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33개월) 경우도 영어만세 1, 2, 스토리붐붐 1, 2 다 구입한지 9개월째 됐는데 이제까지 님처럼 그런 한계에 부딪히더라구요
첨엔 단어 막 말하고 책 잘 읽고 듣고해서 내심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는데 문장으로 아웃풋이 없더라구요
다들 그러려니 했는데 저희 윗집아이는 엄마가 생활영어를 꾸준히 아주 어릴 때부터 써왔는데 현재 같은 개월수인데 기본적인 생활회화 소통이 가능한 정도까지 되더라구요
물론 장단점이 있는데 이런 교재를 사용하면 폭넓은 어휘 확장도 되고 흥미유발도 되어 아이가 재미있게 영어를 접하긴 해요
하지만 학습이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어서 실생활에서 그런 상황에 처해도 책에서 본대로 써주질 않더라구요.. 알고 있음에도
그래서 저도 약 한달 전부터 안되는 생활영어를 쓰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교재 활용할 겸해서 주로 일상관련된 스토리붐붐 1의 일상관련 책 10권부터..
제목부터 그 상황이 되면 외워놨다가 쓰고, 쓰면서 그 책 스토리도 다시 한번 쭉 얘기해주고..
그랬더니 정말 신기하게 그 상황이 되면 그 회화를 문장 비슷하게 쓰더라구요(물론 반복은 필수)
이제 한달 되었으니 앞으로의 변화가 내심 기대 됩니다^^
님도 넘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교재에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보세요
요즘 저의 고민은 기대가 자꾸 욕심으로 바뀔려고 해서 회화, 단행본 책들을 마구마구 보여주고, 써주고 해서 걱정이예요
저도 못하고 있지만요..
절대 욕심내고 급하게 하심 안돼요^^
저도 이 글 쓰면서 다시한번 마음 잡아야겠네요^^
열심히 하시구요!! 아이의 변화에 아마도 막 기뻐지실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