잔소리 너무 싫어하고....
진정한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우리의 새까만 속을 숨기고 좀 양보해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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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6 11:24
대치동에 있는 4학년도 매직 트리 읽고 있는 아이들 많아요.. 그만큼 아이들의 영어는 어떻다라고 말할수 없을만큼 다양한것 같아요. 학원에서 레벨올리듯 한줄로 높이 쌓은 영어랑 여러 책을 읽어 그보다 낮은 언덕일지언정 튼튼하게 넓게 쌓은 영어는 확실히 다르지 않을까 생각해요.
고학년 되서 학습능력 높아지면 그때 확 밀어도 되지 않을까...영어책 재미있는거다.. 책만 좋아해도
쉽게 하실수 있으실거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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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16:52
제가 처음 큰아이들한테 매직트리 집듣 시키기 위해서
리더스 할 무렵 두세달을 매직트리 흘려듣기로 항상 집안에 틀어놓고..
책도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여주면서 서서히 아이들 눈에.....마음에 익숙해지게 했었어요.
처음엔 속도가 빠르다고 기겁하던 아이들.....
알게 모르게 속도에 익숙해져서인지
집듣 시작하면서 처음엔 힘들어하면서도 어려워하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어요.
서서히.......준비하세요.
잘해낼거예요..
엘로이스맘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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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6 19:25
저도 네이트 더 그레이트 사서 한권 어떻게 생겼나 떠들어보고는
그대로 보관중입니다.
저걸 언제쯤이면 활용할 수 있을까 하구요..
이럴 줄 알았으면 좀 더 쉬운 책을 사서 열심히 볼 걸 그랬나봅니다.
엄마 욕심에 잘못된 판단을...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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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6 21:44
오늘 리더스방에서 여러모로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민이맘님의 대치동 4학년도 매직트리 읽는 아이들 많다~
낮은 언덕이지만 튼튼할 것이다...으앙~~ 감동입니다.
제가 있는 곳이 지방이라... 초3이지만 주위에 챕터북을 읽는 아이가 거의 없어요...
나름 유명하다는 폴* 다니는 아이의 수준도 고만고만 하구요...
그래서 소도시와 대도시의 격차 때문에... 늘 고민스러운데... 민이맘님의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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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6 09:40
답댓글

커피 타가지고 들어왔어요..^^

이틀전에 홍합을 사왔는데 빨리 먹어야 할것 같아서... 오늘 아침부터 빡빡 씻어서 국 끓여가지고

먹었네요.. 껍데기 있을때는 엄청 푸짐하더니 알만 쏙쏙 빼서 놓으니까 엄청 썰렁하네요...ㅎㅎ..

남은 홓합은 이따 초고추장에 찍어먹어야겠습니다..^^

 

초원님.....글 잘 읽었구요...우리집은 첫째가 3학년입니다...^^

보통 첫째는 엄마가 붙잡고 강하게 나가던데.....이런저런일로 바쁜 아이를 보면 모질게도 못하고

설렁설렁 넘어가게 됩니다. 그나마 방학때는 좀 열심히 듣고 읽기 한것 같아..

방학만 기다리고 있어요. 저희도 이번 3학년 2학기는 제대로 진행을 못했네요.

읽기는 아주 가끔씩 하고 듣기만 적은걸로 유지하고...간간히 dvd보고...

애가 힘들어하고 바쁠때는 dvd활용이 좋은거 같아요... 놀때도 틀어놓고..

밥먹을때도 틀어놓고...정말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안하는것보담은 낫겠지..하고..

엄마가 위안을 받습니다..^^..

 

방학때...우리 집중적으로 해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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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6 09:58
저도 방학을 노리고 있어요 ^^
어제 아주 쎄게 계획표 짰습니다. 실천은 잘 딜지 미지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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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6 10:00
꿈다섯님.. 커피향이 여기까지 솔솔하는거 같아요.^^
나름 열심히 해온거 같은데 2학기 들어서는 많이 흐트러 졌어요.
방학때 만큼은 열심히 했으면 좋겠네요.
손 놓고 있던 한자도 다시 해야할텐데 일이 많아지는 느낌이예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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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6 10:05
저도 한자때문에 고민이긴 합니다..
영어,수학은 그냥...계속하면 되지만...방학때 한자를 집어넣으려고 하는데...
방학동안에 급수시험공부를 끝낼수 있을지 미지수라서... 일단 해보고 결정하려구요..
시험볼지 안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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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6 10:09
저도 지금 방학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겨울 방학은 도약의 적기인 것 같아요.
이런 엄마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들도 방학 하기만 기다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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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6 10:09
저도 이어서 5급 도전할까 해요..
6급때는 매일 조금씩 거의 1년을 해왔는데(엘로이가) 6급 따고는 손 놓아버렸다는...
방학땐 한자,영어 독서위주로 해볼까 해요..
같이 시험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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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6 21:41
저도 이번 방학은 꿈이 야무지답니다^^
딸래미도 여름에 너무 놀아서 엄마한테 미안한지...
이번 겨울방학땐 영어랑 수학 모두 열심히 하겠다고 하구요~
같이 파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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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22:19
홍합~~~~
오늘같이 추운날 딱인디.......
먹고시프당ㅇㅇㅇ
요즘 왜케 식탐이 강해지는지 모르겠어요.

돌쇠맘님이 밥해줄 걱정이면.........나는 어쩌라구요......
전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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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6 09:39
답댓글

초원님 진행기 잘 봤습니다.

어쩌면 초원님 둘째 아이가 보통의 초등 3학년 남자 아이의 모습일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큰 아이가 있었고 엄마의 노력으로 듣기는 왠지 잘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작년 겨울 집듣반 때부터 초원님 알게 되었어요. 아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 인정해주시는 모습이 더 와닿습니다. 그건 아마도 둘째 아이라서 가능했던 것일수도 있을 거 같아요.

10월 팀장님 하시면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초원님 고맙습니다^^

 

12월 1,2 일은 운동을 갔는데 금요일 토요일은 결석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남편 다니게 하려고 등록한건데 남편이 안가니 저도 못 가게 되네요. 오늘은 혹시 몰라서 빨리 도서관 들렸다가 아이들 오기 전에 저 혼자 가려고 합니다

토요일 아침 도서관을 갔다가 혹시나 했는데 쑥에서 글로 많이 보던 분을 만났어요. 놀랍기도 하고 반가웠는데 시간이 없어서 인사만 하고 헤어졌습니다. 아주 책을 열심히 고르시더라고요. 전 남편의 호출이 있어서 후다닥 손에 잡히는거 아무거나 권수 채워가지고 왔습니다 그 전에 요즘 집에서 프린트가 안되 도서관 컴에서 쑥 질하고 프린트 하다가 좀 시간이 가 버렸거든요.

인터넷 몰에서 잉크가 떨어진거 같아 검색하보니 정품만 팔아서 그런지 다 너무 비싸네요. 계속 미루고 있어요.

확실히 엄마가 부지런해야 한다니까요.

 

지난주부터 둘째 아이때문에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가려워서 계속 귀를 만지고 긁더니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외이도염'이 심하더고 하네요.오늘도 아이 학교 끝나면 병원가야 되요.

겨울방학 계획을 어젯밤 아주 열심히 아이들과 함께 짰습니다. 실천 잘 되야 할텐데......

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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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6 09:45
요즘 운동하면서 온몸이 쑤시고 힘들지는 않는지요?? ㅎㅎ...
그래도 체력이 국력이니... 열심히 하셔서 항상 건강 유지하시길 바래요..
아이들이 스스로 알아서 하니 그것도 가능한것 같아요..
울 애들은 저한테 많이 매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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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6 09:56
전 큰 아이한테 미안하답니다. 둘째가 제가 없으면 계속 언니 귀찮게 하고 방해하고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는 사이 제가 돌아오는 거 같아요. 빨랑 도서관 갔다가 운동 하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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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6 10:05
둘째가 외이도염이 생겼군요.
빨리 낫길 바랄게요.

운동하고 오면 개운할거 같아요.
저도 내년엔 둘째 맡기고 운동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 친구 엄마들이 에어로빅을 한다길래 거기에 끼어볼까도 싶고
수영도 다시 하고 싶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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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6 10:18
듣기, 저도 그럴 것 같은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어딘가에 쌓여 있기는 하겠지요.
실력이 늘면 오히려 드러나지 않을까 기대해요.

수다맘님의 도서관 나들이에 늘 감탄하고 존경합니다. ^^
운동도 꼭 꾸준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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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22:28
누굴까나.......
당췌 울도서관에서는 왜 그럴것 같은 사람을 못만날까나...
둘째 병원 다녀오셨겠네요.. 별탈없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저야말로 운동을 해야하는데.......넘 빈둥거려서...
신랑한테 런닝머신 사달랬더니..... 손 안대고 등 긁을려고 하냐고 하더라구요..ㅡ.ㅡ;;
수다맘님은 항상 부지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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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6 22:38
저도 토욜날 도서관갔다가 챕터북 잔뜩 빌려가시는 분이 계시길래... 혹시나 하며...
열심히 쳐다만 봤습니다^^;;;
수다맘님 뵈면 정말 부지런하신것 같아요~
선천적인 허벅지 궁디살과 더불어 주체못하는 뱃살, 등살, 팔뚝살...
운동이 시급함에도~~ 몇년째 들러붙은 게으름신은 떨어질줄을 모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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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06 09:28
답댓글

닉넴이 비슷한 초원님 진행기 잘 읽었습니다.

오늘의 노래처럼 가슴이 무너지다가 진행기 읽으니

웬지 안심이 되는 것 있죠.ㅎㅎ

쑥의 아이들은 모두가 평범한 것 같지가 않아서...

어제 그램그램 영문법(만화)을 읽으며 아이가 엄마 나 이거 읽을 수 있다 하더라구요.

아주 짧은 거지만 그런 자신감이 어디야 했습니다.

 아들네미는 수요일일에 기말 시험을 보는데 감각이 전혀 없습니다.

혼자 크는 아이라 그런 것 같아요.

어제 저녁에 문제 한 번 풀자 했더니 한장 푸는데 한 시간을 잡고 있더라구요.

지가 하기 싫으면 속도가 전혀 나질 않아요. ㅠㅠ

단원평가 매일 백점 맞는데 왜 해야 하느냐고...

그래서 하지 말라 했네요.

한 번 꺽여 봐야 할 것 같아서요.

느리게 키워하지 했는데 정말 느리게 갈 것 같으니 속이 탓던거 같아요.

이젠 제 마음을 확실하게 다독여겠다는 생각이랍니다.

항상 엄마에게 문제 있는 것이지 하면서.

오늘부터 아이들 동화책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에 가기로 했닸니다.

아이와 책을 통해서 대화를 나누는 스킬도 필요할 것 같고

여러 관점들을 듣다 보면 인생의 공부도 되겠지 싶어서요.

 모임 갔다가 다시 들어올게요.

요즘 댓글 읽는 재미도 쏠쏠 한 것 같아요. 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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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6 09:44
맞아요, 저도 초록님 초원님 헷갈렸어요.ㅎㅎ
어 이거 초원님 아닌것 같은데 하면서 스크롤 올려서 다시보면 초록님이더라구요.ㅎㅎ (반대인경우도)
1학년인데 시험감각 없어도 될것 같은디요.ㅎㅎㅎ
1학년에 아서어드벤쳐, 언아이캔2단계... 느리지 않아요.
우린 3학년에 언아이캔2단계 했어요. 더 느리지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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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6 09:44
제 진행기가 위안이 된다니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ㅎㅎ
둘째는 생활하는 부분에서 한 일년 늦게 가는 아이라서 제가 욕심을 많이 내려 놓아
이런 진행기가 나온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큰 아이를 진행해 보니 영어 감을 키워주다가 어느 시점에서 확 끌어주면
반드시 실력이 올라간다는 믿음도 생겼구요.
무엇보다 내 아이에게 맞춰야지 어쩌겠습니까?
제 그릇에 아이를 담지 말고 아이 그릇을 채워 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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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6 09:48
여기 언아이캔 2단계 하는 3학년 있어요.ㅎㅎ
서당개 3년 식으로 2년 반 흘려 듣고, 1년 엄마표 영어 헐렁하게 진행해 왔구요.
그렇다고 울 둘째, 절대 학습적으로 떨어지지 않아요.
올백도 맞아 본 경험이 있는 나름 반에서 우등생이랍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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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6 09:52
저도 많이 헷갈렸어요.. 초록님..초원님... 3학년이라 했던것 같은데..1학년인가..하고...ㅎㅎ..
초록님 아이가 1학년인거죠??
저희집 둘째도 1학년입니다... ^^.. 울 둘째도 하기싫은건 안하려고 해요..
계속 딴짓하고 있고 못들은척하고... 근데..재미가 붙은건 또 엄청 열심히 합니다..
국어 이해력은 엄청 느린 아이인데.. 다행히 영어는 좋아합니다.. 물론..좋아하는것과
실력은 별개의 문제이지만..^^;;

단원평가 맨날 백점 맞으면 기본적으로 머리가 있는 아이니까 하기싫은거 억지로 시킬 필요
없을것 같아요..나중에 학년이 높아지고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면 아마 스스로 할 아이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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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6 09:55
맞아요 초원님이 큰 아이 키워 보신 경험이 있어 지헤가 많으시네요.
엄마 그릇이 아닌 아이 그릇에 담아야 한다고요. 오늘 아침 가슴에 새겨두게 됩니다.
쑥에서 영어 잘하면 알아주지만 학교에서는 올백을 더 알아주는 세상 아닌가요??
영어가 되었든 학교 시험이 되었든 운동이 되었든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는 아이의 모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면에서 오늘 초원님 진행기 넘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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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6 10:19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모임 괜찮은데요.
울 아들과 저도 그런 모임에 참여하고 싶네요.ㅎㅎㅎㅎ
책을 읽고 그냥 덮는거 보단 비판도 하고 수긍도 하는 이야기가 있어야
진정 책을 읽었다 한다더라구요.
아들과 재밌게 보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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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훈유림맘
  • |
  • 2010-12-06 10:39
오호~~ 저도 그런 모임하고 싶네요.
같은 1학년이라 더 정감가는 초록님...
울 아들은 낼 기말고사인데 공부는 안하고.. 주말에는 국기원 시험보니라 다 보내고..
기껏 조금 하면서 공부 너무 많이한다고 투덜투덜...징징징
그래서 저도 그만 하렵니다. 에궁.. 1학년 시험 인생에서 뭐 그리 대단한거라 애를 잡나
싶어서요.. 저 1학년때도 전혀 공부안하거 같다는 생각이 미치자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시험에 대한 예의가 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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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22:32
1학년때면.....공부 안하고 시험보겠다는 아들이 맞는거예요..
4학년인 울아들도 문제집 풀자고 하면........."""""엄마 책을 읽어야죠.. 문제집 풀어서 시험보는건 의미가 없어요""""""""" 콱~~~말이라도 못하면..
그런데요..
정말 보여요...
문제집이나 학원에 의존하는 아이들이 힘딸리는 모습을요...
근디 왠지 아이가 꺾이는게 아니라..........초록님이 머쓱해질것 같은 느낌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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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6 22:42
정말 헷갈렸어요^^ 다들 그러셨군요^^
헐~~ 1학년도 기말고사를 보는군요...
저희는 2학년 2학기때 첨으로 시험을 봤었거든요...(단원평가 말구요^^)
문제집도 안풀고 단원평가 맨날 백점 맞으면 엄청 잘하는구만요...
저도 아직까진 그 시간에 독서하는게 더 좋다!! 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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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2-06 08:46
답댓글

초원님...

아이들 둘이면.. 첫째 노하우로.. 둘째는 완전 쉬울 것 같은데..

이야기들어보면.. 성향이 대체로 너무 다른 경우가 많더군요.

대체로 둘째는 자유분방하면서 또 귀여워서 채근하는 것이 잘 안 된다구요...

 

저도 비교적 말 잘듣고 규범적인 아이라 생각했는데...(직접 보시면 정말 그렇지 않은 거 아실거에요)

점점 변해가면서.. 늘 싫어요.. 하고.. 국어 문제 풀 때도..

의견 쓰는 난에는 늘 부정적인 이야기.. 비판적인 이야기만 한답니다.

사춘기가 어디 변두리쯤 오는 것인지...

 

저희는 그냥 들려주기 유아영어를 해서..

발음의 민감성은 괜찮은 듯 하지만.. 역시 단어면에서는 부족함을 느끼게 되요.

말하기 부분도 차차 좋아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진 좀 성에 차지 않구요.

 

어느 시기에 좀 짚어갈 것인가..라는 문제가 분명 있다고 생각해요.

초반기에 확 짚고 다져서 올라갈 것인지..

어느정도 진행하고..중반에 다질 것인지...

엄마의 한계가 커지고 진행이 더뎌지면.. 자꾸 이런저런 모색을 하게 되지요.

저희 집이 그 대표적인 것 같구요.

 

하지만.. 무언가 명맥을 유지하게 해나가고 있는 것은 중요한 것 같아요.

읽기나 듣기 힘들어하면... 디비디라도 충분히 하고, 집듣 싫어하면 읽기..

읽기 싫어하면 집듣..  매체도 다양하게 바꿔가면서 말이죠.

저희도 생각해보니.. 씨디롬도 넣어줘봤고.. 디비디, 화상영어, 플래쉬 동화 사이트..

다양하게 이것저것 시도해본 거 같아요. 하다못해..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야구하면서 듣는

영어 소리까지...ㅋㅋ

 

리더스 아니었다면.. 아마.. 자주 나오기 힘드실 수도 있는 상황이었을텐데...

애써주시고 이야기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작년 겨울부터.. 여러 모로 애쓰셨어요.

초원님께 늘 감사한 마음 갖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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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6 09:16
브죵님 안녕하세요?^^
요즘 브죵님 글(방학계획이야기나, 학원첫날감상문이야기) 잘 읽으면서도 그곳에 댓글 남기는 게 쉽지않네요.ㅎㅎ 브죵님의 원글 좋아하는건 두말하면 잔소리일테고요, 그다음의 댓글들도 두고두고 읽는 맛이 좋더라구요.
작년 겨울 집듣반때부터 참 꼼꼼하신 분이구나 생각했는데요, 아이도 잘 살피시고 지원도 확실히 하시고... 많이 생각하게 하시더라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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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2-06 09:24
아이가 하나고 집에 있다보니..
별달리 신경쓸 일이 없어요. 살림 열심히 하는 스타일도 아니구요..^^

아이 교육에 올인하는 엄마... 아.. 이런거 싫지만..
그래도 하다보니.. 그런 모양으로 제가 되어 있는 거 같아요.
아이 교육과정 줄줄 꿰고 ~~ ㅜㅜ

전에 선배맘이 아무 책이나.. 영어 책을 쫙 피면..
아이가 이단어 이단어. 모를 것이다.. 딱딱 나온다고 해서..
대단하다고 했는데..
저도 이젠 그게 어느정도 되요. 아이가 이건 좀 알겠다..
힘들겠다.. 이 단어는 보긴 봤는데... 뜻은 모를거야.. 등등...

그래서 편한 점도 많이 있는 거 같아요.
이번에 학원 교재도 살펴보는데 도움이 되었죠.
아이 수준을 비교적 잘 알고 있으니까요.
물론 이렇게 될려고 노력한 것은 아니었고.. 같이 듣고..보고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고, 또 덕분에 저도 영어가 전보다는 훨씬 더 잘들리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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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6 09:29
아침부터 친구들 만나는 기분 쏠쏠합니다. 아니 언니들이요. ^^
첫째와 둘째 다른거 저희집 설명해주신거 같은데요.
그래서 제가 대문 여실 분 없으시면 제가 하루 하겠다고 했습니다.
두 아이다 <리더스 100>을 참여해서 좋은 성과(?) 를 거두었고 완전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겠다는 의무감이 들어서요.
사실 조금 빠르고 느리고의 차이는 있지만 초등 저학년에 너무 실망하면 우리 정신 건강에 안 좋다고 생각해요. 마음 먹으면 언제든지 따라잡을 수 있다고 믿거든요. 엄마가 앞서나가면 안된다고 아이 다 키우신 분들이 말씀 하시더라고요. 아이의 욕심이 앞서야 된다고요.

단어 확인은 거의 한 적 없는데 책을 아주 많이 읽다 보면 확실히 감이 오긴 하는 사람이 아주 가끔은 있더라고요. 2학년때까지 영어에 집중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기였던 거 같아요. 3학년도 아직은.
4학년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급해지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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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6 09:32
울 아이들은 요새 스타크래프트에서 나오는 영어, 따라 말해요. ㅋㅋ
따라 말하는 게 거의 전무했으니 처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이거야 원, 좋아해야 하는 건지 말아야 하는 건지~~~

저는 브죵님의 솔직한 글이 참 좋아요.
사실 글을 쓰다보면 힘든 부분까지 세세하게 다 쓰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브죵님은 그러한 부분도 간결하게 적어주시니 읽다보면 도움이 많이 되요.
제가 큰 아이를 이끌면서 느꼈던 부분을 저만 느끼는 줄 알았는데 브죵님도
느끼고 있구나 하는 동질감(?) 같은 것도 느껴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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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6 09:59
저도 브죵님 진행기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같은 3학년이니 더욱 그러겠지요..
항상 잘되고 있다는 진행기가 아니라..이런저런 마음의 갈등과 부족한 부분까지 세세하게 글로
남겨주시니.. 우리아이와 비교도 되고...이런경우에는 이렇게 해야겠구나..하는 도움도 되고 했었습니다.
전 제가 성격이 약간 무딘편인지...아이교육에 그다지 예민한 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이교육때문에 몇날몇일 잠도 못자가면서 고민해본적도 없고...
항상 조금 고민해보고 이게 좋을것 같다..하면 별고민없이 그대로 밀고 나갔던것 같아요..
아마도 4학년때는 큰아이 영어도 재점검 하는 시기가 될것 같아요.
저도..브죵님께 늘 감사한 마음 갖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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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6 10:38
울 아들도 제 말을 그럭저럭 잘 따랐다 생각했는데
이젠 기본 성향이 많이 두드러집니다.
잔소리도 많이 싫어하고 때론 부정적이고...
아이와의 벌어진 간격을 줄여보겠다고 요즘 제가 무진장 노력하고 잇어요.

듣기라도 진행하고 있어 한시름 놓이긴 하지만
다시 예전같이 dvd도 보고 책도 읽어주면 좋겠단 바램이 있어요.

브죵님...
솔직하고 문제 해결이 될만한 글들 도움 많이 받고 잇어요.
학원 얘기 까지도..
지금 가는 학원에서 즐기며 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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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22:39
의견쓰기 란.................
1학기때... 높은곳에 올라가서 우리고장을 관찰할때 단점?????? 힘들다~~~라고 썼다고 하신게 기억나서 웃음이 나네요.....ㅎㅎㅎ

학년별로 해마다 보이는 성향에 따르면......
올해 유난히 5학년 남자 아이들이 사춘기를 심하게 타고..
3학년 아이들이 어줍잖게 사춘기는 아니고 삼춘기쯤~~~ 겪는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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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6 23:17
그동안 많이 준비되었으니 학원에서 잘할거예요.. 날개를 달아주지 않을까요..?
저도 엄마가 모든것을 할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적절한 시점에서 엄마가 약한 롸이팅이나 말하기는 저도 학원 이용할려구요.. 공유해주시는 마음 너무 이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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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6 08:25
답댓글

초원님 둘째 진행기 보면서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삼일간 워낙 짱짱한 진행기를 본 터라 어디 도망이라도 가야 하나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성향은 다르지만 제가 게을러서 상황이 초원님네랑 비슷해요.

그래도 요즘은 하루 한권 빼놓지 않고 읽게 되었으니 그것만으로도 큰 발전이라 여기고 있지요.

꾸준히 많이 해주면 좋겠지만, 꾸준히 한권씩이라도 진행하는 걸로 위안을 삼습니다.

초원님의 진행기에 희망가득 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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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6 09:32
하이디맘님 바쁘신데도 매일 오셔서 감사합니다.^^
12월 각기 다른 성향 다른 진행기를 보고 서로 배우자는게 게 종채맘님의 의도였다고 생각됩니다.
전시회 잘 하시고 손님 맞이도 잘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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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6 09:58
정말 전시회 가까운 곳이면 막~ 달려가서 차한잔 얻어마시고 싶어요.ㅎㅎ
가늘고 길~게... 우리 한번 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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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6 10:03
하이디도 욕심이 많은 아이잖아요?? 다른거 잘하는거 보면 영어도 잘할거 같아요..
다만...시작을 언제 했는냐의 차이겠지요..
오늘 잘 다녀오시구요.. 좋은 일..아니..뿌듯한 일 하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전 왜 그런 여유가 안생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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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6 10:31
저는요, 5학년 큰 아이 책 레벨 올라갔다고 기뻐하다가 쑥에 들어와서
저학년들이, 혹은 7살이 그 책 읽는 다는 거 보면 순간 기운 빠져요.ㅋ
하지만 영어는요, 결국 수단이고 언어지요.
우리 아이들은 단거리 선수도 아니구요.
말을 빨리 배우고 늦게 배우고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좀 더 똘똘한 친구들이 빨리 더 멀리 갈 수도 있겠지만...그래서 뭐요? ㅎㅎ

이 세상에는 살아가는 길도, 행복의 색도 형태도 아주 다양하다는 걸 제가 자꾸 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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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6 10:40
꾸준히 한권씩 읽혀야함을 전 잠시 잊고 있었어요.
한권의 힘을 무시한거지요..
저도 같은 희망 품어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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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6 11:12
사실 저는 소리내어 읽기는 하루 한권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답니다.
듣기 좋아하면 듣기로 더 밀어주시고. 꾸준히 하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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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22:45
음..저의 원래 의도는.......
다른 성향 다른 진행기를 보고 배우자~~가 아니라 천권 읽혀도 별거 없더라......
그래서 속 끓이고 계신 분들께 서로 위로^^가 되자~~~였는데.....
처음 삼일.......저 속 많이 끓였습니다..
당췌 이건 뭐 완벽한 성공담이었잖아요...........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6학년이 되는 아이한테 매직트리 집듣하면서 쉬운 리더스 한두줄짜리부터 엄청나게 읽자고 했더니 한두줄짜리는 너무 시시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여줬죠..
불과 2년전에 우리 아이들이 처음 읽었던 한줄짜리 리더스를요..
아이가 놀래더라구요.. 지금의 실력으로는 그런책을 읽었을거라는 생각이 안되나보더라구요.
초원님.. 우리 아이들중에 5학년때 한줄짜리 그림책으로 영어시작한 아이도 있어요.
그러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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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6 05:55
답댓글

 아쉽지만 삼빠~~라도 즐거워 할래요^^

 둘째가 3학년이였군요..

 난~ 왜 둘째가 2학년쯤 된다고 생각을 했는지..

 초원님~~~~~~~쏘리해요^^

 가정마다 아이마다 성향이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큰아이때랑 차이 나는 경우가 많이 살짝 힘들어 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요것은 제 주변이야기)

 그래도 엄마가 큰아랑, 작은아랑, 성격적인 점을 정확히 알고 거기에 맞추어 줄수 있는 것도

 큰 재주 맞는것 같은디요.. 어떤 사람은 무조건~~고고~ 하는 분도 계시는데,,

 초원님,, 올한해 마무리 하시면서, 아쉬워 하는 부분이 보이는디,

 그래도 아이랑 대립하지 않고 찬찬히 끌고 당기며 가셨던것 같아,, 그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엄마 주장만 밀고 나갈수 없고, 그렇다고 손을 놓을수 없고,

 적절하게 수위조절해서 아이에게 맞추어 나가신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인것 같아요.

 멀리 보고 갈수 있는 힘~~

 올 한해 작은 아이도 엄마에게 이 점을 배운 시간이 되었을것 같아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지난 시간에 대한 미련은 누구나 남게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그 미련으로 인해 앞으로의 날을 대비하고, 계획잡고 실천하는 힘도 생기는 것 같아요.

 저도 올 한해 부족한 점 많이 있었던 헐렁이과라~~ 찌찌뽕~~ 하면서^^

 절대 헐렁하게 진행하시지 않음을 알기에~~(넘 겸손하셔요~)

 초원님과 작은아들, 그리고 큰아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내년에도 더욱 좋은 결실 맺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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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6 08:37
해바라기님네 진행기가 궁금해져요...한 해동안 쑥에 상주하고 계셨으니 잘 진행을 하셨으리라 믿으면서요...워낙 엄친아라고 소문난 따님이 있어서 어쩌면 기가 팍팍 죽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어떻게 진행하면 저렇게 되나...배워갈려구요...
저는 오늘 하루 전시회 당번입니다.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전시회장을 지키고 있는거지요..관람오시는 손님들께 안내도 해드리고 차 한잔 대접도 하구요...뭐 일반인들보다는 거의 대부분 회원들이긴 하지만 간혹 들러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항시대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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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6 09:03
제니랑 해바라기님이 헐렁이 과면 난 뭔감요???ㅎㅎㅎ
내가 보기에 리더스 팀 중에서 가장 성과를 보인 아이가 제니가 아닌가 싶은데요.
읽은 책의 수준이나 양을 볼때 우준이와 현격한 차이가 있잖아요..
속으로 아구~여자애라서 그럴거야....라고 위로 많이 했엇더랍니다...
맞죠?여자애라서 그럴거야......주문을 외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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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6 09:08
사생결단으루다 고고~ 하는 집, 저희요~ ㅎㅎㅎㅎㅎ
얼마전 '아이의 눈을 보라'고 했던 해바라기님말이 그때부터 가슴에 쭉~ 남아 요즘 실천하고 있는데요. 왜 그동안 아이의 눈을 외면하고 소리만 질러댔을까 하며 반성하고 있어요.
아이의 눈을 마주친다는 것이 참 행복한 일이더군요.^^ (그러면서 또 소리지르고, 이건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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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6 09:19
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시간을 봤습니다.
우준시환맘님 일찍 나오셨네요. 대단하셔요.

저도 해바라기님의 열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전 사실 누가 누군지 모르고 글만 읽어대는 사람이어서 주의깊게 몰랐는데 작년 직장 다니실때 매일 글 올리시고 제니 챙겨주는 모습 보고 얼마나 놀래고 감동했는지 몰라요. 대신 스스로에게 위안했답니다. '하나라서 잘하는 것일게야' 난 연년생이고 둘이니까 힘들다고 위로 했지요. 전 스스로 합리화 잘 시키고 변명을 잘 합니다. 그래서 같이 사는 분에게 많이 혼나고 살았죠. 이제는 그것조차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해바라기님 책 챙겨주시고 아이마음 읽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면서 제가 선배맘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또 실제로는 안 그래요 그러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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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6 10:11
저도 제니의 진행기 궁금해요.. 워낙 잘하는 아이니까... 진행기 읽고 좌절하는(?) 맘들도 있겠지만..ㅋㅋ...그것이 다 엄마의 숨은 정성인줄 알고 있응께~~~
절대 좌절하고 질투하지 않을께여~~~~ ^^;;
날이 쌀쌀하지요?? 새로운 일주일의 시작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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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6 10:47
저도 해바라기님 진행기 읽으면 절대 좌절하지 않을꺼예요.
걍 왼쪽 살짝 보면서 한 숨 한번만 쉴께요.
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저렇게 못할거야...하면서요. ㅎㅎ

저는 나름 제가 할 수 있는 엄마표를 해왔어요.
두 아이 모두 학원 보내면 가방만 들고 왔다 갔다 하거나 분위기만 띄우다 올 게
분명한지라 집에서 붙들고 있는데 사실 영어에 열등감까지 가지고 있던 제가
해 줄 수 있는게 별로 없어요.
액티는 한두번 하다가 계속 열심히 만들어댈 자신이 없었구요.
그저 좋아할 만한 책이랑 디비디 구해서 들여주고 들어라 봐라 잔소리 하면서 옆을
지켜주는 방법밖에 없었지요.
이제 큰 아이는 제 손을 많이 떠나 과외샘과 주로 진행하구요.
둘째는 이제서야 손에 좀 잡히는데, 최대한 응원해 주면서 하려고 노력해요.
그래도 큰 소리 한번씩 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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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6 10:52
적절한 수위조절이 넘 힘들어 주춤하고 있는 집이예여.
한 두달 고민을 하고 나니 조금씩 정리가 되는듯도 해요.
해바라기님도 한 해 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 더 발전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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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22:54
항상 느끼는거지만 해바라기님은 참 꼼꼼하고 잘챙기시는것 같아요.
음..어디다 따로 메모해두나.....
아니면 머리속에 메모리장치를?????????? ㅋㅋㅋㅋㅋ

우준시환맘님....울집은 여자애~~~가 젤 수준이 떨어지는디 어떡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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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0-12-06 00:55
답댓글

깜짝놀랬어요. 날짜를 다시 보았는데..12월6일 월요일이 맞긴맞군요. 12시가 지났으니..

초원님은 지금쯤 꿈나라에 계시겠네요.~

제가 야행성?(아니 요즘은 통 야행성도 아니고..컴을 잘 못하는관계로 오랜만에 컴에 들어왔는데)인 덕에 올만에 들어와보니 본의 아닌? 첫 댓글을 달게 되네요.^^

앞 세분의 진행기랑 글들을 이제야 쭉 읽고 보니 저희집 우야는 부끄러워서 나중에 진행기를 어떻게쓰나..걱정이네요.(사실 1일 반장이 진행기쓰는건지 몰랐어요..이를 어째..)

다들 대단하시지만 7세인 민이 동영상 보고 내가 본게 맞나?하고 두 눈을 의심했답니다.

저도 일하는 맘이고 둘째있다고 핑계대고 큰아이도 작은아이도 둘다 잘 안되고있는 상황인데 우리집이랑 넘 비교되어요..정말 숨은 곳곳 대단하신분들이 많네요.

10월 팀장이셨던 초원님이 헐랭이었다고 하시는데 왠지 동지애가..ㅋㅋㅋ

근데 왠지 아니시고 겸손의 말씀이신것 같기도하공..

암튼 저 좀 끄트머리에 하니 그사이에라도 좀 읽혀야 할 터인데...올릴 진행기라도 좀 있게..

--------------

앗! 길게 쓰다가 놓쳤다 이런~

밤이나 아침이나 1빠의 길은 멀도다..

글쓰면서 앗싸! 했다가 글올리고 헉--

안자고 뭐해요.우준시환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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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6 01:08
흐흐흐~지난번에 제가 1빠 하는법 썼었잖아요...
먼저 짧게 올려 놓고 수정하시라구요...
워째요....저도 요즘 불면증에 시달리는 지라 새벽5시가 되어야 잠이 드니 어쩝니까요...
혹시나 해서 왔더니 있길래 냉큼 했지요....ㅎㅎㅎ
지송합니다......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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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6 06:21
우야맘님~~이빠 축하합니다.
왜들 안 주무시고,, 저녁에 이리 많이들어 오셨데~~(이빠를 못해서 샘 내는 중~ㅎㅎㅎ)
허리 통증은 어떤가요?
별 이상없이 낳았으면 좋겠구만,, 지금은 괜찮은거죠?
일년간 우정을 쌓으며 지내서 그런가?
친한 친구들 보다 내 소식을 더 먼저 전하게 되고,
또 더 많이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곳이 참 편합니다.
비록, 오프에서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온라인을 통해 내 이야기를 할수 있고,
또 다른 집은 어떻게 지내는 지도 알게 되니.. 올 한해 영어도 영어지만, 제 마음을 털어 놓을 곳이
있어,, 심리적으로 많이 편했습니다.
어느 순간, 잘하는 친구들 보면 무지 샘도 나지만,, 저절로 이루어진것이 아님을 알기에,,
배우며, 반성 할 수 있는 시간도 참 귀하지요.
저~~올해 클라라벨님을 알게 되서,,행복합니다.
그리고 여러맘님들과 인연을 맺게 되서 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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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6 08:33
맞아요...1빠를 하시려면 일단 점을 찍은 다음 수정을 하셔야 해요...ㅎㅎ
저는 한번도 1빠를 한적이 없답니다.
비슷한 분들이 많을거에요.
민이 동영상 보고 위축된 집들도 있을거구요..
그래도 질투는 안하잖아요...엄마의 대단한 노력이 뒤에 있다는 것을 알기에..
아이한테 눈 안흘깁니다. 제가 그런 노력을 전혀 안했는데요..뭘..
맘 편히 갈려구요...(이거 너무 맘이 편한건가??? 자극을 받아야 허는디..)
가늘게라도 끊기지 않게 ...이게 저희 집 목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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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6 09:11
우야맘님 반갑습니다^^
클라라벨은 좀 세련된 느낌은 있는데 한타 치기도 어렵고 우야맘이 더 익숙해요.
1빠 하실뻔 하셨군요. 밤마다 들어오셔서 좋은 글 남겨 주신거 기억나네요.
12월 자주 오실거죠??
제가 알기론 팀장 했던 분들이 하는거 아니고 자진해서 리더스 팀 일원들 중에서 12월 대문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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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6 09:37
우야맘님 안타까운(?) 이빠 축하드려요.ㅎㅎㅎ
전 전업맘이면서도 둘째 핑계를 많이 댔었어요.
이젠 둘째에 대해서는 큰애 핑계를 대게 생겼구요.ㅎㅎ
큰아이가 같은 학년이라 더 많이 반갑네요.
모쪼록 건강부터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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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6 09:57
ㅎㅎ 저, 오늘 일찍 올릴 자신 없어서 어제 미리 적어서 올린거예요.
10월 대문 열던 것처럼 한마디 쓰고 -수정중- 이럴 수는 없잖아요.ㅋㅋ
1빠 2빠~~ 넘 재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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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6 10:15
정말 모르셨나요? 원래 찜하고 다시 들어오는거예요...ㅋㅋ..

우야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넘 궁금해요.. 예전에 봤던 찬우동영상 아직도 기억나는데..
3학년인데도 엄청 귀여운 찬우...ㅋㅋ...
지금이 시험기간인가요? 큰애는 담주네요..좀 늦어요..
벌써 12월이네요...하루하루 감기 걸리지 마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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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6 10:27
우야맘님~ 반갑습니다.
요즘 몸은 어떤지요? 겨울인데 따뜻한 것 많이 드시고 힘내시기 바래요.
직장맘이신데 아이들 데리고 열심히 진행하신 것 보면, 우야맘님도 대단한 분이십니다.
올 겨울 우야도 우야맘님도 보람차고 행복한 계절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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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6 10:56
울 리더스 팀에 헐랭이가 많았다는 건가요?ㅎㅎㅎㅎ
저도 요즘 그렇거든요.ㅎㅎㅎㅎ
이리 반성하고 헐랭이 탈피 합시닷!!!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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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22:56
아니 당췌 두분 다 잠안자고 뭐하세요??????????????
미인은 잠꾸러기라잖아요~~~~~~
얼굴 팅팅 부을때까지 좀 주무세요.......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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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6 00:54
답댓글

아직 안 자요...

그래서 일빠!!!ㅎㅎㅎㅎ 앗싸~!

에구 ~아직 요버릇 못 고쳐서 본의아니게 일빠를 두번씩이나 하네요...

기뻐해야 할지...슬퍼해야할지....하지만 일단 일빠는 기쁩니다요...흐흐흐

 

아~초원님의 글에 위로를 받는건 왜인지....

우리 아들과는 다르지만 매끄럽지 않게 진행되어 왔다는것에

동질감을 느낍니다..

 

아직 우준이는 8살이지요...

그런데 꽤 오래전부터 해온 터라 년수로 치자면 누구못지 않지요.

하지만 그에 비해서 제가 허비해 버린 세월도 있었지만

그리 뛰어나지 않은 아이였기에 천천히 더디게 진행되어 온것도 사실입니다.

 

제가요...작년에 리더스 팀하면서

아이들을 많이 놀려라...그리고 나서 책 읽혀라 해서 그리했잖아요..

그랬더니 우리집은 아이들이 몽땅 다 누워서 자더라는겁니다..

허걱~이건 아닌데 .....아니 얘들...놀앗으니 뉘집처럼 책 읽어야 하는거 아닌감???

아니였습니다....우리 우준이는 자버렸습니다...ㅎㅎㅎ

 

게다가 우리집 같은 경우는

읽는 중간에 아이가 거부해 버려서

그냥 놀린적도 있어요...한달에 일주일정도는 그리 보내지요..

그럴때는 저도 영화나 dvd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안 할거면 이거라도 해라...하구요...

영화볼때는 꼭 팝콘 튀겨서 큰 볼에 담아서

다리 사이에 딱 끼고 앉아서 봅니다...

다른 아이들은 그것도 안 보는데 이게 어디냐....

이쁜 책들 .....거금을 들여 놓은 이쁜 책들 보면서

한숨도 참 ~많이 쉬었더랬죠...

뭐 ~지금도 그렇습니다......쓰다보니 지난이야기 같아서...사실 현재진행형이거든요....ㅋㅋㅋ

 

성공담들에 살짝 기죽어 있었는데

이리 실패담도 과감히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위로 받고 가요...

저도 성공담보다는 실패담 위주로 올릴 예정이니

초원님도 많은~더 많은 위로 받으셔요....^^(이게 쓰면서도 뭔 말인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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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6 06:13
우선~~우준시환맘님의 일빠를 축하드려요^^
아직, 주무시는 시간이 늦고 있군요..
어서 제자리를 잡아서 적당한 시간대에 주무셔야 할것을..
빨리 머리속의 고민꺼리들 내려 놓으시고, 어서 일찍 잠자리 드셔요.
뭐니~뭐니해도 잠에 제일 큰 보약이라 했는디,, 새벽녁에 잠자리 들면
몇시간 못자고 일어 나야 되고,, 그 고통 쪼매는 압니다요.(아주 싫을정도로 짜증스럽다는)
대학때 요 기간이 있어, 무지 힘들게 보냈던 적이 있지요.
(살짝 약물도움을 받기는 했는데,, 그것도 그때뿐~~ 어느정도 시일이 흐르니 저절로
정상적인 자리 잡혀서,, 한시름 놓은 적이 있어요.)
아~ 아침부터.. 괜한 이야기를...
(동상이 힘들어 할것 같아, 위로 한다고 글을 썼는디. 약물을 권하고 있는 늬앙스~~ 약물은 반대여)
우준이랑 똑같은 일학년..
올 한해 직장도 때려 치우고,, 집에 들어 앉잤는디..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니,, 뭐~~ 크게 도움 준것 같지도 않고,,
살짝 안전상에 부분에서는 잘 했다 싶은디,, 교육적인 부분에선 들어 앉자서 더 잘했다 싶은 생각은
글씨~~~좀 적게 드네... 그렇다고 아이랑 매일 대립을 적게 하는 것도 아니고,, 중간중간 사춘기
비스므리 한것이 들락날락하셔서,, 엄마 속을 부글부글 하게 하고,, 쪼매 있음 바로 사과하고,
몇분지나면 언제? 그렴서 또 그러고,, 매일 반복되는 분위기,,
그냥 맘 편하게 이 것도 성장발달단계의 한 부분이다 생각하는데, 내 그릇이 작아서 그런가?
그냥 편하게 받아주지도 못하고, 닥달만 하는 내가 보이네요..
나~~ 왕년에 이런 사람 아니였는디... 나~~ 다시 돌아가고 싶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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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6 08:29
왜 아직 안주무시나요......ㅎㅎ
사실은 저도 야행성이었는데, 아침에 출근해야 하고 하루 종일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다보니
제가 제일 먼저 잠이 듭니다. 딸래미 영어책 읽어라 하고 저는 옆에서 자고 있지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셔서 밖으로 마구마구 돌아다니시면 피곤해지지 않을까요?
추워서 좀 힘들라나???

초원님 글에 저에게도 많은 위로가 됩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지구요...우준시환맘님도 저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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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6 09:07
우준시환맘님 이렇게 자주 1빠 하시니 이번 겨울방학은 보장된거 아닐까요?
아직 실패담 성공담 이런거 논하기 우리 아이들은 너무 어리다고 생각합니다.
잘 하는 아이들을 쳐다 보지 말고 내 아이를 바라보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제가 희망을 드릴께요. 며칠후에.....
아무리 늦어도 12시전후에는 주무셔야 담날 생활을 원할하게 할수 있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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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6 09:25
12월 들어 벌써 두번째 일빠를... 축하합니다.^^
5시에 잠들면 쪽잠을 자야할텐데... 건강이 염려되옵니다.
이런 기간이 일시적이길 기대합니다.
안에서 보면 많이 부족해보여도, 밖에서는 더많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지 않을런지요.ㅎㅎ
우준시환맘님 열심히 하는것 다~ 알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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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06 09:53
놀다 들어와서 몽땅 누워 자더라는 부분에서 뒤로 넘어갔습니다. ㅋㅋㅋㅋ
울 아이들 1학년 때 생각해 보면, 둘 다 학습적인 부분에서는 전무했네요.
아, 피아노랑 태권도는 다녔어요.
미술학원도 가끔씩 다녔구요.
울 아이들, 지금도 가끔 이럽니다.
아~ 어렸을 때가 좋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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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6 10:09
일빠 축하드려요.
요즘은 조금 일찍 주무시나요?^^
부부가 모두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니 잘해 가시리라 믿어요.
우준시환맘님~ 글보면, 왜 저는 전부 엄살처럼 느껴질까요? ^^
새로운 한 주 잘 보내시고 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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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6 10:18
일빠 축하드려요...
실컷 놀고오면 공부하더라...저도 이말 반만 믿어요..ㅋㅋ..
많이 해봤는데...많이 놀고난 후에는 그 여운이 더 오래남더라는...
그래서...책은 더 가까이 하지 않는다는.... ㅎㅎ..
뭐든지..적당한게 좋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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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6 11:19
1빠 축하해요~~
요즘은 이 시간이면 1빠 할수 있다는 거지요?
오늘은 저도 야심한 밤에 들어와봐야겟어요 ㅎㅎ

성공담에 실패담(?)까지...
이 모든것을 한꺼번에 배우네요...ㅎㅎ

새로운 주의 출발이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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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6 18:34
잠 좀 잡시닷ㅅㅅㅅㅅㅅㅅㅅ
당췌 왜 계속 못자고 이러시는거예여..
살아있는걸 확인할게 아니라 잠자나 안자나 확인을..........음..그럼 그소리에 또 깨겠군...ㅡ.ㅡ;;

내가 울아들 3분 책 읽게 하기 위해서 3시간넘게 운동장에서 같이 뛰어 논 뒤........
집에와서 같이 책 읽었당께요..
일부러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는 시간에는 자다가도 눈꼽떼고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고..
괜시리 재미있지 않아도 책보면서 키득키득 웃고..
책 읽는걸 아이만 하는게 아니라 엄마도 아빠도(음..이건 요즘엔 거의 안되고 있죠..) 다같이 하는 일상이 되게 한거죠..
우준시환맘님은 우선 잠부터 주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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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6 21:50
우준시환맘님 안주무시고 일빠 하셨구만요^^
암튼 축하드려요~~
아... 나도 오늘 새벽 이시간에 안자고 있었는데... 들어올껄...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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