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상황에서 튼튼만이 대안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 세 아이들중 첫째, 둘째는 모두 튼튼을 2년 정도 경험했지만 결과적으로 그것이 꼭 정답이었다고 생각되진 않으니까요..
제 경우는 뭔가 매일 들려줄 꺼리를 찾고 있었고 제가 게을러지지 않기 위해(돈생각나서 열심히 테입틀게 되니까) 선택한 방법이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돈이 좀 아깝단 생각이 들거든요..저희 아이들(초등단계와 튼튼주니어로 각자 나갔죠), 매 책을 다 외울 정도로 잘 해나갔지만 결국 시간이 좀 지나면 그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계속 들게 됩니다.
튼튼 한 권 일주일 나가는거 양적으로는 무지 적다고 봅니다. 어린 나이이고 영어를 매일 듣는데 익숙해지는게 목적이 아니라면 결국 부족한 양을 다른 걸로 더 채워야 한다는 거죠. 영어 동화책이나 다른 교재들로요..저도 한솔ort갖고 있는데 워크북과 같이 읽어나가는거 아이가 좋아합니다. 적극 활용하시죠.
한솔이나 튼튼처럼 방문수업에 비중을 두지 마시고 그림책에 테입 딸려 있는거나 비디오로 원어민소리 매일 열심히 들려주세요.^^
저희아이 41개월 튼튼 4단계 10권째 하고 있네요.
영어 노출은 돌지나서 부터 였구요
저희아인 몬테소리영어만세, 기타 단행본 외엔 튼튼으로 줄기를 잡고 있지요
샘 안부르고 책만 구해서요.
전 직장맘이고,, 사실 많이 신경 못써줘요, 그래도 일주일에 책한권은 무난한거 같아요
일주일에 책한권이라 함은 듣고, 따라부르고 외우는 정도. 배운 문장은 상황에 맞춰
아웃풋 합니다. 엄마와 생활영어로 대화 가능하구요
근데 이게 꼭 튼튼 덕분인지,, 그동안의 많은 인풋 덕분인지 사실 모르겠어요
그치만 개인적으로 책과 오디오 추천할만 하네요. 고민 많으시면 책 일부라도 중고로
구입하셔서 해주세요,, 저도 맘들이 좋다는 책,, 사실 거의 사고는 있는데 아이와 안맞으면
별 효과 없드라고요, 이상 튼튼하는 맘의 의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