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성실하다고 소문난 공부방은 어떨까요?
전 학원보다 이런데 보내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초2이상만 받는데서 못보내고 있어요.
저도 학습지 봐줄 형편이 안되서 꾸준히…성실히 봐줄데로 찾았거든요.
다음까페 새미네도…학습서와 엄마표 같이 가는 곳인데 한번 가보세요.
아직 시간이 많은 때이니 100words 나 vocabulary connection 등의 학습서 매일 1장이라도 하시면 아님 방학때만이라도 1권 하면 안하는 것보단 낫겠죠?
엄마맘도 훨 편할 거고 매일 1-2장은 시간도 얼마 안걸리지만 그것이 쌓이고 쌓이면 상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참, 애 학습서는 쓰기 연습삼아 애 수준보다 약~간 쉽게 진행했습니다.
저도 책을 자유롭게 읽히는 편입니다.
아이가 책에서 모르는 단어 집어주는 걸 싫어해서, 책은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그냥 두고 있습니다.
다만 그러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불안감이 있어서 vocabulary 책은 한 권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이 수준에 크게 부담되지 않는 범위에서 스스로 공부하게 하고 체크해주고 있습니다.
요즘 어휘책들은 쓰기 훈련까지 병행할 수 있는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문법은 책을 많이 읽다보면 저절로 깨쳐지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 후로 미루고 있습니다.
참, 우리애도 2학년인데 kids times보고 있어요.
우리나라 어린이 신문보다 애들이 보기에 훨씬 잘 구성되어있고,
혼자서 책읽는 아이들이 부족할 수 있는 social study부분을 보충해 줄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서 시작했는데,
의외로 아이의 반응이 좋습니다.
한주에 한 두가지 정도 기사는 아주 관심있어 하거든요..(이것만 해서 저는 큰 소득이라 생각합니다..^^)
어제도 북한의 김정은에 관한 기사와 해리포터 기사는 제가 집에가자 마자 신문들고 읽어주더라구요..
그런데 요 키즈타임즈에 어려운 단어들 뜻이 기사 아랫부분에(방향은 거꾸로 들어야 볼 수 있게..) 나와있습니다. 사전을 잘 찾아보지 않는 아이라 모르는 단어들은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바로 밑에 나와있으니 제가 모르는 단어는 뜻을 확인해 보라 했습니다.
정말 확인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쉬우면 하겠죠? 자주 반복되다보면 자연히 알게되지 않을까 기대만 해봅니다.
집중듣기 레벨과 스스로 읽기의 레벨을 비슷하게 끌어올려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학습서보다 본인의 읽기레벨이 높아져야만 실력이 느는 것 같아요.
제일 좋은 방법은 스펠링이나 문법에 대한 터치 없이
책 읽고 두세줄이라도 쓰는 겁니다.
학습서를 꾸준히 할 자신이 있다면 이 방법도 꾸준히 하실 수 있을거예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