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앗이 모임... 예전부터 하고 싶다는 생각만하고 지나온게 6년이네요. 큰 아이가 6살이니..
그게 전 안되더라구요. 제가 사는 지역은 성남인데.. 품앗이 모임 게시판 이런데 가보면 안계셔서..
님의 정성도 대단하시고... 남편 분의 성의 표시도 대단하시네요. 우리 남편도 좀 배워야할텐데.. ㅋㅋ
ㅎㅎㅎㅎ..정말 좋은 생각이십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오히려
과외비를 남편에게 줘야 할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입을 꼭 다물고 있답니다..ㅋ
정말 즐거우시겠어요....^^
모임 잘하고 계신분을 보니 제가 더 좋아요.
아무리 오래 오래 잘하고 싶어도..
모임하는 것도 한때이더군요
지금 충분히 즐기세요.
오~~~진짜 멋진 생각이세요~
그리고 남편분도 멋지신걸요? 아내의 노고에..저렇게 감사하단 말과 함께..봉투를 내밀어 줄수 있음이...
저는...뭐..ㅎㅎ돈관리 제가 다 하는 관계루..제가 그냥 슬~쩍 합니다만.....
저런 기쁨도 누리고 싶네요......
그리고 정말이지..엄마표라고..만만하게 보는 사람도 있지만요..
그게 아니거든요
일주일에 한번정도하고..한달에 몇만원씩 내야 하는 교육비가 대부분인데...
매일매일 저렇게 아이와 놀아주고 학습을 같이 하는것은 몇십만원으로도 모자라는 과외비임에
틀림없는것 같아요~~~~~암튼..저도 맘 맞는 사람들과의 품앗이..해봤음 좋겠어요
금액으로 환산해놓으니 진짜 돈을 벌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이들 품앗이를 하는 것을 은근히 회사에 가서 자랑하고 다니기는 해도, 여전히 내 아내는 집에서 놀고 있다고 생각하는 신랑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전 아이가 둘이니까...얼마죠?
우리 남편은 파산해야 겠네요.
제가 한글, 국어, 사회, 영어, 과학, 미술, 음악, 지도, 한자...등 다 가르쳤고 치고 있는데...
얼마를 달라 해야 할지...
과목당 5만원씩만 받아도 기절하겠네...
거기에다 과외를 해서 수업료까지 벌고 있으니...
봐 주고 저도 10만원씩만 받을까요?
근데 돈 관리는 제가 하고 있는데...아르바이트라도 해서 벌어오라고 할까...+_+
정말 멋진 엄마이시네요.
아~ 유혁마더님 말씀처럼 저도 예전생각이 나네요..
정말 열심히 육아에 올인하다 보면 훗날 얼마나 든든하고 그 자체로 뿌듯한지 몰라요~
괜히 저도 기분이 막 업! 업! 됩니다 ^^
환상의 드림팀이라니 부럽기도 하면서 꾸준히 지속되기를 정말 간절히 바래봅니다 ^^
홧팅!!!
그리고 유혁마더님 뒷자리 68만원 생기면 한턱쏘시나요? *^^*
보행기 탄 아기가 윤석이인가봐요..동참할 날이 멀지 않았군요...^^
드림팀이라니 정말 멋지군요..꼽싸리끼고 싶은 마음이 굴뚝입니다그려~~
무엇보다, 시야에 확~하고 들어오는 과외비 청구 항목에서..추천 꾸욱..ㅋ ㅋ...
부러운 열정으로 가득찬 모습들 ..계속보여주세요^^
정말~ 얼마나 뿌듯하시겠어요..
그 환상의 드림팀 부럽기만 하네요..
이야~자랑하실만 하겠어요.
저도 많은 모임을 했지만 그중에서 놀이모임이 그 어떤 모임보다도 잘한 모임인것같아요.
맘님의 열정이 팍팍 전해져옵니다.
저는 3년 품앗이 모임했던것을 최소 5만원 잡고 계산 들어갑니다.
놀이:5만원(한달)*12(개월)*3(년)=180만원
가베:5만원(한달)*12(개월)=60만원
한글+과학실험+영어+수학=7만원*12=84만원
영어런투리드 6만원*12*2=144만원
하면 대략 468만원 정도가 나오네요. 그외에도 잡다하게 한것이 있지만 기간이 6개월 이내라서 빼고... ㅋㅋㅋㅋ
이 돈을 청구하면 줄라나 모르겠어요.
이돈까지는 안바랍니다. 뒷자리 68만원만 줬음 좋겠어요. 맘대로 쓰라고...
앞으로 가실 길이 더 멉니다. 열심히 아이랑 놀아주세요.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나서 괜히 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