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이스맘님...
완전 개구쟁이 귀여운 남자아이 상상했었는데....
멋찌구마....범생이같은 이미지도 보이고..ㅋㅋ
차분한 진행기 잘 봤어요...
차근차근 다지며 한계단 한계단 꾸준히 하고 계시네요.
엄마눈에는 항상 뭔가 부족해보이지만 잘하고 계셔요.
먼길...잠시 쉬었다 또 열심히 가보자구요...^^
고놈~~ 참 잘생겼네요...^^
아래 브죵님이 올려주신 동영상보니.. 기억이 딱!! 나네요....ㅋㅋㅋ
그때도 참 꽃미남이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
안경끼니.. 더 샤프하니.. 멋지게 보입니다...ㅋㅋ
1000권읽기도 하시고...
1000권 말이 천권이지... 실천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읽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기록하기가 더 어렵다는....ㅋㅋ^ㅡ^
엘로이스님~~
나중에 기회되심.. 아드님 동영상 꼭 올려주세요....
얼만큼 컸는지 궁금해요...ㅋㅋ
엘로이가 난 여자아이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잘생긴 왕자님이였네요!!!
어두워도 잘 생기고 영특해보이는게 다 보이네요.
아래 브죵님이 올린신 동영상보니 더 그렇네요.
신랑감후보 경쟁이 치열하겠는디요?
음 지금 엘로이가 아홉살이니 우리 딸래미는 5살.. 딱 좋다 4살차이!!
ㅋㅋㅋ
어머나, 이 잘생긴 총각이 누군가요?
사진 찍는 폼도 멋진데요.^^
해바라기님네 제니양이 콕 찍을만 하겠어요.
음...오늘 왜들 이러세요???
정말 오늘 누군가가 300빠를 노리고???
그럼 난 오늘 또 333빠 해야해요????
나 내일이 기말고사 마지막 날이라.........오늘은 정말 졸린데....zzzzzzzz
300빠랑 301빠에 사심있으신 분........얼렁 손드세요... 버텨볼랑께...ㅎㅎㅎ
여러부운~~~~~~~울 아들 천재예요.
정말 제가 보다보다 이렇게 잘하는 넘 첨 봤다니까요..
어찌나 잘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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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까기 천재예요.ㅎㅎㅎㅎㅎㅎ
저는 알까기 하면 무조건 하늘 높이 sky 를 향해서 발사하느라 손가락 튕긴 횟수만큼 나가는데..
울신랑은 좀 잘하거든요.
지아빠랑 알까기 한번 하고는 자극이 되었던거죠..
하여간 몇날 며칠 바둑판에 바둑알 중에 젤로 좋은 놈 두개(흰돌. 검은돌) 를 골라서는 혼자 튕겨대더라구요.
오늘 막내가 신이랑 발레공연 보러가고 저는 모처럼 빈둥대고 책읽고 있느라 둘만 있었는데
알까기를 하자더군요.
달랑 한개씩 놓고 하는데...
어디에다 둬도........딱~~~하고 맞춰서 떨어뜨리고 지꺼는 안죽게 하더라구요.
어디 세계 대회 없나..........ㅋㅋㅋㅋㅋㅋ
책이나 공부하는걸 보면서도 천재라는 생각이 든적은 없는데..
오늘 알까기 하는걸 보면서...제가 못하는거라 그런거 넘 신기하고 대견해요....ㅋㅋㅋㅋ
참 독특한 녀석이예요.. 하긴 알까기 잘하는걸로 이리 좋아라하는 나도 이상한 엄마죠...
핸드폰번호를 바꿔 달라고 하더라구요.
010-3141-5926...... 이 번호로요.. 물론 지금은 이 번호 아닙니다.
이거 뭔지 아세요???
3.141592653589793238...................... 원주율 파이 숫자예요...
이거 백자리까지 외우고는 어디서 그 이상 알아내서 외우고 있어요.
이상하게 파이 숫자를 사랑해요..
리더스 1000권 마무리해가는 이번 달 요며칠 싱숭생숭하신 분들 많죠???
아마 아들이 알까기를 몇천번 아니 그 이상을 했을거예요..
손가락의 방향이나 세기를 조절하고 이런저런 방법을 강구하면서...
파이 숫자도 늘상 끼고 x싸면서도 외우고 또 외우고......
이렇게 많은 시간 많은 노력을 하고나서 주저 앉아 계신가요?????????
막내는 매직트리 1번을 20번도 넘게 들었어요....
이 동영상이죠?
다시 퍼다 올려도 되겠죠?
이 동영상보고 해바라기님이 사돈 삼자고 했던 것 같은디....ㅋ
많이 컸네요.. 사진과 동영상이 많이 달라요..
삭제 요청하시면.. 지워드릴게요..^^
ㅎㅎㅎ 엘로이 사진 올리셨군요..
음~내 협박이 통했나???ㅋㅋㅋ
역시 안 올리실만 했어요..
어쩜 이렇게 똘똘하게 생겼나요?
나 완전 똘망똘망!!! 라고 써있구만요...
완소 엘로이 잘 봤시유~^^(ㅎㅎ우준이 시환이 사진은 공개하지 말아야 쓰것다....인물 딸려서...ㅋㅋ)
아~...엘로이스맘님~~
보고시퍼쩌용~~..ㅋㅋ
제가 저번 12월초에 들어와 민이맘님 할때 보고 깜딱 래고.. 우선 이번 주(낼모레 12일 기말이예요~..)
지나서 뭐든 생각하자 하고 벼락을 치고 있었는데요..
꺼이꺼이...ㅠ.ㅠ..제가 오늘은 도저히 여기를 그냥 못 지나치겠기에 들어왔어요..
근데 엘로이스맘님~ 꺄~... o^^o
근데 진행기가 많이 비슷해요~... ㅋㅋ.... 친근하기도 하고..
(폭풍같은 맘을 안고 리더스에 들어왔는데 엘로이스맘님 보고 급 방긋이 돼서리..)
좀전에 있었던 일이예요.
울 큰아들이 저번주부터 영어학원을 댕긴답니다.
그래서 월수금 갈때마다 밑에 내려가서 차 태워 주고 수금을 바로 바이올린집에서 내린다 알려주고 거기서 기다렸다 걸어가는길 알려주고..
오늘은 혼자 가보라고 집에서 둘째랑 있었어요.
큰애 학원 간 사이에 작은애 데리고 파닉스 조금씩 하는데 자꾸 비비꼬고 해보자 하면 트집잡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지말자.. 하고 싶지 않음 않해야지모~..'하며(완전 니인생 니가 살아라는양 쌀쌀맞게 말했어요.)
그러곤 제 책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애가 혼자 cd바꿔 넣고 따라 읽기를 하는둥.. 막 혼자 파닉스 공부를 하는거예요??...오잉?..
그런데.. 그때 ... 캄캄한 밖에서 창문에 빗소리가 나는거예요.
베란다에 나가보니 요즘 5시 4,50분이면 캄캄하잖아요. 이론...비님이 추적추적~..ㅠ.ㅠ...
아이가 영어학원 차에서 내려 바이올린샘집에 갈려면 200m는 걸어야 하는데..ㅠ.ㅠ..
샘께 전화를 드렸더니 하필 오늘 어디 들렸다 오시는데 늦어지신다고..
정말 1분안에 옷 입고 밖으로 뛰쳐나가 레이싱을 했네요.
가보니 샘아파트 현관에서 비에 맞은 큰 아들램 바이올린들고 서있더라구요...ㅠ.ㅠ..
들어가 있어도 되는데 바이올린이 비에 맞아 말릴려고 서있었다는데..
선생님 오실때까지 꽁꽁언 신후손 내 옷속에 넣고 꼭 안고 현관에 서있었네요..
(이녀석이 정말 손을 안에 넣어 배에 대고 있어서... 그 와중에도 너무 차갑다고 느낌..ㅋㅋ 하지만.. 내가 죄책감으로 뒤범벅돼 있는 상태여서...꾸욱 참음~ㅋㅋ)
저녁에 맛난거 해먹게 장봐온다 말하고 올려보냈네요.
장보러 가는 차에서 안그래도 반성하고 있는 저에게 둘째가 강타를 날리더군요.
'엄마.. 나 아까 엄마가 하지 말라고 했는데 진짜 안하면 엄마가 싫어할까봐 혼자했다.
그런데...내가 하나 알아낸거 있어. s가 붙으면 /츠/ 하는데 어떤덴 /즈/그런..... 시부렁시부렁~..'
...
..
나 모한거니~~ㅠ.ㅠ..
내가 무슨 떼공부한다고.. 진짜 꾸준히 열심히 준비하면 이러지도 않는데 진짜 벼락이라 맘만 급하고 예민하고..
큰 아들은 다 컴컴해져서 비 맞고 이학원 저학원 다니고..
작은 아들은 아직 라이브온카드나 갖고 놀며 맛난거 먹고 놀 아가를 엄마 무서워 혼자 파닉스 열공하게 하고..
작은 아들 먹고 싶다던 소고기 사와서 셋이서 배터지게 구워 먹고 이 글 써요.
넘 길죠?...ㅎㅎ..
학원이라면 질색하던 큰 애가 다니고 싶다고 해서 결정하긴 했지만
시간을 너무 뺏기는거 같아 맘이 안좋아요. 그래서 언제든 그만 하고 싶으면 말하라고 엄마랑 집에서 하면 된다고 하고 보내고 있네요..
저 오늘은 이러다 또 돌쇠나 지훈이 민이..보고 우리 7살 아가를 잡을 날이 오겠지만
1000권 채우기는 이제 남일됐니?... 하며 큰애를 잡겠지만...
오늘은 그냥 후한 엄마 되려구요~..^^
엘로이스맘님 진행기 잘 봤어요.^^
집중듣기, 읽기, DVD 골고루 잘 진행하셨네요.
저흰 집듣, 읽기에 집중하다보니 DVD가 자꾸 미뤄져서 많이 아쉬워요. 방학을 고대하고 있구만요.
엘로이 우리말책도 많이 읽는다해서 전 젊잖은 남학생인지 알았슈.
요즘글에서 에너지넘치고 운동도 열심히 한다는 거 알았고요.
정말 좋은 아들램이건만, 얼굴한번 딱 보면 좋겠구만~
이거 해바라기님 방해공작이죠? ㅎㅎㅎㅎ
예전 글에서 까무잡잡하다고 했던거 같은데, 아닌가? 막 추측하게 되잖아요.ㅎㅎ
우리도 요즘 매직트리 집듣하고, 읽고 싶다해서 읽고 있걸랑요. 재미있어해요.
집듣반이 생긴다고했다면 우리 또 같은반 할 텐데...ㅎㅎ
저도 따뜻한 엘로이스맘님 알게되어서 행복했어요.^^
200빠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ㅎㅎ
애들 태권도 갔습니다..눈발도 날리네요..진눈깨비같은데...
낼 아침에 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 있었는데도...뭔가 하느라고 바빠서...잠깐씩은 들어왔는데 댓글은 남기지 못했네요.
아..아침에 글 하나 남겼구나...ㅎㅎ..
지금 신랑은 운동가고..넘나 한가해서 글 남깁니다..
피아노곡하고 분위기 넘 좋네요...
리더스 방이 활기차서 좋습니다.. 이거 끝나면 정말 너무 아쉬울것 같아요..
금단현상이 생길것 같은데..어짜죠....ㅎㅎ...
월요일날 도서관서 a to z빌려왔는데 오늘 둘째가 한권 들어보더니 어렵다고 하네요.
살짝 재미도 없는듯 합니다.. 그럼 매직트리를 다시 들을래? 하니 그러겠다고 하네요..
매직트리하고 비슷한 수준이면서 1학년 남자아이가 좋아할 만한 것이 뭐가 있을까요??
집에 있는 것들은 다 공주님과라서..ㅎㅎ..
앗~싸!!
오늘은 200빠...
애들 영어 책 읽히고 들어오것습니당....
....ㅎㅎㅎㅎ
돌쇠맘님께 뺏겼어요...히히히히히히~
아우~댓글 얼른 달아서 200빠 하려고 했는데 디따 힘들어요...
그런데 우리 엘로이 사진은요???
무척 궁금했는데 아쉽네요...
혹~팬클럽 생길까봐 일부러 관리하시는걸까요???ㅎㅎㅎ
저도요...저도 그런 착각했었어요..
1000권 읽으면 뭐든 다 잘 읽을 줄 알았다는것 아닙니까???
끝나고 났을때 허탈감이란......
하지만 이렇게 목표 세워서 뭔가를 이뤄냈다는 뿌듯함은 있더라구요...
아들한테 사준 과자 먹으면서 전 저를 대견해 했지요...ㅎㅎㅎ
엘로이스맘님도 수고하셨어요...
아이들 이렇게까지 하려면 힘든데...게다가 4살짜리 동생도 있잖아요...
다음에는 엘로이의 매직트리 진행기를 기대합니다....^^
오랜만이예요. 엘로스맘님~
1000권후 약간의 실망감이라,., 정상을 오른후에 오는 허탈감이 아니였을까 싶어요.
그래도 언 3년동안 쑥에서 리더스를 지키셨네요~
그래도 1000권을 달성하였으니 조금 쉬어가도 곧 제자리를 찾고 더 높이 뛰겠죠..
엘로이를 위해 더 큰 목표를 이번 방학에 세워보심이 어떨지..
참.. 예전에 엘로이스맘님이 추천해주신 개념씨 구입해서 잘 읽었어요..
올 겨울방학에 좀더 심화있게 읽어볼 계획이예요..
방학전 친구들 만나느라 요즘 계속 외출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카페에 앉아서 눈오는거 보면서 수다떨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친구의 아는 언니 아이가 뇌종양이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제 1학년, 우리 아들과 동갑이라 친구로부터 그 아이의 이야기는 이미 많은 들어 잘 알고있는데
그런 소식을 접하니 마음이 무겁네요..
같은 엄마로써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아이가 잘 이겨내기를 간절히 빌며, 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우리 아이들, 제가 아는 모든 아이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림책과 더불어 다양한 리더스부터 차곡차곡 밟아 챕터북 진입까지....
꼼꼼하게 진행을 하셨네요^^
1000권 읽기가 끝나고 가시적인 효과는 없었을지 모르나...
이런 경험과 진행들이 아이들 안에서 작은 자리를 차지하며 조금씩 쌓이고 있을거예요^^
다른댁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저희집은 리더스때 진행이 더 힘들었어요~
아서와 언아이캔 몇가지 말고는 아이가 딱히 좋아하는 책이 없었거든요...
리틀크리터도 못생겨서 싫다하고... (여자아이라 그런가봐요 ㅡㅡ;;;)
그런데.. 챕터북 진입하면서 부터는 재밌는 책이 너무 많은거예요~
맘에 드는 캐릭터도 많구요... 챕터북부터는 아이가 즐기면서 영어를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이제 매직트리 시작하셨으니~~ 엘로이도 곧 챕터북을 통해 많은 친구들을 만나겠군요~~^^
일년후 엘로이는 또 어떤 책들을 읽고 있고... 어떤 성장을 할까?~~기대되는걸요~~^^
집중듣기는 매일 꼭 하게되는 반면... 읽기는 놓치는 날이 많은데...
저도 리더스팀을 통해 그나마 10월부터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그 끈을 놓지않고 있답니다.
리더스 끝나면... ㅠ.ㅠ 어찌해야 되나?^^;;;
어머나. 오전에 이것저것 일 처리 하고 들어오니 벌써 100번이 넘었네요.
엘로이즈맘님 안녕하세요?
전 그림책 엘로이즈때문에 엘로이가 여자아이인줄 알았어요. ^^
저희집 아들도 개구쟁이라서
아들녀석 데리고 엄마표 영어 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잘 알아요.
그래도 1년동안 참 열심히 달려오셨네요.
집듣과 읽기와 비디오 보기를 충실하게 잘 해오셨어요!!
많이 박수 쳐 드리고 싶고,
재충전 시기를 거치셨으니 아이도 더 많이 도약할거라 기대합니다.
제가 이제야 고백을 하는데요...ㅠㅠ
진행기 올릴 자신이 아직은 없어서 사실은 좀 도망을 다녔습니다.
1년 진행기라봐야 특별히 눈에 띄는 것이 없으니까요.
돌쇠맘님을 비롯햐 여러분께 죄송^^ 하지만 조만간 진행기 정리해서 한번 올려볼 생각이어요.
(개인적인 사정도 좀 있어서 게시판 글쓰기 잠시 자제했어요.)
다른분들도 느끼셨겠지만 팀장님들 진행기가 너무나 삐까번쩍해서 감히 올릴마음이 선뜻 생기질 않아요.
기가 팍팍 죽어서요. 소심한 전 대단한 용기가 필요할 듯 싶어요.
무단히도 느린 것만 같은 우리 몽구는 더 그러네요.ㅎ
다른 팀장님들 진행기 몇번 보고나니 맥이 빠져서 잠수타고 싶은 마음도 들었어요. (저 너무 솔직히 고백합니다.)
그런데...이러다 정말 영원히 잠수 타버리면 어쩌나 겁이 덜컥 났어요.
엘로이스맘님댁하고 우리하고 참 많이 비슷해서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쑥에서 본격적인 활동 시작한 시기도 좀 비슷해보이고
아이 학년도 같고 남아이고..ㅎㅎ
진행한 책도 비슷비슷하네요.
엄마표를 하게 된 동기도 저하고 어쩜 그리 같은지...
저흰 1000권 시작할 때 몽구한테 시작하자고 하고 한게 아니라서
몽구는 크게 감흥이 없었어요. 늘 매일 하는거....이런 생각 뿐이지요.
그래서 달성 후 크게 달라진 점은 없어요. 더 하겠다는 열의도 없구요.ㅎㅎ 딱 그만큼만...
안녕하세요?
엘로이스맘님~ 진행기 잘 읽었습니다.
역쉬~ 꾸준히 성실하게 잘 해 오셨군요.
어느정도 영어는, '시간과의 싸움'이 아닐까 생각중입니다.
누가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질리지 않고 잘 버티느냐, 아니면 즐기면서 가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리더스의 맘님들은 현명한 선택을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아름다운 그림이 있는 동화책' 살펴보는 중입니다.
방학 때는 좀 더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즐길 수 있는 책을 읽히려고 해요. 저도...
'즐기는 책읽기'... 올 겨울 방학에 우리집 목표입니다. 엄마가 두 배로 노력해야겠지요.
매일 매일 선배맘들의 알찬 진행기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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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학교 보내는 길에 산에 갔다가 조금 전에 내려왔어요.
내려오는 길에 눈이 날리더군요. 천안은 올해 첫눈입니다.
펑펑 오는 눈이 아니지만, 새털처럼 흩날리는 눈송이가 예쁘더군요.
(어머, 창밖을 보니 지금은 펑펑 내리고 있어요.)
남편과 친구들에게 눈온다고 메세지 넣고 혼자서 '눈이 내리네'를 흥얼거리고 왔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이 방송대 기말시험일이여서 요며칠 산에 안갔어요. 열심히 공부할 생각으로...
그런데, 공부는 되지않고 몸만 찌뿌둥해서 그냥 오늘 부터 아침 일찍 갔다오기로 했습니다.
평소에 열심히 해야하는데, 늘 벼락치기입니다. 그래도 산에 갔다오니 상쾌하니 역시 좋군요.
'후형맘'님은 열공중이신지 요즘 안들어 오시네요...^^
리더스맘님들~ 하루하루 날이가면서 더 친해지는 느낌입니다. (우리 절친됐어요^^)
하지만, 저도 오늘부터는 일찍 리더스방에서 퇴근(?)할께요.
발등에 불 떨어져서 타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다음주 부터 좀 더 충성하도록 하겠습니다.충성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이제 귀가 틔여가나봐요. 디브이디 보면서 웃기도 하구요. 저희 아이는 삐삐 영화를 보면서 가끔 한글더빙도 틀어주는데 영어로 듣는게 더 재미있다고 해요. 노래나. 대화나 영어가 더 맛이 나는것이죠...
듣는 귀가 틔여 있으면 읽기는 상대적으로 금방 따라 잡을수 있어요... 오디오 소리 듣기, 디브이디 보기 , 디브이디 소리 듣기.. 올 겨울 목표가 소리의 폭설이거든요.. 제가 읽기 목록이 거의 매일 한권정도 올리는 것은
아직 집듣에 치중하고 읽기는 끈만 이어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래요...읽기를 해야되느냐 집듣을 해야되는냐 시간이 한정되었을때 집듣 선택한답니다.
어제도 책읽기보다는 집듣을 했어요.. 소리 뻥뚷기.. 귀 뚷기... 이게 제일 어렵고 눈에 보이지도 않고.. 지치고.. 그런것 같아요.. 들리냐..? 들린다.. 뭐가....?..멍..!!! 그러거든요..
집듣: puffin book of fantastic first poem, 이번달 대여했는데요.. 100여페이지의 시집인데. 시가 유머러스해요.. 라임도 살아있고 재미있어요. 문장은 쉽고.. 읽어주는 소리는 재미있고.. 시도해보세요.. 시는 이렇게 쓰는거구나.. 별로 부담스럽지 않아요.
Mr dunpling 한권.
읽기: 시 몇장.
어제 밤에 댓글 달다 시크릿가든 재방송 하는거 보고 늦게서야 잤어요..ㅎㅎ..
아침부터 정신없었음다~ 어제 늦게 들어와서 큰애는 오늘 일기장 내는 날인데 일기도 못써서 못가져가고
국어프린트물 숙제도 있던데 아침에 허둥지둥 절반만 하고 갔네요. 담주가 시험이라 요즘 매일매일
단원평가입니다. 따로 공부할 시간도 없었네요. ^^
둘째도 아침부터 어제 못쓴 일기 쓰고 오늘 국어 단원평가 본다하여 몇문제 풀다가 나갔어요.
둘째 나가는데 하늘에서 눈이 내리네요~~
와~~~ 눈이다..하고 있는데...금새 그쳤어요.. ㅎㅎ..
어제 큰애학교 공연은 잘 보고 왔어요.. 리허설 하는것하고는 또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관현악부나 풍물부도 의상을 갖춰 입으니 훨 근사합니다..ㅎㅎ..
어제 6학년 남자아이가 클라리넷을 독주로 연주하는데...와~~ 멋있었습니다..
클라리넷이 저런 맛이 있구나 처음 알았어요.. 옆에 앉은 울 아들한테..귓속말로
너도 나중에 크면 저런거 연주할래?? 하고 진지하게 물어보니 자기 놀리지 말랍니다..
내가 언제..뭘..어떻게 놀렸다고...=.=
엘로이 진행기 잘 보았습니다.. 1년동안 조금씩 리더스방에서 들었던 얘기들이 있어서 전혀 생소하지가 않습니다.. 엘론이 진행했던거 쭉 봐왔으니까요....^^
요즘 다시 자기 위치를 찾은거 같다하니 다행입니다.. 약간의 권태기와 탄력붙어 가는 시기가
번갈아가며 오고가는것 같아요.. 방학때는 완전 탄력붙어서 팍팍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목록을 보니 리더스를 많이 다지고 다지고 하신거 같아요..아마도..그래서 이번에 매직트리
들어갔을때 생각보다 쉽다고 느꼈을거예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글 올리시느라 수고하셨는데 잘생긴 엘로이 사진은 왜 안올린겨??
이번 주 토요일날 저 글 씁니다...
놀토라고 다들 놀러가서 저혼자 글써놓고 외롭게 울게 하지 마세요..
저 소심하고 삐뚫어지기 대마왕입니다... ㅎㅎ
천권 읽기를 마치고 실망하고 허탈해하시는 분들 많으실거예요.
솔직히 저는 한분한분의 진행기를 통해서 내가 느끼는 실망감을 나만 느끼고..
우리 아이만 못하고 있는게 아니구나~~~ 이런 위안을 받으시라고 한분씩 돌아가며 일년진행기를 올리고자 한건데..
처음 삼일 너무 빵빵해서... 저도 주눅들 정도^^ 였어요.. (반성하세욧ㅅㅅㅅ )ㅋㅋㅋ
그런데요.. 사실 그 아이들의 진행기를 잘 들여다보면...
미리 인풋이 엄청나게 많았었죠..
듣기가 충분한 상태에서 천권읽기를 하면 엄청난 효과가 있어요.
저 역시 여러분들이 겪었던 그 고비를 똑같이 겪었습니다.
저희 아이들과 진행했던 천권읽기와.......
아이들과 진행하면서 조급하고 불안했던 이야기......... 몇몇?? 아니 많은 우리 리더스팀들이 겪고 있을 마음의 불안감...
제가 똑같이 겪었던 일에 대해서 적겠습니다..
실망하고 힘들고 의기소침해 계신 분들 같이 고민 나누세요..
안되면 저한테 항의의 쪽지 보내세요...^^
천권 읽으면 영어책 줄줄 읽을줄 알았는데.....이게 뭐냐.......물어내라~~책임져라~~~
올겨울방학 정말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차고 넘치게 들으세요..
차고 넘쳤을때 한바가지 더 부어주는 센쑤~~~~ 꼭 기억하세요..
정말 눈이 펑펑 내려서 울애덜 밖에서 하루죙일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남들 좋다하는 책을 많이 봤어요.
서점에 가서도 남들이 많이 읽었다는 책만 찾아서 살펴보고.
그런데 요즘 단편 그림책들도 눈에 들어오고 그러네요.
아직은 이런 책이 더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선배맘들의 글을 읽으면서 조금씩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래서 쌓인 시간은 무시를 못 한다 싶어요.
이런 좋은 조언들을 나중엔 어데서 찾을 수 있을까 싶네요.
저도 1000권 읽기 하면 아이가 책을 잘 읽을 수 있을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아직도 버벅 거리고 발음은 생각지도 않는게 좋겠고
그래도 지금까지 아이가 잘 해 주어서 앞으로도 잘 해 줄거라는
믿음이 생겼네요.
이게 다 리더스 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생긴거죠.
엘로이스맘 이하 모든 맘들 감사해요.
오늘은 펑펑 내리는 흰눈을 볼 수 있음 좋겠네요.
엘로이스맘님..
개구쟁이 아들램 키우는 집에 이상하게 마음이 더 갑니다.
저도 아들램 키우고 있어서 그렇기도하도..
활기 넘치는 녀석들 데리고 엄마표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임을 잘 알기에 그래요.
쑥에서 알게된 지인 중 늘 도서관에 아이 데리고 다니던 열성적인 분 있었는데..
그 아이를 보고 난 후.. 엄마가 그동안 얼마나 애를 썼는지.. 짐작이 가더군요.
그정도 엄마가 노력해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다고 생각했고, 반성도 했어요.
뭐.. 반성만하고 변화된 것은 거의 없지만요..
엘로이가 지금 9살이죠?
그럼. 이제 듣기 2년 되었네요.. 슬럼프가 올만도 하고..또 지칠만도 합니다만...
그래도 아직은 더 기다리셔야할 듯 해요.
저희 집이 초스피드로 챕터 간 것 같아도.. 사실 그 전에 듣기는 참 많이 노력하고
깔아줬거든요...
시간이 지날수록 언어가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며칠 전 게시판에 P.U가 뭐냐는 질문글이 올라왔었죠..
아마 리더스반 아이들은 대부분 알거에요.. 냄새날 때 코를 틀어쥐고 하는 말이잖아요.
저도 아이 책이나 디비디 어깨넘어로 보면서 알게 되었구요.
사소한 것이지만.. 그런 자연스런 영어표현들을 익히게 되는 것이 영어책 읽기에서 얻어진 것들이라
생각해요. 왕년에 뉴스위크보며 열심히 독해했던 아이 아빠는 절대 못따라가는 영어죠...
살아있는 영어..
저는 요즘 일단 학원에 보내고 있어서.. 거기 과정들을 확실히 인지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어요.
한달 정도는 적응기로 보고 있는데..
컴으로 하는 숙제 중에서 꽤 긴 문장을 듣고 녹음하는 것이 있어요. 딕테이션도 있고.
그런데 듣고 녹음하는 것도.. 그간 들은 가락이 있어서.. 기억했다가 잘 녹음도 하고,
딕테이션은 아직 쓰는 것이 빠르지 않아서 제가 불러주면 옆에서 쓰고,
본인이 교정을 보고 옮겨쓰는데.. (양이 많지는 않아요) 잘 하고 있어요.
그 동안 듣기, 집중듣기 읽기 등을 많이 한 것이 정말 수월하게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는 거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듣기는 적어도 3년은 들어야하고..
그 중 일정기간은 깊이 몰입하는 시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희도 몰입이 좀 빈약했던 것 같긴하지만요...
아이를 잘 달래고 이끌어주셔서.. 이번 겨울에는 정말 몰입하게 되길 바래요.
디비디 많이 보고 소리만 많이 들어도 좋지요.
좋아하는 책도 소리를 많이 듣구요.
내용을 알지 못하면서 소리만 듣는 것은 저희 집서는 큰 의미가 없었는데...
며칠 전 잠깐동안 윌리엄 스타이그 슈렉을 처음으로 소리를 들려줬더니..
어려워하면서도.. 혼자 히죽히죽 웃더라구요.. 장난감 갖고 놀면서요..
다 모르진 않는구나.. 하면서 여러 생각들을 했더랍니다.
엘로이스맘님 조금만 힘내시구요.
이번 방학에는 쭉쭉 나가셔야해요..
부담드리기는 싫지만.. 아주 중요한 시기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여러분~~~
눈이와요~~~~
창밖을 봐요~~~~~
엘로이스맘님 안녕하세요 두아들맘이예요...
저희 아이도 요즘 집듣하고 읽기 하고 있는데 막막한 생각이 들어서 이번주 토요일에 테스트 예약해
두었어요 학원과 엄마표를 병행해 보려고요 잘 하고 싶은데 뜻처럼 잘 안 되네요 엄마 영어 실력이 너무 미읍해서 ....요즘 핸리앤머지 집듣3번 따라읽기 3번 영어책 읽기 진행하고 있어요 다른 2학년 친구들에 비해 영어가 좀 많이 부족해요 기말도 어제 끝나서 영어 공부에 좀 더 시간 투자를 하려고 해요
엘로이 매직트리 입문 축하해요
한분,한분 진행기를 읽다보니
만나보고 싶다.......이런 생각이 들어요.
영어에대한 열정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니
어쩐지 말도 통할거 같구요.ㅎㅎㅎㅎ
엄마표로 장기간 진행하는게
아이와의 관계때문에 정말 힘든일이구나 하고
요즘 느끼는지라
다른분들이 대단해보여요~~~
엘로이가 잠시 방황(?)의 시기를 잘 이겨냈다니
대견하네요^^
울집도 방황의 시기인거 같아요.
빨리 넘어갔으면 좋겠는데........ㅎㅎㅎ
울 사돈 진행기가 올라 왔군요^^
추석을 기점으로 살짝 주춤해 하시는 모습을 보며,
어찌 도와드려야 할까? 여러가지 생각을 했는데,
종채맘님 말씀도 있고, 멀리 보고 가야 할 길이기에..
아이가 쉬었다 가기를 원하면, 잠시 숨고르기 하고 다시 뛸 준비 하면 될거야 했지요.
엘로이의 휴식기 동안 엘로이스맘님 마음이 어찌나 많이 타셨을까?
꼭 짚어 말하지 않아도, 그 마음 조금이나마 알것 같아요.
이번에 휴식기 잘 끝내고 다시 뛸 준비 들어간 엘로이~~ 쉬였던 만큼
출발하는 것이 처음엔 어렵지만, 다시금 예전처럼, 아니 그 이상 훨훨 날아 오를것 같아요.
꼭~~ 멋지게 즐기며 훨훨 날아 오르는 엘로이가 꼭 보고 싶어요.^^
엘로이스맘님..
그간 다양한 방법으로 엘로이를 이끌어 주신 것이 보이네요.
읽기, 듣기, 보기까지 골고루 접할수 있게 해주신 점.. 정말 좋은데요.
안그래도 엘로이가 리틀크리터랑 핸리앤 멋지를 좋아 한다고 해서,,
요~ 책 표지를 볼때마다 엘로이 생각이 났는데,,,
아이에게 있어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 한권씩 ~한권씩 생기는 것~~ 역시, 엄마의 공이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 엘로이가 좋아하는 책이 점점 더 많이 생길거라 믿으며,
엘로이스맘님과 엘로이 모두 지난 시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여기가 끝이 아님을 아시죠?
내년 년말에도 요 멤버 그대로 모여 일년진행기 함 올려 볼까요?
(요리 말하면 돌덩이~~ 아니 바위 덩어리 날아 올까나?^^)
엘로이스맘님 작년에 같이 시작하면서,
각 가정마다 또 엄마들 마다 아이를 향해 "소망"을 하나씩 갖고 출발했을 겁니다.
저~ 또한 그 작은 소망... 한글책처럼 영어책도 책꽃이에서 꺼내 볼수 있는 아이가 되길~~ 소망했지요.
지금 14개월을 뒤돌아 보니,, 잘한 날도 있고, 못해서 째리며 아이를 본 날도 있군요.
여러맘님들게서 잘하고 있다 하시지만,, 속 타며 간날도 있고, 룰루랄라 한 날도 있고....
카멜레온도 아니고,, 참~~ 다양한 색깔을 보이며 진행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ㅋㅋㅋ
그래도 엄마의 잔소리 들으며, 한길을 쭉 따라와주고 있는 아이에게 정말 고마운 마음 많습니다.
이렇게 지지고 볶고 했던 시간이 있어서 그런가?
책꽃이에서 책을 꺼내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지 않고,,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의 책도 볼수 있는 눈이
아주~~~아주 조금씩 생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비한다면 아주 큰 발전을 보인거지만, 그래도 앞으로 멀~~리를 봐라 보고 가야 한다면,
여기에 안주하면 안되겠지요. (아주 먼 길 같아.. 벌써부터 힘이 부치는 것이...)
그런면에서 이번에 리더스 년말 진행기가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얻어 갑니다.~ (제것은 별 것도 없시유~~ 넘 기대하지 마셔요^^)
엘로이스맘님과 엘로이, 그리고 작은 공주님까지 ~~~ 모두 알라~~~~~~~~뷰^0^
진행기 잘 봣네요 ..1000권 읽기 작년엔 참석 못했는디 이번에는 꼭 할라고 줄서서 기달기다가
울다이얀하고 걍 며칠전부터 시작했네요 ㅎㅎㅎ 제가 마음먹으면 엄청 급하거든여 ㅎㅎ
어차피 하루에 한두권씩은 꾸준히 읽어오던 습관이라 크게 어려울건 없다싶은데 이넘의 책을
어케 감당할까 걱정이 마구마구 됩니다요 ㅋㅋ
제가 왕년에 1빠의 전설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이번 달 왜이리 어려운 건지....제가 다른 일이 걸려서 그런지 심히 반성했습니다.
그래서 오랫만에 1빠 도전하려다가 못하고 2빠 했습니다.
2빠라도 축하해주실꺼죠??
엘로이스맘님 남편도 간만에 늦게 들어오고 혹시 하는 마음에 쑥에 들어왔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루 짬짬히 들어와 수다 떨고 놀았는데 어찌나 궁금했던지 몰라요,
결국 좀 전에 다 읽었습니다.
7월달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제게 즐거움을 주시던 엘로이스맘님 여러분들을 힘차게 더운 여름 끌고 가시던 팀장님들 잊지 못합니다. 1000권 읽기 완성했다고 주춤 하셨죠?? 맘 고생 얼마나 하셨을지......
하지만 이번 겨울 다시 시작해봅시다. 힘차게^^
제 경험이 아니라 큰 딸의 경험을 들어봤을 때 집중 듣기는 듣기에 도움은 되지만 확실히 읽었다고 볼 수 없다고 합니다. 스스로 소리내서 읽는 게 가장 집중이 잘 되고 기억이 잘된다고 해요.
그러니 쉬운 책 많이 읽어 보게 하시고 기반을 탄탄히 닦아 주세요.
저는 집듣 열심히 몇 시간씩 한다고 자랑스러워했는데 우리 딸도 이제야 그 이야기를 해주네요.
저도 그래서 억지로 집듣 시키지 않습니다.
엘로이스맘님 좋은 진행기 잘 봤고요. 제 생각에는 아주 뛰어나거나 일찍 시작한 아이들 빼고 적은신 목록들이 현재 1,2학년들이 보면 좋을 책들인 것 같습니다. 밤늦게 진행기 올려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 이제 자러갈께요.
멀리 도서관가서 이프 세계사 전집 몇 권하고 영어책 빌려오고요. 몰입천재 클레멘타인 시리즈랑 ORT9단계,
파카 작아져서 춥다고 징징대는 둘째딸내미 땜에 갑자기 언니만나 아울렛으로 쇼핑 다녀오고(사이즈 엄청 큰걸로 샀어요 160 오래 입으라고요) 집에 들어와서도 멜 확인 하고 작업하고 (저랑 안 어울리게 ^^) 사람들과 통화하고 간만에 저녁은 분식집에서 시켜먹고......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습니다.
1빠다
일단 찜해놓고 글 읽었어요...죄송해요.
집듣을 꾸준히 진행해오셨군요.
집듣만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요. 저희는 안되고 있어서요.
겨우 매일 책 한권 읽기에 성공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안읽으려고 하던 영어책을 한권씩은 꼬박꼬박 읽어준다는 것에 위안을 삼습니다.
한걸음씩 나가보려구요.
엘로이 진행한 책 들 유심히 살펴봅니다.
저도 서서히 시작을 해야 할것 같아서요.
내년쯤엔 웃으며 말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1000권 달성하신 분들은 약간의 실망감때문에 좀 힘들어하시나봐요.
뭔가 큰 꿈을 갖고 시작했는데 막상 꿈을 이루고 보니 별거 아닌거 같은 느낌..
아닐거에요.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없어서그렇지
쌓이고 쌓인게 어디 가겠어요? 엘로이 안에 다 있겠지요.
아들 잘 다독여서 앞으로 다시 나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