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은이의 진행기가 올라오네요.
은이의 진행기를 읽으면서 저는 마구마구 부럽답니다.
딸래미와 함께 여행을 갈 수 있는 여유도 부럽고,
즐겁게 영어를 해주는 은이도 부럽구요.
울 딸도 이제 2학년 올라가는데,
울 딸이 즐겁게 뭔가를 할 수 있도록 끌어줘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
울 딸은 하루 20분 정도 집듣하고, 나머지 시간은 제가 책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1시간 간신히 채우는 정도에요.
돌쟁이 동생이 어찌나 방해를 하는지
요 녀석이 언니랑 제가 책장 앞에 있는 꼴을 못본답니다.....ㅜ.ㅜ
참! 오늘 문득 예전 글을 검색해 봤는데, 부천에 사시네요.
전 부천과는 먼 곳이긴 하지만, 인천의 북쪽 끄트머리에 산답니다.
신랑 직장이 부천이기도 하고,
저도 부천으로 출퇴근한 적이 있었던지라 왠지 반갑네요 ^^
안녕하세요 조은엄마님~~
먼 곳에서도 꾸준히 영어진행기를 올려주시다니 성실함이 몸에 배이신 분인 것 같군요.
저도 시드니에 관광을 가봣지만 시립도서관은 못돌아봤네요.
갑자기 그곳 남반구의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가 새삼 궁금해지네요.
크리스마스에도 시립도서관이 오픈한 걸 보면 크리스마스 휴가가 모두에게 해당되는 건 아닌가요?
암튼 계시는 동안 많이 보고 듣고 느끼고(물론 은이가 너무 잘하고 있지만요)
좋은 추억 가득 안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