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서관가서 그림이 예뻐서 "달 샤베트" 책 빌려왔는데 여기서 또 보니 반갑네요.
아직 보지는 못했어요. 나중에 아이랑 같이 보려구요.
수다맘님.
예쁜 따님들과 예쁜 그림책 보시는 광경이 눈에 선합니다.
저도 이런 그림책을 좋아하는데 우리 아들들은 시쿤둥합니다.
아들만 둘 키우다보니 저도 점점 취향이 아들스러워집니다. ^^;;
얼마전 학급 생일잔치를 갔는데
여자애들 엄마는 상냥하고 수다스러운데
아들맘들은 하나같이 무뚝뚝하니 앉아있더군요.
자녀 성별에 따라 엄마 스타일도 변하나봐요.
오늘 게시글 써보니 무지 힘들더라구요.
예전에 책소개글 올라오면, 감사의 댓글도 없이 냉큼 냉큼 집어먹었던게 무지 무지 미안해지는거예요.ㅎㅎ
사진까지 예쁘게 첨부하시는 거 보면 그냥 지나칠 일이 아닌것 있죠.ㅎㅎ
지난번 엄마학교와 처음받은 상장도 아이가 재미있게 보았어요.^^
저 구름빵은 둘째가 물고빨고 해서 너덜너덜해질 지경이구요.
나머지것도 찾아봐야겠네요.
따님까지 동원하셔서... 감사해요.
앗!! 사시사철 우리문화,,,울 1학년아이 필독 도서인데..아직 못읽혔어요..
얼렁 읽혀봐야지요..덕분에..벌떡 눈이 다시 뜨입니다..이게 다 백희나씨 작품이군요..것도..몰랐네요..~~
저도,,,그게 고민이예여,,, 저희아들 이제 7살 올라가는데,,,아직도 학습적인책,지식전달위주의 책을 잘 접하지 못했어여,,그저 창작만주구장창 읽혔는데,,,다른아이들은 안그런거 같아,,,지금 충격이 큽니다,,
안그래도 12월생이라 밥그릇수가 모자라 걱정인데,,,책읽는양의 차이가 엄청나더만요,,
이렇게 창작만 읽혀도 좋은지 모르겠어요,,근데,,제가 이걸 좋아하니,,아이에게도 디밀질 못하겠더라고요,,
나도 별 읽고 싶지 않고,,아들아인데,,고민입니다,,
오랫만에 한글책 소개해준 수다맘님...
고마워요.
달 샤베트는 처음 본 책인디... 사진이미지가 안보이네요.
서점에서 휙 찾아 볼게요.~~~ 땡~~~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