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쑥 시작하고 열의에 차서.. 9월달 랭킹 1등한번 해봤습니다.
그땐 저나 아이나 모두 열의에 가득찼거든요.. 막 1000권을 목표로 시작한터라 정말 쉽없이 한달을 달렸던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아이도 조금씩 지쳐가더군요.. 첨엔 10월 랭킹에 신경이 쓰여 졸린 애 붙들고 한권만을 외쳤었지만.. 다 엄마의 욕심인것 같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차츰.. 순위에서 무관심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책도 그만큼 안읽었던 것도 사실이구요.
지금의 프로그램도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는것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욕심좀 내 보자면...
권수보다는 아이가 읽은 책의 페이지수로 상장을 주는건 어떨까요?
천페이지 읽은 기념으로 상장을 프린트 할수 있다던지, 만페이지 읽은기념으로 상장을 준다던지..
물론 지금처럼 책 제목, 지은이, 평가 모두다 기입해서 엄마가 어떤 책에 우리아이가 관심이 많은지도 볼수 있도록 하구요..
그래도 도선님의 자녀처럼 책속에 푹 빠져 사는 아이가 부럽습니다. 독서를 탐독할수 있는 아이라면 반드시 무엇을 해도 꼭 성공할수 있을것 같아요...
이것도 쫌 그런가요?? 그냥 한번 해봤던 생각입니다^^
저도 독서통장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독서통장이란 글에 들어와 봤습니다.
작년초에 독서통장같은것이 생겼으면 했는데..
쑥쑥에서 반가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지요.
그덕에 정말 고맙게 잘 이용하고 있는 집입니다.
저도 아이가 읽었던 책들을 한권씩 저금하기를 시작..
순위나 랭킹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차차 프로그램이 익숙해지며 이런 팁도 있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한달한달.. 랭킹을 채우는 친구들 이름이 뜨면서,,
어~ 이번달은 이런 친구가 앞서고 있고,
또 다른달은 새로운 친구가 앞서는 모습도 봐왔지요.
처음엔 어~~ 울집이 넘 늦는것 아닌가? 하는 불안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독서통장을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이런 불안감도 서서히 사라지더군요.
오늘 올려주신 의견과 다른 입장은 아니지만,
이것 역시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것이기에..
어느 한쪽으로 가는 것이 옳다고 보기는 힘이 들것같아요.
지금 있는 그대로를 원하는 분들도 많기에..
기존처럼 쭉 갔으면 합니다.
아마. 도선님도 이용하는 시간이 늘다보면,,
저와 비슷한 마음이 되실거라 봅니다.
도선님.. 자녀분들이 책을 참 좋아 하나 봅니다.
정말 기분 좋은 이야기 이고, 또 기특하고 대견한 마음이 큽니다.
이렇게 책에 빠져 즐겁게 볼수 있는 것 역시..
아이들만의 힘은 아닐겁니다. 곁에서 서포트 해주시는 도선님이 계시기에 가능할것입니다.
지난 시간 열심히 해준 아이들과 도선님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올 해도 아이들이 책을 통해 즐거움을 또 마음의 평화를 찾는 귀한 한해가 되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