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 출판사 발음과 관련된 책이 있는데
파닉스와 관련 잘 못 알고 있는 발음등에 대해서 교정 할 수 있게 잘 나와 있어요. 요건 엄마가 꼭 참고하시고,
아이는 선생님과 함께 배우게 하세요..
한글책과 영어책 사이에 레벨 차이가 크면 접근하기가 참 어렵죠...
이해 못 하는 한이 있어도 글밥 적은 건 안 보려하니 말이죠.
저희 아이도 처음 시작 때 그 문제로 잠깐 애먹었는데요.
저희 아이는 다행히 ort와 oxford classic tales로 그 문제가 해결되었는데
아이마다 다르니 한 번 시도는 해 보세요.
ort는 cd자체에 따라 읽기 트랙이 설정되어 있어서
낭독연습 하기 좋답니다. 많이 듣고 많이 따라 읽어봐야 말도 하고 쓸 수도 있어요.
그리고, 파닉스 부분이 맘에 걸린다면 교재를 하나 준비해서 연습하면
효과가 좋을듯 싶습니다.
푸른여울님~ 전적으로 저희2학년 아들녀석과 똑같은 영어울렁증을 겪고 있는것 같네요
저희 아들녀석도 정망 4자리 이상의 알파벳 조합을 힘들어 하지요 ㅋㅋ
안쓰러운 나머지 (아이 스스로가 념 부끄러워 해서리..) 요즘 런투리드 를 필사하고 있는데
조금씩 심봉사 눈뜨듯 더듬더듬 실력이 늘고있어요 반복구가 많아 후반정도 쓰면
"엄마 , 나 안보구 써볼게 맞나 봐죠?" 하는게 신통방통 햐여 그냥 웃어주지요
안달을 낸들 쉽게 껑충 writing실력이 늘진 않을것 같아 요즘엔 본인이 해낼 만큼만 하니 술술 하네요
하루3권 정도 쓰는데 옆에서 제가 살살 "이책 유치원동생들이 하는건지 알지? 어서 빨랑 이책 끝내구
사촌동생 줘버리자~ 누가 우리 이거 하고 있는거 알면 좀 그렇쥐" 라고 조심스레 건내면
순진한 아들녀석은 "알았어 빨리해볼게" 하네요
저희도 읽기 레벨은 챕터 입문 초읽기인데 쓰질못해 아쉬운점이 많네요 힘내시구
이번 방학 두손 불끈쥐고 열심히 달려봐여 ^6^
읽기랑 쓰기는 자꾸 해 봐야 느는 것 같아요.
우리애도 남자애인데 한글도 쓰기랑 소리내서 읽기는 참 싫어하고 못 하더니 그래도 꼬드겨가며 조금씩 꾸준히 하니 차츰 좋아지더군요.
( 한글도 눈으로만 읽으면 내용은 아는데 실제로 소리내서 읽혀보면 지 맘대로 대충 의미만 통하게 읽더군요.그래서 또박또박 읽는 연습이 필요하더라고요.)
2학년 정도면 어느 정도 학습적인 접근도 필요할 것 같은데 "누워서 집중듣기" 이렇게만 해서는 효과가 더딜 것 같아요.
영어책을 집중 듣기하는 것 보다 쉬운 걸로 골라서 소리내서 읽기를 진행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그리고 읽은 책 내용중에서 모르는 단어 몇개씩 추려서 노트에 적기
뭐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제가 고수라 아니라서 뭐 이정도 밖에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