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은 27개월인데... 비슷하네요.
전 22개월 쯤인가? 처음 쑥쑥 알면서 영어 해줘야겠다~ 생각하고 조금씩 책이랑 비디오랑 사주고 있는데,
역시 생각만큼 노력이 따라주진 않네요... ^^;
제가 처음 사준 DVD는 The very hungry caterpillar 였어요. 너무나 유명하죠.
한 한달은 열광적으로 봤을 거예요.
그리고 나서 보여준 건 리틀베어...
사실 제가 보기엔 졸립고(내용이 잔잔하다보니...) 말이 너무 많아서 싫어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무척이나 좋아해요.
하지만, 리틀베어 보고 부터는 The very hungry caterpillar 는 안보더라구요.
다음으론 포코요라고, 요즘엔 EBS 에서 하는 거 있거든요.
울 딸이 너무 좋아해서 DVD로 샀는데... 요즘 매일 하는 동작이 포코요 동작이예요.
심지어 자기를 포코요라고 합니다. 혼자서 하이 포코요, 하이~ 이러면서 놉니다.
마지막으론 얼마전에 산 까이유~ 이것도 좀 어려울까 싶었는데, 틀어주면 잘 보네요.
앞으로 한두달은 이 세 종류의 DVD를 섞어서 보여주려구요.
도움이 되셨나요? ^^
서련맘님 말씀처럼 저도 그맘때 그림책 비디오를 많이 보여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동화책을 비디오로 만든거라 내용도 잔잔하고 아름답고, 또 책을 사랑하게 되니 더욱더 좋을듯싶습니다.
으로 가보세요.
그림동화 비디오 추천되어진게 있답니다.
그리고 역시 리틀베어나 까이유, 도라도라 비디오, 맥스&루비등도 잔잔한게 어린연령부터 볼수있답니다.
그러나 좀 길어요.
그래서 짧은 그림책비디오가 더 좋을듯도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