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이는 호주가서 놀 생각만 가득한데 저는 어떻게 하면 은이에게 영어를 많이 접하게 해 줄 수 있을까하는 고민이 가득하네요. 한달은 캠프에 참석하니 하루종일 영어환경에 있을테고 다른 날들은 미술관과 도서관 그리고 영화관에 있을 것 같아요.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책 읽고 그림그리고 글쓰면서 놀려구요. 영어책에 푹 빠져보자는 생각인데 어떤 것들을 얻어올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이번에도 그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이랍니다. 개구쟁이맘님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복된 새 해 맞이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