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정말 가고 싶다고 하면 운동 주 3회 피아노 주2회하고 영어학원 매일 보내보심이
어떨지 ... 저희 애는 올해 3학년인데 6교시를 주 3회 합니다 내년 봄에 몇달 해보면
아이가 힘들어 하는지 어떤지에 따라서 아이의 의견대로 어떤건 줄이고 어떤건 계속하고
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저희애도 영어 매일가고 피아노 태권도도 매일 가다가
한달 정도 이렇게 하니 스스로 피아노를 끊더라구요
2학기 들어서는 피곤해 하길래 영어 매일가고 태권도 주 3회로 가요
지금은 단축수업이라 태권도 영어 매일 가구요 아이의 선택에 맡기심이 좋을 것 같아요
무엇이든 하고 싶어서 하는 것 만큼 아이도 열심히 할 거예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지난달에 ㅈㅅ학원 레벨이 비교적 잘 나와서 순간 고민이 되었지만 가고오는 시간이 꽤 걸려서 이제는 좀 보내서 새로운 세계를 접해주리라 생각했는데 님과 같은 생각으로 접었습니다.
아직은 본격적인 공부보다는 체력을 키워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겨울방학부터 운동하나 넣었더니 예체능으로 꽉찬 시간표가 되어서 시간도 되지않고^^::
울 딸도 내년 3학년 됩니다. 저도 온전한 엄마표 아니예요. 학기중엔 화상영어 방학중엔 이것저것 조금더많이 이정도로 진행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면 학원보다도 많이 들때도 있어요.
인생의 길이 한가지 길만 있지 않듯이 공부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잖아요. 설사 조금 돌아간다 하더라도
아이와의 추억을 만드면서 간다면 그 길이 결코 힘들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