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 초3 남아 엄마 steady 입니다.
사실 예전에 집중듣기반 하다가 아이가 들었다고
방학 내내 거짓말 한걸 알고 혼자 상처받아,,
한동한 쑥을 멀리 하다가, 다시 돌아 왔네요.
늦게라도 동참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직장맘이라서 늦게 조금 늦게 올리더라도 양해 부탁드리길.
writing을 거의 태어나서 처음 하고, 학원을 한번도 다니지 않았어요.
스펠링이 거의 70%이상 틀리네요. 한번도 외워본적이 없어서
이정도도 감지덕지네요.
(그래도 수정해 주지 않았어요. 스트레스 받을까봐,, 사실은 시간이 없어서리)
자기 생각을 쓰려고 하는게 기특해 보입니다.
한국말로도 쓰는건 너무 싫어 하는지라....
얼마전 구입한 smartphone 으로 찍어 보니 사진이 선명하지 않네요.
(제가 기계에 너무 약하거든요...)
막내니까 수준이 많이 딸림니다.
다들 잘하시는데, 아마 많이 웃으실 꺼예요 ^^
charli and glass elevator 를 듣고 처음으로 써봤습니다.
그 이후로도 몇번 썼는데, 차마 올리기 힘든 정도네요.
실력이 안되서 로알드를 계속 버겁게 진행하고 있는데,
내용은 참 재미 있는 거 같아요.
앞으로 화이팅 합시다요~


안녕하세요 예비 초 5인 Roy입니다
글쓰기를 첨 시작하는거라 여러모로 많이 부족합니다 (악필에 문법적인 오류 등등ㅠ)
쓰는걸 워낙 싫어하는 아이인데 동생이 북클럽 6개월정도 하는걸 지켜보더니 자기도 뭔가 하고
싶었나봐요 얘기 슬쩍 던져보았더니 덥썩 뭅니다^^
제가 책 내용은 잘 모르지만 한글글쓰기 실력을 알기에 대충 내용은 짐작이 갑니다^^ 아이들 쓴글을 보니 정말 실력들이 대단하네요 친구들 글 같이 읽으며 울 Roy도 하나씩 하나씩 발전해 나가길 바래 봅니다
Roy는 1주에 1권씩 두번 올릴께요 우선은 the BFG입니다

대니얼 초5
정말 모두들 대단하군요^^
이제 글쓰기 시작하는 대니얼로서는 비슷한 아이들의 실력에 그저 놀랄 수 밖에 없네여..
다른 친구들에 비하면 간단히 요약한 아주 짧은 글이지만
하루 하루 하다보면 언젠가는 느낌까지 적어내는 뿌듯한 날이 오겠지요..
지금은 이 정도로 만족을 해야겠네요^^

세라 초5
헉 4학년 동생들의 글들을 보니 하나같이 대단하군요.
글의 수준은 저로서는 판별할 수는 없지만 성실하게 잘하는 모습만으로도 참 보기 좋습니다.
세라는 아직까지 글쓰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그래서 글씨도 날아가구요.
그래도 타자보다는 직접 쓰길 권하고 일부러 이쁜 공책 사줬더니
작은 공책으로 정해놓구선 딱 한페이지네요.
담부턴 시트지를 프린트해서 써보려합니다.
하지만 끝까지 가다보면 질이나 양적으로 나아지겠지요.
어쨌든 첫발을 내딛어봅니다.

앤드류 초4
초등1학년때 5개월 영어학원 다녀봤고, 그 뒤론 저와 책 읽고 디비디, 영화 많이 보았습니다
엄마표라 말하지 못하고, 그저 책과 영화 디비디 날라다준 딜리버리표(?)라고 할까요...
예전 쑥쑥짱님 글이 많은 도움 되어 이제까지 학원 도움없이 진행해 왔던 것 같습니다 (제겐 너무 고마운 분이신데 언제부터인가 안보이십니다. 그래서 저도 덩달아 쑥을 멀리하게 되었는데 다시 돌아오니 이런 좋은 프로그램도 있고, 암튼 조금 수줍기는 하지만, 힘내봅니다)
저희집 녀석의 가장 큰 무기는 성실인듯 합니다...고맙지요...
방학하면서부터 로얄달 아저씨책 읽기 시작해서 써 놓았던 북 리포트입니다
제가 무지해서 녀석이 써 놓은 독후록 첨삭을 하지 못합니다 도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사내녀석이다보니, 꼼꼼하지 못합니다. 한권 읽으면 챕터별로 썸머리 보다 뭉퉁그려 생각나는데로 쓴 듯합니다...
에니웨이, 3학년 여름방학부터 이런 방법으로 책 읽고 글 썼던 터라 노트에는 꿈도 못 꿉니다.
그리고 자신도 악필인것을 아는지...

방학하면서부터 읽고 썼던 리포트입니다 (방학숙제겸)


제목과 끝의 글자체는 엄청크게해서 장수를 채우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녀석 다 들켰습니다




갈길이 멀어 급한맘에 미리 올렸더랬는데 kate님이 문열어주셔서 이쪽으로 옮겨왔습니다...ㅎㅎ
남은 부분도 하는대로 다시 붙여넣을게요..
시작을 하긴 했으니 열심히 해야겠죠?.. 다들 홧팅입니다..
안녕하세요?
Roald Dahl 이라는 작가이름 보고 얼른 들어왔습니다.
우리 아이가 워낙 좋아하는 작가인데, 너무 반갑습니다.
정말 좋은 진행을 하시고 계시네요.^^
워낙 이 작가의 작품을 한글판으로 여러 권 읽어서
작년에 영문판 15권을 사 주었는데, 이 모임처럼 쓰기를 한 번 해보라고 권해야겠어요.
늦게라도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고 아니면 따라쟁이할게요.
kate님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울 아이도 하고 싶은데 워낙 실력이 딸려서요
친구들글을 보니 기가 죽네요 실력이 딸려도 조금씩 쓰기를 시작하고 싶은데 신청이 될까요?
지금 예비 초5이고요 1~2학년 집에서 영어책만 듣다가 한동안 못하고 4학년 여름방학때 잠깐
영어책읽은 정도 입니다 문법과 쓰기는 한번도 안해봤어요 아마 글 내용은 엉망이지싶지만
한두줄씩 꾸준히 쓰다보면 언젠간 친구들처럼 잘 쓸날이 오겠지요^^
kate님 저희 아이도 할까 싶은데요.
문법반에는 현재 진행중이고
그간 놀러댕기느라 이제서야 컴앞에 앉아 글을 늦게 봤습니다
초4이구요. 그래머인유즈 에센셜로 23과까지 현재 진행했고. 매일 꾸준히 열심히 하는 여자아이입니다.
지금 할게 많아서 아이한테 너무 미안한데
그래도 매일 꾸준히 해내고 있는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래머인유즈는 매일 하루 한과로 시작했고
로알드 달 책들..지난해 대충 한 번 듣기만 했습니다.
읽어보라고 하기엔 너무 미안해서
차마 읽자고는 못했고...
올해엔 읽고 써머리까지 해볼까 합니다..
점점 할게 많아지는거 같아 아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북클럽을 찾아보니 로알드달 방은 없는거 같고
이 게시판에 글을 올려야 할듯한데
느무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어 쑥쓰럽기도 하고
또 제일 귀찮은건 사진을 올려야 하기에,,(죄송)
잘 따라갈 수 있을랑가는 모르겠습니다만(순전히 엄마의 게으름으로)
같이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