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월 ..민서..둘째라 아무래도 비디오 노출이 쉽다는 아쉬움..
그리하여 과감히 TV를 끊어버리고..
하루 1번 애니메이션과 까이유..정도들 보고있습니다.
대신에 밖에서 논ㄹ이시간도 늘렸습니다.
하루 한번 ..석달째 '카'에 빠져있습니다.
1번 보는 것이니 사실상 TV를 보는것보다는 시간은 짧지만, 굉장히 집중합니다.
그래서 혹여나 걱정도 되고해서리.. 동산으로 산책가고 마당에서 모래놀이등에도 시간할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잡아두고 책도 더 읽히고..
첨에는 역시 극장판 애니에 저도 빠져들어..
(바비시리즈, 신데렐라, 백설공주, 다이노소어, 인크레더블, 니모를 찾아서, 슈렉1,2, 몬스터주식회사, 촬리의 초코렛~, 플러쉬..등)너무 재미나게 봐댔습니다.
저야 머 예전에 봤던것인데..아이들과 보니 왜케 재미있는지..ㅋㅋ
그러다가 다시 제정신을 차리고 까이유로 돌아왔습니다. 지두 공부좀 해야겠고해셔..스쿨버스랑..렛츠고 비디오도..근데 아이들은 역시 눈이 넓습니다. 무지 좋아라 합니다.
저는 까이유가 더 쉽고 편하게 받아들여지더라구여^^ 헬로맘~ 덕인것도같고..ㅋㅋ
음..비디오 보기를 조절할 수있는 당근과 채찍을-저의 경우 뒷동산.-을 과감히 쓰실 수 있디면 전 좋아하는 애니 몇개와 까이유등의 교육비디오를 추천하고파요.
주말 저녁 선물 같은 걸로도 좋구여..
저희 애들아빠는 시간 맞추기 넘 어려워서여..저는 옆 별채에 우리끼리라도 간식 싸들고 가서 분위기 잡고 영화봐여^^ 평소엔 컴모니터로 보거든여.
요즘 온스타일에서 방영되는 Close to Home 이라고 하는 드라마를 잠깐 봤는데,
가정과 관련된 사건 위주로 다루고 있어서 어느 정도 배울 만한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약간의 스릴러적인 요소도 재미있구요.
그런데 아이들이 함께 보기에는 약간 그런 부분도 있을 듯..ㅠ.ㅠ
유아 생활영어는 정말 유혁마더님이 추천하신 까이유가 최고입니다.
아이와 함께 보기에도 좋구요. ^^
그외 미국드라마로 보자면 예전에 Baby Sitter's Club 이라는 어린이 드라마가 참 재미있었는데
요즘은 방영하지 않고 있구요. 스카이 라이프 디즈니 채널의 Lizzie McGuire 나
That's So Raven, The Suite Life of Zack and Cody 도 생활영어가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모두 영어 수준들이 좀 높아요. 그런 점은 감안하면서 공부보다는 즐긴다는 생각으로 감상하시길..^^
에니메이션 중에서 그래도 유용한 표현이 들어가 있는것이 바로 [리틀베어][까이유]입니다.
유혁이도 비디오류를 좋아해서 거의 안본 애니메이션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해리포터는 28개월이 보기엔 좀 그렇습니다. 마치 중독처럼 빠져들게 하는 그 무언가때문에 유혁이도 한참 빠져있었는데.. 그 개월수라면 차곡차곡 밟아주시는게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류에 빠지다보면 교육용 애니.는 등한시 하는 경향이 아주 많아 지거든요.
아차~
곰돌이 푸 시리즈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