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중에 애만 호주 3달 보냈는데 효과는 썩...
원어민 홈스테이로 그 집 주인이 영어를 가르치고? 그외 여행등 프로그램이 알차게 짜여져 있었다나?
전 외국가서 외국인한테 과외받는 식인 건데 그냥 한국서 해도 될 것을 싶었네요. 물론 문화적인 것 경험하고 하는 건 좋지만... 아랫분들은 학원이나 학교에 다닌 것이니 좀 다르다고 봐요.
근데 비용이 3개월에 대형어학원 2-3년보낸 값 ㅎㄷㄷ
예전에 저도 단기연수가 무슨 효과가 있겠어... 하고 부정적이었는데
어찌하다보니 아빠가 주재원으로 발령나서
비영어권이지만 인터내셔널 스쿨에 다니고 있어요.
아이 영어 실력을 보면 오랫동안 공부해야 할걸 몇달만에 다 배운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무엇보다도 말하기가 금새 좋아진다는 것.
가장 좋은 점은 아랫분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수직상승중이라는것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필리핀에 갔다 왔는데 ...겨울 12주/여름8주...다녀오구요... 아카데미에서 매일 8시간씩 영어수업을 하는데 영어가 안늘수 없죠....집에와서 숙제하고(2시간)...한국 수학및 과목문제집풀고....12주동안 매일반복입니다....주말은 여행이다 영화다.쇼핑이다...쉬구요...
보통 그렇게하면 연수다녀와서 영어학원의 레벨이 2-3단계는 올라가죠...영어학원의 레벨보다는 아이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정말 많이 상승됩니다... 스피킹도 한국에 있을때보다 자연스럽구요...그래서 중돋처럼다녀오는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