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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미쉘
  • |
  • 2011-01-05 11:01
답댓글

링링님 안녕하세요^^

엄마표로 이렇게 잘 진행하셨으니 아이가 학원수업에도 힘들어하지 않고 잘 적응하나봅니다.

저희 아이도 링링님 아이와 같은 효과가 보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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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 |
  • 2011-01-04 22:46
답댓글

영어학원을 방학 특강이 아니라 계속되는 수업에도 중간에 낄수 있나봐요?

눈이 반짝~반짝~해집니다...ㅋㅋ.

제가 링링님 따라쟁이인거 아시죠?ㅎㅎ

저도 올겨울을 겨냥해봐야겠군요.

 

둘째도 영유 다니나봐요~둘째 소식도 무지~~~~~~궁금해요.

저희애 리팍들을때 비슷하게 같이 들었더랬는데....무지 잘 하고 있을텐데.....궁금 궁금

 

요렇게 커밍아웃해주시니...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 또한 엄마가 다 커버하는 엄마표영어는 못하는 사람이라...도움 받고 싶거든요.감솨합니다.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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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05 09:43
학원이니까 정말 맘대로 수강 기간을 조절할 수 있죠.. ^^
다만 아이가 다니는 곳은 분기별로 끊어서 3개월 단위인데 저희는 늦게 입학해서 몇 회분은 빼고 결제 했어요..저희 앞 동 잘하는 언니 한 명도 꼬셔서 같이 넣었는데 그 애는 두달만 수강했지요..
둘째 얘기는 요즘 꽤 많이 드렸는데..ㅎㅎ 노력에 비해 워낙 일찍 노출해서 그런가 그 당시 누나보단 훨 낫지만 워낙 꼴통이고 악동이라 어디로 튈지 모른다고.. ^^;;
오늘은 이번에 사교육없이 청심중에 합격한 조카가 교복 맞추러 서울에 올라오는 날이예요..
맛난거 사주고 씩씩하게 잘 다니라 응원해주러 나갈 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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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11-01-04 19:36
답댓글

링링님 올해 만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밑에 브종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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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04 20:16
만재아빠님도 새해 넘치는 복 많으시길~~~
브죵님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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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1-04 20:33
만재아빠님.. 새해 인사 올린 게시글 보구선..
또 동영상 올리셨다가 급하게 삭제하셨나.. 했어요...ㅋㅋ

거기다 새해인사 했는데..
여기서 한번 더 합니다.

만재 만순이와 행복한 한 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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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1-04 19:12
답댓글

누가 물어보지 않아도.. 일케 커밍아웃을 해주고 ㅋㅋㅋ

 

우리는 리틀링링보다 한참 아래지만..

학원 다니면서.. 아.. 이런 것도 있구나.. 하면서 다니고 있다네..

 

신기한 거이.. 아이가 학원에서 실력이 는다고 생각을 하긴하는데..

집에서 책 읽은 것이 실력을 쌓는 길이라고 스스로 생각을 한다는 거쥐..

근데.. 실천이 안따라 탈이지만..

안하던 단어시험 좀 틀려도 스스로 쿨하게 넘어가지만..

그래도 그것마져 재미있게하니.. 이뻐해줘야지..

우리도 학원 갈 날짜 기다리고 있다네..

근디.. 담주 거제간다고.. 하루 빠진다고 했더니.. 야구랑 학원 그냥 가면 안되냐고..

여행 안 가고..ㅜㅜ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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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04 20:15
일단 이렇게 글을 올렸으니 앞으론 자신있게 엄마표에 대해서~라고 글을 쓰려면 참 저어되겠지요?? (언니도 그러신감유? ㅎㅎ)
의외로 학원에 재미를 붙이는걸 보니 아마도 학원 신세 안지고 혼자 집에서 하는 과정이 엄마가 보기엔 편해 보이지만 즈그들 딴엔 참 외롭고도 심심한 과정이기도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뭐든지 영원하고 무조건적인 것은 없다..라는거 깨닫곤 뒷통수를 띵~하고 맞은 기분?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려구요..
당장은 준홍이 영유와 동시에 보내려니 등골이 휘어서리.. --+
1년 후 준홍이도 졸업 안시키고 방학에 놀리면서 예지 학원비로 돌릴까도 궁리 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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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1-04 18:53
답댓글

어떤책을 내밀어도 읽어주시고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도 시도하는 족족 성공이니

리틀링링은 정말 엄마들의 로망인 딸이네요.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난건지, 링링님이 뭔 특별한  당근을 주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비밀 당근 있음 공개하시는김에 같이 공개해해주셔요.

 

말로만 듣던 빡센 학원 체험기.

딸래미의 자유분방한 성향으론 고학년이되도 꿈도 못꿀 일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간접경험 해볼 수 있는 소상한 진행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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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04 20:11
영어에서만 그런거지요..ㅎㅎ 그 외에 곡소리나는 부분을 열거하자면 참 슬퍼지는데 아이의 가능성을 믿으므로 언젠가 중간은 하겠지 하고 신경 안쓰는 타입입니다..^^;;
빡센 학원 경험기 들어보시니 더더욱 학원행이 두려우신가요? ㅎㅎ
어떤 상황이건 일단 부딪히고나면 남의 일이 내 일이 되면서 극복하는 힘이 생기게 마련이니 로빙화님댁도 원하시는대로 이루어질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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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01-04 18:09
답댓글

잘 하는 아이는

엄마표로 하던지 학원표로 하던지

다 빛을 내나봅니다.

쑥쑥에서 학원 체험기 올리기 쉽지 않은데

자세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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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04 20:07
학원 체험기가 뭐 별거겠어요...?? ^^;;
1000권 읽기 과정 올리는거나 꾸준함에선 비슷한데 커리의 차이일 뿐이겠죠..ㅎㅎ
학원표로 해서 빛이 날진 아직 미정이지만 그래도 신선한 도전이라는데 의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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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1-04 17:32
답댓글

뭔 커밍하운인기ㅏ 했더니   에구  빨랑 쓸라니까 글이 꼬이네..

그리 많은 숙제도  다 해가면서 기다린다구?..워미  리틀링링은 애가 아닌가벼..워찌 그렇게 즐기며 한다냐...

학기중에 다닌다고 하믄 보내야쥐 머  애가 하고 싶다는디...

어떤방법을 해도  다 괞찬지 안그려...  엄마가 못해주는부분은 애가 원하면 시켜줘야지..뭐 엄마가  장땡인가? 그리 능력좋은 엄마가 워딨어...커리하고  선생님자질만 좋다면  비용이 안아깝지요...

그나저나 너무 어린나이에  저멀리 가믄 어쩌자구 그랴..천천히 가...잉..

2011년 복많이 받으~  딸이랑 아들이랑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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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04 20:06
학기중까지 유지해 간다면 균형이 깨질 것 같아요..ㅠ.ㅠ
학원 숙제하느라 독서 시간이 줄어든건 당연한데 시간이 나면 영어책부터 드는 타입이라 당장 잘 하고 있던 사회,과학 한글책 읽기도 소홀해졌고 짬짬히 수학 선행 하고 나면 더 이상은 학습적으로 뭔가 시도를 하기가 미안해지더라구요.. 방학에도 이러한데 개학하면 당근.. ^^;;
주울님도 새해 모든 일에서 보람있는 한 해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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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
  • |
  • 2011-01-04 16:01
답댓글

링링님.. 안녕하세요..

댓글은 못달았지만, 늘 링링님 글 재미나게 읽고 있는 사람중 일인이랍니다. ^^

똑소리나는 리틀링링은 이번 겨울방학엔 정말 한단계 훌쩍 상승할 것 같은데요.. ^^

이리 커밍아웃(?) 해 주시니 쫓아가는 입장에서 많은 참고가 됩니다.

링링님 글이 재미나면서도 정보가 많은 것이 아마도 진솔하게 써 주셔서가 아닐까요?? ㅎㅎ

종종 이런 소식 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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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04 17:11
성격이 참 이상하지요..누가 물어보지 않아도 이리 스스로 폭로하고 댕기니..ㅎㅎ
다만.. 전화 영어도 그렇고 이런 류의 좀 특이한 경험에 대한 글들은 흔하지 않은 것 같아서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리는 것이지요..
어떤 것이든 선입견은 엄마표일수록 조심해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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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1-04 15:33
답댓글

링링님 아이가 학원을 재밌게 다니고 있는 거 같아 기특합니다.^^

링링님 글은 늘 재밌게 읽고 있어요. 우리 큰 아이도 겨울방학 직전 레벨 테스트만 보고 학원은 좀 뒤로 미루었어요. 거리가 가까웠으면 유혹에 혹 했을텐데 너무 멀어서 포기(?)했지요.

리틀 링링은 분명 해낼거예요. 비슷한 수준. 리딩 레벨로 따지자먼 좀 밑에 아이들이겠지만 아이들과 즐겁게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발견해서 너무 좋으시겠어요.

 

우리 연년생 자매 아직 따라가려면 멀었지만 이번 방학 알차게 보내려고 노력중입니다.

링링님 잘 지내시고 다음에 또 글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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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04 15:54
맞아요.. 사교육에서 멀리 떨어져있으면 아무래도 유혹도 덜하겠지요~ ^^
저도 대치동이나 목동 한복판에 던져놨다면 아마 아이 뺑뺑이 돌렸을법도 한데..ㅎㅎ
수다맘님도 이번 겨울 알차게~ 찐하게~ 보람있게 보내세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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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1-01-04 15:23
답댓글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짧게 짧게 학원에 노출시켜 엄마표에 활력도 불어 넣고 노하우도 좀 베끼고... :-D

리틀링링은 지존인데 still hungry하신감여?

뭘 해도 늘 몰두하고 즐길 줄 아는 리틀링링 보면서 감탄을 무쟈게 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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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04 15:52
이게 즉흥적이니까 가능했지 따지고 비교하는 성격같으면 고민하다 방학 다 지나갔을 거예요..ㅎㅎ
1년에 한 번씩 찐~하게~~ ㅎㅎ
리틀링링은 공부하랴 부모따라 주말마다 캠핑 끌려다니랴 이번 방학은 방학이 아니라 정말 스파르타 학원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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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1-04 16:17
타조알님 저 77아녀라~~~ ㅋㅋㅋ
걍 행운의 숫자 두개 붙여서 만든 아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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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1-04 15:09
답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정한 개 풀 뜯어먹는 소리군요....

어째요......  전 동영상부터 보고 글을 봤더니~

강렬한 동영상 땜에... 글이 눈에 제대로 안들어 와요.. ㅋㅋ

쑥 게시판의 단점중 하나가... 동영상을 원하는 위치에 붙일 수 없다는 거죠...

분위기 파악 못하고 무조건 젤 꼭대기에 가서 붙어버리니~~~ ㅋㅋ

독서로 다져진 리틀 링링의 실력이 방학동안 학원에서 스~파~르타로 진행하고 나면 상상할 수도 없는

수준이 되겠군요....

지금도 따라가려면 가랑이가 열두번도 더 찢어지는데... 에구~~ 어쩌나... 십년이상의 수준차가 벌어지겠군요.

왜 보내셨어요!!! 걍 냅두지!!! ㅎㅎㅎㅎㅎ^^

무엇보다 토끼띠~... 홍홍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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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04 15:50
토끼해가 되니까 숨어 있던 곳곳의 토끼들이 다 나오는군요~ ^^
항상 불안으로 잡혀있는 일정 부분들이 형상으로 가시화된니까 확실히 만족도는 상당하네요..
다만, 길게는 저얼~대 못하겠더라는거.. ㅠ.ㅠ
방학이 지나면 다시 책으로 책으로 책으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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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1-01-04 15:05
답댓글

 

무지하게 어려운데, 잘해내가는거 같애요.

방학엔

영어캠프보다도 그냥 빡센 학원이나 즐거운 학원이 나은거 같애요.

빡센데 적응하는 것도 능력이에요.

링링님. 교재나 수업방식 참고하셔서 학기중에 학습방향으로 삼으셔도 좋은 플랜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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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04 15:08
헉... 수스님... 비밀이라니깐....--+
다 맞는지 답변은 으으음~~ 노 코멘트요....ㅋㅋㅋㅋㅋ
제 예상보다 훨씬 더 세밀한 과정 과정에 그 동안 제가 얼마나 자만심과 아집으로 거드름을 피웠었는지 반성을 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제 특기가 사교육을 엄마표로 벤치마킹하는거라 ㅎㅎ 이번에도 단단히 배우는 중이예요..
교재 선정만 원만하게 되면 꾸준히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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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1-01-04 15:12
내용 수정했어요.
거기 무지하게 빡세구요.
가장 학습적이라서, 도움 많이 되실거에요
그 시스템에만 적응해도 잘하는 거구요.
레벨테스와 달리 들어가서 직접 수업해보면, 참 어렵죠. 여학생들은, 적응 잘하더라구요.
적응 잘하는 것도 능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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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04 15:56
그러게요.. 대치동 빅3라는 곳도 이 곳보단 숙제가 더 많진 않을 듯..ㅠ.ㅠ

그래도 기특하게 딸랑구께서 스스로 성과를 인정하시고 이왕 발 담근거 최선을 다하려는 자세를 가져주시니 힘들어도 마음만은 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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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공주
  • |
  • 2011-01-04 14:46
답댓글

링링님~

리틀링링은 학원도 완전히 차원이 다른 그야말로 몰입형 학원이네요^^

저도 링링님과 희한하게 비슷하게 레벨테스트 받았던 곳에 전화했는데 반이 구성되었다 해서 홀리듯이

어제 급하게 등록하고 왔답니다.(대형 유명학원은 아닙니다)

 같은학년이 없다고 해서 핑계김에 계속 엄마표 하려했는데 방학이라 아이들이 몰렸나봐요

읽기 교재는 생각보다 낮은듯 했지만 읽기에 비해 쓰기가 안되어있는 아이라  단계가 좀 낮더라도 

 일단 방학에 해보자 헸는데요.

하루밖에 안됬지만 일단은 새로운 세계를 접했는지 단어외우는것 문장쓰는것 낑낑거리면서도 재미있어하는데

얼마나 갈지 모르죠..

전 쓰기와 말하기에 동기부여하는  정도만 되어도 좋겠다는 소박한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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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04 15:00
원래 아이를 생각한다면 저학년에 이런 학원 보내는 건 팥쥐엄마나 하는 짓이죠..--;; (저도 잘~~압니다..ㅎㅎ)
영유때완 다르게 초등 학원으로 올라오니 정말 학원답게 단기간만 수강이 된다는 것이 큼 장점이 되더군요.. ^^ 수업료도 하루 단위로 쪼개서 정말 쿨하게 계산해 주시고..
저희도 읽기보단 쓰기나 문법,그리고 여지껏은 아이가 집에서 진행하다보니 영어는 혼자 가고 있다고 생각해 왔는데 비슷한 또래가 같은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 동질감돟 느끼고 뭔가 그 동안의 과정에 대한 보상(?)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는 것 같네요.. ^^
작은 동기 부여, 저도 바라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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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민이
  • |
  • 2011-01-04 14:30
답댓글

글쎄요..... 무덤속까지 묻어드릴지 말지에 대해서는 생각좀 해봐야겠네요....ㅎㅎㅎ

그나저나 그학원 어디인지.... 심히 부럽네요. 뭐 우리 아이는 그런반 있어도 갈 실력도 안되지만요...

 

저는 지금 아이 학원보내면서(저희아이도 2학년) 책읽기 진행이 잘 안되는것 같아 심히 고민중인데... 링링님은 집에서 책읽기 수준을 올려놓으셨으니 학원에 가서 단기간 학습으로 정말 최상의 효과를 얻을수 있겠네요.

부럽습니당^^

 

저희 아이 2학년이고 매직트리 집듣부터 시작해서(의미도 대충 다 잡아내더라구요) 한글판을 들여준 이후로는 씨디없이 그냥 책읽겠다고 하는 아이인데(씨디없이 소리내어서도 제법 읽더라구요) 학원 때문에 책읽힐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고민이거든요.

 

암튼, 부럽습니당.... 저희둘째랑 학년이 똑 같아서 더더욱 부럽네요.^^

 

헉헉헉!!!!!!!!!!!!!!

저 근데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했어요. 바로 닉네임 옆의 아이디에서....

어제 모처에서(사이버세상의 모처) 제가 님께 혹시 93학번이냐고 물어본적 있는데..... 아이디의 93이 반갑다고....

 혹시 기억하실려는지......^^ 왠지 님의 커밍아웃이 저에겐 다른 의미로 막 느껴집니다. 이를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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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04 14:56
헉.. 어제 그 분이 이 분이신가요? ^^;;
그럼 주책맞게 오연수삘 난다고 뻥친 제 헤어변천사에 대해서도 읽으셨겠네요? ㅋㅋㅋ
(역쉬 세상은 너무 좁은게야.. 정직하게 살아야쥐.. ㅠ.ㅠ)
아직 학원에 보낸지 얼마 안되서 쓰고도 솔직히 확신은 없어요..
다만 아이가 적응을 빨리 해주고 즐겁게 다니는 게 기특하니 더 이상 바램은 없다는 정도..
매직트리 집듣에 일단 발을 들이셨다면 벌서 엄청나게 많이 이뤄놓으신 거데요..
전 그 과정까지 가기가 가장 벅찼었던지라..
지나치게 학원에 의존하는 것도, 또 지나치게 엄마표로 고집을 하는 것도 모두 아이에겐 안좋을 것 같아요..
그저 끊임없이 관찰하고..상황 가봐며 조절을 잘해주는 게 엄마의 몫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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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1-01-04 14:59
링링님, 구럼 일곱살에 초등학교 들어가신건가요? 토끼띠면 94학번인돼?
민이민이님도 모처에서 돌아다니시나봐여~ 저도 가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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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1-01-04 15:03
헉.. 이 예리함.. --;;
75년 7월 말인데 저희 엄마가 일하느라 바쁘셔서 7살에 한글도 뗐었는지 가물한 상태에서 떠밀어 입학 시키셨네요..
핑계로는 공부 잘하면 박사과정까지 하고 공부 못하면 삼수까지 생각하셨다나..--;;
재수도 안나고~ 석사도 안하고 직장에만일찍들어가 최연소 대리로 승진해본 게 덕을 본건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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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1-04 15:11
설마 타조알님도 94학번???은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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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민이
  • |
  • 2011-01-04 15:12
아이고 정말 반가워요. 이제사 대놓고 인사하네요^^ 링링님은 이제 오연수의 시크한 이미지만이 제 뇌리속에 팍 박혔습니다요^^ 전 간난이.... ㅠㅠㅠㅠ 유명하신 타조알님도 여기서 뵙게되어 영광이구요. 돌아다니는 곳들이 대충 정해져있나봐요. ㅎㅎㅎ
우리 둘째, 입만 살았는데 링링님 따님처럼까지는 안되도 열심히 한번 해볼랍니다. 늦게 시작했어도 끝이 장대하면 되는거니까요... 모델로 삼아서 열시미 한번 해볼테니 응원해주셔요... 그 모처에서 조언해주신바대로 개학하면 학원을 끊고 집에서 책읽기에 매진해볼까 생각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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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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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04 15:30
전 94아닌뎅~
샤르휘나님 77년생이셔요? 크하~ 엄청 young하시군요!
자, 구럼 이제 나이 야그 고만~ 자꾸 슬퍼지자나요오ㅠ,ㅠ
샤르휘나님 방가와요.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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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지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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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04 17:16
아.. 글 읽다 보니까.. 사이버 세상의 모처가 당췌 어디인가요? ^^;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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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한번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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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04 22:48
앗,,,저도 93인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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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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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04 12:32
답댓글

와 님은 긴글을 어쩜 이리 쉽게 읽히도록 줄줄 늘어놓으시나요?

이것도 타고난 능력인가 봅니다.

 

암튼 리틀링링은 겨울방학을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보내겠네요.

올해가 토끼띠이던가요?

이렇게 토끼를 다 잡아버리면 얘네들 씨가 마를텐데 참 걱정입니다요.ㅎㅎ

 

저희 딸은 오늘 개학을 했네요.

요즘 피겨스케이팅에 재미를 붙여서(학교 체육시간 프로그램이에요)

다리에 멍이 들도록 연습하고 오늘은 렛슨받고  지쳐서 그런지

좀전에 해리포터 조금 읽더니 금방 쓰러져 꿈나라로 가버렸답니다.

 

링링님 글을 읽다보면 적절 타이밍을 잘 알고 자녀학습을 이끄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그 많은 에너지는 어디에서 나오는지 궁금도 하구요.

(글쎄 뭘 드시는지 혹시 산삼뿌리를 숨겨놓고 드시는건 아닌지요?)

 

암튼 올해에도 좋은일이 님의 댁에 많이 찾아가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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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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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04 13:41
제가 토끼띠인데요... ^^ 보기엔 곰띠가 있다면 딱 맞는..ㅎㅎ
저도 스케이팅이나 스키같은 겨울 스포츠를 좀 맛보이고 싶은데 맨날 맘만 먹고 여러 해를 보내고 있답니다..
미국은 겨울방학이 짧던가요? 아님 반대던가요?
학습뿐만 아니라 운동이나 악기에도 무한한 지지를 아끼지 않는 그 곳의 교육철학이 내심 부럽답니다..
리터러시님께선 정말 넉넉한 마음으로 아이의 눈높이에서 차분히 이끌어주실 현명하신 분 같아서 성질 급한 저로선 참 선망의 대상이신거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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