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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writing 후기]

컨텐츠

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literacy
  • |
  • 2010-12-21 13:05
답댓글

안녕하세요 타조알님,

 

저도 롸이팅 체험을 했는데 원고 제출이 늦어서 아직까지 결과 기다리고 있답니다.

사실 체험수기를 어떻게 적어야지 약간 고민도 되었는데

그냥 님의 글 보니 고민이 한방에 해소되네요.

 

이렇게 상세한 체험 경험을 적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는 결과 나오면 간단하게 적고 나머진 타조알님 글 참고하시게 할께요.ㅋㅋ

 

근데 어린 따님인데도 아주 조리있게 글을 잘 적어내린 것 같네요.

그냥 보기에 완전 왕초보는 아닌거죠?

앞으로 무한한 발전의 가능성이 보이는 따님께 박수를 보내며,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롸이팅 체험수기 그냥 님께 묻어가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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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12-21 17:23
올려 주셨던 게시글을 그간 충분히 공감하면서 읽고 있던 차에
이케 댓글까지 받게 되니 영광입니다요^^
체험기를 저도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하고 눈치만 보다가 얼떨결에 올리게 됐어요.
사실 점수를 보니 조금 심란하긴 한데 큰 의미는 안두려고 해요.
꼭 높은 점수를 바라기 보다는 과정을 성실히 밟아 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leracy님 댁의 글도 넘 궁금하고 후기도 궁금한데 저 너무 기죽을까봐 안 올려 주시는거지요?
저희 집 자라나는 꿈나무 괘안으니 literacy님 댁에서 좋은 표본이 되어 주셔도 넘 좋구요.
사실 잘하든 그렇지 않든 이모로 저모로 도움을 받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게시판 생활을 못 접게 되는 것 같아요.
쑥에 귀한 literacy님께서 계셔 주시니 참 든든해요.
늘 건강하시고 글로 자주 뵙길 바래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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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12-21 00:15
답댓글

어이구  오랜만이시다..

롸이팅체험단 진짜 좋은거구만..이렇게 정성스럽게 올려주니까  우리가 직접해본듯 착각이 들정도로  좋은 리뷰요. 올리시느라 고생했어요  ^^

에세이가 넌에세이와 구별되는군요..나는 것도 모르고 쓰기는 다 에세이라고 하는줄알았음..에구 이런 무식이 탄로났네..

아니 근데 워찌 딸은 이렇게 글을 잘쓴디야..3학년이라고  볼수가 없는디...이기적인 유전자겄쥐?  ^^

나는 빨간 글씨 영어  완젼 집중해서  단어하나한 읽었더니  ,단어를 이해하면  문장이 당췌 몬말인지..나만 그런가?   ...넌에세이를 이렇게  척척 쓰다니..딸 대단혀..고학년도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독서수준높고  글쓰기도  좋아하고  정말 이런아이 드물지 싶네요..

쑥에서만 종종 볼수 있는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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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12-21 17:07
어이구, 주울님도 오랜만이셔요^^ 업무가 바빠지실거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요즘 좀 뜸하신거지요?
일복을 아주 그냥 타고 나셨어요. 그래도 울 제니가 넘 잘해주고 있으니 걱정 없지요?
부족한 글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에세이의 정확한 범위를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ㅋㅋㅋ
잘하긴요. 저 위에 점수 보면 아직 먼 것 같아요.
진짜 쑥에 잘하는 아이들 많지요.
적당한 긴장감을 주기도 하고 때론 울 집의 한계를 인정해야만 할 것 같은 경우도 있고...
울 제니도 모두들 탐내는 인재예요.
제니가 가진 재능을 넘넘 잘 살려주시고 이끌어 주고 계시니 더더욱 기대가 크구요.
곧 방학이네요.
제니랑 즐거운 시간 많이 계획하고 계신거지요?
전 아직 아무 생각이 없네요.
이사하느라 혼이 다 빠져 버린 것 같아요.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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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20 10:48
답댓글

타조알님. 반갑습니다.

엄친딸의 멋진 에세이 잘 봤습니다.

역시 그동안 탄탄히 쌓여온 실력이라 글 내용이 참 좋네요. ^^

 

아래 댓글 읽어보니 따님이 해리포터에 빠져있나 보군요.

아이들이 그렇게 뭔가 무섭게 몰입할때 엄청난 발전이 있으니까 넘 아쉬워마세요.

사실 동년배 아이들에 비해 벌써 많이 앞서가고 있는 아이니까

이런 즐거움도 있어야 사는게 재밌지 않겠어요? ^^;;

 

뭐.. 저만치 뒤에 있는 집 입장에서는 중독도 좋으니

그렇게 반복해서 봐주는 책이 하나라도 있었음 하는 바램이에요.

 

집 수리 잘 하시고 여유 되실때 다시 게시글도 많이 올려주세요.

진정한 고수는 따로 있는데

저처럼 한가한 직장인이 맨날 쑥쑥에 글 올리는것 같아 부끄럽네요.

저는 이제 쑥쑥이 동네 찻집같아서 애 영어는 뒷전이고 맨날 수다만 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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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12-20 19:55
와우, 개구쟁이맘님! 저도 반갑습니다요!!!
저 위에 점수들 보셨잖아요. 참 거시기한데 그래도 좋은 면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ㅎ
게시글, 개구쟁이맘님께서 훨씬 더 유익하게 많이 올려 주시니 고수는 개구쟁이맘님이시구요.
전 도움 많이 받는 객 되겠습니다.ㅋㅋㅋ
특히 그림책 관련 글 좋아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림책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전문직이시라 업무 시간 조정에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는 것 같아서 부럽고 멋져 보여요.
저에게도 쑥이 첨엔 치열하게 분석하고 공부해야 할 공간이었는데
언젠가부터는 만나뵙는 분들이 좋아서 또 안보면 허전해서 찾아오는 공간이 되었어요.
어떻든간에 개구쟁이맘님 잘 붙들어 놓을 수 있으면 좋은거지요, 뭐!
즐거운 한 주 되시고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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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0-12-18 15:30
답댓글

타조알님. 좋은 참고글 올려주셔서

시간날때 찬찬히보고 댓글달려했더니만 오늘은 무척 바쁘네요.

일단 은지 writing만 읽어봤어요.^^

자신의 의견도 구체적으로 잘 어필하고

문장이나 단어도 정확해서 제눈엔 첨삭할 곳이 도통 없어보이는데

나중에 원어민 첨삭도 읽어봐야겠네요.

 

오랜만에 뵈니 무척 반갑고 도움이되는 글도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고 주말 즐겁게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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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12-18 22:48
제가 글 올린 보람이 있어요. 로빙화님 오랜만에 뵈니 얼마나 반가운지...
잘 지내셨지요? 울 예림이도 건강히, 여전히 밝고 사랑스럽게 잘 자라구요?
로빙화님도 바쁘시군요. 건강 챙기셔야 하는데 말이지요.
로빙화님 올리시는 글마다 저한테 필요한 글이어서 저야말로 도움 많이 받았어요.
일도 아이 교육도 화목한 가정도 너무 완벽하게 조화시켜 가시는 것 보면서 저 바쁘다고 동동거리는게 갑자기 부끄러워져요.
로빙화님도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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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essy
  • |
  • 2010-12-18 08:27
답댓글

자세한 표현력, 단어 사용. 엄청 감동입니다.^^

엄마께서 바쁘신 사이에 우리 따님,

스스로 많이 자라주셨구만요.

리틀타조알 !! 브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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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12-18 11:06
blessy님, 늘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엄마 바쁜 사이에 오직 해리포터만 읽은 따님이에요.
안 자라고 정체된지 오래 같구요.
바쁘다고 걱정해 주셔 가지구 저 엄청 감동 먹었잖아요.
오늘까지 대공사가 이어지고 이제 바쁜 일이 마무리 되어가는 중이에요.
blessy님, 늘 겸손하시고 조용히 탄탄히 잘해나가고 계셔서 정말 기대돼요.
**이 얼굴도 참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길게 볼 수 있는, 짧게 반짝하고 말 집이 아니구나 감히 생각해 보아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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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2-18 07:06
답댓글

또박또박 의견을 어쩜 저렇게 잘 표현할 수 있는 건지요.

단어 선택이나 문장이나.. 멋지다는 말 밖에...^^

계기가 중요한 것 거군요. 체험을 계기로 다시 쓰기에 불이 붙었다니 말이에요.

울 집 아이도 읽기가 많을 때는 뭘 글도 짓는다고 그랬는데..

타조알님 글 보며 또 하나를 느끼고,,정말 다시 시작해 봐야 겠어요.

글 감상은 온데간데없고 왠 다짐??ㅋㅋ

 

이 정도 실력에 자꾸 겸손만 하시면..저 쓰러집니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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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12-18 10:56
우리 림시스터즈도 너무 잘해나가고 있는걸요.
그러게, 계기가 중요하니 여러가지 자극이 필요한 것 같아요.
울 집은 요즘 정체기예요.
눈에 띄는 것도 없고 반짝반짝 하는 면도 많이 묻혀지는 것 같고
일년을 해리포터만 본 것 같아요. 읽기로만 네 바퀴 쯤 돌고, 아침마다 소리 틀어 놓고 살고, 저녁 식사에 그 dvd만 보고... 아흑~ 얠 누가 아카데믹하다 한거예요, 정말!
종종 제 권유로 뉴베리도 보고 넌픽션 류도 보긴 하는데 이 책 때문에 다른 책이 덜 재미있게 느껴진대요. 중독된 것 같다는 표현을 쓰더라구요.

저 writing, 우리 Helen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혹, 좀 미뤄 놓고 싶다면 보케뷸러리 커넥션(?맞나?) 각 단원 끝에 창의적인 글쓰기가 나오니 그것도 좋을 것 같구요. 전 그 책 할 때 아이가 지은 글들이 넘 좋았어요. 쓰기에 많은 발전을 가져다 준 책이거든요. 글쓰기 뿐 아니라 영영이 익숙치 않은 울 나라 아이들에게 영영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아주 자연스럽게 시켜 주는 면도 있어요. 전 학습서는 최대한 뒤로 미뤄 놓자는 생각인데 이 책은 다른 학습서랑 조금 달리 보이더라구요. 그 책은 아이 단계보다 넘 쉬운 걸로 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아요. 도전할만한 걸로 잡아서 내걸로 만들어 가는 과정도 좋은 책이거든요.
이렇게 쓰기의 맛을 좀 느끼고 생각을 충분히 발전시켜 보고 나이를 좀 채워서 첨삭 시스템을 이용해도 좋구요.
뭐, 넘 잘 해나가고 계시고, 다 잘 알고 계시니 뭐라 말씀 드릴 필요도 없겠지만 제가 해드릴 것도 없구 해서 중언부언...
댓글 무한 감사하구요. 지금처럼 행복한 시간 맘껏 누리면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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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12-18 07:03
답댓글

 대단한 실력이여요.

 따님이 언어에 재능이 있는거 맞죠?

 넘 대견하네요. 타조알 님 좋겠당..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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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12-18 10:28
조~오기 코멘트 보심 걍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실 수 있으실텐데 이케 말씀해 주시니 부끄럽고 감사하고... 저도 걍 그렇게 생각할까봐요. 긍정적으루다가^^* 감사드려요. 좋은 말씀!!!
아이에 대해서 어, 이게 아닌가벼 할 때 힘을 북돋워 주시는 말씀들 들으면서 다독다독 잘 진행해 나갈 수가 있더라구요.
전 멜리사님 아드님이 넘넘 부럽던데요.
제가 음악을 완전 사랑하거든요. 저도 피아노를 조금 했고 교회 반주자도 했는데 갈증이 심했어요.
그래서 아이 만큼은 원없이 길게 충분히 빠지게 해주고 싶어서 지금 열심히 시키고 있어요.
근데 저 닮아서 소질이 그닥 없어 보여요.
피아노랑 플룻 하고 있고 두 가지 다 내년엔 콩쿨을 내보내려구요.
무대 서는 훈련도 필요하고 한 곡을 완전히 이해하는 경험도 값지다고 생각해요.
연습 시간도 모녀의 열정도 많이 요구되기 때문에 음악에 대한 애정 없이 길게 유지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란 생각이 들지만 성인이 되었을 때 음악이 주는 행복을 충분히 누리고 살 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아드님 실력은 감히 따라갈 수 없거니와 선천적인 재능의 차이가 이런거구나 싶더라구요.
다른 여러가지로도 너무나 완벽하게 갖춰가고 있는 아드님이 참 대견해요.
울 아들램도 그렇게 키우고 싶은데 이 녀석은 더더더~ 멀기만 하네요.
멜리사님, 멀리 타국땅에서 행복한 주말,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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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17 22:47
답댓글

우와~~~ 역시 타조알님댁 똑순이 아가씨 실력이 대단해요^^

한글로 써도 아이들 문장에 저정도 실수나 오류는 있기 마련인데...

영어로 저렇게나 자유롭게 써내려가다니 기특하기 그지없습니다.

점수 공개하셔도 될것 같은데... 에~잉~^^

주제 자체도 일반적인 초3 아이들이 생각하기 쉽지 않은 주제구요...

공원에온 강아지들로 하여금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 어쩜 저리 자세히도 묘사를 했을까 했더니...

역쉬... 경험에서 우러나온 부분이 있군요~~

자신의 경험과 생각들을 멋지게 정리한 타조알님댁 엄친딸... 멋져부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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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12-18 00:39
샤르휘나님 댓글에 엄청 감동 먹었어요.
나름 성의있게 자세히 올린다는게 너무 길어졌는데
저걸 다 읽으시고 이렇게 긍정적인 의견을 주시다니요.
아, 이케 생각할 수도 있구나 싶었어요.
전 살짝 걱정이 저희 집 진짜루 별 것도 아닌데 모두들 잘하는 줄 알고 계시다가 드뎌 이번 기회에 탄로가 나버렸으니 부끄러버서 어째 그랬거든요.
근데 이케 따뜻한 시선이 가능한거였어요!
샤르휘나님, 마법소녀 사브리나 같아요.
사람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마법이네요.
감사드려요. 즐건 주말 보내시구요. 감기 조심하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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