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는 44개월인데요.. 튼튼 싼 거? 구입해서 매일 점심 먹을 때 테입 한개 틀어주고, 책은 비디오랑 같이 보거나 궁금하면 혼자서 보기도 합니다. 그냥 가볍게 생각하고 노출시켰지요.
ort는 6권씩 묶었는데 자기 전에 아이가 골라오는 거 아빠가 읽어줍니다.
제가 신경을 쓰는 건 온라인 대여도서인데 (월 8권이고 돈이 아까워서^^;) 처음에 틈봐서 8권 모두 읽어준 다음에 주2권을 정해서 매일아침 테입2개 틀어주며 읽어줍니다.
런투리드는 이해하기 어려울까봐 조금 미루고 있지요.
엄마가 스트레스받지 않고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노출시킨다면 그렇게 무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한글책처럼 생각하시죠..단 듣기싫다고 하거나 안볼려는 책은 곧바로 접어두시구요.
확인하지말고 열심히 읽고 놀아주시면 보람이 있을거에요.^^*
제 생각엔 이책 저책을 섞어서 부작용이 일지는 않습니다...
여러 책을 보더라도 엄마 욕심을 접으시고, ... 아이가 즐기는 정도 좋아하는 선에서 만족하시면 탈 없을것 같네요..
저도 님처럼 ort, 런투리드, 튼튼 다 병행하는데요... 거기다 노부영 동화랑, 이번엔 질러버린 wishy washy (받아만 놓고 시작도 않하고.. ㅎㅎ)까지... 엄마 욕심에 여러가지 구입했는데요..
저는 아이가 완벽하게 이해하는지 그런거 확인도 안하고, 화려한 액티버티 없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스토리텔링을 곁들여 읽어주고 테잎들려주는 정도로 해요.. 별다른 노하우 없어서,,,
별도움 글 아니고요.. 저도 같은 입장이라 글 남깁니다.. ㅎㅎ
설 잘 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