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도 디비디를 그리 좋아라 하진 않네요.
아서 틀어줬는데, 아이하고 성향이 안맞아 그러는건지.....
그런데, 역시 따님처럼 만만한 책 소리 내어 읽는 건 좋아라 합니다.
올해 초 2 되구요, 영어는 시작한 지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마녀 위니, 프로기 좋아라 했는데, 반복을 좋아하진 않에요.
시작한 지 얼마 안되서 울 딸 수준에 어려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아이가 디비디를 좋아라 하지 않아서 고민인데요,
대신 리틀팍스 동화를 들려주는 게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그렇군요....고맙습니다....첫아이라 많이 시행착오를 겪는군요...고수님들의 조언 감사드려요....
우선 이제서야 책을 사주기 시작하셨다하면,
위에 언급해주신 책들보다 조금 더 낮은 단계의 책을 구비하심이 어떠실런지?
An I can read book / My first 단계부터 들여주시고,
아서 어드벤처가 아니라 아서 스타터로...
스펀지 밥이나 프로기는 첫 책으로는 살짝.. 좀....
Classic tales / Beginner 단계도 괜찮고
Usborne 첫 단계... 등 만만하게 수월수월 읽는 책부터
들이밀어주세요...
아마 영어책 읽자 그러면 좋아라 할겁니다.. ㅎㅎ
(글밥이 적고 쉽게 읽혀서..)
월드컴 명작이 오디오가 참 잘 되어 있죠.
저도 그걸로 시작을 했는데 우선은 아이 좋아하는 걸 마음껏 보게 해 주시는 것도 좋드라구요
그러다 보면 차츰 다른 것들도 봐요. 일단은 한 가지라도 좋아하는 책이 있으면
다행이더군여. 월드컴 명작 질릴 때 까지 반복해 주세요.
8세면 아서어드벤쳐나 프러기시리즈도 괜찮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