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아이가 님과 같은 경우라 한말씀 드리고 싶어요
참고 하세요...초3때 빡센영어 학원 다니다가 넘 힘겨워서 과감하게 그만둬 1년 반을 쉬게
했어요 쉬는 동안 영어에 질린탓에 공부를 게을리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영어랑 싸이트
영어 강의를 쉬엄 쉬엄 하면서 보내다가 이번에 테스트를 보게되었는데 충격적이더군요
7세부터 4년을 꾸준히 영어학원을 다녔는데 최*어학원 가장 낮은반이 나왔어요
처음 파닉스 시작하는 아이와 같은반에서 수업을 해야한다는 말에 얼마나
학원 그만둔게 후회 되던지...
그리고 테스트지 하나로 아이의 실력을 모두 평가 한다는 것이 좀 아쉽기도 해요
지금 예비초5가 되는데 다시 학원 알아보고 맞는 곳에 보낼려구요
집에서 영어 공부 시킨다는 것 굉장히 힘들고 그야말로 인내와 끈기가 뒷받침
될 수 없다면 그냥 아이랑 맞는 학원 찾아서 스트레스 받지않고 조금 쉽고
재미있게 하면서 (약간 낮은반을 선택해서 버거워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공부를 꾸준히 하는게 그래도 낫지 않을까요~
저도 집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지만 결국은.....
암튼 힘차게 화이팅 하세요
저와같은 실수 하지마시구요
저희 아이도 4학년 되면서 일명 빡세다는 아발론 어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이제 4학기시작이네요.
암기 잘하는 문과 성향의 아이고 레벨도 한단계 낮추어서 시작한터라 적응도 잘했고 레벨업도 스테이 없었고 그 무섭다는 디텐션 한 번 안 당했어요. 그치만 아이의 표현대로라면 죽음의 아발론이래요. 수업은 그냥 저냥 할만한데 숙제가 죽음이라고...(친구에게 문자하는걸 몰래 봤거든요..)
5학년 중반 쯤에 보낼걸 그랬나.. 라는 후회가 드네요. 학원비도 비싸고, 레벨이 올라가긴 하지만 이게 아이의 진짜 실력인지도 헷갈리구요. 그리고 문법이 4학년이 하기에는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어요.
1년 반 정도는 더 기다리심이 어떨지요...
이제 4학년 되는데 뭐가 걱정이세요.. 아이 수준이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저라면 별로 걱정되지 않을 것 같아요.. 앞으로 3년간 꾸준히 하면 될것 같은데요..
저의 아이 이번에 학원을 바꿨는데 레벨테스트가 생각보다 높게 나와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그냥 등록했다가 숙제가 허걱 수준이라 상담끝에 레벨을 낮춰서 들었네요.. 레벨테스트보다 2단계정도 낮추니 혼자서 숙제를 해갈수 있더라구요.. 그전에는 거의 12시까지 숙제를 했는데.. 학원에서는 단계를 낮추지 않아도 될것 같다고 하시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낮췄어요..
단계 낮추는건 어떻세요???
저희 딸아이도 같은 학년이라 글 올려봅니다. 저희 딸내미도 영어를 즐겁게만 하던터라 단어외우고 하는 것을 너무 싫어했죠. 저희는 영어학원다니다 집에서 하다 ... 이런식으로 영어를 했었는데 며칠전 영어시험(일반 인증시험이 아닙니다)을 보러 갔다가 저와 딸내미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탄탄히 다져진 아이들이 너무 많다는 거죠. 물론 누구와 비교하기위해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엄마표나 학원표나를 떠나서 ... 대부분 학원을 다니면서 영어책 많이 읽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저도 사실 시험보러 가기전가지 방학동안 영어책 많이 읽으면서 지내라고 생각했다가 아이도 원하고 해서 급하게 영어학원에 등록했습니다. 이제 초4올라가니 공부가 조금은 힘들다는 것도 느끼고 그 과정을 헤쳐나가는 인내와 끈기도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학원커리에 충실하고 틈틈히 영어책, 한글책 읽고 시간을 쪼개쓰는 지혜도 스스로 터득할 수 있기를 바라며 ... 이번 겨울 방학에는 영어를 더 다져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초4가되니 하기싫은 것도 해야되고 그것을 해야만 결국엔 하고싶은 것을 할 수 있다고 아이에게 설명해주었답니다.
아발론이면 그만두세요. 정말 영어 싫어하게 만드는거 같애요. 암기 특출나게 잘하는 애들한테는 좋겠지만요
울꼬마는 현재 초등2(여)인데요. 1학년때 엄청 빡센 청담에이프릴 6개월 다니다 그만두었습니다.
실력은 늘어나는게 보였습니만 너무 힘들어하는 아이, 그 옆에서 지켜봐야하는 저... 저의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아니었답니다. 거금 28만원씩 내면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학원을 보내야 하다니... 고민 무진장하다가
과감히 그만두고 영어책을 대충 80만원치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아서어드벤쳐, 헨리엔머지, 베렌스타인베어
미국교과서, dvd(아서, 베렌, 삐삐, 공주시리즈, 기타등등) 독한 맘 먹고 엄마표로 시작했습니다. 식사시간에 dvd보기, 1시간동안 집중듣기 ,미국교과서 읽고 지문풀기등 지금은 많이 느슨해진 상태이기는 합니다만
엄마표 2년의 성과는... 현재까진 불만은 없습니다만 조금 힘들고 따분한 부분은 없지 않아 있더군요.
가끔 대형학원에 가서 테스트를 받아보고 상담도 하면서 저와 저희아이를 다잡아 가고 있습니다.
학원에 휘둘리지 말고, 학원 다니는 아이 만큼만 집에서 영어공부를 하자고 외치며 엄마표로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가끔은 또 요즘은 답보상태인 아이를 위해서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잠시 학원을 다녀보게할가 생각중입니다. 딱 3개월 정도만요.
항상 교육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 ...전세게 엄마들의 모습이겠지요 ^^
안녕하세요?
저도 초보지만, 댓글이 없어서 글 쓰네요.
조금 기디라면 고수님들이 글 올려주실 거예요.
아이가 학원스트레스로 힘든가 봐요.
윤**영어나, 동네마다 작은 학원이 있을 것 같은데요. 시간 날때마다 그런 곳도 알아보시고...
좀 부담없는 것 하시면서, 책많이 읽혀주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