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교도 선생님, 학생들 분위기 나름인것 같아요...
제가 아는 엄마가 도시에서 북적이지 않고 초등학교때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일부러 작은 시골학교를 택해서 들어갔는데요...
분교는 아니고 한 학년에 네명에서 여섯명 정도 있는 전교생이 30명도 채 안되는 그런 작은 학교입니다.
지금 삼년째 보내고 있는데 땅을 치며 후회를 하고 있어요~
도시에서 문제가 있어서 전학오는 학생도 가끔 있고... 그렇다 보니 분위기는 절로 나빠지겠죠.
시골이라 학업 수준은 도시에 못미치고... 그렇다고 아이들이 순진무구하냐... 그것도 아니거든요.
오히려 그 엄마 말로는 계략과 모략이 판을 친다고 하더군요.
물론 이건 제 지인의 학교 이야기입니다.
님께서 보내시려는 학교는 아이들에게 지원과 사랑을 아끼지 않는다 하니 분위기가 사뭇 다를것 같아요.
하지만!!! 학교에 미리 가서 아이들이나 선생님들에 대한 세세한 관찰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저 잠시 둘러보고 오는 그런 견학이 아니라...
전학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고 하루정도... 아이들과 어울리게 해 본다던지.. 하는 방법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