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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100 일년진행기 아홉번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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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샬럿
  • |
  • 2010-12-15 16:55
답댓글

바쁘실텐데 애써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전 유게 꼬맹이맘인데 저번에 종채맘님께서 친히 댓글 달아주셔서

또 용기내어 댓글 달아 봅니다~

고수님들도 그런 고민 하시고 사시는구나 생각하니 용기도 나구요..

(글을 쓰신 의도가 아니실까 생각해보며....)

그런 엄마의 고민과 노력이 있기에 아이들이 발전하는 거겠지요...

저도 늘 고민은 하는데 왜 발전이 없을꼬...ㅎㅎ

저도 요즘 쉬운 책을 많이보자하며 도서관에서도 쉬운 책 위주로 골라옵니다..

초게분들이 보시면 우스우실 테지만요...

아이 방학계획도 첨으로 세워보려하는데 4살에게 계획이란것이 웃기기도 합니다..

"승질 덜 내기" 이런거나 집어넣어야 할 듯해요..ㅎ

다음 막내분 진행기가 기대됩니다..

눈 크게 뜨고 기다릴께요..

힘내셔요^^ 그리고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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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13 01:31
답댓글

딸램 시험공부 시작하자마자 제가 몸져 누워서 혼자 공부하고 시험쳤네요...

요점 정리 쫙쫙 뽑아 공부시켜본들 결국 본인이 해야하는 공부라는 생각에

슬슬 스스로 준비하길 권했는데 ...이상하게 맘이 편하네요.^^;;

저희도 작년에 샘때문에 무지 맘고생했는데 다행히 올해는 너무너무 좋은 분 만나서 성적에

여유로울수 있어서 그런가봐요..

 

여름방학동안 집듣도 하고,리더스 천권도 했지만 사실 딸램영어실력이

여기 동생들보다 못해서 저도 좀 걱정이예요..

동생들한테 좀 좋은 본보기가 되야할텐데..ㅋㅋ

이제 정말 고학년인데.....

무엇보다 제발 스스로 좀 해주면 좋으련만....참 그 맘먹기 기다리기가 젤루 어렵네요.

그래도 종채맘님 아이들은 스스로 하려는 맘들이 있었으니 느리고 더디지만 좋은 결과 있으셨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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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12 23:44
답댓글

오늘은 큰애 시험공부 하는데 옆에서 책보느라 하루종일 못들어와 봤어요..

공연이다 뭐다해서 그동안 못한거 일주일 남겨놓고 하느라 바쁘네요... 물론..제가요..

애는 하기 싫어하지요..=-.-

범위는 왜 이렇게 많은지...셀파문제집이 유난히 문제 양이 많은건지...

평소에 숙제로 조금씩 풀어놨는데도... 다 푸는데 힘드네요... 우리애가 금방 뚝딱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느릿느릿 하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조카 보고 왔습니다..이번 시험 망쳤다고 기분 다운되어 있더군요...

괜찮아...3학년땐 정말 열심히 해서 올리면 돼~ 라고 말했지만 현실은 쉽지가 않네요...=.=

본인도 답답하고 속상할텐데... 몇년 후에 내 아이가 이런 상황이라면 전 엄마로써 어떻게

대처하게 될까요...ㅎㅎ... 이렇게 느긋하게 얘기하지는 못하겠지요?? ㅎㅎ..

 

나 없는 동안 집에서 애들은 아바타 아앙 한편 보고 풍선으로 공놀이 실컷 하고 큰애는

사회 4장 풀어놓고 자더군요.. 집안은 엉망이고.. 거실은 작은애 카드로 점령당했고...

풍선놀이하면서 칠판에 붙어있던거 다 떨어뜨려놓고..원상복귀도 안되어있고..

설거지통에는 그릇이 한가득이고...히유...

대충 치워놓고 쑥에 들어왔네요...

 

앗! 좀있으면 월요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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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2 23:50
중2 조카 말씀이시군요.
아직 학교 교육은 그렇게 안하면서 시험에서는 서술형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죠..
정말 방학 계획 잘 잡으셔야 겠어요.
저도 조카들 방학때 해야할것만 따로 떼어서 시간을 정해보면...하루가 모자라더라구요.ㅡ.ㅡ;;
에고......
점점 수학에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더욱더 시간이 부족해지네요..
꿈다섯님 방학때 홧팅하세요...

다른과목은 모르겠고... 수학의 경우엔 셀파가 문제 양이 많은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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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13 00:08
학년이 높아지면서 수학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지요..
그러다 보면 영어에 소홀하게도 되고....
어느 하나 제대로 잡아 놓은게 없는것 같아 속상해 하기도 하지요...
갈수록 어려워요...아이들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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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12 21:10
답댓글

오늘은 집안을 뒤집었습니다.

방배치가 마음에 안들어서 좀 옮겼는데, 이놈의 책장이 제일 문제입니다.

책 다 꺼내서 거실에 늘어놓고 책꽂이 옮긴다음 다시 책을 다 꽂아야 하잖아요.

무겁고 모서리에 긇히고...

침대는 이리 옮겨봐도 이상하고 저리 옮겨봐도 어색하고..결국 제자리로 왔구요.

괜히 힘만 썼어요.

일단 벌려놓기는 했는데 제가 마무리가 좀 안됩니다.  아직도 정리 못했어요...

오늘 안에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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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2 23:27
전 여름부터 신랑한티 아이들 방 두개 가구를 완전 재배치 해달라는데 꼼짝을 안하네요..
물론 저는 당연히 손하나 까딱 안합니다.
둘다 버티기 내공 짱~~~이거든요
겨울방학전에는 꼭 바꿔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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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12 23:29
전 어지간하면 일 저지르지 않습니다..귀찮아요... ㅎㅎ..
역시..하이디맘은 부지런맘....전 게으른맘....
빨랑 정리하세요... 정리 안된 방 들여다보면 넘 심란하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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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13 00:11
방배치...맘에 안들어도 참고 살아요...
잘 못하기도 하구요...게다가 책장은....음~엄두가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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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12 21:08
답댓글

어제는 폐백전문가 인터뷰를 다녀왔어요.  폐백사진을 찍어야해서 일부러 주말로 약속을 잡았지요.

역시 전문가는 다르더군요.

뒤늦게 배운 폐백이었는데, 예식장마다 쫓아다니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했나 보고  집에 와서 종이로 수없이 연습을 하고 세미나나 교육 있으면 밭에서 일하다가도 배우러 가고 연습에 연습을 했답니다. 뭔가 다른 디자인은 없을까 연구도 하구요...열정과 끈기, 노력...이 있으면 어느 분야건 성공을 할 수 있나봐요.

너무 늘어져서 사는 생활이 아닌가...지금도 늦지 않았다...뭔가에 도전해보자...하며 돌아왔는데

하루 지나니 또 시들해지네요.  이게 병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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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2 23:26
당췌 하이디맘님 직업이 뭐예요?????
간첩아닐까 싶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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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12-12 21:04
답댓글

종채맘님 글 덕분에 저희집 방학때 읽으려한 책들 다 바꿔야 할까봐요.

사실 시작은 얼마 되지 않았으면서 더 어린 아이들도 잘 읽는 책을 너는 왜 못읽겠느냐...너도 할 수 있다...라고 밀어부치기  식 진행이었던 것 같아 다시 시작하려구요.

다른 분들 진행기보면서 욕심을 버리고 천천히 다시 가야 하는거 아닌가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딱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글을 올려주셨어요.  제가 과욕을 부리고 있는 듯합니다.

한줄 짜리 두줄짜리 다 ~~건너뛰고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이 엄마가 돌 맞아야쓰겄어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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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13 00:14
기운내셔요...뭘...그까이걸로....
전 매번 다시 짭니다...
짠 스케줄만 다 소화해도 벌써 영어에 관한 천재 소리 듣고 있을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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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12
  • |
  • 2010-12-12 20:48
답댓글
넘넘 웃기게 쓰셨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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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2 23:25
ㅡ.ㅡ;; 웃기라고 쓴 글이 아닌데..
좀 무례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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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12 19:47
답댓글

지금 남편 축구화 사러 왔는데 매장에 컴이 있어요. 컴도 엄청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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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2 23:28
수다맘님 역시 중독이세요...ㅎㅎㅎㅎ
진짜 내년엔 우리 어찌 살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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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12 23:46
컴도 엄청 커요... 라는 문구가 왜 이리 웃기지요???
저도 예전에는 모니터 큰거 좋아라 했는데... 이젠 작은것만 찾네요... 자리 조금 차지하는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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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0-12-12 00:55
답댓글

종채맘님의 글을 읽으니 리더스팀을 따라가다가 잠시 번뇌했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이러쿵 저러쿵 우야 얘길 몇줄 여러번 쓰다 계속 지웁니다.

얘기가 길어질 듯하여,..그 야긴 제 진행기때 쓰기로 하지요..

 

오늘

간만에 도서관에 갔습니다.

오늘은 도서관에서 영어스토리텔링 공연이 있다길래 점심도 대충 먹고 줄서서 맨 앞자리 앉으려 서둘러 갔었는데 생각보다 별로 였어요.영어봉사모임에서 들려주는 행사였는데 조금 나이가 있으신분들이(여긴 지방이라서 아무래도 발음이 영... 사트리 억양 섞인 발음이 제겐 왜 그리 거슬리던지..)하셨는데 아까 사르휘나님 동영상을 보니 우리 쑥쑥 아이들이 하는 구연동화가 훨씬 재밌었겠다 싶네요.  

중간즘까진 듣다가 넘 잼가 없다며 우야는 책읽으러 조용히 내려가서 겨우 쉬운것 10권 간만에 읽고 바로 문화센터가러 돌아왔어요.그럴 줄 알았으면 좀 뒤쪽에 앉았다가 도서관에서 책 좀 읽고 올걸 이것도 저것도 아닌 시간을 보낸듯해서 오늘은 맘이 좀 그랬어요.저녁엔 아는 사람 돌잔치갔다가 씻고 나니 또 하루가 갔네요..

 

작은 아이 쑥쑥유치원한다고 신청해놓고 오늘 처음 들어갔네요.

들어가보니 엄마들이 한 미션들이 좌르르...

전 책만 주문해놓고 엊그제 겨우 한번 읽어줬는데..

이번 주 주제가 month라서 아까 동영상을 보고 작은아인 잠들어버려서 노래가 있길래 올만에 우야랑 외워불러봤어요. 작은 아이하려고 했는데 큰 아이랑 손벽치면서 제가 나름대로 해보니 ㅋㅋㅋ 10살짜리가 더 좋아하네요.역쉬 수준이 차~암..낮아요. 하지만 저도 넘 즐거웠어요. 어쩔땐 한참을 위에 있는듯하지만 어쩔 땐 그건 나만의 착각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구멍이 슝슝 뚫린 곳 위에 서 있을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1000권의 중반부쯤에 제가 조바심을 조금 꺽고 천천히 가려고 맘 먹은게 잘한거란 생각이 드네요.

사실 조바심내며 들이밀 제 형편도 안따라 줬지만요..

이제 방학이 다가오니 조금 더 형편이 따라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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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12 06:14
조바심 내려 놓기가 제일 힘이드는것 같아요.
저도 초반부엔 요~~ 조바심땜시 아이나 저를 무지 괴롭혔던것 같아요.
지금은 그 조바심이 없었졌다고 말할수 없지만, 어찌 조절해야 하는지는 알게 되었습니다.
클라라벨님도 그 조절 수위를 알게 되신것 같아..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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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2 15:18
우야맘님이 고민했던걸.. 저도 했구요.. 그전에 다른 분들도 하셨고..
앞으로 누군가도 하실거예요.
그런데 막상 내앞에 닥쳤을때는 나만하는것 같고... 다른집은 이런 고민없이 흘러간것 같죠..
28일날 고민했던거 지금 하고 계신 고민 꼭 글로 써주세요.
정말 쑥에는 너무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저도 급 우울해질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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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13 00:12
울 큰아들이 8살이잖아요...
작은 아이랑 고고 기글스 보니 자기가 더 신나하지요...
수준은 우리집 큰 아이도 엄청나요....상당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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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1 23:56
답댓글

아싸~~ 101빠^^

외롭게 놀다가 야식먹으러 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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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1 23:56
으앙~~~~ 혼자놀기 재미엄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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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0-12-12 00:02
헛!아까 80번대인거보고 샤루휘나님 자랑글에 댓글달고 딴거 읽고 왔더니 어느세 100빠랑 101빠를 혼자서 다 하시다니..
그럼 난 102빠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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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0-12-12 00:03
야식 저도 좀 줘요.
저녁에 돌잔치갔다가 잔뜩 먹고 왔는데도 또 늦게까지 놀려니 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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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2 15:21
샤르휘나님 욕심쟁이..
혼자 100빠에 101빠까지 하고는 야식까지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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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1 23:56
답댓글
아싸~~ 100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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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1 23:34
답댓글

오늘 주말이라 밤에도 조용하네요^^

이 기회에... 혼자 열심히 댓글달다 100빠 101빠 다 해야겠어요.... 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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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2 15:22
역시 주말엔 글쓰지말고 늦잠자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게시판도 주말에는 쉬어야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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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12-11 21:29
답댓글

종채맘님의 글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리더스하면서 너무 읽는데만 집착하는것이 아닌지..

사실 리더스는 나름 책을 읽었다는 증거가 남지만, 듣기는 아무래도 그 증거라는 것이 당장에는 미약해서

요즘에는 좀 느슨해지고 있거든요..

6,7세에는 흘려듣기라도 정말이지 하루종일 애가 듣던 안듣던 틀어놓았는데 1학년이 되고나서는

집중듣기는 별로 반기지 않고, 흘려듣기는 그 효과에 대해 고민이 되면서 확실히 cd틀어놓는 시간이 많이 줄었거든요..

종채맘님이 말씀하신 듣기, 1학년정도면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종채맘님의 아이들이 영어에 쏟는 시간을 보면 우리 아이는 정말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드네요..

2-3시간씩 듣기를 한다면 집중듣기인가요? 흘려듣기인가요?..

그나마 영어책 읽기만으로 근근히 영어를 접하고 있는 저희 아이 좀 반성하고 마음속에 찜찜하게 머물러있던

듣기에 대한 고민 이번 방학을 계기로 좀 실천해봐야겠네요..

종채맘님 듣기에 대한 tip 좀 올려주심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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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1 23:48
우리집도 요즘 흘려듣기 효과는 별루 없는것 같아요...
예전엔 듣다가 cd내용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그러더니... 요즘은 시끄럽대요~ ㅡㅡ;;;
이제 소음으로 인식하는 나이가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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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2 15:29
저희도 흘려듣기 안한지 오래됐어요..
걍 수학공부할때 모차르트를 틀어놓아요
듣기는.......글쎄 솔직히 이녀석들이 제대로 듣고 있는지 확신이 안가요.
저도 지난번에 해리포터 같은 책을 아이들과 함께 들었는데 저도 자꾸 딴생각이 들더라구요.
중간중간 끊고 내용 물어보기도 하는데...그것도 제가 게을러서 잘못해요.
영어에 시간 쏟아부은것도 처음 일년이지 올해는 거의 안하고 있었어요.
중학생만 되도 학기중에 영어책 읽고 듣는건 정말 힘들구요
아들은 책읽는 시간 줄어들면 금단현상으로 반항을 해대서... 영어를 잘못했어요.
이번 겨울방학땐 다시 확~~잡아서 해보려구요
다른분들도 말씀하시지만 집중듣기는 듣기보다는 읽기를 위한 수단인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도 디비디 보기를 열심히 해야하는데...그게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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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11 16:29
답댓글

엄마표 힘들어요.. 단계마다 적절히 책대주기도 힘들고.. 적절히 어느정도 해야되는지 감잡기도 힘들어요.. 선배들이 쓴글이 있기는 하지만 아는만큼만 보이니..그것도 도움이 안되는듯 해요..

항상 머리 싸매고 다음 단계 생각해야되고. 챕터북 읽는다고 그것도 끝이 아니고 말이지요...에혀..~

듣기 중요하지요.. 영어 수준이 어느정도 올랐어도 듣기는 항상 해야해요... 사실 책읽기보다 듣기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데.. 참 기준도 없고 그냥 빼먹기에도 쉬운것 같아요... 올겨울은 소리를 충분히 노출해볼랍니다..

 

민이가  유치원서 바느질에 재미를 들여가시고서는 집에서도 하게 사달라고 하네요..

문방구가서 스킬을 사주었는데.. 오후내내 그거 하고 있어요.. 처음엔 안된다고 짜증을 다 내더니.. 이제는 좀 하네요.. 참 별난 아이 키우고 있다 싶어요...

위니더푸 디비디를 보여주었는데.. 제가 봐도 재미있어요.. 곰돌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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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1 16:43
민이가 스킬을요? ㅎㅎㅎㅎㅎ
고 앙증맞은 손으로 스킬하는 모습 상상이 안되는데요?~
울딸도 작년에 뜨게질에 한참 재미붙여서는... 코 다빠뜨리며 어찌어찌 인형 옷 만들고는...
엄청 좋아했었어요^^
애기때 소근육발달이다뭐다... 그런거 신경쓰느라 굳이 비싼 교구 사주고 안해도...
때되면 알아서 다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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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12-11 21:34
저희 딸도 유치원에서 바느질 비슷한거 하더라구요..
소근육발달을 위해 하는것같은데..제가 바느질하는거보더니 자기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스킬..오랜만에 듣네요..우리 중1때 했던거같은데..
요즘 애들이 뭐든 빠르긴 빠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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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2 15:32
아고..그 오동통하고 앙징맞은 손으로 바느질에 스킬을...^^
민이 벌써부터 장가갈 신랑수업 넘 착실히 하는거 아녜요??? ㅎㅎㅎㅎ
울딸이 아프리카 어린이한테 보낼 모자를 떠야한다며 계속 뜨개질을 알려달라는데.
저는 정말 뜨개질 못하거든요..
올겨울 울엄마한테 보내서 살림이랑 뜨개질 다 하사받아서 오라고 해야할것 같아요 ^^
민이 스킬, 바느질 동영상 올라오면 쑥 다운될것 같은 예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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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12 23:29
우리 어릴적에 했던 그 스킬이 아직도 있나봐요?
민이의 놀이는 참 다양하네요.
다 완성하면 뿌듯해 할것 같네요^^
민이 화이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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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2-11 14:59
답댓글

종채맘님이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좋은 글을 올려주셨네요.^^

듣기의 힘.

우리 큰 아이에게서 느끼는 진리입니다.

다만 제가 직접 눈으로 본 경우는 울 아들 하나 뿐이라서...

쉬지 않고 들으니 아주 잘 읽게 되더군요.

다만 구멍이 좀 많다는... ^^

어짜피 하나를 메우면 또 다른 구멍이 생기고 하면서 배워 나가는 게

영어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영어책 읽고 듣기의 목적은 '익숙해지기' 입니다.

익숙해 진 다음에 하는 단어암기와 문법 공부는 보다 쉽습니다.

익숙해 진 다음에 하는 독해도 수월하구요.

익숙해 진 다음 쓰고 첨삭 받고 고쳐 나가는 게 훨씬 쉽게 느껴지지요.

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많이 봐왔던 게 이런 거구나~~하는 것과, 생전 처음 보는 게

무언지까지 배우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익숙한과 정확함을 지그재그로 잘 진행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제가 영어에 좀 더 능력이 있고 부저런 했다면 다른 목표를 세웠을 수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저처럼 평범한 엄마는 '익숙해지기'에 목표를 두고 보다 큰 그림을 그리며

진행해 나가는 것도 방법이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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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1 16:24
저희집도 구멍 엄청나요^^
며칠전부터 헬로우베이비 하이맘을 들여다보며... 이거라도 외워서
평상시 엄마가 영어를 좀 써줘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계속하고 있는데~
생각처럼 쉽질 않네요... 보면 너무 간단한 문장들인데... 제가 직접 말하려고 하면 딱!! 막히구요 ㅠ.ㅠ
유게맘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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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2 15:35
구멍......
저는 살림에도 어찌나 구멍이 많은쥐...
그러니 애들 영어에 구멍나는거로 뭐라고 못하겠더라구요..(사실 게을러서 그거 체크하는거 싫어)

저도 가끔 유게에 가보면 별천지 같기도하고.. 부럽기도 하고... 두렵기도 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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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12 23:34
구멍 많기로 저도 둘째 가라면 서러울 사람이지요..
생활이 구멍입니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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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1 14:07
답댓글

늦게 나오신다 해서 천천히 왔더니~~

제일 일찍 문을 여셨네요...~

저도 그 듣기의 위력때문에... 집중듣기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어요.

예전엔 놀때 cd를 틀어주면 중간중간 참견도 하고 잘 듣는거 같더니..

얼마전부터는 놀때는 노는데만 집중하고... cd소리를 전혀 듣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커서 그런지... 그런식으로 듣는 흘려듣기가 이제는 안먹히나 봐요 ㅠ.ㅠ

그래서 울집은 집중듣기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어요 ㅡㅡ;;;

 

저희집도 제 허영심때문에 놓친 좋은 리더스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챕터북이 아닌 리더스로 책장을 꽉꽉채워놓은 딸아이 친구집이 그리 부러웠나 봅니다^^

그분은... 아직 수준이 안되서... 라고 말씀하시지만 제가 보기엔 기초공사가 완전 튼튼한

그런집을 짓는것 같았거든요~

논픽션이랑 픽션이랑 레벨차도 자꾸 벌어지고... 에휴!!! 걱정이 태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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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1 23:22
저도 그럴려고 했죠..
근데 아침에 일어날 자신이 없어서 미리 써놓고 날짜 바뀌자마자 올렸다가
다 날리고 급하게 다시 써서 올렸는데....
아침에 늦잠을 별로 못잤어요..ㅡ.ㅡ 억울해...
저도 지난번 리더스 많은 집 이야기에 부러웠어요.
대신 학교 도서관에 채워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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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1 23:28
지금 들어오셨네요^^
울 학교 도서관에 리더스 많아요~~~
근데 중요한건 영어책은 대출이 안된대요...
도서관 여는 시간도 쉬는시간만 잠깐 잠깐 열구요...
대췌 쉬는시간에 도서관가서 영어책 보는 아이들이 얼마나 있다고 운영을 고따구로 하는건지
그래서요~~ 제가 작년에... 학교 설문조사 할때... 친구 엄마들이랑 전부 건의를 했어요.
근데도 인원도 부족하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대출은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ㅠ.ㅠ
야단맞을 교장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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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12 23:37
요즘은 책욕심보단 있는 거라도 잘 활용해 봤음 싶어요..
도서관도 자주 가서 많이 보고 읽도록 해야하는데
그거이 잘 안되더라구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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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2-11 13:46
답댓글

혹시... 22일.. 나를 두고 한 이야기는 아니것지?

괜히 찔려서 말이쥐~~

 

게시글을 꾸준히 올려와서.. 따로이 할 이야기도 없으니께..

 

사실 엊그제 기말 성적표 보고.. 좀 기분이 다운 됐었다네..

공부 빡세게 시켜볼까하다가.. 그냥 꼬리내리고..

어쩌다보니.. 셤 바로 전에 레벨테스트 끌고 다니고..

오리엔테이션 있다고 다녀오고.. 학원 보내고.. 주말엔 에세이쓴다..

학원 과제한다.. 하느라고.. 내용만 훑어보고 문제를 별로 안풀었더니..

성적이 안습...ㅜㅜ

 

아놔.. 단원평가는 쉽게쉽게 내는데..

그거 믿고 공부 안햇더니..

기말은 왜 일케 어렵게 내는지..

그럼에도 백점 가볍게 맞는 아그들은 뭔쥐....

 

이런저런 생각에.. 참 찝찝하게 3학년 마무리하는구나.. 란 생각도 했고..

공부도 거의 안시키고 뭔 점수를 바라나.. 싶은 생각에..

아무래도 내가 잘못한 거 같아서 반성도 했네...

(공부 안하고 점수 나오겠지.. 하는 내 욕심 )

올 일년은 정말 성적이 모든 것이라고 말하는 정말 너무 힘든 선생님 만나서..

아이와 많이 힘들고 또 고전한 그런 한해였다는 생각이 드는군...

며칠 전 눈이 펑펑 오는 날도.. 아이들이 창 밖 본다고... 커튼 다 내려버린 선생님..

준비물 안 해오고 성적 안 나오는 아이들에게 모멸감을 팍팍 주는 선생님..

교원평가에 안좋은 소리 썼다고.. 누군지 알아내어 일년 내내 싫은소리만 해대는 ..

물론 책임감 있게 수업하는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제발 내년엔 아이들 사랑하고 챙겨주는 샘 만나길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는..

 

전열을 가다듬고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서...

책도 많이 보고 있는데.. 주로 두껍지는 않지만.. 차분히 읽히고 싶었던 위인전을 주루룩 읽고 있고,

좀 두꺼운 클래식들.. 허클베리핀이나.. 매리포핀스 같은 책들... 같이 읽고 있다네..

 

이번 방학엔..

일단 최우선 순위.. 한글책..

그리고 수학.. 그리고 나서 영어...^^

집중듣기에대한 크나큰 미련은 살짝 접고..

문장 써머리 외워쓰기 (학원숙제) 도 성실히 해보고, 스펠링 왔다갔다하는 단어 본격적으로 써보기,

그리고 비슷한 단어들 살펴보고 바꾸어 넣어보기 등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스킬들을 다가듬는

시기로 생각하고 있는데..

집중듣기나 영어책 읽기보다.. 우리 집은 이번 방학엔 한글독서를 좀 채우고 가야할 시기란 생각이

많이 드는군..

 

한글쓰기를 별로 잡아주질 못했는데...

영어 쓰기 하면서.. 한글 쓰기도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란 희망도 갖고 있다네..

 

복잡한 마음 좀 정리 되었고,

다시 거품 빼고 기본부터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다네..

====

오늘 저녁엔 남편 친구들과 가족동반 송년 모임이 있는데..

좀 전에 나가서.. 각 가족들에게 줄 조그만 피칸파이 하나씩 사왔고,

계속 수고 하고 있는 총무분께.. 조그만 선물도 따로 준비했더니..

저녁 모임이 더 기분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

 

얼마전 남동생이 3년간 총무를 맞고 있던 모임에서

회원들이 돈을 모아 상품권을 선물해주었다고..

그런 배려가 있는 사람들과 함께 모임을 한다는 것이 무한 감동이었고

기뻤다는 이야기를 듣고 살짝 커닝해봤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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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12-11 21:36
정말 좋은 선생님도 많지만, 아닌 선생님도 많은거같아요..
누군가 그러던데요..
"좋은 선생님 만나는것도 아이 복이다" 라고...
아이를 잘 이끌어주시는 선생님..저도 바라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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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1 23:19
저도 올해 아들 샘때문에 고생 많이했어요..
저보다도 아들이 고생이었죠..
다른 아이들 앞에두고 엄마들한테 전화하는 분이거든요..
오죽하면 학교가는 아들 꼬옥 안고 ""궁금한거 질문하지 말고 가만히 있다 와... 궁금한건 엄마랑 책이랑 인터넷 찾아보자..."""
이러면서 보냈어요
근디 성님도 힘든 한해를 보내셨군요..
신학기에 또 복불복 해야하는건지...ㅜ.ㅜ

사실 콕 찝어서 누굴 말한건 아니고 아무나 찔리는 분 한분이라도 더 참여하라고 넘겨짚으며 쓴거예요 ㅎㅎㅎ 제가 잔머리는 팍팍 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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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1 23:36
ㅎㅎㅎ 저도 종채맘님 보면서 두뇌회전이 예사롭지 않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본인도 아시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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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2 15:36
흐흐흐......제가 저희 아들보다 아이큐가 높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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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12 23:45
어제 모임이 있어 갔다 왔는데
그곳에서 만난 6살딸을 둔 분이 계신데
아이가 영재 비스무리 하더라구요.(테스트를 받은적은 없지만 그곳에서는 그런 아이로 말하더라구요)
자기 꿈을 노트에 적어왔는데 정말 6살 아이가 쓴게 믿기지가 않더라구요.
그 비결은 아이의 무한한 독서사랑..
눈만 뜨면 책을 찾는다는...
엄마도 평범해 보이던데
책 읽어주고 책 지원해 주는 것에 아낌 없더라구요.
그 독서가 영어도 잘하게 했다는 말에 독서밖에 없단 생각 다시 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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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11 13:42
답댓글

토요일도 문을 활짝 열어주셨네요.

지훈이 태권도 도장에 보내놓고 한적한 시간이라 들어왔다가

이렇게 문이 열려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12월은 제겐 돈 폭탄맞는 달이에요.

12월1일........사랑하는 첫 조카 생일

12/10일........언니생일

12/11일........엄마생신

12/25일........올케생일

12/25일.........예수탄신일

12/26일........시어머니생신

 

 

도대체 어쩌라구.........몰아서 태어나냐!!!!!!!!!!!

 

 

82-84. 매직트리 #30

85-88 taking medicines, the teddy bear's picnic

89-93 ort5

94-95. it'a a fair day, amber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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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1 14:10
헐~~~ 진짜 대박인데요???
어쩜 저리 12월에 전부 모여있나요?
다 챙기려면... 허리가 살짝 휘청하실듯 합니다^^
그래도 연말 보너스가 있으니~~ 기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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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11 16:03
ㅎㅎ 곧 연말 정산도 있으니.. 기운 챙기셔요.. 정말 다들 몰려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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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12-11 21:33
진짜 대박이네요.
저희는 11월에 쫙 몰려있어요..
어머님 생신, 아가씨 둘 생일, 새언니 생일, 나의 결혼기념일..~~
그냥 매주 선물사느라고 힘들었습니다..~~
12월은 연말이고 하니 마음 확 비우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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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2 15:37
돈 폭탄.......
산타할아버지가 저한테 선물을 주실땐 12월이 좋았는데.....
이젠 안주시고 저한테 미루셔서 12월이 별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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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12 19:35
정말, 12월을 위한 적금이라도 들어야 하겠는 걸요.
주말에 엄마생신 잘 챙기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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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12 23:48
기념일이 많으면 좀 버겁긴하더라구요..
어디서 돈 안떨어지나??
지훈맘님 고민 해결해주게!!!!
남는거 나도 좀 주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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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11 12:51
답댓글

종채맘님 글보고 올 겨울방학때는 쉬운책으로 쌓아놓고 읽어야겠어요..

듣기는 챕터 듣고 읽기는 다지고 다지기를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아침부터 애들한테 컴을 뺏겨서 이제야 들어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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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11 16:05
다들 센스있게 챙기셔요. 종채맘님 말씀에 척하면 척하고.. 제대로 챙기고 계세요...
전어제 레이지님 글을 종채맘님 덕분에 다시 읽어봤어요...
그전에도 읽은 글인데.. 또 읽으니 새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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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1 16:29
너무 픽션으로만 치우친 울딸래미 올 겨울 목표중 하나는 논픽션 잡기!! 입니다^^
요즘 도서관가면 dk리더스 1단계 부터 있는대로 골라오는데...
가져와도 손은 잘 안대니 걱정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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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11 16:35
논픽션 재미없지요.. 안읽으면 소리라도 흘려 틀어주시고.. 3학년이니 논픽션 학습서를 해보세요. science social 따로 나와 있어요.. 예전에 그리미님 논픽션 글 정말 좋은 책들만 모아 놓은 것인데. 그 글 참고 하셔요. Time for kids 정기 구독하셔서 잡지처럼 읽기 하시고 듣기하시는것 추천드려요. 그래도 양이 부족할거예요.. 천천히 두루두루 구멍메운다고 생각하시고 가셔요.
여자아이가 좋아할만한 주제가 DK 책에 별로 없지요.. 벌레 같은것 전 징그럽더라구요.. 여자아이가 좋아할만한 주제부터 접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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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1 16:55
Time for kids도 일년 정기구독 해봤는데... 스스로 보려고는 절대 안해요 ㅠ.ㅠ
두달정도는 제가 계속 입을 대니 하두만... 그후론... 그대로 먼지만 가득~~ 하답니다.
학습서는 지난번 구입했던 네셔널지오그래픽 리딩 엑스퍼디션이 괜찮아서
구입한 책은 다 진행을 했는데요.. (이사벨라도 교과과정과 같은 내용이 나와서 흥미로워 했구요^^)
아무래도 옆에서 같이 봐줘야 되니까 제가 귀찮아서 또 구입을 안했네요~
귀찮더라도 이번 겨울방학때는 다시 나머지 구입해서 꼭 진행해봐야겠어요^^
천천히 두루두루 잊지 않을께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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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11 22:57
역시 샤르휘나님이셔요. 꼼꼼히 잘 챙기고 계시는데요.. 내셔널에서 나온 그책 정말 좋지요...ㅎㅎ
전 정말 감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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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2 15:39
저도 작년에 영자신문 두개를 함께 봤거든요
사실 제가 한게 아니라 당첨이 되서뤼....
그런데 그거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쌓아놓고는 활용해야지 하는데.......늘 마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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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12 23:49
저도 방학때 읽기에 몰입해야겠어요,
쉬운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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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1 10:30
답댓글

근데 이러다 정말 리더스팀들  새해아침에 울고 있는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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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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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16:05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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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1 16:19
새해가 되어도 리더스방은 계속 열려 있을것 같은 이 막돼먹은 희망은 어디에서 오는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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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이규야맘
  • |
  • 2010-12-11 19:15
리더스읽기 그리 열심히 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다들 같이 가고 있다는 생각에 든든했는데 .....
내년에도 계속 가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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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12 19:33
그러게요. 저도 요즘 연착륙준빌 어떻게 하나 자면서도 걱정이 됩니다.
꿈을 자주꾼당게요. 1월1일 울고있는 꿈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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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11 10:17
답댓글

오늘 점심 시어머니 생신 모임이 있어 외출합니다.

이번 주말로 고민 정리 되시길 바라고

더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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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11 13:29
맛있는 식사 하세요...
아...나도 부페같은데 가서 우아하게 먹고시프다..
전 집에서 애들 스파게티 해줬네요...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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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1 23:37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저희도 딸래미가 외출하자 그래서... 나갔다가~
10시쯤 들어왔어요...^^
벌써 출출해져서 100빠 채우고 야식 준비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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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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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09:58
답댓글

종채맘님 글 늦게 올리신다는 말에 오늘 느긋하게 출발하려고 대기하다

들어왔더니 이런 이런 꼭두새벽에 올리셨네요 ㅎㅎㅎ

종채맘님의 글이 다 저에게 하는 소리인것 같아요.

이제 시작했으면서 높은데 보고 목뼈 부러질라하고

벌써 성과 기대하고 가끔 아이 잡고 이래서 챕터북은 언제나 읽을까나...

제가 얼마나 급하냐면요 리더스 시작하면서 매지트리 사다 놓고

한 동안 흘려듣기 하게 했답니다.  안습이죠. ^^

그러나 요즘 리더스맘님들의 글을 읽으며 제 위치를 깨달아 가고 있답니다.

듣기를 충실히 하기로...

그리고 레벨에 욕심내지 않고 그림책도 읽으며 가려고요.

종채맘님의 글 새겨서 잊지 않고 끝까지 가야겠네요.

오늘 진행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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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1 10:10
제가 목뼈 부러졌었거든요..ㅎㅎㅎㅎ
매직트리가 초기 엄마표 하시는분들에게는 로망이죠
저도 그거 사놓고 얼마나 뿌듯했던지..;
그리고 후다닥 안읽어주는 아이들땜시 얼마나 많은 날을 맘고생하고 애들을 째려봤던지...
그러니 우리 내년이맘때즈음이면 지금 고민했던것들을 웃으며 말할 수 있을거예요.

제가 늦잠자려고 어제 밤에 올렸는데... 그닥 늦잠다운 늦잠도 못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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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11 10:31
그렇죠. 매직트리 로망 맞죠.
처음엔 제가 일부러 아이 보라고 읽는 척 했다니까요.
내년 이맘 때쯤이면 읽어 주실려나요. ㅎㅎㅎ
이제 조금씩 욕심을 내려 놓고 있어요.
뭐 특출한 아이도 아니고 보통의 보통 아이인데
1%의 아이들과 견주면 서로에게 좋지 않지 하고요.
그래도 사실 욕심의 끈 조금 갖고 있어요.ㅎㅎㅎ
다 놓기에는 아직 수양이 부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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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1 10:36
제가 작년 10월에 처음 리더스 300 할때만해도
우리막내 언제쯤 매직트리 집듣이라도 할 수 있을까..싶었어요.
3학년 가을쯤에는 할 수 있을까???
겨울방학에라도 해주면 좋을텐데....
안될것 같았어요...

솔직히 그전까지는 막내한테 영어 신경써준게 전혀 없었거든요.
전 리더스 300 할때... 듣고 읽고 있는 핸리앤머지.....책 중 한권 ****런치......를 컴퓨터로 다 작업해서
한문장한문장 따로 떼서 그림과 상관없이 읽기를 하구요.
그걸 자연스럽게 읽은 후에는 또 그걸 단어별로 잘랐어요.
그래서 한권을 완벽하게 읽게하고나니 다른 책들은 좀 수월하더라구요.
그렇게 저도 막내한테 조금씩 신경쓰면서 소리내서 읽기를 같이 했더니...
그해 겨울방학에 매직트리 집듣을 할 수 있었어요.
하도 많이 들어서 1권은 씨디 틀어놓으면 책없이 그냥 외워서 같이 따라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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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11 13:36
저도..애들 챕터북 슬슬 듣기 시작하면서 긴 책도 좀 읽어주기를 바랬죠~
지난 겨울방학 읽기할때 쉬운책으로는 골라와서 슬쩍 째려보며 긴책도 한권씩 집어넣어주곤
했는데..ㅎㅎ.. 긴책은 한권 읽을때 30분이 더 걸리니 하기 싫었겠죠...^^;;
지금 생각해보니까 읽기에 넘 부담을 줬었던거 같아요..
올해는 그때 읽었던거...다시 반복하고..애가 원하는거 읽게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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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11 16:09
읽기는 하더라도 챕터 한장정도가 적당해요.. 사실 엄마들 그거 읽어보시라요.. 얼마나 힘들어요.. 아이는 더 힘들지요...리더스도.. 제대로 한권 읽으면 힘듭니다.. 제가 읽어주쟎아요. 그래서 잘 알아요...
소리내어 읽기는 최대한 얇은 것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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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12-11 21:52
저도 어제 아이 학교 도서관에 가서 매직트리 봤는데..
종류가 많더라구요..
아이에게 한번 권해볼까하고 읽어봤는데 몇장읽다 시간이 늦어 그냥 왔네요..
매직트리 집듣용으로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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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1 23:27
매직트리가 다른 2점대에 비해서 속도도 많이 빠르지 않아서 듣기에 힘들지는 않아요
대신 좀 지루한면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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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1 23:41
제 목도 간당간당... ㅎㅎㅎㅎ
이사벨라 1학년때 드디어 매직트리 들어갔다는 글이 종종 올라왔던것 같아요~^^
그만큼 매직트리가 그냥 챕터북이 아닌 어느정도 영어 레벨을 올렸다는...
결과물로 여겨지는게 아닌가 싶어요^^
저는 요즘 빨리 챕터북 들어가는 것보다... 리더스나 그림책 엄청 많이 보고...
즐기고 꼭꼭 밟는 그런 과정에 계신 분들이 더 부러워요...
챕터북 보기 시작하면... 리더스 잘 안보게 되거든요...
하지만 리더스에서 밟는 시간들... 결코 헛되지 않는 소중한 시간인걸 지나보니 알겠더군요.
초록님 지금 좋은 시간 갖고 계신거예요^^ 챕터북... 별거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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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12 23:59
저도 목이 부러져 이리 한동안 아파햇잖아요.ㅎㅎㅎㅎㅎ
다시는 목이 부러질 일 만들지 않도록
내마음부터 다 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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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11 09:52
답댓글

지금쯤 종채맘님께서는 쿨쿨 주무시고 계실 거예요.

이따 아이들 점심 먹을 때쯤 일어나시기로 하셨거든요.

밤 늦게 올리실 줄 알고 아이 재워주고 일어나야지 했다가 잠들었어요.

그리고 1빠가 이렇게 힘든건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예전에 제가 어찌 그렇게 매일 했을지 궁금하네요.

 

큰 아이 1학년때 레이지님이 글도 많이 쓰시고 그 거 정리해서 칼럼에도 올리셨어요.

저는 강연회 가서 완전 그 분 매력에 빠졌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여러분들이 지금 하시는 고민을 했던 거 제가 했던 것 같아요. 읽기는 참 쉽게 되었는데 챕터북으로 들어가기가 왜 이리 어려운지.....그 당시 제게 조언을 해주시던 분들은 여기 안 계시지만 이제는 제가 여러분 곁에 있다는 것이 쑥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조급해서  1학년 10월쯤에 '티아라 '를 한번에 한 챕터씩 듣고 학교에 가게 했어요. (5분 정도)

그 후 6개월 지나서 아이가 그 때는 뭔말인지 하나도 몰랐다고 합니다. 그냥 듣고 앉아 있었던 거예요.

저는 일부러 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가보려고 매직트리 안하고 공주쪽으로 몰고 갔었는데.....

익숙해지고 3개월 정도 지나서 한번에 20분씩 집듣을 하고 아이가 힘들어하는 것을 알게 되고 내용이 아주 쉬운 '월드컴'을 했습니다. 자신감 가지고 내용 확실히 알기 위해서요. 예전에도 지금도 우리집은 제가 게을러서 단어 체크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집듣하면서 종채맘님 말씀처럼 엄청 쉬운 리더스 많이 읽었어요  2학년때 가장 많은 양을 했었고 1000권 읽기가 끝나면서 읽기가 편해지고 지금 보면 2000권쯤 기록을 남기니 챕터북 소리내 읽기 묵독 가능해졌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더 읽으셔야 된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둘째 아이 읽기 때문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둘째한테 집중 하다 보니 큰 아이에게 소홀해져서 본인이 자기도 읽기 기록 남기고 소리내서 읽겠다고 하길래 다시 시작했습니다.

 

저는 둘째가 초등 입학하고 1학년을 많이 힘들게 보냈고  큰 아이를 한번 해본 경험이 두 아이 성격과 기질, 인지 속도가 달라서 쉽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마음 편안히 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너무 길어졌네요. 여러분 겨울방학 놀러갈 일 많이 없으니 다시 힘차게 시작하세요.

종채맘님의 군대 계획표 따라했던 사람중의 한 사람임을 자수(?) 합니다.

 

저는 큰 아이 어찌 나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그래도 아이는 제가 댓글 쓰는 이 순간  열심히 북클럽 미션하고 아서 챕터북 소리내서 읽습니다. 주위에  4학년 정도 되면 학원이나 화상이나 과외 하는거 같던데....솔직히 이번 겨울 화상영어 해보려다가 마지막 기회다 싶어 북클럽에 더 주력하고 집듣 시간 늘려볼려고요.

제게 조언 주실분 기다립니다. 3점대 책 수월하게 읽는 정도인데  4점대 책 알아봐야 되나요??

우리집은 다른집과 달리 2점대 3점대 책을 두루두루 섞어가면서 했습니다. 미교도 함께....

이번 겨울 장식해 두었던 미교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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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1 10:08
4점대로 진입 쉽지 않죠???
그런데 참 신기하게.....로얄드달은 애들이 레벨과 상관없이 좋아하더라구요.
전 로얄드 달 책 싫어라하거든요...드러워서..ㅋㅋㅋㅋ
저희 아이들은 재클린 윌슨책도 별로 안좋아했어요..
그러고보니 4점대는 백과사전 외운 아이만 지대로 하고 넘어간듯하네요..

수다맘님 올겨울 마음준비 잘하세요...
저도 올해 막내 사회 과학때문에 힘들었거든요
물론 4학년 사회 , 과학은 안힘들었습니다...
제가 딱 일년 수다맘님이 가실 길을 먼저 가고 있잖아요...^^

저도 정말 이시간에 자고 있을줄 알았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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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11 10:16
종채맘님만 졸졸 쫓아다녀야 되나봐요^^
작년 겨울 재클린 윌슨 책 5-6권 했는데 다시 반복해야겠어요. 로알드달도 이번 가을 5권 정도 했나??
저도 로알드 달 스타일 별로예요 아이는 어떤 것은 재미있고 어떤 것은 뭔 말인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유머나 풍자 조크를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정서가 달라서요.
주디블룸 책만 몇 권 있는데 해볼까 봐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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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1 10:19
아예 해리포터 시리즈 해보세요
어차피 애들이 다 아는 내용이라 지들이 몰라도 모르는지 잘모르고 재미있게 하거든요.
근데 정말 페이퍼백은 글씨가 넘........코딱지 만해요.
저는 겨울방학때 좀 다른걸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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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11 10:24
3점,4 점대 부러움만 가득한 눈길로 쳐다 봅니다.
조언은 절대 못하니 난중에 저 같은 초보맘들 위해 조언 많이 해 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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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11 13:38
저는 올해 종채맘님 군대계획표 따라해볼라구요...ㅎㅎ..
앞으로 쉬운책을 1000권은 더 읽어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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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11 16:19
일단 4점대로 넘어가려면... 골고루 읽어야해요. 픽션 넌픽션. 사회 역사 다 챙겨야 합니다. 읽기 레벨이라는게 4점대의 어느 책을 가져다 놓아도 이해하고 읽을수 있는것이쟎아요... 그리고. 챕터북 문장들 이제는 아이에게 너무 간단하다 싶을수도 있어요.. 고학년용 그림책을 읽히셔요. 고학년용 그림책은 구하기 쉽지 않으니 선별하셔서 사셔도 아깝지 않은걸로 구하세요..
그리고 책도 문학, 고전으로 넘어가셔요. 근대 문학중에는 재미있는게 많답니다. the voyage of Dr dorrittle, five children and it 등등이요. 논픽션은 이제 리더스 단계 끝내셨으면.. 윗단계로 넘어가세요. 도서관에 보통은 영자 잡지 한두개씩은 구독합니다. 그것도 읽히셔요.. Time for kids 윗단계 너무 좋아요. 그림책으로 된 위인책도 있고. 역사책도 있답니다.. 영역을 넓히지 않으면 절대 리딩레벨 안올라가요..책으로 시작해서 책으로 끝나는 것이니. 이제는 양질의 책들과 다양한 책들로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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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1 23:45
저도 이번 방학때 화상영어 시작하려고 했는데... 우선 조금 더 있다가 하려구요...
이번방학때 집듣도 읽기도 좀더 많이하고 구멍뚫린 논픽션도 좀 채우고... 할까 싶습니다^^
저희집은 이번에 종채맘님 군대 계획표 따라갑니다~~ ㅎㅎ
스~~파~르~타 식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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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12 23:54
수다맘님네는 큰 걱정없이도 아이들이 알아서 잘해줄거란 생각이 드네요.
우선 수다맘님이 맡은 어떤일도 잘 수행해내시잖아요.
그거 그대로 아이들이 보고 배울겁니다.
그 성실함을 말로 하지 않아도 다 알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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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11 07:07
답댓글

 종채맘님이 9시쯤 글을 올리실까?

 했는데(예전에 주로 이시간대를 이용하셔서~ㅎㅎㅎ)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어 왔더니..

 떠~~~~~~~~억. 냉큼 읽어 봤습니다.

 오늘 종채맘님의 글을 보니

 우리네 안방 구들장이 생각이 나네요.

 아궁이에 불씨가 없음.. 얼음장처럼 싸아하게 찬것이,,

 서서히 불씨가 모여지면서 아랫목부터 따땃해지고,,

 좀더 불씨를 주면 중간까지 따땃해지죠? 그럼 아랫목은 어찌될까나?

 펄펄 끊는다고 표현해야 되겠지요. 그래도 아직 저~~ 윗목은 싸아~~~

 아마~ 영어도 그렇고 모든 학습적인 부분들이 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불씨 왕창 넣어,, 아랫목만 따땃하게 할 것이 아니라,

 진득하니~~~불씨를 꺼지지 않게 장작도 골고루 넣어 주고, 장작의 위치도 두루두루 펴주어야

 오랜시간 아궁이가 환해지면서 저 윗목까지~~뜨거워 질것입니다.

 저 또한 초반 아랫목에만 신경쓰고 저~~윗목은 생각도 안했는데,,

 이제는 저 윗목도 생각하며 온 방이 골고루 따땃해지도록 애써봐야 겠어요.

 (근디요~ 저 넘... 오바스럽게 풀이하고 가는 것 같아라.. 글을 쓰고 보니 뭥~~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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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11 09:31
저 그 고구마 먹고 싶어요.
어렸을 때 언니들과 엄마가 회사에서 돌아오시길 기다리면서 군고구마 사먹고 문 밖에서 서서 기다렸던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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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1 09:37
제가 날짜 바뀔때 올릴거랬더니 수다맘님이 안믿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딱 그시간에 올리다가.............날려버렸어요...ㅜ.ㅜ
어디에도 없더라구요.
다시 쓰느라 힘들어떠요..

음.... 해바라기님 이렇게 댓글 쓰시면..
화려한 리본에 비싼 포장지 선물 풀어보니 달랑 연필 한자루???????
포장은 해바라기님이 하시고 연필은 내가 넣은것 같잖아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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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11 10:11
해바라기님의 표현도 너무 적절한 걸요.
전 아랫목이라도 뜨끈뜨끈하게 할 때인것 같아요.
뜨겁게 해주다 내년 쯤에 골구루......
이거 맞나 몰겄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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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1 23:50
앙... 나만 속았으요 ㅠ.ㅠ
전 진짜 늦게 올리실줄 알았는데~~
다들 왜케 일찍 오셨던거예용?~~~ ㅠ.ㅠ
지금 100빠 채우려고 열심히 혼자 놀고 있어요... 혼자 놀기 넘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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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12 23:20
해바라기님 리더스 문 열던 1월과 3월 첫날 올린 글을 읽으면서
잠시 순간이동했었어요.
작지만 부푼 희망으로 가득했엇지요.
그 희망 아직도 진행형이랍니다.
잠시 쉬었지만 재충전을 위한 시기었길 믿씁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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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11 03:16
답댓글

커피 덕인지 커피 탓인지 아직도 눈뜨고 있음다..

 

종채맘님

저 걱정하셨다구요?ㅎㅎㅎㅎ

이제 정신차렸어요.^^

12월 진행기 올라오는거 보면서 더 느끼는 거지만

제가 참 성급했던거 무지 반성함다~~~

 

3월달 처음 시작하는 날 글 찾아 읽어봤어요.(시간이 많아서리~~ㅎ)

제가 쓴 글을 읽어보니

'기대보단 차고 넘치는 칭찬과 격려로 시작해보려구요' 라고 써 있네요.

시작할때 그 마음 잊지 말아야겠어요..

 

울 아들에게 편지 하나 쓰고 저도 자야겠어요..

나중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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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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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06:40
사랑과 애정이 듬뿍 담긴 편지~~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저도 올 연말 끝 날짜에 맞추어 편지 하나 전해줘야 겠습니다.
엘로이랑 제니랑 편지 받고 어떤 말을 할까나? 궁금해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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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1 09:40
전 솔직히 이렇게 했는데도 요만큼밖에 안되더라~~~라는 미성공담이 올라올줄 알았는데..
죄다 엄청난 성공담이 올라와서...
놀랬어요.......깜딱이야^^
걱정이 아니라........제가 겪었던 일이고..
저보다 앞선 누군가도 똑같이 겪었던 일인데..
누군가는 그걸 버텨내고... 누구는 포기하는데...
우리 리더스팀만이라도 포기하는 분이 없기를 바랄뿐이죠..
제가 늘 말하잖아요... 엄마표는 게을러야 할 수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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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11 10:28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 참 쉽지 않죠.
그래도 이렇게 실천하는 맘들이 많이 계시니
저도 자극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아침에 편지 받는 아이가 얼마나 행복할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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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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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01:37
답댓글

그 분이 누구세요???

빨리 받아가세요...

토요일날도 글 없으면 허전하단 말이에요...ㅎㅎㅎ

 

처음에 1000권 시작한다 했을때

정말 좋아했더랍니다.

 

흐흐~천권 정도 읽으면 챕터를 술술 읽을게야...

그런 다음에 레벨 테스트 보고 학원 보내버려야지.....했거든요..

그런데 웬걸....그렇게 되지 않더라구요..

이제는 하루에 4권 읽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왜냐~

그저께 샤르휘나님이 쓰신 글이요...그게 비단 한글 쓰기에서만 해당하는게 아니거든요.

영어에서도 해당되어야 하고 마땅히 그러해야 발전이 되는거든요...

그런데 읽기만 했지 그 핵심 내용을 간과했던게지요..

그러다 보니 수박 겉핡기 식의 책 읽기가 진행되었던거에요...

음~다시 시작해야하나보다....

게다가 생각하기 ,쓰기도 이뤄지려면 그게 단순하지 않더란 말이지요...

 

엄마는 이렇게 생각이 바쁜데 그럼 아이는?

천하 태평입니다요...속 터지지요...

 

하지만 이 모든걸 제외시키더라도 1000권 읽기는 중요한 의미가 있어요..

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거요...

아직 우준이는 글씨 량 많은 책에 대한 거부감이 있습니다.

우리가 두꺼운 전공서적을 대하는 기분 같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만만하게 볼만한 책이 많아졌다는겁니다.

이거 읽어보자....간단한 책 정도는 묵독으로도 충분하다는거죠..

그리고 나중에 저한테 설명도 해준답니다...

두꺼운 챕터도 한꺼번에 읽히려면 힘들어요..

그런데 하루에 몇 챕터씩 끊어읽으니 또 즐기네요...

바로 그거죠...양만 많지 않게 조절해 준다면 충분히 엄마와 아이가 즐길만 하다는거요..

그 밑바탕에는 읽을 수 있다는....모르는 단어가 몇개 나와서 충분히 읽어볼만하다는 배짱과 생각이 있어야 한다는겁니다..그걸 실현시켜준게 바로 1000권 읽기죠...

 

그래서요 전 시환이도 시킬거에요...

우준이도 꾸준히 계속 시킬거구요...

힘들지만 이길에 정답이란걸 알기에 아이랑 쉬어 가더라도 가려구요....

 

 

이게 제가 1년 동안 리더스에 배운겁니다....

으흐흐흐~쓰다보니 내가 너무 기특해요...

아웅~이럴땐 비빔냉면 먹어줘야하는데....음~아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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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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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02:39
명탐정 코난 - 우리 아들 왕팬인데 보여주면 좋아하겠어요.
밑에 귀여운 강아지도 너무 이뻐요. 저런 강아지 언젠가 꼭 한번은 키워야지...
요즘도 불면증이신가요?
저도, 요즘 새벽까지 깨어있어요. (낮에는 낮잠자면서ㅠㅠ)
그래도 밤낮이 바뀌는 것은 안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피부에 치명적입니다.

우준시환맘님~
아들 형제 엄마표로 하기힘든데 대단하세요.
늘 힘내시고 같이 열심히 해봐요. 어서 주무시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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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11 03:21
강아지의 웃는 모습이 넘 에뻐요..
혹 우준시환맘님도 미소가 예쁘신 분?^^

저야 오늘만 늦게 자는거지만
우준시환맘님은 대체적으로 늦게 주무시는거 같던데
혹 걱정거리 있으면 떨쳐버리시구요,
습관적으로 늦는거라면 일찍 잠을 청해보세요^^
1년 동안 배운만큼 또 열심히 배웁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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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11 06:46
울딸이 좋아하는 '코난'~~ 거기에 살인미소 강아지 까정~~
너무 귀엽군요.. (원체 제 감성이 매말라,, 요런 사진보면 가만히 못 있당게~)
올 겨울 방학을 시작으로 시환이도 도전~~~
형아 하는 것 봐서, 시환이는 쓰~~~~윽 ,, 몸에 착 붙을것 같은디,
두 아이들 데리고 이리 잘 하는 엄마 많치 않아요.
난~ 하나에 우준시환맘님 말씀처럼~ 여자라서, 조금은 쉬운듯ㅎㅎㅎ
내년에도 우준이랑, 시환이가 책을 지금처럼 사랑해주는 멋진 아이들로 성장했음... 좋것~~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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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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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09:29
저 두 아이 매일 귀찮다고 힘들다고 투덜거리며 살아왔는데 우준시환맘 형제 둘 너무 잘 이끌어오고 계세요. 제가 망설이실때 테슬 수업 강력 추천했던 때가 얼마전인거 같은데.....
요즘 넘 생각이 많아서 잠을 잘 못이루시나봐요.
이제 생각 정리 좀 되셨는지.....저도 비빔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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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1 09:45
난 우리아들 1학년 겨울방학 앞두고... 이런 걱정도 없었는데..
그때는 아예 영어를 안할때거든요.
한글책이라도 읽어주면 고마울때였어요.
집에 영어책도 거의 없을때고...
근데 왜케 다덜 걱정을 땡겨서들 하시는쥐...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이런 걱정 하시는 맘들이 저는 가끔씩은 부럽습니다..
우린 그때 뭐했는쥐..........(뭐하긴 맨날 운동장 나가서 축구하고 놀고 들어오는길에 놀이터에서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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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11 10:09
강아지 넘 귀여워요.
저 나가야 하는데 님들의 글을 읽다 보니
댓글을 달고 나갈야 할 것 같은 사명감에 불타 이러고 있어요.
울 아들 언제 나갈꺼냐고 아우성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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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1 23:54
강아지 넘 귀여워요^^
명탐정 코난 울집은 남편이 왕팬이어요^^
전 이누야샤 왕팬이구요~~ 울딸은 음.. 톰과제리정도^^
일찍 주무신다 하시구선... 또 늦게 주무셨구만요~~
근데 저도 뭐라할 처지가 못 되어요... 그제는 4시 어제는 3시 오늘도...
100빠 채우고 야식먹고 자려고 하는데... 그럼 또 두시쯤 될것 같네요~
"쓰다보니 내가 너무 기특해요" ㅎㅎㅎ 어떤 느낌일지 알것 같아요^^ 귀여우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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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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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00:39
답댓글

아깝네요.

후니맘님에게 1빠를 빼앗겼네요.

그럼 2빠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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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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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00:47
제가 오늘 노리고 있었지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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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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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01:10
이빠 축하합니다....
이제 개구쟁이맘도 리더스 식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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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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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03:22
개구쟁이님도 은근 중독되셨나봐요^^
2빠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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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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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06:48
2빠~~~ 요것도 경쟁이 치열한디..
개구쟁이맘님 축하합니다.
전 오늘 수다맘님 뒤로 6빠쯤 되는 것 같은데요..
월요일은 제가~~~~일빠의 자리를 차지하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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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11 09:53
개구쟁이맘님도 잠 좀 주무세요..
밤늦게 글 올리지마시고...^^
미인은 잠꾸러기래요~~~(그럼 우리신랑은 최고 얼짱.....ㅋㅋㅋㅋ잠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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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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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10:04
2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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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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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23:57
새벽에 다들 어찌 이리 일찍 들어오셨나요?^^
2빠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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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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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00:37
답댓글

ㅎㅎㅎ 1빠 찜...

 

종채맘님, 글 잘 읽었습니다.

지금 제게 딱 필요한 글입니다.

lazy님의 칼럼은 얼마전에 정말 열심히 읽었습니다.

천 권 읽기가 끝나고, 쉬운 책(아주 쉬운 책)은 제법 읽는 아이를 보며 참 기특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또 잘하는 아이들과 비교해가며 자꾸만 욕심을 냈었습니다.

다행이 열병같던 조급증도 지나가고, 이제는 제법 안정적인 상태로 돌아왔지만요..^^

진정, '즐기는 영어책 읽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도 필요하고, 엄마의 노력도 많이 필요하겠지요.) 

쑥쑥맘님들 덕분에 좋은 책도 많이 알게되고, '지평선 읽기'의 중요성에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는 요즘 밤낮이 바뀌어서 (우준시환맘님과 바톤터치 했나벼^^) 지금이 한창입니다.

세수 한번 하고, 커피도 한 잔 마시고 또 열심히... 종채맘님은 어서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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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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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01:09
1빠 축하합니다..^^
영훈이의 겨울방학을 기대하게 하는 1빠이시군요....흐흐흐~
열공하시어 꼭 ~반드시~무사히 시험치르세요...
1등은 고사하고 우리가 무사히라도 시험을 치뤄야 한다니까요....^^
홧~팅..
근디 어쩌요...저~아직 이러고 있답니다...ㅋㅋㅋㅋ자~이제 나도 커피 마셔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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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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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03:25
1빠 축하해요^^
시험공부하시느라 바쁘실텐데
1빠 욕심까지 내셨네요..
시험도,영훈이 영어실력도 1빠의 기운을 받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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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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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03:57
1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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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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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06:53
후니맘님~~울 리더스 전설의 일빠~~축하합니다^^
그라고 본게~우준엄마한테서 바톤 이어 받으신듯~
다들 밤에 안자고,, 이렇게 열심히 생활하고 계시는 겨~
나는 요시간, 아주 꿈나라 헤매고 헤매는 중이라,, 아침만 되면 어찌나 후회스런운지...
근디.. 또 저녁만 되면, 왜케 졸린데요............누가 저 좀 도와주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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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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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09:56
요즘은 정말 1빠 전쟁터같습니다..
전쟁터에서 1빠 하셨으니
후니는 나라도 구할겁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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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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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10:03
1빠 축하드려요.
지형선 읽기 저도 꼭 실천해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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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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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11 23:56
와~~ 일빠 축하드려요^^
시험공부에 일빠까지 하셨으니 시험결과도 대박... 영훈이 영어 실력도 대박~~ 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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