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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100 - 일년 진행기 여섯번째날

컨텐츠

댓글 23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노을
  • |
  • 2010-12-09 23:45
답댓글

엘로이스맘님...

완전 개구쟁이 귀여운 남자아이 상상했었는데....

멋찌구마....범생이같은 이미지도 보이고..ㅋㅋ

차분한 진행기 잘 봤어요...

차근차근 다지며 한계단 한계단 꾸준히 하고 계시네요.

엄마눈에는 항상 뭔가 부족해보이지만 잘하고 계셔요.

먼길...잠시 쉬었다 또 열심히 가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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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12 23:24
생긴것만 범생이고 하는짓은 영~~ 개구쟁이여요...
차근차근 한단계씩 다지는걸로 봐주셔서 감사해요.
한번에 두계단씩 밟으려 해서 힘들기도 했네요.
다시 한계단씩 밟으려구요.때론 쉬기도 하면서.. 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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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12-08 23:14
답댓글

고놈~~ 참 잘생겼네요...^^

 

아래 브죵님이 올려주신 동영상보니.. 기억이 딱!! 나네요....ㅋㅋㅋ

그때도 참 꽃미남이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

 

안경끼니.. 더 샤프하니.. 멋지게 보입니다...ㅋㅋ

 

1000권읽기도 하시고...

1000권 말이 천권이지... 실천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읽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기록하기가 더 어렵다는....ㅋㅋ^ㅡ^

 

엘로이스님~~

나중에 기회되심.. 아드님 동영상 꼭 올려주세요....

얼만큼 컸는지 궁금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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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9 20:31
령돌맘님도 방문을 하셨군요.
영광입니다^^

좋은글들 올려주실때 마다 잘 읽고 있는 1인 입니다..꾸뻑^^
멋지고 영특한 도령님들도 잘 있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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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0-12-08 22:53
답댓글

엘로이가 난 여자아이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잘생긴 왕자님이였네요!!!

어두워도 잘 생기고 영특해보이는게 다 보이네요.

아래 브죵님이 올린신 동영상보니 더 그렇네요.

신랑감후보 경쟁이 치열하겠는디요?

음 지금 엘로이가 아홉살이니 우리 딸래미는 5살.. 딱 좋다 4살차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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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8 23:18
우야맘님!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몸은 좀 어떠신가요. 빨리 완쾌되시길 바래요.
찬우도 그렇고, 요기 아이들이 다 '엄친아'분위기네요.
우리 아들은 여전히 잘놀고 장난꾸러기입니다.^^ 언제 철들어 의젓해 질까요?
15일에 사진올리고 싶은데 어찌될지... 친구한테 부탁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늘 좋은 날 되시고, 찬우 소식도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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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9 20:33
엘로이를 여자로 아셨군요..이런~~~ㅎㅎㅎㅎ
그간에 쓴 글의 내용중에 여성스러운 면이 보였나봐요.
다행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너지가 넘쳐 주체를 못하는 아이가 울 아들이지요...
찬우가 점잖치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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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8 22:43
답댓글

어머나, 이 잘생긴 총각이 누군가요?

사진 찍는 폼도 멋진데요.^^

해바라기님네 제니양이 콕 찍을만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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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0-12-08 23:03
후니맘님 오랜만예요~
제가 통 뜸했던 관계로..다시 뵈니 넘 반갑네요.잘 지내시지요?
아까 우야에게 서정이얼굴 엄마 드디어 봤다~하니
우야는 후니얼굴이 궁금하다네요.(자슥~ 남자라고요..)
요즘은 다시 컴을 도 오래 못해서 일일히 댓글은 못달지만
틈나며 쭉~이라도 읽고 가는데
후니도 부지런한 엄마덕에 많이 성장했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우리 우야만 그 자리인것 같기도..
암튼 12월 방학 계기로 다시 옛날의 열기를 우야도 띠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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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9 20:33
공부하셔야 하는데 자꾸 들어오시게 되나봐요..
열공해서 시험 잘보셔야지요?
장학금 받아 한 턱 쏘라고까지 누가 그랬는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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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8 22:39
답댓글

음...오늘 왜들 이러세요???

정말 오늘 누군가가 300빠를 노리고???

그럼 난 오늘 또 333빠 해야해요????

나 내일이 기말고사 마지막 날이라.........오늘은 정말 졸린데....zzzzzzzz

300빠랑 301빠에 사심있으신 분........얼렁 손드세요... 버텨볼랑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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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8 23:32
정말... 누가, 우리 리더스팀 좀 말려줘야겠어요.
이러다가 300빠 가겠어요. 300빠 ..12월의 전설이 될수도 있겠네요.ㅎㅎㅎ
공부때문에 못 들어온다고 해놓고... 나도 뭐하는 거임? 쑥쑥 중독자 됐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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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8 21:59
답댓글

여러부운~~~~~~~울 아들 천재예요.

정말 제가 보다보다 이렇게 잘하는 넘 첨 봤다니까요..

어찌나 잘하는지......................................................................................................

............................................................................................................................

............................................................................................................................

알까기 천재예요.ㅎㅎㅎㅎㅎㅎ

 

저는 알까기 하면 무조건 하늘 높이 sky 를 향해서 발사하느라 손가락 튕긴 횟수만큼 나가는데..

울신랑은 좀 잘하거든요.

지아빠랑 알까기 한번 하고는 자극이 되었던거죠..

 

하여간 몇날 며칠 바둑판에 바둑알 중에 젤로 좋은 놈 두개(흰돌. 검은돌) 를 골라서는 혼자 튕겨대더라구요.

 

오늘 막내가 신이랑 발레공연 보러가고 저는 모처럼 빈둥대고 책읽고 있느라 둘만 있었는데

알까기를 하자더군요.

달랑 한개씩 놓고 하는데...

어디에다 둬도........딱~~~하고 맞춰서 떨어뜨리고 지꺼는 안죽게 하더라구요.

 

어디 세계 대회 없나..........ㅋㅋㅋㅋㅋㅋ

책이나 공부하는걸 보면서도 천재라는 생각이 든적은 없는데..

오늘 알까기 하는걸 보면서...제가 못하는거라 그런거 넘 신기하고 대견해요....ㅋㅋㅋㅋ

 

참 독특한 녀석이예요..  하긴 알까기 잘하는걸로 이리 좋아라하는 나도 이상한 엄마죠...

핸드폰번호를 바꿔 달라고 하더라구요.

010-3141-5926...... 이 번호로요.. 물론 지금은 이 번호 아닙니다.

이거 뭔지 아세요???

3.141592653589793238...................... 원주율  파이 숫자예요...

이거 백자리까지 외우고는 어디서 그 이상 알아내서 외우고 있어요.

이상하게 파이 숫자를 사랑해요..

 

리더스 1000권 마무리해가는 이번 달  요며칠 싱숭생숭하신 분들 많죠???

아마 아들이 알까기를 몇천번 아니 그 이상을 했을거예요..

손가락의 방향이나 세기를 조절하고 이런저런 방법을 강구하면서...

파이 숫자도 늘상 끼고 x싸면서도 외우고 또 외우고......

 

이렇게 많은 시간 많은 노력을 하고나서 주저 앉아 계신가요?????????

막내는 매직트리 1번을 20번도 넘게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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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8 22:04
저는 그것만 기억하고 있는데 300번... 아니 3천번으로 바꿔야할라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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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2-08 22:16
종채맘님네 아드님은 알까기까정 잘하시는군요...홀~~..
아무튼 대단한 아드님~..ㅋㅋ..

막내 따님 없으셨으면 종채맘님의 마음씀의 폭이 지금처럼 넓어지셨을까..
그 따님 덕분에 종채맘님은
'맘님들... 이렇게 해보지 않았음 암말 말어요~' (손 까딱까닥~~.. 도도시크~)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저도 울 아들이 절 그렇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싶은데요... ㅋㅋ

근데.. 그 핸펀 번호 은근 입에 착착 붙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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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8 22:21
알까기에 쏟아부은 시간이 엄청나답니다..

아니에요..
사실은 아들때문에 제가 많이 어른이 되어가고 있어요.
아들때문에 ........... 틀린게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아들을 제가 바라보는 눈으로 세상이 봐줄수 있는 그날을 위해 제가 더 많이 참고 노력해야 함을 알아가고 있는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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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22:27
노력하면 파이를 백자리까지 외우는군요..
저에게 필요한건 끈기.....
적어도 이정도 노력은 하라는거지요?^^
이정도 노력 안했으니 저 털고 다시 일어나요....아이고 다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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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2-08 22:30
그러시구나....
다름을 인정하기.. 저 왜 그말 들으니 눈물 날려고 하죠?..ㅋㅋ
(울다 웃음 큰일나는데...)
저도 다름을 인정하지 못해 큰애와 온갖 신경전을 거쳤고 뭐.. 지금은 머릿속으론 인정하고
마음이나 몸이 쉽사리 안따라주어 여전히 힘들지만..
그래도 얘때문에 제가 철도 쪼금 더 들고.. 생각이란걸 더 많이 하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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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2-08 21:55
답댓글

 

 

 

이 동영상이죠?

다시 퍼다 올려도 되겠죠?

 

이 동영상보고 해바라기님이 사돈 삼자고 했던 것 같은디....ㅋ

많이 컸네요.. 사진과 동영상이 많이 달라요..

 

삭제 요청하시면.. 지워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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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8 22:02
삭제말고....업데이트 요청이요~~~^^
마지막 돌아서는 모습.......정말 cooooooooooooool 해요 ^^

해바라기님이 저한테는 바로 퇴짜 놨는데....
역쉬.... 미남만 사랑받는 나쁜 세상....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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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8 22:03
우준이 영상이예요..?어머나.. 넘 귀여워요.. 목소리도 또랑또랑.. 언제적 사진이여요..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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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8 22:06
ㅎㅎ 아니랍니다..엘로이 영상입니다..완존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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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8 22:15
와.. 엘로이가 이렇게 큰거예요.. 그새 청년이 된거로군요..갸름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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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2-08 22:18
진짜 요렇게 귀여움 아가가~~.....ㅎㅎ

여기에다 비하니 지금은 완전 군대보내도 되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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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8 22:23
그러니까요..
지금 사진은 울막내가 오빠~~~해도 될만큼 의젓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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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22:31
브죵님..
맞아요..쑥에 올려진 걸로 써먹으려고 끌어 오려는데 안되잖아요..
1월달꺼라 지금은 읽기가 조금은 늘었겠죠?
발음 죽이지 않아요? 빠다끼가 하나도 없는 토속적인 냄새가 풀풀~~~

올 1월에 찍은 동영상이고 사진은 8월에 찍었으니
8개월정도 차이가 나는데
애가 폭삭 늙었죠?
진짜 군대라도 보내야 하는건 아닌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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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2-08 22:35
엘로이스맘님 저것이 정녕 8개월 차이란 말여요???......
뜨아~~.....
엘로이 너 무슨 맘고생했니??...
이 아줌마한테만 살짝 털어노아~..
혹시 엄마가 8개월동안 가장노릇을 시킨거니?....

삭은게 아니라.. 넘 어른스러워서 그래요..
머리 스탈이 이리 좌우를 하다니..
전 6살이나 7살때인줄 알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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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8 22:37
혹시 장모님이 매일같이 보약을??????????? ㅎㅎㅎㅎㅎ
정말 어찌 일년도 안되서..
뽀송뽀송 아가가.............사내가 될 수 있는거예요????
나도 돌쇠한테 보약 보내야하나...........돌쇠야... 입맛에 맞는걸로 골라봐
초콜릿맛 보약?? 바닐라맛?? 딸기??? 워떤맛이 입에 착착 붙을까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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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8 23:20
똘똘하니 잘 생겼네요.
누구 말씀처럼, 엘로이스맘님도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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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8 21:38
답댓글

ㅎㅎㅎ 엘로이 사진 올리셨군요..

음~내 협박이 통했나???ㅋㅋㅋ

역시 안 올리실만 했어요..

어쩜 이렇게 똘똘하게 생겼나요?

나 완전 똘망똘망!!!  라고 써있구만요...

완소 엘로이 잘 봤시유~^^(ㅎㅎ우준이 시환이 사진은 공개하지 말아야 쓰것다....인물 딸려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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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8 21:45
나 울아들 제니한테 디밀었다가 엘로이땜시 퇴짜맞아서
엘로이한테 감정 안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보고 급인정...
이젠 엘로이한테 좋은 감정 가져야지........잘생기면 다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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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8 21:51
잉~돌쇠맘님 자러가요?
난 아적 멀었는데....아구 부럽다.....
그럼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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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8 21:54
정말 똘망똘망 똘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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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8 22:17
다른사람 협박은 잘하는디..
왜 내 협박은 안받아주는거예요..
잠을 자둬야.....겨울방학 살아남는당께요...
어제는 몇시간이나 주무셨어요??????
개미 코구멍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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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22:34
에이~~
우준이 시환이 사진 다 확보했는데(휴가때 사진) 한인물 하잖아요...
전 그때 그 사진을 다 기억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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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2-08 21:14
답댓글

아~...엘로이스맘님~~

보고시퍼쩌용~~..ㅋㅋ

제가 저번 12월초에 들어와 민이맘님 할때 보고 깜딱 래고.. 우선 이번 주(낼모레 12일 기말이예요~..)

지나서 뭐든 생각하자 하고 벼락을 치고 있었는데요..

 

꺼이꺼이...ㅠ.ㅠ..제가 오늘은 도저히 여기를 그냥 못 지나치겠기에 들어왔어요..

근데 엘로이스맘님~ 꺄~... o^^o

근데 진행기가  많이 비슷해요~...  ㅋㅋ.... 친근하기도 하고..

 

(폭풍같은 맘을 안고 리더스에 들어왔는데 엘로이스맘님 보고 급 방긋이 돼서리..)

 

좀전에 있었던 일이예요.

울 큰아들이 저번주부터 영어학원을 댕긴답니다.

그래서 월수금 갈때마다 밑에 내려가서 차 태워 주고 수금을 바로 바이올린집에서 내린다 알려주고 거기서 기다렸다 걸어가는길 알려주고..

오늘은 혼자 가보라고 집에서 둘째랑 있었어요.

큰애 학원 간 사이에 작은애 데리고 파닉스 조금씩 하는데 자꾸 비비꼬고 해보자 하면 트집잡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지말자..  하고 싶지 않음 않해야지모~..'하며(완전 니인생 니가 살아라는양  쌀쌀맞게 말했어요.)

 그러곤  제 책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애가 혼자  cd바꿔 넣고 따라 읽기를 하는둥.. 막 혼자 파닉스 공부를 하는거예요??...오잉?..

 

그런데.. 그때 ... 캄캄한 밖에서 창문에 빗소리가 나는거예요.

베란다에 나가보니 요즘 5시 4,50분이면 캄캄하잖아요. 이론...비님이 추적추적~..ㅠ.ㅠ...

아이가 영어학원 차에서 내려 바이올린샘집에 갈려면 200m는 걸어야 하는데..ㅠ.ㅠ..

샘께 전화를 드렸더니 하필 오늘 어디 들렸다 오시는데 늦어지신다고..

정말 1분안에 옷 입고 밖으로 뛰쳐나가 레이싱을 했네요.

 

가보니 샘아파트 현관에서 비에 맞은 큰 아들램 바이올린들고 서있더라구요...ㅠ.ㅠ..

들어가 있어도 되는데 바이올린이 비에 맞아 말릴려고 서있었다는데..

선생님 오실때까지 꽁꽁언 신후손 내 옷속에 넣고 꼭 안고 현관에 서있었네요..

(이녀석이 정말 손을 안에 넣어 배에 대고 있어서... 그 와중에도 너무 차갑다고 느낌..ㅋㅋ 하지만.. 내가 죄책감으로 뒤범벅돼 있는 상태여서...꾸욱 참음~ㅋㅋ)

 

저녁에 맛난거 해먹게 장봐온다 말하고 올려보냈네요.

장보러 가는 차에서 안그래도 반성하고 있는 저에게 둘째가  강타를 날리더군요.

 

'엄마.. 나 아까 엄마가 하지 말라고 했는데 진짜 안하면 엄마가 싫어할까봐 혼자했다.

그런데...내가 하나 알아낸거 있어. s가  붙으면  /츠/ 하는데 어떤덴 /즈/그런..... 시부렁시부렁~..'

 

...

..

나 모한거니~~ㅠ.ㅠ..

내가 무슨 떼공부한다고.. 진짜 꾸준히 열심히 준비하면 이러지도 않는데 진짜 벼락이라 맘만 급하고 예민하고..

큰 아들은 다 컴컴해져서 비 맞고 이학원 저학원 다니고..

작은 아들은 아직 라이브온카드나 갖고 놀며  맛난거 먹고 놀 아가를 엄마 무서워 혼자 파닉스 열공하게 하고..

 

작은 아들 먹고 싶다던 소고기 사와서 셋이서 배터지게 구워 먹고 이 글 써요.

넘 길죠?...ㅎㅎ..

 

학원이라면 질색하던 큰 애가 다니고 싶다고 해서 결정하긴 했지만

시간을 너무 뺏기는거  같아 맘이 안좋아요. 그래서 언제든 그만 하고 싶으면 말하라고 엄마랑 집에서 하면 된다고 하고 보내고 있네요..

저 오늘은 이러다 또 돌쇠나 지훈이 민이..보고 우리 7살 아가를 잡을 날이 오겠지만

1000권 채우기는 이제 남일됐니?... 하며 큰애를 잡겠지만...

오늘은 그냥 후한 엄마 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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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8 21:38
후형맘님! 반가워요.
글 읽으려고 잠깐 들어왔어요.
소고기(소시지에서 급수정ㅎㅎㅎ)... 잘하셨어요. 저도 지난주는 그냥 실컷놀고,
아들과 저의 기말고사도 상관없이 여기저기 많이 놀러 다녔어요. 에버랜드도 갔다 오고...
오늘부터 정신차리고 공부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저도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고 합니다. 많이 반성중입니다.
남은 시간 즐공하시고, 다음주에 자주 뵈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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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8 21:39
아고고.. 큰아들님 둘째 아들님.. 둘다 너무나 기특한 아드님이구만요...ㅎㅎ 작은아드님도.. 뭔가 스스로 깨달아 알아가고 있고.. 큰아들님도 바이올린 들고 영어학원까지 다니공..에공 비맛아 추웠을텐데 제가 다 눈물이 나요..조금만 더 조금더 기다려주자구요..맛있는거 해주셨어요...?
차가운손 엄마배에... 엄마도 훌륭하세요..~ 힘내시고 두 아드님 많이 싸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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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8 22:10
후형맘님.. 돌쇠.. 지훈이.. 민이......랑 놀지마세요...ㅎㅎㅎ

ㅠ.ㅠ 무신 슬픈 동화의 한장면 같아요.....
그러나 역시 동화는 해피엔딩이어야 하죠.....
소고기로 해피엔딩 ^^

학원을 보내도 엄마가 얼마나 신경을 쓰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그것 역시 엄마표의 한부분이니.....소고기 먹은 힘으로 세세하게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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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2-08 22:10
반성반성~~!!..
2장쓰는일 없도록 해야죵~~
글구 울 신형이 머리 좋다는 생각 한번도 해 본적 없는디요~..ㅋㅋ...
그냥 잽싼아이입니다요..보드게임의 능수능란한...ㅋㅋ

후니맘님..그냥 벼락을 친대도 답이 없어서 더 맘이 급했나봐요~..ㅎㅎ

민이맘님 저 저번에 민이맘님 글 올린거 보고 완전 감동먹고.. 반성에 반성을 했더랬어요.
저상황에서 바이올린을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거면 진짜 저 나쁜엄마 트리플 달성하는건데
다행히도(?) 아이가 바이올린을 너무 좋아해서 한답니다. 주1회로 줄이자고 하는데 다른건 다되도 바이올린은 계속 하겠다고....
(쓰면서도 무지 엄친아 스럽네요..ㅋㅋ..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거 언젠가 저 글올리는날 올려드릴께요~..아마 기함을 하실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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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8 22:17
보드게임 머리굴리면서 하는건데요..? 전 보드게임같은 것은 자주하게 해주어요..
하는동안 적극적인 자세로 머리가 팽팽 돌아가는것 보이걸랑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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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2-08 22:40
후니맘님...ㅎㅎ
아까 읽을때 소시지 보고 뭔가?~....했다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이 있어 그냥 암말 못했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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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22:43
반가워서리 눈물 나려 해요~~~~ㅎㅎㅎ
신후 학원다녀요?!!!..
웬일이니.......꼭 반칙한다는 이 느낌은 뭐지....
그냥 쭉 같이 갈줄 알았는데....으흐흐흐
얼마전 까지만 해도 학원 보내는 걸로 협박까지 했는데 그 학원을 다닌다니
학원에 대한 보고서를 다시 써서 돌려야겠어요.ㅎㅎ
둘째는 놔둬도 잘 할것 같아요..알아서 척척??ㅎㅎㅎㅎ

근데 신후 감기 안걸렸나 몰라요.
날이 추운데비까지 맞아 저도 걱정이네요..^^

시험공부 잘 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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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2-08 22:51
협박땜에 이리 돼써요~...ㅎㅎ.
담에 저 글쓴날 세세히 올릴께요~.
반칙한거 같다는 그 말 무슨 말인지 알꺼 같은 나는 뭔가요?..ㅎㅎ
근데 정말 신경 안써도 되는게
집에서 이리 해보고 학원 교재 보고 하니... 가장 중요한 리쓰닝이랑 이해하기는 학원을 아무리 다녀도 얻을 수 없을꺼란 생각이 들구요.
고로 엄마표 당근 계속 할꺼구요.
이게 정말 너무 쉬운 반에 들어가서 쓰기하고..뭐 인터넷 과제하며 영어자판 익히고.. 하는 정도예요.
그냥 학원이란 아이들 잡아먹는 곳이 아니라는거.. 넘다 쉬운걸 가르켜주는 친절한 학원이라는거를 느끼게 해주며 내가 집에서 하기 힘든 부분 하게 하는 정도.. ㅎㅎ
본인 힘들다면 언제든 그만 보낼 생각있구요.
이번 겨울방학때 집듣반 생기면 엘로이스맘님이랑 꼭 같이 할꺼구만요~~
난중에 나빼고 혼자만 하기 없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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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8 20:31
답댓글

엘로이스맘님 진행기 잘 봤어요.^^

집중듣기, 읽기, DVD 골고루 잘 진행하셨네요.

저흰 집듣, 읽기에 집중하다보니 DVD가 자꾸 미뤄져서 많이 아쉬워요. 방학을 고대하고 있구만요.

엘로이 우리말책도 많이 읽는다해서 전 젊잖은 남학생인지 알았슈.

요즘글에서 에너지넘치고 운동도 열심히 한다는 거 알았고요.

정말 좋은 아들램이건만, 얼굴한번 딱 보면 좋겠구만~

이거 해바라기님 방해공작이죠? ㅎㅎㅎㅎ

예전 글에서 까무잡잡하다고 했던거 같은데, 아닌가? 막 추측하게 되잖아요.ㅎㅎ

 

우리도 요즘 매직트리 집듣하고, 읽고 싶다해서 읽고 있걸랑요. 재미있어해요.

집듣반이 생긴다고했다면 우리 또 같은반 할 텐데...ㅎㅎ

저도 따뜻한 엘로이스맘님 알게되어서 행복했어요.^^

 

200빠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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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8 21:53
매직트리 집듣하고 읽기하면 겨울방학 지나 쑥 실력 오르겠어요.. 아는 상식도 많아질듯 해요..
저희는 아이가 재미없다고 해서 사촌집으로 보냈어요.. 매직트리 성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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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22:54
우리 집듣반 동기 동창이죠?
옛 생각이 나네요..

우리말책 좋아는 하는데 편차가 좀 심해요..
창작위주로만 흘러가서리....
적어도 남자는 수학 과학류가 땡겨야 할거 같은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울 아들 절대 점잖치 않아요.
얼굴보면 개구쟁이..그 단어 그대로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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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2-08 23:10
승아서아맘님~..
언젠가 잠깐 들렸던 쑥에서 저를 기억해주시는 글을 봤어요.
폭풍감동~~...ㅠ.ㅠ...
진짜 11월 출석률 엉망인데다 요즘은 공부한다 핑계로 자주 들어오지도 못했는데..
저 은근 많이 소심해서 리플 하나 달기 시작하면 자꾸 딴 분들한테도 달고 싶고.. 내 글에 누가 답글 달아주시나 들어와서 확인 자꾸 하게 되서 가끔 들어와서 봐도 요며칠 글은 안썼거든요.
승아서아맘님 보니 저 하루전날 글 올리시던데..
그 날 들어와 많이 많이 이야기 나누어요~~^^
글구..
우리 집듣반 또 같이해요~~
생각만해도 겨울방학이 갑자기 신나지는건 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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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8 20:22
답댓글

애들 태권도 갔습니다..눈발도 날리네요..진눈깨비같은데...

낼 아침에 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도...뭔가 하느라고 바빠서...잠깐씩은 들어왔는데 댓글은 남기지 못했네요.

아..아침에 글 하나 남겼구나...ㅎㅎ..

지금 신랑은 운동가고..넘나 한가해서 글 남깁니다..

피아노곡하고 분위기 넘 좋네요...

리더스 방이 활기차서 좋습니다.. 이거 끝나면 정말 너무 아쉬울것 같아요..

금단현상이 생길것 같은데..어짜죠....ㅎㅎ...

 

월요일날 도서관서 a to z빌려왔는데 오늘 둘째가 한권 들어보더니 어렵다고 하네요.

살짝 재미도 없는듯 합니다.. 그럼 매직트리를 다시 들을래? 하니 그러겠다고 하네요..

매직트리하고 비슷한 수준이면서 1학년 남자아이가 좋아할 만한 것이 뭐가 있을까요??

집에 있는 것들은 다 공주님과라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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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8 20:47
그렇죠? 이렇게 붕~ 떠서 지내다가 갑자기 뚝 끊어지면....
연착륙(?)할 준비도 필요할 것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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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8 21:56
돌쇠맘님책 강력 추천이요.. 저희도 스탠리, 헴록산의 곰 엘머 다 시도 해봤는데. 스탠리를 제일 재미있게 보았어요. 치과의사 던플링도 좋구요. 스팅크 시리즈(3권)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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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8 19:19
답댓글

앗~싸!!

오늘은 200빠...

애들 영어 책 읽히고 들어오것습니당....

 

....ㅎㅎㅎㅎ

돌쇠맘님께 뺏겼어요...히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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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8 22:00
다들 부지런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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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8 19:14
답댓글

아우~댓글 얼른 달아서 200빠 하려고 했는데  디따 힘들어요...

 

그런데 우리 엘로이 사진은요???

무척 궁금했는데 아쉽네요...

혹~팬클럽 생길까봐 일부러 관리하시는걸까요???ㅎㅎㅎ

 

저도요...저도 그런 착각했었어요..

1000권 읽으면 뭐든 다 잘 읽을 줄 알았다는것 아닙니까???

끝나고 났을때 허탈감이란......

하지만 이렇게 목표 세워서 뭔가를 이뤄냈다는 뿌듯함은 있더라구요...

아들한테 사준 과자 먹으면서 전 저를 대견해 했지요...ㅎㅎㅎ

 

엘로이스맘님도 수고하셨어요...

아이들 이렇게까지 하려면 힘든데...게다가 4살짜리 동생도 있잖아요...

다음에는 엘로이의 매직트리 진행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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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8 20:19
아마도 해바라기님이 경쟁자 만들지 않으려고 엘로이사진 못올리게 했을 수도 있어요.ㅎㅎㅎ
제가 스토커로 나서야 할까봐요.ㅎㅎㅎ
아이구~ 허리야.... 나이가 있으니 뭘하려해도 션찮아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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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12-08 16:02
답댓글

오랜만이예요. 엘로스맘님~

1000권후 약간의 실망감이라,., 정상을 오른후에 오는 허탈감이 아니였을까 싶어요.

그래도 언 3년동안 쑥에서 리더스를 지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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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16:10
방학이 진짜 기네요...
아쉽지 않게 보낼수있는 시간인것 같아요.
알차고 풍성한 방학이 되길 바래요...

정상에 오른 허탈감...그럴지도 모르지요.
다른 목표를 정하지 못해서 말이죠..
다음번에 세울 목표는 가늘고 길게~~~ 로 정하려구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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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8 16:14
잘 지내셨지요..
왜케 타이밍이 안 맞아서.. 댓글도 못달고..
그냥 눈팅만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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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16:23
해바라기님..
제니는 모해요?
울 아들은 수영장 가기 싫다고 가지 않고 책 읽고 있어요.
와이~~ '상도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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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8 16:39
아니~~ 경영학 박사를 꿈꾸는 군요..
사위감으로 딱 좋아요^^
저희 딸내미 지금 피아노 갔시유..
아가~~ 살짝 방안퉁수라.. 지적인 활동도 쪼매 해야 할것 같아..
콧바람 불며 갔시유~~ 이따 들어오면 살짝 꼬셔서 돈가스 먹으려 가자 하고픈디.
왜~~울 딸은 칼질하는 음식을 싫어라 하니,, 것도 문제에요.
엄마,아빠는 햄버거에, 돈가스,, 뭐 요런것을 좋아라 하는데,,
아는 무조건 한식이니... 입맛이 달라 상당히 힘드네요.
혹~ 시엄니 입장에서 한식 좋아 하는 며느리 어떠셔요^^
싫어라 하면,, 바로 식성 조절 들어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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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18:30
돌쇠맘님..
신랑은 주는대로 먹는데 반찬투정은 아이들이 많이 한다눈...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먹을 반찬이 별로 없잖아요.
울 아들도 고기 반찬만 사랑해요..

해바라기님..
울 아들과 정반대다..
울 아들은 밥 빼고 다 좋아해요.그러니까 한식은 별로다 이거죠.ㅎㅎㅎ
전 나이 먹어가면서 나물 같은 한식류를 더 즐기게 되네요.
제니랑 저랑 찰떡궁합이겠는데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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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8 18:55
정상에서 오른 허탈감.....
우리집도 그런날이 와야할터인데......그 정상은 언제 어떻게 해야 오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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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12-08 15:42
답댓글

그래도 1000권을 달성하였으니 조금 쉬어가도 곧 제자리를 찾고 더 높이 뛰겠죠..

엘로이를 위해 더 큰 목표를 이번 방학에 세워보심이 어떨지..

참.. 예전에 엘로이스맘님이 추천해주신 개념씨 구입해서 잘 읽었어요..

올 겨울방학에 좀더 심화있게 읽어볼 계획이예요..

 

방학전 친구들 만나느라 요즘 계속 외출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카페에 앉아서 눈오는거 보면서 수다떨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친구의 아는 언니 아이가 뇌종양이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제 1학년, 우리 아들과 동갑이라 친구로부터 그 아이의 이야기는 이미 많은 들어 잘 알고있는데

그런 소식을 접하니 마음이 무겁네요..

같은 엄마로써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아이가 잘 이겨내기를 간절히 빌며, 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우리 아이들, 제가 아는 모든 아이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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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15:56
맘이 아프네여.
우리 아이들 감기 걸려 열만 나도 맘이 아픈데 말예여.
그 아이가 잘 극복하고 빨리 건강해줬음 좋겠네요.

개념씨..
울집에선 완전 소중한 책이랍니다.
남들은 2학년때 들인다는 책을 1학년 초에 덜컥 사놨는데
어찌나 즐기는지 고민 한방에 달아나더라구요..
지금도 잘 읽고 있어요.
처음엔 스토리만 읽다가 여러번 읽으니 개념정리 된 부분도 읽더라구요.
학교 수학진도에 따라 다시 꺼내들기도 하구요....
전 좀더 업글 시키고 싶은데 어떤 책을 들일지 고민중이랍니다.
단행본 책들 재미없어 했는데 다시 들이밀면 읽을지도 모르겠어요.
참..양말을 꿀꺽 삼켜버린 수학... 책도 좋아하더라구요..
쑥에서 여러차ㄹ례 얘기해서 읽혔는데 울 아들 한동안 끼고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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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12-08 16:03
미쒤님..1학년아이.. 뇌종양.. 안됐고 아쓰럽네요.
거기다가 가족들 속상하고 고생하는 모습도떠오르고요.
친구분에게 좋은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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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8 16:18
아이를 낳아 키우기 전엔 몰랐습니다.
이렇게 아이가 소중한 보물인쥐..
아픈곳 없이 제 곁에 있어도 간혹 안쓰러운 마음 많은데,
아픔으로 힘들어 할 아이와 그 것을 봐라 봐야 하는 부모의 마음을..
그 어떤 말로 다독여 드릴수 있을 까요?
제발~~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밝고 행복한 미소만 지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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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08 17:45
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뭐라 말 하기가.....
올 한해 울 아들도 크고 작게 아픈 일들을 겪다 보니
부모가 왜 대신 해 주고 싶은지
그 맘 알겠더라구요.
인간의 완성은 자식을 키워 봐야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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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8 18:54
제 대학선배는 돌이 안된 아이를 잃어버렸죠..
그 선배 보면 건강한 우리 아이들 고맙다 했는데
자꾸 까먹어요...욕심 부리고 ...반성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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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8 12:22
답댓글

그림책과 더불어 다양한 리더스부터 차곡차곡 밟아 챕터북 진입까지....

꼼꼼하게 진행을 하셨네요^^

1000권 읽기가 끝나고 가시적인 효과는 없었을지 모르나...

이런 경험과 진행들이 아이들 안에서 작은 자리를 차지하며 조금씩 쌓이고 있을거예요^^

다른댁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저희집은 리더스때 진행이 더 힘들었어요~

아서와 언아이캔 몇가지 말고는 아이가 딱히 좋아하는 책이 없었거든요...

리틀크리터도 못생겨서 싫다하고... (여자아이라 그런가봐요 ㅡㅡ;;;)

그런데.. 챕터북 진입하면서 부터는 재밌는 책이 너무 많은거예요~

맘에 드는 캐릭터도 많구요... 챕터북부터는 아이가 즐기면서 영어를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이제 매직트리 시작하셨으니~~ 엘로이도 곧 챕터북을 통해 많은 친구들을 만나겠군요~~^^

일년후 엘로이는 또 어떤 책들을 읽고 있고... 어떤 성장을 할까?~~기대되는걸요~~^^

 

집중듣기는 매일 꼭 하게되는 반면... 읽기는 놓치는 날이 많은데...

저도 리더스팀을 통해 그나마 10월부터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그 끈을 놓지않고 있답니다.

리더스 끝나면... ㅠ.ㅠ 어찌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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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8 15:39
차곡차곡 쌓아가는 힘 ~~ 분명히 필요한것 같아요.
저희집도 그림책, 리더스, 챕터북까지 왔다갔다 하는 중이라..
아직~~ 뭐가 더 좋은지.. 잘 모르고 있어요.
다행히 챕터쪽은 흥미면에서 좋은디,, 글양이 긴게.. 한권이상~ 싫어라 하고,
리더스는 살짝 짧은것 위주로 골라다 보고.. 그림책은 그림 예쁜걸로 골라다 보고
대강 요정도 찾아 보는데.. 잘 하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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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15:41
리틀크리터가 못생기긴 했죠?ㅎㅎㅎ
근데 울 아들은 약간 개구진 모습이 자기처럼 느껴지나보더라구요.
제가 봐도 닮ㅇ았어요.ㅎㅎㅎ
침체된 분위기를 급반전 시켜 1년후의 모습을 상상해보려구요...
지금보단 훨씬 나을거란 기대 !!믿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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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08 17:50
댓글 다는데 제 컴텨가 말썽을 부리네요.
바이러스가 침투했나 이상하네요.
펑펑 눈 내리는 저녁 행복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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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8 18:51
그죠?저도 걱정이에요..
리더스 끝나면 같이 갈 동무들이 한꺼번에 사라지는것 같아서요...
우리집도 꾸준한 편이 아니라 걱정이 태산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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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08 11:43
답댓글

어머나. 오전에 이것저것 일 처리 하고 들어오니 벌써 100번이 넘었네요.

엘로이즈맘님 안녕하세요?

전 그림책 엘로이즈때문에 엘로이가 여자아이인줄 알았어요. ^^

 

저희집 아들도 개구쟁이라서

아들녀석 데리고 엄마표 영어 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잘 알아요.

그래도 1년동안 참 열심히 달려오셨네요.

 

집듣과 읽기와 비디오 보기를 충실하게 잘 해오셨어요!!

많이 박수 쳐 드리고 싶고,

재충전 시기를 거치셨으니 아이도 더 많이 도약할거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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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8 12:23
저도 전에 엘로이즈때문에 여자아이로 알고 있었어요~~
라이노님은 아빠로 알고 있었고... 에잉... 야단맞을 내머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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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2-08 13:44
밑에 글 읽고 여기가 댓글 답니다..

방법은 강구해보셔야겠지만...
디비디는 상으로 가는 것이 젤로 좋아보입니다.
쿠폰으로 가다보면.. 디비디 보게해주는 걸 엄마가 생색낼 수도 없고.
시간 지나면 자연히 빠져들 영상에대해 영어기때문에 너무 다른 태도를 보인다고
아이가 헷갈릴 수 있을 거 같아요.
분명 아이가 언젠가는 (그 시기가 문제지만..) 영상을 맛보면..
더 보고 싶어 안달나는 때가 분명 오거든요... (아주 넘기 쉬운 산이죠..)

같이 있을 때 시도해보시고.. 아니면 조금 더 애타지만 기다려보세요.
디비디 보면.. 상주는 시스템은 아닌 거 같아요..
쿠폰제라는 것이 그런 의미 맞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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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8 15:41
눈이 살짝 비춰서 그런가 ~~~춥네요.
개구쟁이맘님도 따뜻하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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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15:48
요즘들어 남자는 여자랑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넘쳐나는 에너지를 어찌 발산시켜야 하는지를요.....
개구쟁이여서 훗날 웃으며 얘기할 날 많을거 같아요...
도약을 위한 격려 잘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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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8 19:09
정말요??
힘드셨어요???
내가 아는 윤수는 진짜 똑똑한데......이상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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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2-08 11:02
답댓글

제가 이제야 고백을 하는데요...ㅠㅠ

진행기 올릴 자신이 아직은 없어서 사실은 좀 도망을 다녔습니다.

1년 진행기라봐야 특별히 눈에 띄는 것이 없으니까요.

 

돌쇠맘님을 비롯햐 여러분께 죄송^^ 하지만 조만간 진행기 정리해서 한번 올려볼 생각이어요.

(개인적인 사정도 좀 있어서 게시판 글쓰기 잠시 자제했어요.)

 

다른분들도 느끼셨겠지만 팀장님들 진행기가 너무나 삐까번쩍해서 감히 올릴마음이 선뜻 생기질 않아요.

기가 팍팍 죽어서요. 소심한 전 대단한 용기가 필요할 듯 싶어요.

무단히도 느린 것만 같은 우리 몽구는 더 그러네요.ㅎ

다른 팀장님들 진행기 몇번 보고나니 맥이 빠져서 잠수타고 싶은 마음도 들었어요. (저 너무 솔직히 고백합니다.)

그런데...이러다 정말 영원히 잠수 타버리면 어쩌나 겁이 덜컥 났어요.

 

엘로이스맘님댁하고 우리하고 참 많이 비슷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쑥에서 본격적인 활동 시작한 시기도 좀 비슷해보이고

아이 학년도 같고 남아이고..ㅎㅎ

진행한 책도 비슷비슷하네요.

엄마표를 하게 된 동기도 저하고 어쩜 그리 같은지...

 

저흰 1000권 시작할 때 몽구한테 시작하자고 하고 한게 아니라서

몽구는 크게 감흥이 없었어요. 늘 매일 하는거....이런 생각 뿐이지요.

그래서 달성 후 크게 달라진 점은 없어요. 더 하겠다는 열의도 없구요.ㅎㅎ 딱 그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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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2-08 11:54
돌쇠맘님 감사해요^^
기 팍팍 받고 용기내서 다음에 한번 올려볼께요^^
사실은 오프모임의 맘들보다 쑥의 맘님들이 훨씬 정이가고 더 좋아요.
더 순수하고 사심이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요즘 사춘기가 오는지 상처도 쉽게 받고 맘도 좀 혼란하고 그랬어요.(개인적인 사정)
맘을 바꾸니 세상이 달라보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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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8 12:32
몽구맘님^^ 그러셨군요...
전 댓글을 못보신줄 알았어요...
이제 고백하셨으니... 모든걸 훌훌 털고... 진행기 꼭 올려주셔요^^
전국에서 잘하는 아이들은 다 쑥에만 모아놨는지...
왜케 잘하는 아이들이 많은지~~ 쑥에만 오면 기죽게 되는거 맞아요^^
근데 쑥이 아닌 제 실생활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또 작년 울딸 친구들을 봐도.... 2학년에 리틀 크리터도 못읽는 아이들이 훨~씬 더 많은걸요?~
몽구는 지금도 넘 잘하고 있고...
몽구맘님도 지금까지 일년째 리더스 끈을 놓지 않고 이끌어 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저도 한참 6개월이상 쑥에 발길을 못했던때가 있었답니다.
그러다 이러다 정말 영원히 못들어오게 될것 같아서...
다시 지난 10워 리더스팀에 합류하게 되었어요~
전 딱히 아는분들도 없었는데... 왜케 뭔가 허전하던지요^^;;
몽구맘님... 어디서든 응원해 드릴테니~~ 힘내시고... 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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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08 12:41
동감^^입니다.
감흥이 없어요. 그냥 엄마의 목표이거죠ㅜㅜ
시작할때 1000개의 사과열려있는 사과나무를 붙여놓고 할걸그랬다 싶어요.
그랬으면 좀 달라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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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16:05
몽구맘님..돌쇠맘님 말씀 처럼 잠수타면 감기걸려요..춥고 외롭고.ㅎㅎㅎ
진행기 기대 팍팍 돼요!!

1000권에 대한 기대나 의미부여를 제가 더 했나봐요.
이런 시행착오 겪으면서 다음번에 실패율을 줄이겠지요..
다시 또 시작입니다....

같은 학년이라 저도 몽구맘님 글 유심히 봤잖아요..
같은 학년인것만도 공감되는부분이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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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8 16:45
넘~~ 부담갖고 계시는 군요.
저도 사실 부담 백배로 받고 있는 중인디..
그래도 일년을 마무리 하는 자리라 잘한것, 못한것 뒤돌아 보며
내년에 더 잘해보자는 마음으로 대기 하고 있어요.
워낙~~울 리더스맘님들 글 실력이 출중하셔서,, 거기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그래도, 이번에 아니면 아니될것 같아.. 용기 내고 있어요.
전에 몽구맘 팀장님 하실때 보니,, 글도 참 맛깔나게 잘 쓰셨어요.
그러니, 넘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한 마음으로 하루 대문 열어 주셔요.
몽구맘님게 기운을 북돋아 드리기 위해~~~ 딸랑""딸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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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08 17:49
몽구맘님 진행기 기다려지네요. ㅎㅎ
저도 제가 지금 슬럼프네요.
아이는 늘 기분이 좋은데....
계절을 타는지...
제가 기복이 좀 심해요.
우리 같이 힘내서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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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8 18:49
저도 제가 하는 달 빼고는 듬성듬성 나왔어요..
그 기간이 바로 아이가 쉬는 기간이었죠...
그만큼 호흡이 길지 못했어요...지금도 그렇구요...
자신있게 쓰셔요....요약해서 말을 안해서 그러지 다른 집도 거의 다를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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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8 22:46
갈길이 멀어 앞서거니 뒷서거니 조금 책레벨 차이나는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정말 길게 가야하쟎아요.. 늘 매일 하는거 이게 얼마나 중요한건데요.. 이제 습관도 잡혀가나봐요.. 이제까지 노력해오신 몽구맘님 몽구 익숙해져 가고 있는 증거쟎아요.. 여기서 잠수타심 절대 아니되옵니다..
우리 한발짝 올라 또 한단계 올려봐요..저도 기 보내드려요...~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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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8 10:15
답댓글

안녕하세요?

엘로이스맘님~ 진행기 잘 읽었습니다.

역쉬~ 꾸준히 성실하게 잘 해 오셨군요.

어느정도 영어는, '시간과의 싸움'이 아닐까 생각중입니다.

누가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질리지 않고 잘 버티느냐, 아니면 즐기면서 가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리더스의 맘님들은 현명한 선택을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아름다운 그림이 있는 동화책' 살펴보는 중입니다.

방학 때는 좀 더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즐길 수 있는 책을 읽히려고 해요. 저도... 

'즐기는 책읽기'...  올 겨울 방학에 우리집 목표입니다. 엄마가 두 배로 노력해야겠지요. 

매일 매일 선배맘들의 알찬 진행기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좋은 날 되세요.

----------------------------------------------

아들 학교 보내는 길에 산에 갔다가 조금 전에 내려왔어요.

내려오는 길에 눈이 날리더군요. 천안은 올해 첫눈입니다.

펑펑 오는 눈이 아니지만, 새털처럼 흩날리는 눈송이가 예쁘더군요.

(어머, 창밖을 보니 지금은 펑펑 내리고 있어요.)

남편과 친구들에게 눈온다고 메세지 넣고 혼자서  '눈이 내리네'를 흥얼거리고 왔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이 방송대 기말시험일이여서 요며칠 산에 안갔어요. 열심히 공부할 생각으로...

그런데, 공부는 되지않고 몸만 찌뿌둥해서 그냥 오늘 부터 아침 일찍 갔다오기로 했습니다.

평소에 열심히 해야하는데, 늘 벼락치기입니다. 그래도 산에 갔다오니 상쾌하니 역시 좋군요.

'후형맘'님은 열공중이신지 요즘 안들어 오시네요...^^

리더스맘님들~ 하루하루 날이가면서 더 친해지는 느낌입니다. (우리 절친됐어요^^)

하지만, 저도 오늘부터는 일찍 리더스방에서 퇴근(?)할께요.

발등에 불 떨어져서 타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다음주 부터 좀 더 충성하도록 하겠습니다.충성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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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8 10:35
그러게요, 후형맘님은 열공중...ㅎㅎ
발등에 떨어진 불 얼른 끄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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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8 12:46
그러게요... 요즘 후형맘님 뵙기가 어렵네요^^
후니맘님 계속 열심히 운동하고 계시는구요...
저도 하루하루 리더스방에 정이 더 붙는것 같아요^^

아~~ 눈구경하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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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08 12:58
후니맘님! 열공 하시고 다음주 주말에 산뜻하게 만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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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16:18
그 어디에라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끼리 이리 친해질 순 없을거예여.
친하다는 느낌 저도 똑 같이 느껴요.
같이 해서 햄볶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

후형맘님 ,정말 공부한다고 안들어 오시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험기간이신거 같은데 완전 집중하시고 좋은 성적 거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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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8 16:50
'눈이 내리네'~~ 저도 한곡 부르고 싶은디요.
후니맘님 오늘 상쾌하게 산행도 했은게..
주말 시험을 위해 열공 하시는 겁니다.
공부한 부분에서 모든 문제가 쏙쏙 나오길 바라며..
장학금 타면,, 한턱 쏘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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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8 18:45
아우~전 공부 끝나니 살것 같아요...
시험이라는게 어른도 참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내 아이는 시험을 잘 봤으면 좋겠다는것....ㅋㅋ
열공하시어 시험 잘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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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8 22:26
아름다운 동화책 저한테 맡겨주세요..~ 똑딱이를 빨리 찾아야 책도 올릴텐데.. 동화책 소개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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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8 22:32
모두 감사해요. 또 부끄럽기도 합니다.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제가 소문만 요란합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서...ㅠㅠ
민이맘님! 아름다운 동화 소개해 주신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지난번에 see more소개도 참말로 잘봤어요.
늘, 리더스맘님들에게 도움만 받네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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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8 09:59
답댓글

이제 귀가 틔여가나봐요. 디브이디 보면서 웃기도 하구요. 저희 아이는 삐삐 영화를 보면서 가끔 한글더빙도 틀어주는데 영어로 듣는게 더 재미있다고 해요. 노래나. 대화나 영어가 더 맛이 나는것이죠...

듣는 귀가 틔여 있으면 읽기는 상대적으로 금방 따라 잡을수 있어요... 오디오 소리 듣기, 디브이디 보기 , 디브이디 소리 듣기.. 올 겨울 목표가 소리의 폭설이거든요.. 제가 읽기 목록이 거의 매일 한권정도 올리는 것은

아직 집듣에 치중하고 읽기는 끈만 이어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래요...읽기를 해야되느냐 집듣을 해야되는냐 시간이 한정되었을때 집듣 선택한답니다.

어제도 책읽기보다는 집듣을 했어요.. 소리 뻥뚷기.. 귀 뚷기... 이게 제일 어렵고 눈에 보이지도 않고.. 지치고.. 그런것 같아요.. 들리냐..? 들린다.. 뭐가....?..멍..!!! 그러거든요..

집듣: puffin book of fantastic first poem, 이번달 대여했는데요.. 100여페이지의 시집인데. 시가 유머러스해요.. 라임도 살아있고 재미있어요. 문장은 쉽고.. 읽어주는 소리는 재미있고.. 시도해보세요.. 시는 이렇게 쓰는거구나.. 별로 부담스럽지 않아요.

Mr dunpling 한권.

읽기: 시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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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8 10:28
Mr Dunfilling, 전 좀 어렵던데... 역시 민이 입니다.ㅎㅎ
저희도 집듣은 매일 4,50분 하고 있는데, 부족한거 같아 겨울방학을 노리고 있는 중이어요.^^
쓰고보니 스펠이 틀리네요.ㅎㅎ 다른 책인가봐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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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8 11:07
승아아서맘이 말씀하신 책 맞아요..ㅎㅎ 스펠 틀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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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8 12:49
아니 동화책만 읽는게 아니라 시도 읽힌단 말여요?~~
요 시집은 또 어찌생긴건가?~~~
내가 쑥에만 들어오면 가랑이가 찢어진당께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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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16:22
저도 어떤 시 인지 궁금하네요.
시를 접하면 운율이 생동감 있게 느껴지는데 라임이 그렇겠군요.
역시 민이맘님이 접근방법이 다양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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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8 18:44
영시가 생각보다 어렵던데요...
우리집도 한번 시도했다가 실패...
정말 아무리 봐도 민이는 엄친아여요....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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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8 09:51
답댓글

어제 밤에 댓글 달다 시크릿가든 재방송 하는거 보고 늦게서야 잤어요..ㅎㅎ..

아침부터 정신없었음다~ 어제 늦게 들어와서 큰애는 오늘 일기장 내는 날인데 일기도 못써서 못가져가고

국어프린트물 숙제도 있던데 아침에 허둥지둥 절반만 하고 갔네요. 담주가 시험이라 요즘 매일매일

단원평가입니다. 따로 공부할 시간도 없었네요. ^^

둘째도 아침부터 어제 못쓴 일기 쓰고 오늘 국어 단원평가 본다하여 몇문제 풀다가 나갔어요.

둘째 나가는데 하늘에서 눈이 내리네요~~

 

와~~~ 눈이다..하고 있는데...금새 그쳤어요.. ㅎㅎ..

 

어제 큰애학교 공연은 잘 보고 왔어요.. 리허설 하는것하고는 또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관현악부나 풍물부도 의상을 갖춰 입으니 훨 근사합니다..ㅎㅎ..

어제 6학년 남자아이가 클라리넷을 독주로 연주하는데...와~~ 멋있었습니다..

클라리넷이 저런 맛이 있구나 처음 알았어요.. 옆에 앉은 울 아들한테..귓속말로

너도 나중에 크면 저런거 연주할래?? 하고 진지하게 물어보니 자기 놀리지 말랍니다..

내가 언제..뭘..어떻게 놀렸다고...=.=

 

엘로이 진행기 잘 보았습니다.. 1년동안 조금씩 리더스방에서 들었던 얘기들이 있어서 전혀 생소하지가 않습니다.. 엘론이 진행했던거 쭉 봐왔으니까요....^^

요즘 다시 자기 위치를 찾은거 같다하니 다행입니다.. 약간의 권태기와 탄력붙어 가는 시기가

번갈아가며 오고가는것 같아요.. 방학때는 완전 탄력붙어서 팍팍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목록을 보니 리더스를 많이 다지고 다지고 하신거 같아요..아마도..그래서 이번에 매직트리

들어갔을때 생각보다 쉽다고 느꼈을거예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글 올리시느라 수고하셨는데 잘생긴 엘로이 사진은 왜 안올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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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8 12:55
리허설만 봐도 멋있던데 공연은 더욱 훌륭했겠군요^^
저는 지난번 오케스트라 공연때 대학생 언니가 전자 바이올린 독주를 하는데...
음메~ 소리가... 어찌나 좋은지^^
맨날 울딸래미 깽깽거리는 바이올린 소리만 듣다가 완전 신세계더군요^^
옆에서 울 친정엄니 울 공주한테도 저 바이올린 사주라 하시고... 헉!!!
완전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지.... ㅡㅡ;;;
고학년때 클라리넷이나 플룻중 하나 배우고 싶다고 했는데...
지방이라 근처에 학원 찾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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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16:28
아이들 하는 공연 보면 뉘집 자식인지 부모들 참 뿌듯하겠다 했는데
부모님 꿈다섯님은 얼마나 좋았겠어요..
넘 자랑스러워 저녁 안드셨죠?ㅎㅎㅎㅎ

제가 아는 선배(남자) 한분이 피아노를 멋지게 넘 잘 치는거예여.
얼굴은 정말 별로 였는데...
그 때 제가 느끼길...
남자가 연주하면 더 멋있는구나...했다니까요..
귀여운 영선이 얼굴과 클라리넷 .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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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8 18:43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부럽사와요...
유치원 졸업하니 아이들 공연 볼 기회가 줄어들더라구요...
콩쿨이나 나가야지 보게 되구요....
전 개인적으로 오보에라는 악기가 맘에 드는데 요것까지는 힘들것 같아 못 디밀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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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8 09:43
답댓글

이번 주 토요일날 저 글 씁니다...

놀토라고 다들 놀러가서 저혼자 글써놓고 외롭게 울게 하지 마세요..

저  소심하고 삐뚫어지기 대마왕입니다... ㅎㅎ

 

천권 읽기를 마치고 실망하고 허탈해하시는 분들 많으실거예요.

솔직히 저는 한분한분의 진행기를 통해서  내가 느끼는 실망감을 나만 느끼고..

우리 아이만 못하고 있는게 아니구나~~~ 이런 위안을 받으시라고 한분씩 돌아가며 일년진행기를 올리고자 한건데..

처음 삼일 너무 빵빵해서... 저도 주눅들 정도^^ 였어요.. (반성하세욧ㅅㅅㅅ )ㅋㅋㅋ

 

그런데요.. 사실 그 아이들의 진행기를 잘 들여다보면...

미리 인풋이 엄청나게 많았었죠..

듣기가 충분한 상태에서 천권읽기를 하면 엄청난 효과가 있어요.

 

저 역시 여러분들이 겪었던 그 고비를 똑같이 겪었습니다.

저희 아이들과 진행했던 천권읽기와.......

아이들과 진행하면서 조급하고 불안했던 이야기......... 몇몇?? 아니 많은 우리 리더스팀들이 겪고 있을 마음의 불안감...

제가 똑같이 겪었던 일에 대해서 적겠습니다..

 

실망하고 힘들고 의기소침해 계신 분들 같이 고민 나누세요..

안되면 저한테 항의의 쪽지 보내세요...^^

천권 읽으면 영어책 줄줄 읽을줄 알았는데.....이게 뭐냐.......물어내라~~책임져라~~~

 

올겨울방학 정말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차고 넘치게 들으세요..

차고 넘쳤을때 한바가지 더 부어주는 센쑤~~~~ 꼭 기억하세요..

 

정말 눈이 펑펑 내려서 울애덜 밖에서 하루죙일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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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08 09:53
토욜 놀러 가는데 댓글 필히 달고 떠나야 겠네요. ㅎㅎ
종채맘님이 글 쓰면 많은 분들이 오실텐데 그 주옥같은 경험담
읽지 못하고 일어서게 될까봐 걱정이네요.
종채맘님 말처럼 듣기도 충분히 채워주지 않고
엄마 욕심이 심했나봐요.
올 겨울엔 무엇 보다 듣기를 많이 해 주어야 겠어요.
이렇게 진행하면서 그때 그때 들려주는 선배맘님들의 조언이
옛글을 읽는 것 보다 많은 도움을 주고 적절하게 응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내년에도 우리 계속 만나면 안 될까요. 네~~~~~~~~~
종채맘님이 끌어 주시면 따를 분 많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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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8 09:58
저희집 이번 주말에 어디 놀러가지 않아요.. ^^*

그러게..아까 눈이 펑펑 10분 오더니 쪼그라들었네요..
하늘을 보면 더 올것 같은데...^^..
이번 방학 저도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종채맘님의 진행기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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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2-08 09:58
삐치라고 댓글 달지 말아야쥐 ~~~ ㅋㅋㅋ

겨울 방학에 잠수타지 말고....잉..
내가 잠수 안탄다고 약속하믄.. 댓글 달아주지
겁 안난다고 ???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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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8 10:21
토요일, 돌아가신 시엄니 제산디....
아침부터는 못들어오고 한밤중이나 새벽에 300빠 노릴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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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8 13:04
저도 종채맘님 겨울방학때 잠수타면 시위할꺼구만요~~
잠수 안탄다 약속하셔야 놀러올꺼예요...
다른 리더스맘님들도 같이 동참해 주셔요... 종채맘님 잠수 못타시도록^^
지난번에 겨울 방학하면 무한잠수 타신다 했거덩요...
(종채맘님 이러다 설마 '흥~~ 글 안올릴껴...' 하는건 아니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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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8 16:13
차고 넘칠때 한바가지 부어 주는 센스~~ㅎㅎㅎ
명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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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16:34
아마추어 같이 저만 겪는 슬럼프라 생각했나봐요.ㅎㅎㅎㅎㅎㅎ
저의 스승이라 생각하고 종채맘님글에 온 신경을 쏟는데
놀리래서 놀렸더니 울 아들이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지 뭐예여.
하루종일 놀고도 또 놀고 싶어하는것이 노는것의 끝은 어디쯤인지 .ㅎㅎ
책임 지세욧.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앗!! 제가 차고 넘칠때 부어주는 쎈쑤가 없었네요..ㅎㅎㅎㅎㅎㅎ
실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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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8 18:40
ㅎㅎㅎ 결심하셨어요?
일년동안 토요일에 글이 안 올라온적이 없었는데
지난주 한번 쉬니 왜 이리 허전하던지요...
요번에는 영어 하시구요 다음주 토요일에는 우리글 독서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에 대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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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08 09:05
답댓글

  저도 남들 좋다하는 책을 많이 봤어요.

서점에 가서도 남들이 많이 읽었다는 책만 찾아서 살펴보고.

그런데 요즘 단편 그림책들도 눈에 들어오고 그러네요.

아직은 이런 책이 더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선배맘들의 글을 읽으면서 조금씩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래서 쌓인 시간은 무시를 못 한다 싶어요.

이런 좋은 조언들을 나중엔 어데서 찾을 수 있을까 싶네요.

 

저도 1000권 읽기 하면 아이가 책을 잘 읽을 수 있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아직도 버벅 거리고 발음은 생각지도 않는게 좋겠고

그래도 지금까지 아이가 잘 해 주어서 앞으로도 잘 해 줄거라는

믿음이 생겼네요.

이게 다 리더스 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생긴거죠.

엘로이스맘 이하 모든 맘들 감사해요.

오늘은 펑펑 내리는 흰눈을 볼 수 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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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8 09:14
저도 요즘 그림책이 당기는 것이..
올 방학엔 그림책 열심히 디밀어 볼까 궁리중입니다.
근디~~ 세세히 살펴보면 그림책이 더 어렵더라는..
(엄마실력 부족해서.. 잘 될까 몰라라~~그래도 찾아 봐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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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08 09:16
헉!!
눈이 그쳤어요.
아무래도 다른 동네로 간거 같아요.
시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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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8 09:30
초록님.....아직은 듣기가 충분히 차지 않아서 그래요.
저도 이런것때문에 실망하고 허탈해했던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거예요.
꾸준히 하시면 내년즈음엔 정말 내가 그런 고민을 했었지~~하며 웃으실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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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8 09:51
엘로이스맘님 진행기 잘 보았어요…
정말 열심히 진행하셨어요.. 1학년때 처음 시작한것이나 다름이 없는데
진행이 잘 되었는데요..?
어느 수준에서 애가 읽을수 있는 글자가 늘어나죠…
그런데 들어본 단어, 혹은 읽어본 단어는 읽을수 있어도
첨보는 단어는 읽을수 없는 경우가 더 많지요….
아이가 더듬 더듬 읽긴 있는데..
혹은 읽는다고 하더라도 억양이 자연스럽지 않을 때…
그 책에 대한 반복을 읽기 연습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저는 그 책을 흘려듣기를 더 많이 했어요…
읽기를 잘할려면 듣기를 많이 해야된다고 브죵님 종채맘님이 항상 말씀 많이 하셨는데
어느 정도 듣기를 해야되느냐가 감이 안오거든요..
아이마다 틀리기도 하구요…
저는 읽는 소리로 판단해요.
억양이 살아 있어 자연스럽게 읽으면 듣기가 잘된것이고.
자연스럽게 읽지 못하면 더 들어야 한다고요..
저도 이것을 기준으로 민이에게 소리를 노출해왔어요…

이 단계가 지나면 소리 노출에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읽기도 한답니다.
아직 듣기를 많이 해야할때여요…
지치지 마시고 리더스팀에서.. 꾸준히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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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8 10:05
엘로이스맘 이하 모든 맘들 감사해요..라는 글을 읽으니 상장수여하는것 같아요...ㅋㅋ..

선배맘들의 얘기처럼...좀더 많이 듣고 읽고 해봐여~~ 우리~~
이번 방학은 하루 5시간 목표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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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8 16:01
서로의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리더스방~
너무 감사한 공간입니다^^

눈온 곳이 많나 봅니다...
여기는 해가 쨍쨍하네요 ㅠ.ㅠ
눈구경 하고 시포요~~~ 울동네도 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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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16:39
선배맘님들 조언..하나도 틀린게 없어요.
쌓일거라는걸 잊고는 당장의 결과물에만 신경을 쏟으니 말예여.
저도 리더스맘님들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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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8 18:39
그런데요,,,어른인 저도 아직 책을 읽다보면 버벅거려요..
그래서 어쩔땐 아이가 버벅거려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지요..
다만 쉬운책에서 그러면 눈에서 불이 번쩍~고건 안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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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2-08 08:53
답댓글

엘로이스맘님..

개구쟁이 아들램 키우는 집에 이상하게 마음이 더 갑니다.

저도 아들램 키우고 있어서 그렇기도하도..

활기 넘치는 녀석들 데리고 엄마표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임을 잘 알기에 그래요.

 

쑥에서 알게된 지인 중 늘 도서관에 아이 데리고 다니던 열성적인 분 있었는데..

그 아이를 보고 난 후.. 엄마가 그동안 얼마나 애를 썼는지.. 짐작이 가더군요.

그정도 엄마가 노력해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다고 생각했고, 반성도 했어요.

뭐.. 반성만하고 변화된 것은 거의 없지만요..

 

엘로이가 지금 9살이죠?

그럼. 이제 듣기 2년 되었네요.. 슬럼프가 올만도 하고..또 지칠만도 합니다만...

그래도 아직은 더 기다리셔야할 듯 해요.

저희 집이 초스피드로 챕터 간 것 같아도.. 사실 그 전에 듣기는 참 많이 노력하고

깔아줬거든요...

 

시간이 지날수록 언어가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며칠 전 게시판에 P.U가 뭐냐는 질문글이 올라왔었죠..

아마 리더스반 아이들은 대부분 알거에요.. 냄새날 때 코를 틀어쥐고 하는 말이잖아요.

저도 아이 책이나 디비디 어깨넘어로 보면서 알게 되었구요.

사소한 것이지만.. 그런 자연스런 영어표현들을 익히게 되는 것이 영어책 읽기에서 얻어진 것들이라

생각해요. 왕년에 뉴스위크보며 열심히 독해했던 아이 아빠는 절대 못따라가는 영어죠...

살아있는 영어..

 

저는 요즘 일단 학원에 보내고 있어서.. 거기 과정들을 확실히 인지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어요.

한달 정도는 적응기로 보고 있는데..

컴으로 하는 숙제 중에서 꽤 긴 문장을 듣고 녹음하는 것이 있어요. 딕테이션도 있고.

그런데 듣고 녹음하는 것도.. 그간 들은 가락이 있어서.. 기억했다가 잘 녹음도 하고,

딕테이션은 아직 쓰는 것이 빠르지 않아서 제가 불러주면 옆에서 쓰고,

본인이 교정을 보고 옮겨쓰는데.. (양이 많지는 않아요) 잘 하고 있어요.

그 동안 듣기, 집중듣기 읽기 등을 많이 한 것이 정말 수월하게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는 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듣기는 적어도 3년은 들어야하고..

그 중 일정기간은 깊이 몰입하는 시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희도 몰입이 좀 빈약했던 것 같긴하지만요...

아이를 잘 달래고 이끌어주셔서.. 이번 겨울에는 정말 몰입하게 되길 바래요.

디비디 많이 보고 소리만 많이 들어도 좋지요.

좋아하는 책도 소리를 많이 듣구요.

 

내용을 알지 못하면서 소리만 듣는 것은 저희 집서는 큰 의미가 없었는데...

며칠 전 잠깐동안 윌리엄 스타이그 슈렉을 처음으로 소리를 들려줬더니..

어려워하면서도.. 혼자 히죽히죽 웃더라구요.. 장난감 갖고 놀면서요..

다 모르진 않는구나.. 하면서 여러 생각들을 했더랍니다.

 

엘로이스맘님 조금만 힘내시구요.

이번 방학에는 쭉쭉 나가셔야해요..

부담드리기는 싫지만.. 아주 중요한 시기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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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8 08:59
우리도 이번 겨울방학 확실히 나가보려고 계획은 쎄게 했는데 반은 지켜지런지 모르겠어요.
경험상 2학년 겨울방학때가 많이 집중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집중듣기 반 덕인지 몰라도 작년에 큰 아이는 도움을 많이 받았고 이번 겨울 둘째도 양으로 늘려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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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8 09:07
아예 처음 시작에서 리더스 천권읽기도 무리였을테지만..
리더스 초기에서 듣기나 읽기가 엇비슷했던 아이들이 리더스 천권 달성하고나서 보이는 성과에 대해서 엄마들의 실망감이 클거라는건 성님이나 저나 똑같이 알 수 있는거잖아요.
듣기가 충분한 상태에서 천권 읽기를 했다면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었을텐데...
저 역시 그 과정을 겪었고...
물론 저희 아이들은 아직 3년이란 시간이 안되었지만...
올해말고 작년까지... 처음 일년간은 다른집 2~3년 하는 정도의 시간을 영어에 투자했고,

이 시기를 잘 견뎌내고 흔들리지 않게 진행을 하면 좋을텐데...
분명 여기서 흔들리고 주저앉는 분이 계실거예요.

긍께...성님이 자주자주 들어오셔서... 차고 넘치는 듣기의 중요성과 함께...
포기하지 말고 밀어붙여라~~~~응원의 기좀 팍팍 넣어주세요 ^^

그런데 학원이나 학교나 요즘 아이들이 숙제를 제대로 잘 안하나봐요
숙제를 100% 해 온 아이가 울아들밖에 없었다며 아이한테도 칭찬 넘치게 해주시고
저한테 문자까지 보내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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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08 09:09
적어도 3년 듣기에 충실하라는 것 가슴에 콕 박히네요.
다른 것 욕심 내지 말고 올 방학엔 듣기에 치중해야 할 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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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8 09:10
듣기의 힘이 3년이상~~~
이제 일년 막 넘어가는 집이라.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이번 겨울방학. 이래저래 엄마 맘이 바빠 잘 끌고 갈수 있을지 살짝 의문이 들지만,
그래도 집중 할때 만큼은 집중해서 열심히 끌고 가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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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08 11:41
슈렉 오디오 들으며 웃었다니 제가 더 뿌듯합니다.
이유는 아시죠? ^^
다른 그림책 오디오도 수월하게 잘 들을거에요.

저는 아직도 비디오 부분을 고민만 하고 있어요.
그나마 겨우 집듣과 읽기는 그럭저럭 천천히 진도 나가고 있는데
영 비디오 보기는 정착이 안되네요.
아마 제가 낮에 없으니까 어려운것 같아요.
저녁에 큰애랑 영어하는 시간이 너무 짧으니
그 시간에 비디오 틀기가 아까와서 자꾸 책으로만 가거든요.

에고.. 비디오가 잘 안되니 듣기 수준 높이기가 어려워요.
이번 겨울엔 어찌 그 산을 넘어봐야 할지 계속 고민중이랍니다.
아무래도 비디오 보기도 쿠폰제로 해야하나봐요.
공짜로는 안하는 놈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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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16:50
진행기 쓰면서 핸리앤 머지와 폴라 익스프레스(dvd) 잠깐 생각이 머물렀어요.
작년 브죵님 이끌때 핸리앤 머지로 듣기 했거든요.
집에서 잠자고 있던 폴라 익스프레스도 추천 하셔서 크리스마스 전후로 수없이 봤구요.

내 노력은 생각않고 남의 떡만 크게 생각하는건 욕심이지요.
더 많은 시간동안 부어야 할것을 잊었던거지요.
지금이 중요한 시기임을 다시 확인했으니 또 달려보려구요.
부담아닌 진심어린 조언으로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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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8 18:37
전 브종님 추천대로 올 방학때는 집중듣기에 좀더 노력해볼 생각이에요..
그래서 작년에 하셨던 집중듣기 반을 좀더 유심히 살펴볼 예정이지요..
아이가 잘 따라와줬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좋은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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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8 22:32
듣기 듣기 제일 중요한데 말이여요.. 읽은 목록만 보이니 듣기가 간과되기 쉬운것 같아요.
얼마만큼의 듣기 이런 기준도 없고 말여요... 겨울방학 리더스팀은 듣기위주로 다시 해봤으면 좋겠어요.. 사실 기초를 듣기로 쌓아야 탄탄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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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08 08:43
답댓글

여러분~~~

눈이와요~~~~

창밖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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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8 08:45
깜짝놀라 나가봤더니....여긴 안오네요...
눈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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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08 08:48
서울은 펑펑~ 완전 함박눈이 오고 있어요~~
아유~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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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8 08:53
딸아이 학교갈때 보니 눈이 오더라구요.ㅎㅎ
지금 다시 소강상태... 오늘 밤까지 눈이 많이 올거라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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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08 08:55
깜짝 놀라서 봤더니 여긴 안 와요.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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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8 08:56
지금 보니 눈발이 조금씩 날리고 있습니다. 여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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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8 08:57
나는 당췌 서울 어디에 살아서 눈이 코빼기도 안비치는거쥐...
이긍ㅇㅇㅇㅇ
여긴 안와요...그렇잖아도 아이들 눈 많이 내릴거라고 장갑끼고 가라고 해서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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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8 09:06
마포쪽은 눈이 오는데..
종채맘님.. 근게~~ 문화생활 시끌법적한 동네에 살아야 한당게~~요.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낮까지 동네가 시끌시끌한것이..
거의 길차가 쓰레기장 방불케 합니다~~~~~~~여(아니, 동네자랑을 하는건지? 흉을 보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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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08 09:07
종채맘님은
왠지
종로에 사셔야 할거같은데요.......

전 지금 사무실......가산디지탈역에 있어요.
서울 서쪽만 눈이 오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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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16:55
아침 시간에 눈이 왔었군요..
난 왜 못봤지?
서울만 눈이 왔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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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8 18:58
글게요...
눈이 오긴 왔는데 쌓인것도 아니고 ....참 거시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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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들
  • |
  • 2010-12-08 08:40
답댓글

엘로이스맘님 안녕하세요 두아들맘이예요...

저희 아이도 요즘 집듣하고 읽기 하고 있는데 막막한 생각이 들어서 이번주 토요일에 테스트 예약해

두었어요 학원과 엄마표를 병행해 보려고요 잘 하고 싶은데 뜻처럼 잘 안 되네요 엄마 영어 실력이 너무 미읍해서 ....요즘 핸리앤머지 집듣3번 따라읽기 3번 영어책 읽기 진행하고 있어요  다른 2학년 친구들에 비해 영어가 좀 많이 부족해요 기말도 어제 끝나서 영어 공부에 좀 더 시간 투자를 하려고 해요

엘로이 매직트리 입문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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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8 08:44
오랜만에 오신거 맞죠? 눈에 익은 닉네임이시라서...
엄마표다 학원이다 고집하는 거보다 우리 아이 상황에 맞게 둘 다병행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2학년 친구들 중에 엄친아들이 있어서 그렇지 많이 부족하진 않은거같은데요..
시험 끝났으니 열심히 달려보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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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들
  • |
  • 2010-12-08 08:52
매일 눈팅만 하고 있어요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잘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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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8 09:00
12월달 부담없이 인사하러 들어오세요.
이런 기회가 많지 않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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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8 09:04
아~~웅 반가운 분이 들어 오셨네요.^^
두아들맘님.. 반가워요.
눈팅만 하지 말고, 오늘부터 적극적으로 들어 오시는 겁니다.
제가 내일부터 출첵해서 안들어 오심~~ 매일 불려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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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8 09:27
두아들맘님 정말 이번달 같은 기회없으니 이번달만이라도 매일 출석하세요..
2학년에 핸리앤머지 집듣하고 따라읽기하면 부족하지 않아요.
이번에 저희동네에 영어학원이 새로 오픈하면서 아이들이 레벨테스트를 많이 했거든요.
막내는 아예 레벨테스트 할 생각이 없었는데..
까짓꺼 공짜니까 함 해보자..했어요.
단 한번도 시험지를 놓고 테스트를 해본적도 원어민과 마주앉아 대화를 해본적도 없는 막내는
오로지 집에서 듣고 읽고........이것만 가지고
학원 몇년 다닌 아이들보다 레벨이 잘 나왔어요.
겨울방학은 아이와 듣고 읽기 하기에 좋은 시기예요.

아..그리고 제 생각에 레벨이 낮은 단계에서 학원을 가는건.....좀 돈이 아까운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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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08 10:07
두아들맘님 환영해요.. 헨리엔 머지를 3번이나 듣고 읽기하고 그동안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정말 열심히 진행하셨나봐요... 갈길이 머니 지금 조금 앞서나가고 뒷서나가는것은 별 의미가 없답니다. 여기 오셔서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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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들
  • |
  • 2010-12-08 10:11
늘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해요
종채맘님 조언 감사드려요
몇일 더 고민해 보고 결정 할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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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17:00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셨지요?
울 아들과 같은 학년이라 더 잘~~ 기억한답니다^^쪽지도 잠시 주고 받았고^^
저도 영어실력 형편없음다..
그래도 이리 밀어부치기 식이지요..
학원도 학원이지만 두아들들님도 손 놓지 마시고 잘 이끌어 가세요.
같이 방학때 왕창 쏟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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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8 19:00
작년 이맘때쯤 헨리앤 머지 시작했었지요...
그때는 아득했었는데 일년이 지나니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네요..
두 아들맘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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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08 08:36
답댓글

한분,한분 진행기를 읽다보니

만나보고 싶다.......이런 생각이 들어요.

영어에대한 열정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니

어쩐지 말도 통할거 같구요.ㅎㅎㅎㅎ

 

엄마표로 장기간 진행하는게

아이와의 관계때문에 정말 힘든일이구나 하고

요즘 느끼는지라

다른분들이 대단해보여요~~~

 

엘로이가 잠시 방황(?)의 시기를 잘 이겨냈다니

대견하네요^^

 

울집도 방황의 시기인거 같아요.

빨리 넘어갔으면 좋겠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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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8 08:42
방황의 시기는 어느 집에나 다 있는 것 같아요.
쑥의 엄칭아들도 나름 방황의 시기가 있지 않았을까요?
(있었다고 말해주세요.제발.....플리즈....)
그 시기에 포기하지 않고 한 발 물러서서 아이를 바라봐준다면
무사히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게 말은 쉬운데 막상 제 일로 다가오면 어려운 일이 되어버리네요.
지훈이네의 방황의 시기...많이 힘들지 않게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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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08 08:45
저희집은 제대로 진단하자면
방황의 시기가 아니고
반항의 시기인거 같아요.
뭐쫌 하자 하면 대답이...................
na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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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8 08:56
서서히 반항기로 엄마를 테클하기 시작하지요..
근디~~ 아적 그 단계 오면 아니되는데..
초등 입학후 여름보낼쯤 된게.. 거의 피크로다가 엄마 속을 부글부글하게 만듭니다.
요것~~ 진짜 사춘기 온 아이두신 맘님들이 보시면,, 한말씀 하실것 같은디.
지금 이 단계만 되도 힘이 붙치는디.. 나중엔 아주 뒤로 벌러덩 할것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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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8 09:02
지훈이가 엄친아여요. 전국3명중 한명....ㅎㅎ
반항의 시기도 잘 극복할거예요.
힘내셔요 지훈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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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8 09:35
천권 읽기를 마무리 해가면서 많은 분들이 실망하고 계실것 같았어요.
정말 이시기를 잘 넘기셔야 광명 찾으실 수..(이건 대체 뭐야... 자수해서 광명찾자도 아니고...ㅡ.ㅡ;;; )
하여간 정말 이 고비를 잘넘기셔야 하는데...
그냥 속는셈치고 포기하지 마시고 달리세요~~~~붕붕붕~~~ 아주 작은 자동차.. < == 이것도 아니잖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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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08 09:43
ㅎㅎ 저도 한 번 보고 싶단 생각 했는데
어데서 모임 추진하는 분 없을까요. ^^
음 1학년 저희 아들 요즘 엄마를 돌게 합니다.
무조건 왜 해야 하냐고 합니다.
오늘 기말인데 국어책은 읽고 가야 하지 않겠나 했더니
시험하고 국어책 읽는 것 하고 무슨 상관있냐며 그냥 가더군요.ㅠㅠ
그래서 공부 열심히 하고 못하는 건 어쩔수 없지만 하지않고 못하는 건 봐 줄수 없다고
열 받아 100점 안 맞아 오면 혼났다고 소리 지렀다죠.
그랬더니 자기가 100점 맞아 오면 엄마 어쩔거냐고 하더라구요. ㅠㅠ
지가 요즘 이러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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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17:06
지훈맘님도 방황의 시기?
빨리 극복하세요...
7살이면 잘만 꼬셔도 넘어 와요.
2학년되니 지 주장이 강해져서 답답할때가 있더라구요.
사춘기 되기 전에 관계회복하려고 육아서 엄청 읽어댄 요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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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8 19:05
그러게요...모두모두 다 만나고 싶은데 워낙 전국 각지에 계신분들이라
힘이 들지요...
그래도 이렇게 온라인으로 매일 만나는게 어딥니까???
전 그걸로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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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8 05:06
답댓글

 울 사돈 진행기가 올라 왔군요^^

 추석을 기점으로 살짝 주춤해 하시는 모습을 보며,

 어찌 도와드려야 할까? 여러가지 생각을 했는데,

 종채맘님 말씀도 있고, 멀리 보고 가야 할 길이기에..

 아이가 쉬었다 가기를 원하면, 잠시 숨고르기 하고 다시 뛸 준비 하면 될거야 했지요.

 엘로이의 휴식기 동안 엘로이스맘님 마음이 어찌나 많이 타셨을까?

 꼭 짚어 말하지 않아도, 그 마음 조금이나마 알것 같아요.

 이번에 휴식기 잘 끝내고 다시 뛸 준비 들어간 엘로이~~ 쉬였던 만큼

 출발하는 것이 처음엔 어렵지만, 다시금 예전처럼, 아니 그 이상 훨훨 날아 오를것 같아요.

 꼭~~ 멋지게 즐기며 훨훨 날아 오르는 엘로이가 꼭 보고 싶어요.^^

 

 엘로이스맘님..

 그간 다양한 방법으로 엘로이를 이끌어 주신 것이 보이네요.

 읽기, 듣기, 보기까지 골고루 접할수 있게 해주신 점.. 정말 좋은데요.

 안그래도 엘로이가 리틀크리터랑 핸리앤 멋지를 좋아 한다고 해서,,

 요~ 책 표지를 볼때마다 엘로이 생각이 났는데,,,

 아이에게 있어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 한권씩 ~한권씩 생기는 것~~ 역시, 엄마의 공이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엘로이가 좋아하는 책이 점점 더 많이 생길거라 믿으며,

 엘로이스맘님과 엘로이 모두 지난 시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여기가 끝이 아님을 아시죠?

 내년 년말에도 요 멤버 그대로 모여 일년진행기 함 올려 볼까요?

 (요리 말하면 돌덩이~~ 아니 바위 덩어리 날아 올까나?^^)

 

 엘로이스맘님 작년에 같이 시작하면서,

 각 가정마다 또 엄마들 마다 아이를 향해 "소망"을 하나씩 갖고 출발했을 겁니다.

 저~ 또한 그 작은 소망... 한글책처럼 영어책도 책꽃이에서 꺼내 볼수 있는 아이가 되길~~ 소망했지요.

 지금 14개월을 뒤돌아 보니,, 잘한 날도 있고, 못해서 째리며 아이를 본 날도 있군요.

 여러맘님들게서 잘하고 있다 하시지만,, 속 타며 간날도 있고, 룰루랄라 한 날도 있고....

 카멜레온도 아니고,, 참~~ 다양한 색깔을 보이며 진행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ㅋㅋㅋ

 그래도 엄마의 잔소리 들으며, 한길을 쭉 따라와주고 있는 아이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 많습니다.

 이렇게 지지고 볶고 했던 시간이 있어서 그런가?

 책꽃이에서 책을 꺼내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지 않고,,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의 책도 볼수 있는 눈이

 아주~~~아주 조금씩 생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비한다면 아주 큰 발전을 보인거지만, 그래도 앞으로 멀~~리를 봐라 보고 가야 한다면,

 여기에 안주하면 안되겠지요. (아주 먼 길 같아.. 벌써부터 힘이 부치는 것이...)

 그런면에서 이번에 리더스 년말 진행기가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얻어 갑니다.~ (제것은 별 것도 없시유~~ 넘 기대하지 마셔요^^)

 

 엘로이스맘님과 엘로이, 그리고 작은 공주님까지 ~~~ 모두 알라~~~~~~~~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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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8 08:30
엘로이랑 제니가 얼레리 꼴레리였나요? 사돈이라 하시기에...ㅎㅎ
아님 부모님끼리 정혼부터 해놓은건가요?
이건 곤란한데....나중에 경쟁자 생기면 어찌하려구요..

내년 말에도 요멤버 그래도 일년 진행기 올려보자는거 대찬성이에요.
그럴려면 그냥 쭉 리더스방이 유지가 되어야겠지요?
진행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어떤 분 다리를 붙들고 늘어져야 하는 걸까요???
브종님? 종채맘님? 해바라기님? 수다맘님? 돌쇠맘님?????
알려만 주시면 불독정신으로다가 붙들고 늘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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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08 09:11
아이들맘은 잘 모르겠지만, 해바라기님이랑 엘로이스맘님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ㅎㅎ
해바라기님이 제니 째리는거 상상이 안되지만... 아이들 키우다보면 그럴수 있고...
해바라기님과 제니 넘 잘 진행하고 계시는데요...
이젠 2학년.. 좋은 출발선에 섰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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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08 09:19
말로만 듣던 그 옛날의 정혼이라는 것 해 두셨남요. ^^
저도 하이디맘님처럼 어떤 분 다리 붙들고 싶어져요.
리더스가 있어서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
내년에도 함께 갈 수 있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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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8 09:32
그러게요....
그 정혼땜시... 울아들 제니한테 디밀었다가 퇴짜 맞았어요... ㅠ.ㅠ
당췌 울 이상한 아들 사위로 맞아주실 장모님 어디 안계신가요????????????????????
그래도 머리는 엄~~~청 비상한 넘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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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8 16:06
하이디맘님 말씀처럼 제니랑 엘로이랑 얼레리 꼴레리~~ ㅎㅎㅎ
일년 후에 아이들 이야기 하나씩 풀어놓으며... 아... 기대만해도 설레입니다^^
만약 그사이 리더스방이 진행이 안된다 하더라도~
내년 12월엔 올해 12월처럼 한분씩....
그간의 진행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꼭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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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17:13
울 사돈이 저의 고충을 기억해주시는군요.으흐흐흐
흔들리기 시작한건 추석즈음이 맞을거예여.
멀리 봐야 하는데 당장의 결과물에 눈이 멀어가지고선..ㅠ.ㅠ

그래요.처음 시작할때가 있었져.
가슴 설레며, 부푼 희망 품던 그 때...
그 희망이 모여 우리 이렇게 모였잖아요.
올해의 시작을 해바라기님이 열어줘서 또 고맙고 그렇네요.
저도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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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8 19:07
정혼 사이였음 사진 한번 올리시지요..
둘이 같이 동시에 올리면 정말 잘 어울리는 봐드릴게요..
저 그런것 진짜 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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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얀맘
  • |
  • 2010-12-08 02:43
답댓글

진행기 잘 봣네요 ..1000권 읽기 작년엔 참석 못했는디 이번에는 꼭 할라고 줄서서 기달기다가

울다이얀하고 걍 며칠전부터 시작했네요 ㅎㅎㅎ 제가 마음먹으면 엄청 급하거든여 ㅎㅎ

어차피 하루에 한두권씩은 꾸준히 읽어오던 습관이라 크게 어려울건 없다싶은데 이넘의 책을

어케 감당할까 걱정이 마구마구 됩니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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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8 05:23
매일 했던 습관이 있어 충분히 잘 할겁니다.
책은~~저 같은 경우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는 편인디.
지역의 도서관 함 휘리릭 찾아 보셔요.. 좋은 도서관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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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8 08:28
매일 꾸준히 읽어오셨다면 아주 잘하겠어요.
저희는 한권씩 꾸준히 읽는 습관 들이는거부터 시작해서 이제 겨우 매일 한권씩 읽습니다.
책은 도서관도 찾아보고 리***이란 곳에서 대여도 해요.
기본적인 것들은 사기도 하구요. 적절히 섞어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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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08 08:37
초게로 오신거에요???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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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8 08:53
꾸준히가 가장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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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8 09:19
다이얀맘님 이번달 매일 출석하세요..
사실 이번달로 리더스 천권읽기가 막을 내립니다..
이제는 일년동안 해 온 힘을 바탕으로 홀로서기를 할거거든요
그러니 매일매일 들어오셔서 겨울방학 아이와 읽기할 힘을 비축하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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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8 16:11
이론이론.... 전국에 있는 7살짜리 영재들이...
3명이 아니라 4명이었군요~~^^
암튼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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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17:17
때론 급한 성ㅇ격이 좋을때도 있어요^^
환영해요..
유게에서 초게로 이렇게 슬쩍 넘어오지 않음 자꾸 미련이 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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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8 18:34
시작이 반이지요...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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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8 01:28
답댓글

제가 왕년에 1빠의 전설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이번 달 왜이리 어려운 건지....제가 다른 일이 걸려서 그런지 심히 반성했습니다.

그래서 오랫만에 1빠 도전하려다가 못하고 2빠 했습니다.

2빠라도 축하해주실꺼죠??

 

엘로이스맘님 남편도 간만에 늦게 들어오고 혹시 하는 마음에 쑥에 들어왔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루 짬짬히 들어와 수다 떨고 놀았는데 어찌나 궁금했던지 몰라요,

결국 좀 전에 다 읽었습니다.

 

7월달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제게 즐거움을 주시던 엘로이스맘님 여러분들을 힘차게 더운 여름 끌고 가시던 팀장님들 잊지 못합니다. 1000권 읽기 완성했다고 주춤 하셨죠?? 맘 고생 얼마나 하셨을지......

하지만 이번 겨울 다시 시작해봅시다. 힘차게^^

제 경험이 아니라 큰 딸의 경험을 들어봤을 때 집중 듣기는 듣기에 도움은 되지만 확실히 읽었다고 볼 수 없다고 합니다. 스스로 소리내서 읽는 게 가장 집중이 잘 되고 기억이 잘된다고 해요.

그러니 쉬운 책 많이 읽어 보게 하시고 기반을 탄탄히 닦아 주세요.

저는 집듣 열심히 몇 시간씩 한다고 자랑스러워했는데 우리 딸도 이제야 그 이야기를 해주네요.

저도 그래서 억지로 집듣 시키지 않습니다.

 

엘로이스맘님 좋은 진행기 잘 봤고요. 제 생각에는 아주 뛰어나거나 일찍 시작한 아이들 빼고 적은신 목록들이 현재 1,2학년들이 보면 좋을 책들인 것 같습니다. 밤늦게 진행기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 이제 자러갈께요.

 

멀리 도서관가서 이프 세계사 전집 몇 권하고 영어책 빌려오고요. 몰입천재 클레멘타인 시리즈랑 ORT9단계,

 파카 작아져서 춥다고 징징대는 둘째딸내미 땜에 갑자기 언니만나 아울렛으로 쇼핑 다녀오고(사이즈 엄청 큰걸로 샀어요 160 오래 입으라고요) 집에 들어와서도 멜 확인 하고 작업하고 (저랑 안 어울리게 ^^)  사람들과 통화하고 간만에 저녁은 분식집에서 시켜먹고......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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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01:32
당근 축하하지요.
지난 1빠의 영광을 왕창 가져갔던 수다맘님 아니신가요?ㅎㅎㅎㅎ
맡고 있는 일도 있고 하니 많이 바쁘셔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그 전설.....다른분들도 다 기억하실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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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8 01:32
ㅎㅎㅎ
2빠 축하드려요...
수다맘님 댓글에 댓글 달고 났더니 엘로이스맘님 글이 있더라구요.
얼른 찜했지요...ㅎㅎ
수다맘님이 매일 1빠 하실 때 이런 기분이었군요...
이제 알겠어요...
피곤하실텐데 일찍(?)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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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8 01:50
엘로이스맘님 감사드리고요
제가 수정 하고 더 쓴 글도 봐주세요. 그리고 힘내시고요^^
이번 겨울방학 좋은 책 많이 고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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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8 01:51
수다맘님의 집듣 이야기에 조금의 위안을 얻습니다. 집듣을 안하고 있어서 마음이 계속 무거웠거든요. 그래도 아예 안하는 것보다는 하는게 나을 것 같아 짧은거, 쉬운걸로다가 시도는 해보겠습니다.
저희도 저녁 롯데리아 햄버거로 해치웠습니다. 너무 힘에 부쳐 저녁을 못하겠더라구요..
남편만 간신히 저녁밥 주고 시누이랑 딸래미 햄버거 사먹으라 그러고 저는 굶었네요..
앗! 저 저녁 굶었군요. 뭐하느라 그랬지???
배고파라....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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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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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8 05:29
울 연인~~다시 정상을 차지 하는겁니까?
안그래도 이래저래 바쁘단 이야기 듣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구나 했는데.
오늘~~ 아 어제지.. 여러곳을 다니신것 같아.. 즐거워 보이십니다.
근디~~ 나랑 안 어울리는 것이 뭐~~여~~
무엇이든 내가 뜻하고, 내가 원한다면 다 어울리는 거지~~
제가 보기엔 요 방면으로 일을 함 배워봐도 될것 같은디..
은근히 출판 관련쪽 일이 세심하고,꼼꼼한 스타일의 사람들이 많다고 하던디.
수다맘님이 제격 같아라~~~~~ 내년이면 수민양, 다현양 덜 손가도 된게.
함~~ 배워보는 것은 어떠십니까? (옆에서 응원 많이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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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08 08:52
ㅎㅎㅎ
2빠 축하드려요~~
엄마가 열정으로 똘똘 뭉쳤는데
자식들이 잘 안될수가 없겠구나하고
수다맘님 보면서 느끼고 있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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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8 09:18
이프 세계사~~~
제가 이년전부터 구입도서목록에 아이들 이름 돌려가며 신청한건데..
얼마전에 들어왔더라구요.
근데 인기가 너무 많아서 첫날 한번 빌리고는 빌릴 수가 엄떠요..
아이들이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영어책만 사면 안될까??????했더니... 한글책 영어책 다 사달라고...
너무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하여간...정말 전설의 일빠...리더스의 든든한 기둥 === 수다맘님 ^^
역시 힘들어하는 분께 조언도 든든하게 해주시는군요..
수다맘님이 넘 바쁘니까 댓글놀이도 못하잖아요.....(이런걸 보고 지대로 적반하장이라고 하는거죠??? 나나 잘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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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08 09:49
2빠도 어렵운 걸요. 저흰 늦게 시작해서 집듣과 읽기 열심히 해야 겠네요.
듣기로 시작해서 읽게 된 경우라....
선배맘들의 이야기가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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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15:33
수다맘님을 통해 읽기에 대한 생각을 다시 정리하게 되었어요.
가늘게 나마 다시 연명해야겠어요.
왠지 방학이 빨리 왔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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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8 16:07
2빠도 당근 축하합니다^^
이케 새벽에 다들 들어오셨나요?~~
에공 전 내일인데... 아침이 아니라 새벽에 올려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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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8 18:33
오늘도 서울 시내를 종횡무진 하셨군요...
음~어디서 나오는 체력일까요?
전 이렇게 하루 돌아다니면 그 다음날로 뻗습니다요..
그런데 이프 세계사는 저도 탐이 납니다..
요근처 도서관에는 없는데 구매를 할까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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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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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8 01:19
답댓글

1빠다

 

일단 찜해놓고 글 읽었어요...죄송해요.

집듣을 꾸준히 진행해오셨군요.

집듣만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요. 저희는 안되고 있어서요.

겨우 매일 책 한권 읽기에 성공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안읽으려고 하던 영어책을 한권씩은 꼬박꼬박 읽어준다는 것에 위안을 삼습니다.

한걸음씩 나가보려구요.

엘로이 진행한 책 들 유심히 살펴봅니다.

저도 서서히 시작을 해야 할것 같아서요.

내년쯤엔 웃으며 말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1000권 달성하신 분들은 약간의 실망감때문에 좀 힘들어하시나봐요.

뭔가 큰 꿈을 갖고 시작했는데 막상 꿈을 이루고 보니 별거 아닌거 같은 느낌..

 

아닐거에요.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없어서그렇지

쌓이고 쌓인게 어디 가겠어요?  엘로이 안에 다 있겠지요.

아들 잘 다독여서 앞으로 다시 나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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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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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8 01:21
아직도 안주무시고 계신거예여?
1빠 축하해요...
하이디 맘님..
제 기억에 오래 남겠는데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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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8 01:25
낮에 마신 한잔의 커피...가 범인입니다.
잠이 안와요...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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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8 01:27
간만에 1빠 해보려고 했는데....
아쉽습니다.

하지만 하이디맘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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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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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8 01:28
저도 며칠 아파서 못마신 커피가
오늘 약발이 받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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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01:36
집듣 안되더라도 읽기 이어가시니 언젠간 집듣도 자리 잡을 거예여.
또 집듣 안하고 읽기만 진행하시던 분도 계시더라구요.
정답이 없는 관계로 하이디한테 맞추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하지만..
끈 놓지 마시고 계속 이어가셔야 해요..^^
안그럼 저 처럼 후회하게 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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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8 01:36
사실 오늘도 바쁜 하루가 기다리고 있어요.
9시 출근했다가
10시 전시회장 철수합니다.
전시품목 다 빼내고 청소 깨끗히 해놓고
그 전시품목들 그대로 군청으로 가져가서 군청 1층 로비에
다시 세팅합니다.
군수님의 특별부탁입니다.
전문가들이 아닌 주민들 스스로 만들어낸 단체고 작품들이라
의미가 크다시면 군청로비에 전시를 부탁하셔서요..
하루종일 거기에 매달려야 되겠고
저녁때는 송년회가 있답니다.
전시회 끝나는 날 원래 송년회 하거든요.
딸아이 시험 끝나는 날이니 편안한 마음으로 즐겨보려구요.
그럴려면 일찍 자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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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08 01:42
오늘 정말 바쁜 날이군요..
사골도 사러 가야하구요...그쵸?ㅎㅎㅎㅎ
일찍 주무셔야하는데 지금 시각이.ㅎㅎㅎ
늦었지만 짧게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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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8 01:47
앗! 사골...ㅎㅎㅎ
깜빡 할 뻔 했어요.
저 지금부터 자러 갑니다. 앉아있었더니 등이 아파서요..
엘로이스맘님도 얼른 주무세요.
우리 수다맘님도 주무셔야 할텐데..
다행히 우준시환맘님은 주무시나봅니다.
우리 12시 넘어서는 리더스방 문닫자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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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08 01:49
하이디맘님 너무 바쁜 하루를 보내시겠네요.
그래도 오늘은 건망증 조심하시고 음식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제가 경험한 바는 아니지만 집듣이든 소리내서 읽기든 꾸준히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좀 힘들어 할때는 디비디 보기라도 하고요.
힘내세요^^ 하이디맘님은 정말 바쁘게 그러면서도 멋지게 사는 분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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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08 05:46
집듣 요것 참 어려운것 같아요~~~
매일 습관처럼 진행하자 마음을 먹지만,
아직까지 긴 책을 들이밀면,, 요리조리 몸을 과배기 하는 딸내미..
그럼~~ 아적 이책은 어렵나 보다 하고. 슬며시 내려 놓게 되지요.
언제쯤 여유롭게 즐기며 가는 날이 올까나? ( 언능 왔으면 좋은데,, 이것 욕심 많은거죠?)
아차차~~~~집듣 이야기 하다..
하이디맘님 일빠 축하를 놓칠뻔^^
일빠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근디~~ 시간이 왜케 빠른 겁니까? (아웅~ 난 요시간에 꿈나라 헤매고 다녔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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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08 08:25
해바라기님..시간이 빠른게 아니고 잠을 못자고 있던 거였어요...
덕분에 오늘 아침 식구대로 다 지각했습니다.
눈떠보니 7시 44분...놀래서 우유 데우고 남편은 고구마한쪽, 딸아이는 빵 한쪽 먹었습니다.
에휴...이러니 일찍 자야 한다니까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이젠 체력이 딸리네요. 늙었나벼요....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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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08 08:54
1빠 축하드려요~~~
1빠 일단 찜해놓는건 요즘 죄송의 사유는 아닌거 같아요.
당연히 그리 해야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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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08 09:14
헉......시간이..
하이디맘님 일빠 축하드리구요.
전 이시간에 책을 읽고 있었네요.
요즘 도통 너무 바빠서 제 책 읽을 시간이 없었는데...
오늘 고생할 각오하고 좀 늦게까지 책을 읽었어요..
아마도 누구한테 자꾸 옮나봐요...
불면증도 전염병인가????????? ㅎㅎㅎㅎㅎ

하이디맘님 오늘 눈 많이 내린다는데......미리 사골 사오세요..
사골~~~사골~~~사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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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08 10:05
하이디맘님~ 일빠 축하드려요. 전시회는 잘 끝났는지요?
아, 오늘 또 하루 하는군요. 성황리에 마치길 바랍니다.
하이디맘님네도 엄마가 부지런하시니 잘 되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힘내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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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08 10:19
ㅋㅋ....리더스 하루의 시작을 아침이 아니라 새벽으로 바꿔야할까봐요...
그럼...다들 넘 늦게 주무실려나..
오늘도 바쁜 하루 보내게되실 하이디맘님... 하이디 시험도 끝났으니 뭔가 마음의
부담은 없지요?? 이렇게 바쁘게 사는것이 생활의 활력이 될것 같습니다..
게으른 저는 오늘도 반성합니다...^^
일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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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08 16:10
하이디맘님 드뎌 일빠 하셨군요~~ 대박 축하드립니다^^
사골 사러 가신것 같은데~~ 잊지 않고 꼭 사셨는지 나중에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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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08 18:30
축하축하합니다.....^^
커피를 몇 잔 드셨길래 잠을 못 이루셨어요?
전 하루 기본 3~4잔이어서 뭐.....
어제는 일찍 잤어요..새벽3시....ㅎㅎㅎ
그치만 여러분이 너무 절 걱정해주시어서(?)들어올수가 없었지요...ㅎㅎㅎ
오늘도 안 주무실거면 연락주셔요...우리 댓글 놀이나 한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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