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로 시작하기에는 ort, 헬로리더, 런투리드 같은게 좋은 것 같아요.
특히 ort는 그림만 봐도 내용이 이해가 되고 재미있어서 많은 엄마들이 선택하고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요.
그 정도 나이가 되면 모르는 단어는 뜻을 알려주고 이해하기 힘든 문장이 나오면
설명을 해주는게 좋은것 같아요.(해석을 해주는게 아니라 이런이런 내용이라고 설명...)
헬로리더는 스토리가 끝나면 파닉스를 익힐수 있는 페이지가 마지막에 있어서 다지기가 좋구요.
처음에는 너무 욕심내지 마시고 1-2줄짜리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아요.
꾸준히 매일하시다 보면 혼자 읽으면서 키득키득대는 아이를 보시게 될겁니다.
9살 짜리에겐 어느 정도 내용을 얘기해 주셔야 본인이 흥미를 잃지 않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1줄짜리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1줄-2줄짜리 읽히고 있습니다. (시작한 지 두 달 조금 넘었어요...)
앞으로 쉬운 것을 더 반복하려고 하는데,
맘은 벌써 매직트리네요.....ㅋㅋ
한 장에 한 줄 정도의 그림책이나 리더 종류 찾아보세요.
서점에서 낱권으로 사셔도 되구요,
튼튼이나 윤선생 중고책을 활용하셔도 되구요,
동네에 있는 도서관들 매일매일 돌아다녀야 하는게
본인의 업이라 생각하시구요.
그런 사명감(?)을 갖고 아이들 케어 열심히 해주시면
언젠간 여기계신 쑥쑥 선배님들처럼 좋은 성과 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