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 늦었어요...
문 좀 닫지 마세요..ㅜㅜ
마지막이라 나름 정성 듬뿍 사랑 가득 댓글 달고 싶어서 눈팅만 하다 맨날 놓쳐요...
제니..1학년 들어간다고 설레여하시던 해바라기님...
학교생활에 준비물에 과제에 운동회에....이런저런 이야기 들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제니 벌써 2학년되네요..^^
저...많이..쿡쿡거리며 흐뭇하게 지켜봤다눈..ㅋㅋ
1학년 학교 생활하기도 쉽지 않았을텐데 영어도 너무 알차게 진행해오고
열심히 해준 제니...너무너무너무 기특해요...아궁...예뻐라~
전 저학년때 맨날 제가 껀수 만들어서 애한테 바람 넣고 놀러 다녔었는데
해바라기님 직장 그만두시고 룰루랄라 놀러 안댕기고 제니한테 ,띨랑님,시댁
글고 울 리더스맘들께 쏟으신 사랑과 정성과 노력들....대단하세요...
정말 해바라기님 .......싸랑스런 뇨자예요.
울집도 쩜 닭살시런 집인데..해바라기님네 결코 만만찮더군요..ㅋㅋ
싸랑스런 해바라기님...
함께 해서 너무 좋았구요..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니..해바라기님..쭈~~욱 뵈요...^________^
다들 주무실 시간이지요.
미쉘님, 수다맘님, 클라라벨님, 샤르휘나님, 종채맘님
다들 안녕히 주무셔요..
오늘 아침에 환한 얼굴로 다시 만나요~~
클라라벨님까지 다들 가신거같으니까..
진짜로 제가 문 닫을께요..
띠띠띠띠~~~
종채맘님 글 올리셨으니 이제 문닫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님. 500빠까지 가실건가요?..
제가 문이라도 닫아볼까요?..
처음 들어와놓고 뭐라도 해야겠다는 의무감이 밀려오네요..
ㅎㅎㅎ흑...
진짜 다 가셨나..
저만 혼자두고 다
티비보고 계시죠?
땡~ 한시!
400빠!!
공동수상이라 김 새네요.
다들 시상식은 관심 없는 분위기네요
종채맘님 이제 완성 하셨을까요??
전 평소에 티비 잘 안보는데 연말 시상식은 꼭 보거든요.
지금 영예의 대상 시상하네요. 고현정이 시상하러 나왔는데 어쩜 저리 이쁜지.....
쥐포하나 구워가지고 왔어요. 엊그제사온 부산표 왕쥐포10장이 달랑 2장 남아서 허걱~
어제 그제 제가 컴 할때 남편이 구워먹는 것 같더니 어느새 다 먹었어요.
군것질 대마왕이라 얘들 간식을 조금씩 숨겨놔야해요.ㅋㅋㅋ
근데 맛있당~~^^
오늘 제니 진행기 보고 그냥 칭찬으로 끝났어야 했는데 오랫만에 애들에게 한소리 했답니다.
큰 아이는 목록 보고 '1학년 아니야?'' 언제 이렇게 많이 했어??
너무 놀라는 눈치더라구요. 둘째는 자극받으라고 보여줬는데 자극은 커녕 딴소리만 하더라구요.
우리도 이제 다시금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우린 큰 아이 1학년때 정말 마니 놀았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1학년들 너무 열심히 하는거 같아요.
이 정도로 습관 잘 잡아 놓으셨으니 내년에 다시 일 시작해도 제니는 걱정 없을 거 같습니다.
전 이만 퇴장해야 할 것 같아요. 컴이 제대로 움직여 주질 않네요.
새해에 정검을 해야 할 것 같아요.
해바라기님과 더불어 밤을 불 태우시는 리더스맘님들 좋은 밤 되세요.
시크릿가든 재방송 보다가 저도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매번 저도 한번 들어와보고 싶었는데 맨날 애들재우다가 자거나 일하다가 못들어왔네요..
오늘은 진짜루 마지막날인데..
그나마 들어올수있어서 다행이네요^^
얼렁 500빠 채우세요..
글 올리게.............
ㅋㅋ 드녀 이틀에 걸쳐 댓글 달았어요.
땡!!! 12월 31일이닷!!
저~~ 종채맘님 약올려요..
오늘 일수 도장 꽝! 받고 나니..
왜케 노란물이 댕기는지...
죙일 아이들이랑 있으니 힘들어요, 작은얘도 유치원방학이고..
아까 동재 학원숙제봐주다 뚜껑몇번열리고
성질드러워서 엄마표할수있으려나..
내년에 나 안쉴까봐..ㅋㅋ
칙장미대신 저 입장이요.
어제도 두 올빼미가 지키다가 갔는디..
아직 그분이 안 오셨네요.
지금쯤 서서히 밤의장미. 칙장미가 필 시간인디..
언능~~~~~~~~~오셔유^^
저.........지금 제일 처음 한줄 썼습니다.
원하시는 시간을 말씀해 주시면 그 시간에 올려보도록 하죠..
음...근디 한줄 써놓고 한시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정말로 제가 원래 쓰던 시간에 올릴 수도 있습니다.
이래서 진작 준비해뒀어야 하는데.......
맨날 애들한테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하면서.
제가 베짱이가 되어버렸네요
하필 내가 베짱이 되었을때 이케 추워서 도망도 못가게.......... ㅡ.ㅡ;;
저 글쓰는 동안 500빠 채워주세요..
아 ... 모레가 신정이라 내일 서울가요 ㅠㅠㅠㅠ
그래서 슬퍼요.
내일은 맘 먹고 1000빠에 도전하려 했는데...
오늘도 벌써 졸립고 하품나요....
나이 먹으면 잠이 없어진다 하는데 왜 이리 줄지 않는지....
아들넴은 할머니,할아버지 뵙는다 좋아라 하고 있는데...
아니 갈 수도 없고.... 1000빠 하신 댓글 어찌 다 읽을까나...
오늘은 왜이리 글이 잘 날아갈까요? 다른 분도 그런 것 같던데,
저도 구구절절 쓴 글이 날아가버렸어요.ㅠㅠ (년말이라 접속이 많은 건가요?)
내일 울산에 내려갔다가 해돋이 보고 월요일쯤 올라올 것 같습니다.
년말이라 집에서 있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 모처럼 남편 휴가가 길게 났어요.
내일 종채맘님글은 보고 내려가는데 오후에는 들어오기 힘들 것 같아서 미리 보고합니다.
시댁에서 하루 머물기로 했는데 시댁에는 컴이 없어요.
올라올 때는 동해쪽으로 느긋하게 구경하고 올라오려는데 차가 안밀렸으면 좋겠네요.
숙박은 눈에 띄는 대로 모텔이나 민박할 예정이예요. 컴이 거의 있으니 기회가 되면 들어올께요.
오늘도 많은 분들이 들어오셨네요.
하루 남은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리더스팀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일년이 참 빨리도 가는군요. 송년인사 한다고 많이들 바쁘시지요.
리더스맘님들~ 모두 사랑해요. 새해인사는 내일 할께요.
모두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회사에서 망년회겸 저녁먹고 노래방 갔다가 노래시킬까봐 몰래 눈치껏 빠져나왔네요 ㅎㅎㅎㅎ
소주 맥주 마셨더마 알딸딸 ㅋㅋㅋㅋ
해바라기님 제니 진행기 정말 훌륭하네요 ^^
이렇게 꼼꼼히 읽기 쓰기 할수 있을까 저는 걱정만 이빠이 되는데요 ~~~~
읽기 목록, 집듣목록 내년에 초등되는 울아잰행으로 꼭 참고해야겠어요 ㅎㅎ
언어란 마라톤과 같다는 말 공감 백배 입니다 ~~
내년 일년치 읽을책들 목록은 작년부터 계획잡았는디 직장맘이라 언제나 저혼자만의 작전이네요 ㅠㅠㅠ
가급적 주말에 다른데 소비안하고 도서관이나 집에서 쏘나기로 퍼붓는디 이래서야 되겠나 싶네요 ㅎㅎ
기껏 해봐야 저녁에 책 몇권이 다인데ㅜㅜㅜ오늘도 제가 없는동안 집듣 두권 하랬더마 딱 고것만 하고
할머니집에 갔네요 ㅎㅎㅎ
다행히 영어를 싫어하지 않는것 만으로 만족하고 내년을 꿈꾸어 보겠습니다....
해바라기님 글고 리더스맘님 Happy New Year 입니다 ㅋㅋ
저 왜 이리 바쁜거죠..
여유롭게 컴 앞에 앉아 있기 힘드네요..ㅠㅠ
해바라기님~~~ 저 넘 늦게왔쭁?? 죄송해요~~~^^
어제 9시에 도착한다던 딸래미는 10시 30분이 되어 도착했구요...
같이갔던 친구 엄마가 수업가는 바람에 친구랑 같이 우리집에 와서 새벽 1시 넘어서까지 놀다가 잤구만요.
게다가 오늘 우선 한달동안만 해보기로한 화상영어 첫날인데...
뭐가 잘못됐는지 캠이 안되서 낑낑거리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ㅡㅡ;;; (이제 핑계 끝~~ ㅎㅎ)
해바라기님 진행기 보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진행한 내용들도 알차지만 이렇게 꼼꼼하게 적어주실 수 있는 해바라기님의 기억력이 더 놀라워요 ...
전 뒤돌아서면 다 잊어버리고 며칠전꺼도 긴가민가한데 말이죠...
해바라기님... 결코 요란스럽지도 않고... 빈수레는 더더욱 아니죠~ 지나친 겸손은 미워할꼬예요^^
읽은 책들이 정말 다양하네요~ 벌써 쓰기까지 하고 계셨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오늘 사진을 봐도 상큼한 숙녀 제니와 리본은 따로 떼어 생각할 수가 없네요^^
리더스의 꽃, 리더스의 스머펫 해바라기님^^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했어요^^
꼭 작별인사 같구만유 으앙~~~
내일... 우리 정말 끝은 아닌거죠??? 뭔가 아직 비장의 카드가 남아있는 거죠??
전 그렇게 믿을꺼구만요^^
에고~이리 답글을 달려니 넘넘 죄송한 맘뿐이네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안하면 정말정말 후회할꺼 같아서요
해바라기님 처음에 리더스반 모집으로 저희집 하늘양,바다군 이제까지 꾸준히 읽기며 집듣진행하고있답니다.
그동안 여러 난관에 부딪히고 아이와 관계도 나빠지고 나름 열심히 읽고 있는데
진전은 없는듯하고...사실 많이 힘들었어요
더구나 고학년이라 더더욱 맘이 급했었답니다
남들은 챕터북 진입도 무난히 하는듯한데 저희집 애들은 아직도 그림책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거든요.
사실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과감히 방법을 달리해야 하나 무진장 고민했는데 어느날 종채맘님쓰신 글을 보며
'아~~그렇구나'큰깨달음을 얻었어요
저희아이들은 늦게 시작해서 충분히 듣기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 읽기로 1000권,2000권을 읽었어도
아직 때가 되지 않은것을 엄마인 저는 그냥 나이대로 가는거라고 생각하고 조바심을 내었지요
그렇게 맘을 내려놓고 천천히 가자 다짐하고 또 어느날 수다맘님 진행기를 읽게 되었어요.
(사실 한동안 쑥에 발걸음조차 하지 않고 살았답니다. 어찌나 똘똘한 동생들이 많은지 급좌절했었지요
그만큼 많은 시간을 들여 엄마나 아이나 노력한 것은 보지 않고 결과만 봤던 거예요)
모든아이들이 읽는족족 스펀지처럼 스며드는게 아니라 꼭집어서 학습으로 이끌어주어야 한다는말씀
백번천번 공감하며 이제 5학년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 다시 엄마표로 열심히 매진하리라 다시금 다짐했네요
열심히 성실히 참여한 회원은 아니지만 이자리를 빌어
리더스팀을 처음 진행시켜주신 해바라기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려요
그리고 종채맘님,수다맘님등등 미련한 저를 일깨워주신 진행기쓰신 맘들께도 감사드리구요
우준시환맘님 진행기 읽었답니다
다들 대단하시지만 정말 정말 넘 열심이셨네요
늘 진행기 훔쳐보며 빚진마음이었는데 이렇게라도 고백하고 나니
올한해 그나마 가벼운 마음으로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마지막 남은 종채맘님 진행기까지 기대되구요
리더스팀께 감사드립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복들 많이 많이 받으셔요~
저 송년 음악회 다녀왔어요.
매년 송년 음악회 가보고 싶었는데 사람 많은 곳에 가기 싫어하는 남편때문에 그간 못갔는데
올해 송년음악회는 처음 가봤어요.
몽구는 좀 지루해 하는 듯 했지만 졸지는 않아서 기특했어요.ㅋㅋㅋ
베토벤 합창을 연주했는데 좀 지루하게 느껴졌나봐요.
낮에 눈싸움하고 눈사람 멋지게 만들고 했더니 저녁내내 너무 피곤했어요 ㅋㅋㅋ
내일이면 리더스100 이 정말 끝나나요?
진짜 끝나고나서의 그 허전함을 어찌 달랠지....
돌쇠맘님의 일수표 인쇄해서 잘 붙여놓고 가끔씩 꺼내볼랍니다.^^
전 이만 오늘 물러갑니다.
지가 마지막 출첵인가 봅니다.헤헤..^^
이따 밤에 있을 즐건 뒷풀이 기대하시고들 계시겠구요.
아침에 글읽고 나가 늦게야 들어왔어요.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들 많이하셔서..제가 하는 말은 왠지 사족같겠어요.ㅎㅎ
해바라기님은 그만큼 우리 리더스방에서 큰 존재감을 갖고 계신게 분명하죠.^^
1년넘게 (전 10개월) 진행해 오시면서 분명 힘든 시기가 있었을 텐데....
늘 항상 한결같이 밝고 따뜻하게 리더스방 지켜주시고, 좋은 엄마, 좋은 아내, 좋은 며느리, 좋은 딸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셨어요....(나이는 지가 언니이지만...배울점이 많았당게요.ㅎㅎ)
해바라기님은 여러가지로 성공하실거여요.... 거기엔 여기 많은 분들의 바램도 분명 한 몫 할 것 같구요.ㅎㅎ
허 하다하셔도, 해바라기님도 잘 이끌어주시고 제니도 열심히 한 게 딱 드러나는데요.^^
책도 많이 읽고,듣고, 쓰기까지.... 넌픽션을 걱정했던게 기억이 나네요...고 부분도 금방 메워질 거예요.
우리가 가야할 길이 좀 멀~지만, 요렇게 한계단 한계단 열심히 오르다 보면 큰 보람이 반드시 있을 거라 봐요.
제니 예전에 쑥쑥에서 인터뷰할때부터 지상파 방송탈것 같단 생각을 했는데...그시기가 곧 올 수도 있을 것같은 예감이 드는데요.ㅎㅎㅎ 그때 꼽사리껴서 아는 척 할 수 있을라나....ㅎㅎㅎㅎ
쓰기 하는 방법 좋은 것 같아요...우리도 시간되면 따라쟁이할까봐요.^^
여기 모든 분들이 그렇듯...저도 해바라기님 사랑해요.^^(머쓱~)
해바라기님....저 이제서야 왔어요...기다리셨죠?
(안기다리셨을라나???)
오전내내 출근해서 일했어요.
딸래미는 피아노에서 기다렸구요.
12시에 둘이 집에 와서 굴넣은 된장찌개해먹고
1시부터 도서관으로 고고씽~~
스피치 수업받고..중간에 밖에서 눈싸움좀 하다가
성장택견이란 수업도 받아보고...책 좀 읽다가
6시에 들어왔어요.
집에 들어오니 고모가 나니아연대기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보내줬네요.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나니아연대기입니다.
7권짜리를 한권으로 묶었습니다.
1080쪽이라는군요...
도대체 7권으로 나누면 될걸 굳이 한권으로 만드는 이유는 뭐냐...
물론 같은 출판사에서 나니아나라이야기전7권세트...가 나오긴 합니다만..
택배박스 받고 저는 헉~~했구요...
딸래미는 재밌겠다~~하고 붙들고 앉았습니다.
아앙의 전설 보겠다고 했는데, 그냥 내리읽고 앉아있을 수도 있으니 냅둬야겠어요.
여기까지는 제 하루 일과 보고였구요...보고를 안하면 뭐가 허전해서....ㅎㅎ
해바라기님이 조목조목 정리를 해주시니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제가 이렇게 정리된 것을 좋아하거든요...ㅎㅎ
제니가 1학년아니고 2학년인줄 알았어요...죄송ㅎㅎㅎ
제니 본 목록 적어뒀다가 우리집 하이디한티도 들이밀어볼려구요.
아직 시작단계라 머릿속만 복잡할 뿐입니다...
이렇게 목록을 쭈루룩 올려주시면 저처럼 뒤따르는자에게는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올 한해동안 해바라기님을 알게 되어서 참 행복했어요.
너무 늦게 만나서 아쉽지만...한번 맺어진 인연이니 앞으로 쭈욱 이어가면 되겠지요.
속없이 또 고백 들어갑니다.
해바라기님....사랑혀요....
하루 종일 아이랑 붙어 있다 보니 이제야 들어왔어요.
댓글 날려 먹었더니 공황상태에 빠져 뭐라 써야 할 지 모르겠네요. ㅠㅠ
아까 처럼 쓸려니 뭐라 썼는지도 마구 헝클어 졌고....
핑크 공주의 제니가 어여쁘네요.
제니의 기본을 탄탄하게 쌓으면서 이끌어 오신게 글에 다 녹아 있네요.
해바라기님은 글을 참 맛깔스레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어쩜 이리 깔끔하게 잘 정리해서 올리셨는지.
올 해는 리더스맘들을 만나 행복했고 또 아이들을 어찌 이끌어야 하는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 이틀 남은 이 해를 정리하면서 고맙고 감사해요.
저도 리더스맘님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리더스를 이끌어 오신 맘님들 감사해요......
댓글 달고 등록 눌렀는데 로그인 하래서 울며 다시 들어왔어요. ㅠㅠㅠ
오늘 댓글 길게 달았는데. ㅠㅠㅠㅠ
저도 한점 먹으라고..
사진 불러주셨네요.. 고마워요 해바라기님..
일년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
책 돌려보는 것도 거의 해바라기님께 맡겨버리고,
이번 공부방 후원도 많이 애써주신 덕에 잘 마무리 되었네요.
아이를 키우는 것 누구에게나 서툴고 힘든 노릇인 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함께 고민할 곳이 있다는 것이 참 든든합니다.
방학이 되고나니..
컴터 들어오는 것도 만만치 않네요.
해먹이는 것도 힘들고...(며칠이나 되었다고...)
2010년 이제 하루 남았군요..
내일 가가멜종채맘 순서던데..
진짜 글을 안올릴랑가.. 기대해보것습니다...ㅋ
제가 해바라기님의 글을 통해 리더스에 들어오게되어서 그런지 웬지 해바라기님이 더 친근한 느껴져요..
더욱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꽃이 해바라기라서 'sunflower'를 잘 쓰는데 해바라기님이 있으셔서 닉네임도 그냥 제 영어이름으로 하게 되었구요..
(해바라기님, 우리 웬지 통할것같은 느낌이 오는데요..^^)
진행기를 읽으면서
뭐니뭐니 해도 제니의 깔끔한 노트에 제눈이 고정되네요..
어쩜 저렇게 깔끔하게 잘 썼는지..
우리 아들 노트보면 정말 가관인데..
제가 바라는 것도 바로 저런 노트인데.. 흑흑..
잘쓰는것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제발 틀리면 지우고 다시 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아들 틀리면 덧씌워서 고치는 이상한 버릇이..쯧쯧..)
제니의 깔끔한 노트를 보니 모범생인거 안봐도 알겠네요..
부러워요 해바라기님...~~
같은 학년이다 보니 제니의 진행기에 더 집중하게 되네요..
항상 여유로와보이는 해바라기님의 모습이 다 이런 엄친딸을 두셔서이군요...^^
1년 저를 비롯한 여러분께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내년에도 쑥에서 여전히 함께 할수있겠죠?..
에궁.... 해바라기님 글을 읽으면서 왜 눈물이 나는건지...
주책이죠?? ㅋㅋ
마치.. 졸업식날 졸업생 대표 송사(?)를 듣는 기분이랄까...
암튼 지난 1년간 리더스를 이끌며 정말 많은 좋은 글 남겨 주신
해바라기님~~~~ 감사합니다.
해바라기님 없었으면 우리 리더스도 울 아들 영어 읽기도 힘들었을거에요.
하루종일 내리는 눈으로 정말이지 오락가락 한 하루입니다.
매일 계속되는 눈에 이젠 꼴도 보기 싫다... 를 달고사는 중인지라..
방학할때 세웠던 일과표가 벌써부터 비꺽거리는 중입니다.
잠자는 시간과 기상시간이 차이가 나니... 전체적으로 비꺽거립니다.
아이의 빈둥거리는 시간도 참아넘겨주어야 하는데... 그꼴을 보기가 싫습니다.
요즘 반항기인지라... 동생과 말로 싸웁니다.
별것 없이 그냥 꼬투리 잡고...이거 정말 보기 싫네요. 그냥 한두대 때리고 마는게 아니구
한시간이구 두시간이구 입으로 싸우고 있으니..허걱.
여름 방학땐 읽기를 많이 했는데...
이번 방학은 듣기 위주로 가고 있습니다. 비디오도 보고.. 집중듣기도 하고.
천권 읽기 목표는 세웠으니 성공이라 하겠지만...
요즘은 하루 한권밖에 읽지를 않아서요.. 단계좀 올려볼까 하다가 그냥 집에 있는 책들
한바퀴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워크북으로 단어. 문장구조??? 쓰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직 쓰기 단계가 미흡한지라... 이번 방학 목표로 잡았습니다.
집에 뒹구는 워크북 싸잡아서 하기..ㅋㅋ
한치 앞도 안보이게 내리는 눈에 또다시 가라앉는 기분
돌쇠맘처럼 커피한잔 해야겠습니다.
해바라기님 제니의 진행기에 입이 떡하니 벌어집니다.
일년을 정말 알차게 보내셨네요.내년에는 제니의 실력이 더 날개를 달 것 같아요.
오늘 정오쯤에 눈이 갑자기 많이 내려서 애들이 눈싸움하며 놀고 팔짝팔짝 뛰어다녔는데 한시간 뒤 그치더니 그담 해가 반짝 나서 지금은 다 녹아버렸어요.여긴 창원이라 눈구경하기 힘든데 그래도 올해가 가기 전에 함박눈 내리는 것 봤네요.다른 곳은 눈 많이 왔지요?
제니의 기대만빵 진행기가 너무 훌륭해서 입이 쩍 벌어집니다.
올해 직장일도 중단하시고 제니와 함께 했던 일년이 이렇게 값지게 빛을 발하는군요.
저도 매년 직장을 잠시 중단하며 아이들과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볼까?말까? 수도없이 이랬다 저랬다 고민하기때문에 올초에 그만두시고 제니랑 어떻게 알찬 시간들을 보내고 계실까?머리속에 해바라기네를 몇번 그려보았답니다.
그 그림이 이렇게나 멋지게 짜잔하고 나올지 ㅋㅋㅋ사실 예상은 했었지요(전에 독서통장최다기록자 기사부터 알아봤다니까요. 정말 내년에는 타조알님네처럼 어느 잡지에 나올 것 같아요)
내년에 저도 어떻게 될지 아지모르겠으나 제가 쉰다고해도 제니네만큼 이렇게 후륭하게 우리아이들을 잘 이끌어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내가 더 망쳐놀것 같기도하여 그냥 일할까?도 생각하지만 만일 하늘이 허락하여 쉴 기회가 주어진다면 해바라기네님 반 만큼만진행해도 참 감사할것 같습니다.
지난방학에 해바라기님 손에 이끌려 리더스에 참여한 이후로 해바라기님과 리더스팀이 보이지않는 가족같고 동지같아서 마음한편으로 늘 흐믓했어요~그 중심에 늘 이렇게 맘따듯한 해바라기님이 계셨으니 우리 리더스팀이 이렇게 자리잡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총대매는 것 그거 진짜 아무나 할 수있는게 아닌거 알걸랑요..
아마 해바라기님은 전생의 천사였거나 그랬을거예요. 글속에서도 제니의 얼굴에서도 따뜻함이 팍팍~ 느껴집니다.
정말 다양한 책을 읽고 듣고 또 쓰고.했네요. 두살위인 우리 우야는 아직펼치지도 못한 책들까지..
지금 한글판 잭파일을 읽고 있는데 재밌다하여 예정된 다른 것 듣고나면 한번 들여볼생각인데 어떤가요?
방학동안 네이트더그레이트도 차차 들을려고요. 제가 찜해둔책들이 제니가 다 앞서 진행하여 궁금~
해바라기님~지금 생각해보니 닉넴에서도 따뜻함이 느껴지잖아?
그냥한번 찐하게 불러보고 싶네용~*^^*
저 이제 나가볼라구요.
몽구랑 눈싸움하러 나가요.
눈사람도 만들자고 기대 잔뜩 부풀어 있는데 한번이라도 들어줘야 할 것 같아요.
저 이따가 다시 들어올께요.ㅎㅎ
해바라기님 역쉬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구만요^^
오늘 일찍 들어오고 싶었으나 껌딱지 때문에 옆에서 도끼눈 뜨고 감시해야 하는지라
맘놓고 쑥에 들어올 수가 없었어요.
잠깐 놀고 있는 틈을 타서 청소도 해놓고 씻기도 하고 이제 와 봤더니
이리 입이 떡벌이지는 진행기를 올려놓으셨구만요.
정말 많은 책을 다양하게 읽었는데요? 편중된 건 전혀 모르겠어요.
리더스도 많은 양을 다양하게 읽고, 더불어 쓰기와 말하기까지 같이 애쓰셨네요.
듣기도 매달 가능한 양인지 정말 궁금혀요~~ 마냥 짧은 리더스만 들은것도 아니구만...
여름 방학인 7월엔 당췌 어디 놀러도 않가시고 집에서 어마어마하게 하셨나봐요 ㅋㅋㅋㅋ
그리고 제니 글씨 정말 예쁘게 잘 쓰네요~
리더스방 매일같이 이끌어주시느라 많은 애쓰셨는데 제니 영어도 이리 멋지고 화끈하게
잘 진행해 오셨군요. 워킹맘에서 전업맘으로 전환하신 거 절대 후회 없으실 것 같어요.
제니도 그간 열심히 잘 해왔네요. 해바라기님도 훌륭하고 제니 또한 대단하고 멋져요~
내년에도 계속 꼭 같이 가요~~~ㅎㅎ
밤사이에 눈이 또 많이 내렸어요.
어제 밤 12시 다되어서 나갔다가 들어오는데 눈이 내리더라구요.
괜히 들뜨고 기분도 좋아지고 그래서 함께 귀가하던 울 남편에게 눈 좀 맞고 들어가자고 했더니
울 남편 한마디로 일축하더군요.
'감기걸려, 빨리 들어가 !!'
이궁...분위기라고는 손톱만큼도 없는 인간~~~
연애적엔 안그랬는데 속았어...궁시렁 궁시렁...
제니가 올 한해동안 읽고 듣고 한 책이 상당한걸요.
울 3학년이 읽고 듣고 한 양에 비하면 정말 거대한 산 같습니다. ㅎㅎ
영어사전으로 하는 쓰기도 괜찮아 보여요.
한해동안 애쓰셨고 감사합니다.
호탕하고 추진력 있는 해바라기님 덕분에 올해의 리더스가 시작될 수 있었지요.
내년에도 계속 화이팅입니다.
엄마가 옆에 딱 붙어 있을 수 없더라도 올 한해 진행한 힘으로 제니는 계속 잘 할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함께 해서 정말 좋았어요, 해바라기님~~~ ^^
직장 그만두시고 제니 영어를 이렇게 끌어 올리셧으니
쩐에 대한 생각은 미련이 없지 않을까나....ㅎㅎ
매번 따뜻하고 정겹게 글을 잘 쓰시는게 정말 방송작가였던게 틀림없어요.그쵸?
배우는 아니었을테고...(인물이야 출중한데 tv에서 뵌적이 없어서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바라기님 생각하면 늘 고마움이 먼저예여.
첫 리더스팀에 들어왔을때도 먼저 손내밀어 주셔서 저도 쉬지 않고 여기까지 온것같아요.
어디가면 이리 따뜻한 사람 또 만날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친구라 더 정이 갔던것도 사실이고
농담같은 진담(?)으로 사돈도 맺었으니
우린 보통 사이가 아닌겨..^^
혹,전생에 개와 고양인 아니었겟지요?
전생에 앙숙이었던 사람이 이승에서 좋은 인연이 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니야..
참말로 예쁘다^^
얼굴도 예쁘고 고만한 나이또래의 밝음도 늘 얼굴에서 보이고.
영어는 두말 할것 없이 참 잘해왔구나..
아줌마 알지? 너 시어머니란다..ㅎ
얼굴만 봐도 사랑스러워 시집살인 절대 못시키겠구나.
몸만 와라...다 받아 줄텐께...
좀 있다 울아들에게 이 글 보여줘야겠어요.
엘로이도 제니를 자~~~알 알고 있잖아요^^
정말 다소곳이 잘 이끌어 오신것 같습니다.
저는 너무 두서없이 혼자 진행해오다가 리더스팀의 글을 보고 다시 맘을 가다듬고 읽기에 돌입했습니다,
좋은 말씀과 진행기 감사합니다.
잘하셨어요..
정말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잠수 안타고 이리 잘 올리실거면서....
1년 동안 쉬신 보람이 있네요.
읽기도 쓰기도 듣기도 뭐하나
모자람 없이 잘하네요..
역시...우리 해바라기님 다워요....
우리 제니도 많이많이 칭찬합니다....
내년에는 엄마표로만 잘하는 제니..
어느 잡지에서나 볼수 있는게 아닐런지...ㅋㅋㅋ
올한해 수고많이 하셨어요...
해바라기님덕분에 리더스가 이만큼 견뎌내고 버텨올수 있었네요..
내년한해도 행운 가득한 즐거운날만 가득한 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사랑해요...해바라기님....!!!!
항상 해바라기님글에는 뭔지 따쓰함이 묻어 있어요.
마치 컴인테도 불구 하고 제앞에서, 조근조근 말씀해주시는듯해요.
제니의 독서기록을 보니, 정말 100%엄마표인데, 이정도까지 끌어올릴수 있구나~하는 생각이들어요.진짜 멋지네요.
그리고,엄마표로는 다들 '집듣'과 '읽기'만 관리해주시는줄 알았는데,
제니 쓰기도 따로 진행하고 있었나봐요~
말하기는.. 저도 항상 고민입니다. 아마도 한국에 사는한 계속 고민할것 같은데,
아직 저학년이라 리딩과 보케,듣기만 조금 더 끌어올리려구요~
이렇게 다른분들, 진행기 읽으면 항상 스스로 채찍질을 하게되네요.
그리고, 지난봄의 인터뷰의 사진과 여름 해변가에서의 사진보다
올려주신 사진이 많이 '언니야~'느낌이 나요~
제니 그동안 많이 자란것 같아요
참! 올초에 해바라기님 길에서 미끄러지셔서(?) 다리다치셨다고 들었는데
오늘도 눈이 무지 쌓여있고, 길도 미끄럽네요. 다들 조심히 하루보내세요~
해바라기님 글 보려고.....(또..어제 몇시까지 어느분이 노셨나 보려고..ㅋㅋ)
일어나자마자 쑥에 들어왔어요.
여기 남쪽 나라에도 눈이 정말 펄펄~~ 내립니다. 도대체 오늘 날씨가 어쩌려고..
해바라기님 글에는 달콤하고 아늑하고 따뜻한 마법의 가루를 뿌려놓은거 같습니다.
보는 내내 엄마미소를 하고 보게 만들어요~^^
읽기한 책이 집듣한 책과 거의 일치.. 또는 집듣 안한 책도 술술 읽는건가.... 놀랍습니다.
제니는 진정한 엄친딸이었던 거군요.
1학년을 이리 알차게 진행하신걸 보고 난 작년에 무얼 했나.. 돌아보니 잠시 황망스런 감정이..--;;
읽기, 집듣,쓰기까지.. 너무나 꼼꼼히 잘 진행하고 계시네요..
정말 이 곳 리더스는 학년 신경 안쓰고 먼저 가시는 분께 여쭤 보기도 하고.. 배우기도 하고.. 이런 곳이 또 있을까요~~
해바라기님 리더스방에서 살뜰하게 살림(?)하시는거 보고..또 집안살림하고 가족들 챙기는거 보고 해바라기님 남편분이 급 부러워 지면서 울 신랑이 불쌍해졌더랬어요.
해바라기님 보며 많이 배우고 또 반성합니다.~~
너무나 추운 날씨 (저흰 오늘 같은 날씨가 1년에 몇번 안되요).. 따땃하고 조심히보내세요~~^^
드뎌...오늘 해바라기님....^^*
오늘도 애들은 늦잠을 자야 할것 같습니다...제가 글 다 쓰고 어제꺼 댓글 다 읽어보려면....ㅋㅋ..
제니의 진행기는 기대했던대로 역시나였습니다.. 중간중간 책 목록을 봤었기때문에..
대충 제니가 무슨책 듣고 읽고 있는지 알고는 있었는데..이렇게 정리해놓고 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많고 열심히 듣고 읽었네요..
해바라기님의 꼼꼼한 셩격도 돋보이는 글이구요...^^
이제 1학년....내년도 지금처럼 진행하면 어느 학원 다녔던것보다 실력이 쭉 올라있을것 같습니다..
듣기, 읽기뿐 아니라..쓰기까지...여기선 저도 큰 고민입니다..물론 말하기두요..
해바라기님 진행기 보면서 참고좀 해야겠습니다..ㅎㅎ..
얼굴 반만한 왕리본 달고있던 제니...지금도 여전히 예쁘네요..
1학년중 청일점...어디가면 안됩니다...ㅎㅎ..
오늘도 해바라기님의 진행기 보면서 즐겁게 시작하는 하루 되겠어요..
밤새 눈도 많이 오고..많이 춥다하는데... 그래도..마음은 따뜻한 하루 보내시어요..^^
해바라기님~
정말 엄살이였네요.^^ 이렇게 잘 하셨으면서.
역시 마지막에 국보급 스타들이 있는 거네요. 내일 종채맘님도 엄청 기대해야지...
하시던 일까지 그만두고 제니의 1학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는 듯합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밝고 적극적인 제니를 보면 엄마의 노력을 알 수 있지요.
이제 두 발 뻗고 푹 주무시고 제니와 더 알콩달콩하게 즐거운 영어하시기 바랍니다.
벌써 2000권이 가까와지네요. 읽기목록, 듣기목록 따로따로... 저도 해봐야겠어요.
저는 뭐 뒤죽박죽 그냥 노트에다가 쓰게 했는데, 좀 더 체계적으로 쓰게 해야겠습니다.
아래 수다맘님 글에서처럼,
해바라기님은 오프에서 빛을 더 발하는 '멋진 뇨자' 맞습니다.
온라인에서도 인정 넘치는 분이지만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해보면 온라인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에쁜 얼굴, 늘씬한 몸매, 서글서글한 눈... 거기다 성격까지 좋으니 정말 '완벽한 뇨자'예요.
거기다 엄마보다 이쁜 제니까지 있으서 금상첨화지요. 정말이라니까요.
올 한해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정말 감사했어요.
내년에도 좋은 인연 이어가길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
1빠^^
먼저 제게 1빠의 자리를 갖게 해주신 해바라기님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소중한 기분인줄 몰랐습니다.
12월 들어서 처음했습니다. 다시 우리가 연인(?)이 된 것 같다는 착각을 혼자 하고있답니다.
원래 쭉 연인이었는데 말이죠^^
많이 기다리고 기다렸던 제니의 진행기였습니다. 사진 잘 봤구요. 영어 도서관에서 찍은 거 같아요.
설마 집은 아니겠죠??
제니 처음 만났을 때는 또래보다 키가 크고 조용한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몇 번 보니 성격좋고 착하고 이쁜 해바라기님 쏙 닮은 1학년 친구였습니다. 1학년을 해바라기님처럼 잘 보내신 분들 많지 않을 거예요.
초등 1학년 잘 마무리하고 2학년에 올라가면 제니가 더 자신감 있고 레벨도 팍팍 올라갈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남자 많은 데서도 잘 버틴다고 하잖아요. 제니도 우리 1학년 팀 유일한 여자였지만 가장 빛을 발했다는 거 ^^ 이 아줌마가 제니 보고 싶다고 전해주세요.
작년부터 함께 하다가 해바라기님께서 총대를 매고 3개월 진행하신 걸로 기억해요. 그러고 1년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죠. 그 1년이 이렇게 즐겁게 재밌게 소중하게 지나가고 12월을 장식하게 될 줄 누가 상상했겠습니까??
거기에는 해바라기님의 간절한 소망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저는 뭐 따라쟁이다 보니 얼떨결에 틈에 껴서 재밌게 놀다 간 1인이 된 거고요.
리더스 대문에 댓글 달기가 참 재밌더라고요.그래서 서로 1빠를 주고받고 한 시절이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오프에서 해바라기님을 처음 뵈고 참 첫 인상이 좋았어요. 그 후 몇 번 더 뵐 기회가 있었는데 온라인에서 만난것 보다 오프에서 더 빛을 발하는 여인이시더라구요^^ 가끔 실망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처럼 저는 온라인이 강하죠^^) 해바라기님은 정말 매력적이고 다른 사람들을 포용하고 배려하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연인이 되었나 봐요. ^^
제니 열심히 진행해온 거 기특하고요 너무 잘했습니다.
올 여름인가 독서 통장 때문에 쑥에서 더 유명해지긴 시작했던 거 같은데 그 때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읽기와 듣기 한글책 읽기 따로 매일 기록하신다는 말씀. 저는 그래서 제니가 잘하는구나 ....
엄마의 지극한 관심과 이해였어(그러면서 하나니까 가능해라고 혼자 자기 합리화를 했답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진행기를 보면서도 같은 생각이었어요.전체 권수만 적은 것이 아니라 듣기 읽기 정확한 권수와 책 제목까지.....너무 열심히 진행한 제니와 해바라기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조언 해드리고 싶은게 있을 줄 알았는데 이제 조언을 받아야 겠는 걸요.
해바라기님이 있었기에 우리 막강 리더스팀이 존재했다는 거 12월 들어서 알았습니다.
팀장들 모두 격려해주시고 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새 학기 전 꼭 한번 다시 만나요.
해바라기님 싸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