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도 베렌집듣하다가 티아라읽고싶다더니 한권 읽어보고 티아라 들어갔어요. 작년말에..사달라고 하는 걸 이왕이면 엄마는 주니비를 사자고 했는데 아이가 티아라를 꼭 원해서 중고로 사줬습니다. 27권까지 읽었고 집듣은 11권까지 했네요. 일단 챕터북 들어가면 경계없이 읽더라구요. 댓글보니 여아들..우리집 같은 경우 많네요~아이가 읽고싶어하는 걸 일단 사주시고 그담에 엄마가 원하는 책 하나씩 사세요. 우리집은..티아라 레인보우매직 주니비존스 마빈레드포스트...요렇게 구입했어요. (티아라와 레인보우매직은 집듣과 읽기하고 있구요. 주니비와 마빈은 아직 애가 싫어해서 숨겨놓고 있어요. ) 참 티아라보다는 레인보우 매직이 문장이 간결하고 내용도 평이하고 훨씬 더 쉽습니다. 티아라는 끝에가면 갈 수록 아이가 굳이 알지 않아도 될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속으로는 티아라 던져버리고 레인보우매직이나 주니비에 취했으면 좋겠는데 워낙 티아라 광팬이라 내비두고 있어요
울집도 빨리 티아라 보자구 조르닌디
지금 듣고 보고 있는 쥬니비 끝나고 볼라고 벼르고 잇는 책이네요 ^^
작년엔 표지만 보고선 좋아라 해서 한권 빌려줘 봤더니
글밥 많은것에 이해도 좀 안되는것 같더니
티아라보다 좀 쉬운 쥬니비를 보면서 나름 글밥이 많아도
재미있어 하면서 즐기기에 티아라 글밥에도 자신감을 얻었는지
쥬니비 빨리 보고 올해 읽을책 리스트중 첫번째로 꼽아 났네요 ㅎㅎ
티아라 전에 쥬니비도 여자아이면 재미있게 잘보니 참고하세요 ^^
저희집도 중간에 잘 채우지 않고....티아라 갔어요.
다른 챕터(초기 챕터류)는 다 반응도 없더니..
한권은 기본이요....원하면 두세권도 하더라고요.
이참에 집듣도 시간늘려보시고...하심 좋을 것 같아요....
아이 맘대로 편하게 하세요~
저희 아이도 1년전 처음 챕터북 들어갈때 티아라부터 했어요..
물론 어려워하긴 했는데...자기가 사달라고 졸랐던거라... 잘 몰라도 듣더라구요..
꼭 순서가 정해진 건 아니니까 원하는걸로 해주세요...
티아라가 그림이 많이 예뻐요..^^
여기도 함 보세요..^^
저희집 아이도 딸내미이다 보니..
논픽션이나,, 스토리중 시끌시끌한것을 좀 싫어라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공주풍은 좋아라 해서 한 두달전쯤 티아라시리즈를 해봤습니다.
집듣과 읽기를 병행했는데..
아이가 즐겁게 했던것 같아요.
다양한 캐릭터의 공주들이 나오니.. 현실에서 겪어 보지 못하는 부분을 대리만족하는 것 같더군요.
우선 오디오 시간대는 대략25분 정도이니.. 듣기하는 시간도 괜찮을것 같고.. 문장의 단어들도
시리즈별로 중복되는 부분도 있으니.. 아이가 편하게 적응할것같아요..
꼭 어떤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맞다. 틀리다. 라고 기준을 정하는 것은 안좋은것 같아요.
이번에 따님이 원하는 티아라부터 차근차근 집듣과 읽기 진행해 보셔요.
여자 아이라면 매우 좋아 할겁니다.. (참고로.. 엄마도 여자다 보니.. 좋던데요.^^)